박규리, 직접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막규리’로 강렬 변신 #박규리 #카라 #GRace #카밀리아 #막규리 #MAKGYURI
붉은 도트 드레스에 윙크 포즈…첫 공개 막걸리 병 들고 눈길. (사진=가수 박규리 인스타그램)
가수 박규리(37세)가 새 막걸리 브랜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프리미엄 막걸리를 소개하며 색다른 도전을 알렸다.
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박규리가 붉은 색 바탕에 흰색 도트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채 막걸리 병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 상단에는 큼직한 글자로 브랜드명이 배치돼 있고, 하단에는 음주 관련 안내 문구가 포함돼 있어 제품 소개 이미지임을 강조했다.
박규리는 이 게시물에서 "술을 좋아해서.. 직접 술을 만들어버렸지 뭐야"라며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 '막규리(MAKGYURI)'가 공식 출시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누구보다도 맛없는 술은 마시기 싫어하는 저라서 특히 맛에 진심을 담아서 만들었어요"라고 전하며 "누구나 마시기 좋은 술 막규리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새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걸그룹 카라의 리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허영지로 구성돼 있으며, 데뷔 초기에 함께했던 김성희가 전 멤버로 소개된다. 카라 활동을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여러 세대의 팬층을 형성했다.
그룹 활동에서 박규리는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아왔다. 맑은 하이톤과 안정적인 중저음을 오가며 진성과 가성을 함께 활용하는 보컬 스타일로 평가받으며, 다양한 곡에서 중심을 잡는 목소리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러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과 협업 무대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색을 드러냈다.
연기 활동에서는 아역 시절부터 경험을 쌓았다. 박규리는 1994년 MBC '오늘은 좋은 날 - 소나기'를 통해 먼저 아역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2007년 카라 정규 1집 'Blooming'으로 가수로 재데뷔하며 팀의 리더로 나섰다. 문서에는 개별 드라마·영화 제목과 배역이 별도 표로 안내되는 것으로 소개돼,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넓혀온 경력을 짐작하게 한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진행에서도 활약했다. 박규리는 음악 프로그램 '더 쇼'에서 5대 진행자로 한승연과 함께 MC를 맡아 2013년 10월부터 2014년 5월까지 방송을 이끌었다. 아이돌 MC로 무대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진행을 맡았던 경험은 이후 예능 출연과 토크쇼에서의 편안한 말솜씨로도 이어졌다.
팬덤과의 관계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규리 개인 팬덤명은 'GRace'로 불리며, 카라의 공식 팬덤명은 '카밀리아'로 알려져 있다. 여러 문서에서 반복해서 언급될 만큼 오랜 시간 쌓아 온 팬덤 문화가 자리잡아 있으며, 박규리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박규리는 2024년 6월 28일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를 운영하며 일상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또 다른 방송 '오늘의 덕후' 진행을 맡는 등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늘리며 무대 밖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준다.
수상 이력에서도 성과를 남겼다. 박규리는 2017년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작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한류 스타 상을 받았다. 2020년 제17회 모나코 국제 영화제에서는 '리바이브 by 도쿄24'로 SF Fantasy 영화상을 수상해 해외 영화제에서도 연기 활동을 인정받았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얻은 상들로,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증명했다.
가족과 취미에 얽힌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박규리의 어머니는 성우 박소현으로, 애니메이션 더빙과 내레이션에서 활약해온 인물이다. 방송과 예능에서 함께 등장한 장면들이 여러 차례 언급되며, 가족 간 유대와 예능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된다. 박규리는 독서와 게임, 코스프레 등 폭넓은 취미를 즐기고, 반려견 포롱과 함께하는 모습과 팬들과의 소통, 유머 감각이 강한 예능 에피소드 등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7년 만에 신곡 '밥타령'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2'에는 친정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이 곡을 선보이며 장 건강 관리와 식생활에 대한 경험을 나눴고, SBS '좋은 아침',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건강한 아침 해뜰날'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건강 관리와 일상을 소개하는 방송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