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서울깍쟁이’ 들고 시장 누빈다…모닝와이드 촬영 현장 #두리 #봉두리 #서울깍쟁이 #내일은미스트롯 #모닝와이드 #MAMUTZ
봉두리, 망원·월드컵시장서 ‘서울깍쟁이 챌린지’ 알린 하루. (사진=트로트가수 두리(봉두리)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두리(봉두리, 34세)가 시장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카메라 장비를 손에 든 채 방송 촬영에 나선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두리가 서울 망원시장과 월드컵시장을 찾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방송 부스 앞에서 손에 촬영 장비를 쥔 채 설명을 이어가며 상점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공개했다. 두리는 "맞이, 망원시장, 월드컵시장에서 장보고 왔어요 할인혜택 알차게 받으시고 즐거운 쇼핑 되세요 함께해요 전국의 깍쟁이들 나와랏오바"라며 시청자와 소비자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봉두리, 망원·월드컵시장서 ‘서울깍쟁이 챌린지’ 알린 하루. (사진=트로트가수 두리(봉두리) 인스타그램)
사진 속 두리는 줄무늬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시장 골목을 누비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손에는 휴대용 카메라가 장착된 촬영 장비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메뉴판을 가리키며 설명을 이어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배경에는 SBS 모닝와이드 안내 문구가 걸린 간판과 각종 메뉴판이 함께 담겨 방송 연계 촬영임을 보여줬다.
두리는 게시물에서 신곡 제목을 담은 "전국의 깍쟁이들 나와랏오바"라는 문장을 반복해 적으며 참여를 독려했다. 해시태그에는 "서울깍쟁이", "SBS", "모닝와이드", "추석", "서울깍쟁이챌린지" 등을 남겨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된 이벤트성 촬영과 챌린지 콘텐츠임을 알렸다. 가방 브랜드를 언급하며 "고객님들 환영합니다"라고 적어 시장을 찾은 손님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봉두리, 망원·월드컵시장서 ‘서울깍쟁이 챌린지’ 알린 하루. (사진=트로트가수 두리(봉두리) 인스타그램)
두리는 2018년 디지털 싱글 'GIRLS BE THE BEST'로 걸그룹 GBB 멤버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방송에서 얻은 인기를 공연 무대까지 확대했다. 솔티에서 GBB로 팀이 재편되는 과정에 합류한 뒤 정다경, 박성연과 함께 유닛 비너스를 결성해 무대를 이어오며 다채로운 팀 활동을 펼쳤다.
팬덤 명칭은 '둘리'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색은 리빙 코랄로 설정돼 있다. 두리는 걸그룹 시절과 비너스 활동을 통해 메인 보컬을 맡아 팀의 가창력을 책임져 왔고, 트로트 전향 이후에도 특유의 에너지와 높은 음역대를 앞세워 무대에서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리 X 태원 - 벚꽃이 오는날' 등 음원을 선공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발하게 활용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봉두리, 망원·월드컵시장서 ‘서울깍쟁이 챌린지’ 알린 하루. (사진=트로트가수 두리(봉두리) 인스타그램)
여담으로 두리는 원래 사서로 일하다가 뒤늦게 가수로 데뷔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15년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경기인천 2위로 본선에 진출해 BNT스타상과 포토제닉상을 받았고, 2018년 추석 특집 '아이돌육상대회' 여자 60m 달리기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해 예능과 스포츠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무대 밖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두리는 최근 3년 만의 트로트 신곡 '서울깍쟁이'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방송 콘텐츠를 통해 녹음 현장과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곡의 탄생 과정을 소개했고, 안무 회의와 안무 제작 과정을 공개해 경쾌한 춤선이 더해진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8월 6일 오후 6시에는 신곡을 정식 발매하고 자켓 이미지로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한 밝은 콘셉트를 선보였으며, "'서울깍쟁이'와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방송·공연·챌린지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두리는 '서울깍쟁이'를 다양한 방송 무대에서 선보이며 활발한 무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서울깍쟁이' 챌린지 촬영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스튜디오 바닥에 나란히 서서 안무 포인트를 살린 장면을 공개했고, SBS 계열 프로그램과 연계된 시장 방문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MAMUTZ'를 공식 론칭해 대표자 겸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무대 활동과 함께 패션 브랜드 운영까지 도전하는 행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