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8개 부문 노미…백상예술대상에서 최다 후보로 주목 #폭싹 #속았수다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최다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방송·영화·연극 부문 수상자 후보 라인업을 공개했다. 후보 선정 대상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공개된 작품이다.
특히 방송 부문(드라마)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의 눈에 띄는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작품상, 연출상(김원석), 남녀 최우수 연기상(박보검·아이유), 남녀 조연상(최대훈·염혜란)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화제이다. 이러한 성과는 작품의 뛰어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덕분으로 분석된다.
'폭싹 속았수다' 8개 부문 노미…백상예술대상에서 최다 후보로 주목
이와 함께 MBC TV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작품상, 연출상(송연화), 예술상(이진석·이덕훈), 최우수 연기상(한석규), 남자 신인상(김정진), 여자 신인상(채원빈)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 부문에서는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중증외상센터’), 한석규(‘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경쟁한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고민시(‘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정년이’), 김혜윤(‘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장나라(‘굿파트너’)가 후보로 올라 흥미를 더하고 있다.
조연상 부문에서도 김준한(‘굿파트너’), 윤경호(‘중증외상센터’), 김재화(‘옥씨부인전’), 염혜란(‘폭싹 속았수다’)이 호명되었으며, tvN 드라마 '정년이'의 오경화·정은채 배우도 나란히 후보로 지명됐다.
영화 부문에서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작품상, 감독상, 예술상(홍경표), 남자 최우수 연기상(현빈), 조연상(조우진)으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도 작품상,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김고은), 신인 연기상(노상현)으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노윤서(‘청설’), 박지현(‘히든페이스’), 이명하(‘미망’), 이혜리(‘빅토리’), 하서윤(‘스트리밍’)이 포함돼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내달 5일 오후 8시에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러한 높은 관심 속에 시상식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