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스튜디오 몰입 근황…NO1 프로젝트 집중 #홍중 #에이티즈 #ATEEZ #NO1 #MeCrazy&YourJourney #EDC코리아
믹싱 콘솔 앞 진지한 눈빛, 음악 작업 열기 전해. (사진=그룹 에이티즈 홍중(김홍중)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김홍중, 27세)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장비 사이에 앉아 음악 작업에 몰입한 모습으로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2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믹싱 콘솔 앞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장비를 바라보고 있는 홍중의 모습이 담겼다. 손을 턱에 댄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자세로 데스크 위 장비와 모니터를 응시하며 작업에 집중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사진 속에서 홍중은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앞에는 각종 조절 노브와 페이더가 놓인 오디오 장비가 자리하고, 작업대 위에는 스마트폰이 올려져 있어 실제 작업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믹싱 콘솔 앞 진지한 눈빛, 음악 작업 열기 전해. (사진=그룹 에이티즈 홍중(김홍중) 인스타그램)
홍중은 에이티즈에서 캡틴과 메인래퍼를 맡으며 팀의 음악적 방향을 이끄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자작곡을 꾸준히 만들어 온 그는 KQ 엔터테인먼트의 첫 공식 아이돌 연습생으로 발탁돼 2018년 미니 1집 'TREASURE EP.1 : All To Zero'로 데뷔한 뒤, 그룹과 함께 다양한 시리즈 앨범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TREASURE' 시리즈와 'ZERO : FEVER' 시리즈, 'THE WORLD' 시리즈, 'GOLDEN HOUR' 시리즈 등 에이티즈의 주요 앨범 전반에 참여하며 하이톤 랩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영어로 인터뷰를 이끌며 팀을 대표해 글로벌 무대에서 소통하는 역할도 맡아, 공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팬들과 꾸준히 만났다.
홍중은 프로듀서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발매된 에이티즈 미니 12집 '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에는 그의 솔로곡 'NO1 (홍중)'이 수록돼 있으며, 이 곡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단독으로 올리며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색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싱글과 리믹스 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믹싱 콘솔 앞 진지한 눈빛, 음악 작업 열기 전해. (사진=그룹 에이티즈 홍중(김홍중) 인스타그램)
웹 콘텐츠와 음악·예능 플랫폼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드러냈다. '[리무진서비스] EP.68 에이티즈 홍중', '[아이엠온더비트] EP.6 ATEEZ 홍중', 딩고 스토리 '수고했어 오늘도 2024', Billboard Korea의 'T-TIME : Grrrgak! With ATEEZ HONG JOONG' 등에서 그는 라이브 무대와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며 음악 취향과 작업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라디오 프로그램들에 게스트로 나서 팀의 곡 작업 과정과 리더로서의 생각을 전한 점도 눈에 띈다.
최근 수년 사이 저작권 등록곡 수를 빠르게 늘려온 점도 특징이다. 2025년 12월 7일 기준으로 167곡을 보유한 아이돌 프로듀서로 집계되며, 프로듀서형 아이돌들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곡 수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와 시도를 이어가며, 무대 위 래퍼와 작업실 안 프로듀서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활동을 계속해 왔다.
수상 이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남겼다. 2025년 12월 6일 열린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에이티즈는 베스트 초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이끌어 온 중심 멤버로서, 그는 이 시상식을 통해 그룹이 쌓아온 성과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믹싱 콘솔 앞 진지한 눈빛, 음악 작업 열기 전해. (사진=그룹 에이티즈 홍중(김홍중) 인스타그램)
사회공헌 활동 역시 이어지고 있다. 홍중은 '폴리시드 맨'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학대 근절 메시지를 전했고, 'Remember 20140416' 문구가 새겨진 노란 팔찌와 노란 리본을 착용하며 세월호를 기억하는 움직임에 동참했다. 붉은 색 '디어 하트' 팔찌와 '해피 히피 반지', '유니세프 프로미스 링'을 착용해 심장병 어린이와 노숙자·성소수자 청소년, 국제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여담으로는 연습생 시절 음치·박치·몸치를 짧은 기간 안에 극복해 월말평가 1위를 차지한 일화와, 미국 연수 중 노트북 도난 사고 후 곡을 다시 만들어 녹음을 마친 경험이 자주 언급된다. 패션과 미술에도 관심이 깊어 개인 전시회를 열었고, 한국인 최초로 발망의 글로벌 앰버서더 'Balmain Army'로 활동하는 등 음악을 넘어 예술 전반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중은 2026년 1월 9일 공개된 'Me Crazy & Your Journey' OST 작업에 참여하며 올해 초까지도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 곡은 '씰룩2' OST로 소개되며, 그는 참여 음반 목록에 이름을 올려 드라마 음악을 통해서도 자신의 색을 선보였다.
아울러 2026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2026 EDC 코리아' 무대에 솔로곡 명의 'NO1'으로 참여해 DJ로 나설 예정이다. 그는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관객들과 함께 보낼 주말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첫 단독 공연 무대를 준비 중인 소식을 알렸다. 이를 통해 래퍼·프로듀서에 이어 DJ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무대에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