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타이베이 돔 응원석에서 전한 밝은 미소 #박초롱 #에이핑크 #Apink #RELLOVE #TheOriginAPINK #LoveMeMore
붉은 응원복 차림으로 야구장 찾은 에이핑크 리더. (사진=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Apink) 박초롱(34세)이 타이베이 돔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야구장 응원석에서 밝은 표정으로 현지 일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8월 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타이베이 돔 관중석에 앉아 붉은 색 유니폼 상의를 입고 응원 도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박초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네 많이 귀엽네 선글라스 씌워드림 타이베이 돔"이라는 글을 남기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붉은 응원복 차림으로 야구장 찾은 에이핑크 리더. (사진=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박초롱은 관중석에서 응원 막대를 손에 들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 뒤편으로는 돔 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석과 지붕 구조가 함께 보이며, 해외 야구장 특유의 현장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평소 박초롱은 에이핑크의 리더이자 서브보컬로 활동하며 팀을 이끌어 왔다. 2011년 미니 1집 'Seven Springs Of Apink'로 데뷔한 이후 오랜 기간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청순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에이핑크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여러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쳐 왔다. 박초롱은 유닛 초봄 등에도 참여해 멤버들과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붉은 응원복 차림으로 야구장 찾은 에이핑크 리더. (사진=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박초롱은 그룹 활동과 함께 작사가로도 활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데뷔 1주년을 기념한 팬송 '4월 19일'을 비롯해 '네가 손짓해주면',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기적 같은 이야기', '나만 알면 돼',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 등 여러 곡의 가사 작업에 참여하며 팬과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했다.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런닝맨', '정글의 법칙', '배틀 트립' 등 다양한 방송에서 출연하며 성실한 모습과 차분한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남겼고, 2019년에는 '트렌드 위드 미 시즌2' 진행자로 활약하며 진행 능력을 보여줬다.
2025년에는 '뷰티라이브'에 고정 출연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같은 해 '집 나가면 개호강',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롱드돌 : 너 참 말 많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와 예능 감각과 리더다운 세심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붉은 응원복 차림으로 야구장 찾은 에이핑크 리더. (사진=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합기도를 오랜 기간 수련한 이력도 눈에 띈다. 박초롱은 학창 시절부터 8년간 합기도를 수련해 공인 3단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기술을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퍼포먼스에서도 안정적인 체력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예능과 웹 예능에서는 청소와 관리 루틴을 공유하고,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하며 소탈한 성격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해 미니 11집 'RE : LOVE'를 통해 완전체 컴백 활동을 펼쳤다. 1월 5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Love Me More'와 'Fizzy Soda', 'Birthday Cake', 'Sunshine', 'Hold My Hand'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섯 멤버가 함께 참여해 15주년을 맞은 그룹의 음악 색을 담아냈다. 에이핑크는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장기 그룹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에이핑크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를 진행하며 팬들과 대면했다. 이번 공연에서 'NoNoNo', 'Mr. Chu', 'LUV' 등 대표곡과 'Love Me More'를 비롯한 최근 곡들을 폭넓게 선보였고, 15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