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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Sound of Music’ 잇는 복서 포즈 근황 공개 #최정훈 #잔나비 #SoundofMusicpt1 #SoundofMusicpt2LIFE #세상에서투른연인들의노래 #사옵뮤외전여름방학에디션
그룹 잔나비(JANNABI)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33세)이 복싱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근황을 전했다. 장난기 어린 제스처 속에서 밴드 프론트맨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빈티지 의류와 소품으로 가득한 실내 공간에서 최정훈이 한 손을 앞으로 뻗어 펀치 동작을 취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트라이프 무늬 상의를 입고 손에 검은 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자세를 잡으며 "올 여름 최고의 복서"라는 짧은 문장을 남겼다. 빈티지 공간에서 장난기 가득한 펀치 동작 선보인 잔나비 리더. (사진=록밴드 잔나비 최정훈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공간에는 재킷과 코트가 걸린 행거, 정장 차림의 마네킹, 오래된 서랍장과 각종 소품들이 함께 놓여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 뒤쪽 선반에는 모자를 쓴 인형과 액자들이 배치돼 있어 최정훈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최정훈은 잔나비에서 리더와 보컬을 맡으며 밴드의 음악 방향을 이끌고 있다. 허스키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색과 비정형적인 창법으로 모던 록 계열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공연마다 높은 몰입감을 이끌어 왔다. 그는 잔나비 활동에서 작사·작곡·편곡뿐 아니라 공연 기획과 연출, 의상 제작, 공식 MD 디자인까지 폭넓게 관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 밴드 포스터와 캐릭터를 직접 그려 공연 브랜드를 쌓아온 이력도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잔나비는 2014년 4월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정식 데뷔한 뒤 정규 1집 'MONKEY HOTEL'(2016), 정규 2집 '전설'(2019), EP '잔나비 소곡집 I'(2020), 정규 3집 '환상의 나라'(2021) 등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서사 있는 가사와 옛 감성을 담은 밴드 사운드로 폭넓은 세대의 팬층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2025년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1'과 'Sound of Music pt.2 : LIFE'를 잇달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같은 해 싱글 '아름다운 꿈'과 '사옵뮤 외전: 여름방학 에디션!' 등을 발표해 밴드 콘셉트를 확장하는 작업도 이어갔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출연도 활발하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업실과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레전드 곡들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선보여 우승을 거두며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JTBC '히든싱어7'에서는 원조 가수로 출연해 독특한 보이스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2023년에는 KBS 2TV '더 시즌즈 - 최정훈의 밤의공원'에서 MC로 나서 음악 토크 쇼를 이끌며 진행자로서 재능을 보여줬다.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등에 고정 출연해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무대 밖 존재감도 넓혀 왔다. 음원과 공연 활동 외에도 싱글 작업을 통해 색채를 다채롭게 넓혀 왔다. 2022년에는 싱글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등 협업과 프로젝트 곡을 발표했고, 2023년에는 싱글 '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 (Piano ver.)'에 참여해 발라드와 재즈 성향의 곡에서도 목소리를 들려줬다. 윤종신 등 동료 뮤지션은 최정훈의 곡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코드 진행으로 듣는 재미가 있다고 언급하며 음악적 독창성을 높게 평가해 왔다. 정석적인 보컬 트레이닝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허스키하면서도 섬세한 보이스가 잔나비 특유의 서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여담으로는 학창 시절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인기가 높았고, 성적도 우수해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한 일화가 전해진다. 공연 도중 자신의 곡을 부르다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잦을 정도로 감정 표현이 솔직한 편이며, 팬들도 무대에서 함께 울컥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또 한때 스마트폰 대신 피처폰을 쓰며 음악 작업에 집중하던 시기가 있었고, 작업실을 집처럼 쓰며 상당한 시간을 음악에 쏟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2024년부터는 금연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정훈은 최근 자신을 향한 장기간 스토킹과 성범죄성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해 가해자에게 벌금 500만 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네이버 블로그 비밀 댓글 기능을 악용한 협박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에 대응해 소속사와 함께 고소를 진행했으며, 이번 조치가 아티스트 개인 공간을 보호하기 위한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과 관련해 제기된 결별설을 둘러싼 보도 이후에도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도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애정 전선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근황이 알려졌고, 최정훈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곧 봐요 우리"라는 인사를 남겨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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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5, 2026 at 8:19 AM
“11년의 기록 위에 새 시작”…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로 세대 공명→밴드의 성장 증명 #잔나비 #SoundofMusicpt2LIFE #첫사랑은안녕히
“11년의 기록 위에 새 시작”…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로 세대 공명→밴드의 성장 증명 #잔나비 #SoundofMusicpt2LIFE #첫사랑은안녕히
밴드 잔나비가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로 11년 음악 여정의 진솔한 기록을 남겼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과 HOT100,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잔나비 특유의 서정성과 음악적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대를 잇는 스페셜 협업 역시 주목받으면서, ‘잭 케루악’에는 양희은이, ‘마더’에는 악뮤 이수현이 각각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최정훈이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 앨범 작업기에 대한 진심을 직접 전했고, 2025년을 살아가는 밴드만의 현실 자각과 새로운 출발을 표현했다는 호평을 더했다. 음악적으로는 ‘우주’를 상징했던 전작 ‘Sound of Music pt.1’에 비해, 이번 ‘pt.2 : LIFE’는 현실과 일상에 집중한 인간적 사운드의 전환을 보였다. 최정훈은 “전자악기를 활용했다 해도 인간적인 향수를 담으려 노력했다”며 “30대가 돼 마주한 현실 자각, 그 감정을 듬뿍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각 곡은 개별적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기다림의 시간과 개인적인 경험을 서사화했으며, 특히 2017년 쓰기 시작한 ‘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가 대표적으로 언급됐다. “11년의 기록 위에 새 시작”…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로 세대 공명→밴드의 성장 증명 / 페포니뮤직 잔나비가 꾸준히 추구해온 ‘낭만’은 여전히 음악의 핵이 되고 있다. 최정훈은 “낭만은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내는 일”이라고 밝혔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낭만적 태도를 지키고자 하는 밴드의 자세를 강조했다. 지난 8월 성료한 KSPO 돔 공연이 잔나비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뒤, 이번 정규 4집은 자신들의 ‘페르소나’이자 팬들과 잔나비의 관계성을 아우르는 예술적 결과물로 남았다. 팬들에게는 “동시대에 잔나비와 살고 있다”는 구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고도 덧붙였다. 사운드의 변화에 대해선 “시기마다 달라지고 있어 두서없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결과적으로 ‘잔나비다운 사운드’의 윤곽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앨범 ‘Sound of Music’ 시리즈 전체가 2025년을 살아가는 밴드의 ‘파편’ 같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작 과정에선 걷는 일상이 주요 루틴이었고, 뉴욕에서의 거리를 거닐며 듣고 쓴 기록들이 한 곡, 한 곡의 영감을 더했다. 특히 협업 곡 ‘잭 케루악’에서 양희은은 “어른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단 네 번의 테이크 만에 녹음실 모두를 울렸다는 비화가 전해졌다. 이수현과 이뤄진 ‘마더’ 작업은 2018년 이후 오랜만의 재회로 “우리 모두 잘 어른이 돼가고 있다”는 잔잔한 감상을 더했고, 이수현은 대사 한 줄에 즉각적으로 목소리 질감을 바꿀 정도로 크리에이티브한 면모를 보였다고 최정훈은 설명했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는 잔나비 특유의 오케스트레이션과 서정이 어우러졌으며, “첫사랑”이라는 익숙한 테마를 새로운 음악적 전개로 해석했다. 특히 “이른 시절 속에 우리가 아녔더라면” 등 감성적인 가사가 핵심 포인트로 꼽혔다. 미숙함과 풋풋함 사이의 줄타기를 고민하며 작성했다는 점, 그리고 1절 후렴을 단조로 마무리해 쓸쓸한 뒷맛을 남기도록 설계했다는 제작기가 눈길을 끈다. 팀워크에 있어서는 각자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되 이번 앨범에서는 즉흥성이 강조됐고, 이런 자유로운 작업 방식을 통해 다음 앨범에서는 조금 더 진득한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는 소회도 전해졌다. 전작 ‘Sound of Music pt.1’과 달리 이번 ‘pt.2’는 일상과 현실, 그리고 세대 간 공명으로 한층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잔나비는 이번 4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의 감정,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공명, 그리고 긴 음악 여정의 성장을 동시에 보여줬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를 비롯해 양희은, 이수현이 참여한 협업곡들은 팬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남기고 있으며, 풍성해진 사운드와 서사적 깊이는 잔나비만의 음악적 색깔을 견고히 하고 있다. 잔나비의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는 발매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호평 받고 있으며, 앨범 곳곳에 담긴 진심과 세대적 메시지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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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10:14 PM
“음악으로 인생을 그리다”…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로 성숙한 서사→가을 감성 담았다 #잔나비 #SoundofMusicpt2LIFE #양희은
“음악으로 인생을 그리다”…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로 성숙한 서사→가을 감성 담았다 #잔나비 #SoundofMusicpt2LIFE #양희은
잔나비가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서 음악으로 인생의 여정을 담아냈다. 잔나비는 오랜 시간 뚜렷한 감성으로 듣는 이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 밴드로 이번 앨범에서 삶의 시작과 끝, 사랑과 청춘, 나이듦의 한 순간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점차 농익은 감정이 쌓여가는 이들의 특유의 서정성은 이번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에서 절정을 맞았다. 지난봄 ‘pt.1’에서 펼쳤던 청춘의 낭만에 이어, 이번 ‘pt.2 : LIFE’는 여름의 바탕을 거쳐 인생의 희로애락과 계절의 무게를 노래한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는 오케스트레이션과 발라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첫사랑을 떠올리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성숙하고 쓸쓸한 감성을 담아냈다. 이 노래는 단순한 추억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아련하게 비춘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을밤에 든 생각’으로 이어지는 감성 계보를 자연스럽게 잇는 동시에 본인들만의 가을 정조를 완성했다. “음악으로 인생을 그리다”…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로 성숙한 서사→가을 감성 담았다 / 페포니뮤직 제목에서 드러나듯 ‘LIFE’의 트랙들은 하루의 시작 ‘어스(Earth)’부터 지나온 세월을 반영하는 ‘산사람’, 가장 뜨거웠던 시절을 노래하는 ‘여름에 관한 무용담 1’, 양희은이 함께한 ‘잭 케루악(Jack Kerouac)’, 악뮤 이수현과 협업한 ‘마더(Mother)’ 등 다양한 인생의 단면을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뉴욕의 젊은 야망을 담은 ‘오 뉴욕시티(Oh, New York City)’, 꿈과 현실의 접점을 묘사한 ‘모든 소년 소녀들 3 : 글로리’, 오랜 스케치가 가을의 색채로 완성된 ‘미아의 추억과 유니버스’ 등 각 트랙은 계절과 삶, 청춘과 노년이 교차하는 잔나비만의 음악 일기로 묶인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일상과 청춘의 경계, 그리고 첫사랑의 순수함이 잔나비 특유의 색감과 서정적인 분위기로 직조됐다. 담담함 속에 깃든 진심, 지나온 시절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가을의 여운을 더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인생을 노래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랜 시간 다져온 음악적 내공과 새롭게 더해진 협업의 색깔, 그리고 건강한 성찰이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잔나비의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는 총 12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랜 시간 스스로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음악 안에 깊이 새겼다. 매일을 살아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가 철학적이면서도 다정하게 전해진다. 잔나비의 신보는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어, 가을을 닮은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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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10:12 PM
“가을밤을 수놓는 낭만”…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 트랙 공개→신비로운 컬래버 기대 #잔나비 #SoundofMusicpt2LIFE #페포니뮤직
“가을밤을 수놓는 낭만”…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 트랙 공개→신비로운 컬래버 기대 #잔나비 #SoundofMusicpt2LIFE #페포니뮤직
밴드 잔나비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의 일부 트랙리스트와 가사 프리뷰를 공개했다. 새로운 앨범이 예고하는 감성의 결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가을 컴백의 서막을 알렸다.  잔나비는 ‘LIFE’라는 부제 아래 인생의 온도를 세밀하게 담았다. 첫 트랙 ‘어스’에는 “맨발의 사내여 / 우린 이 둥근 땅 위에 / 그 두 발로 붙어 산단다 / 가까스로”라는 문장이 등장해 청춘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두 번째 트랙 ‘애프터스쿨 액티비티’의 가사 “훔치는 법도 알아야 / 달리는 법도 알지”는 성장과 경험의 다층적인 의미를 전달한다. 도시의 설렘을 노래한 ‘오 뉴욕시티’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 까치발을 들어라!”라는 대목으로 특유의 에너지가 담겼다. “가을밤을 수놓는 낭만”…잔나비, ‘Sound of Music pt.2 : LIFE’ 트랙 공개→신비로운 컬래버 기대 / 페포니뮤직 특히 다섯 번째 트랙 ‘잭 케루악’은 “우린 길 위에 앉아 / 활짝 울었는데”라는 몽환적 구절과 함께 피처링 아티스트가 ‘?’로 표시돼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앞서 ‘Sound of Music pt.1’ 타이틀에서 에스파 카리나와의 협업이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아티스트가 잔나비와 함께할지 기대감이 쏠린다.  부제 ‘LIFE’는 잔나비가 기존에 선보인 ‘꿈과 책과 힘과 벽’, ‘슬픔이여 안녕’, ‘외딴섬 로맨틱’ 등에서 이어진 인생 철학을 계승하며, 현재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챕터 역할을 한다. pt.1이 청춘과 봄의 경쾌함을 담아냈다면, pt.2는 오케스트라와 포크, 클래식 사운드를 더해 가을의 농도와 깊이를 섬세하게 부각했다. 팬들 사이에 ‘가을엔 전어보다 잔나비’라는 별칭이 회자될 정도로, 다가오는 계절과 완벽히 어우러진 음악 세계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앨범 재킷에서는 푸른 언덕을 배경으로 도약하는 잔나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필름 질감과 붉은 레터링의 레트로 감성, 해가 기우는 시간의 푸른빛 등이 한 데 어울려 잔나비 특유의 서정성과 동화적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신규 프로필에서는 담백한 표정과 함께 잔나비만의 음악적 세계가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났다. 잔나비는 앞서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1’과 ‘여름방학 에디션!’에서 계절별 낭만을 전한 데 이어, 해당 시리즈의 대단원을 이번 정규 4집 ‘LIFE’로 완성한다. 특히 지난 8월 데뷔 후 첫 KSPO DOME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잔나비는 공연형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삶과 청춘, 계절을 잇는 서사를 음악에 담아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예고하고 있다. 잔나비의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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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5 at 10: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