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수트 스타일로 완성한 패션위크 현장 비주얼 #모모 #TWICE #트와이스 #MISAMO #THISISFOR #WithYOUth
거울 앞 포즈로 수트핏 강조…“쇼가 정말 좋았다” 소감.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그룹 TWICE(트와이스) 모모(히라이 모모, 29세)가 수트 스타일 사진으로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나무 패널과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짙은 톤의 수트에 셔츠와 크롭형 니트 톱을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블랙 미니 백을 손에 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모는 "Absolutely loved the show"라며 참석한 쇼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거울 앞 포즈로 수트핏 강조…“쇼가 정말 좋았다” 소감.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사진 속 모모는 한쪽 어깨에 살짝 힘을 뺀 여유 있는 자세로 카메라를 향해 서 있다. 거울에 비친 또 다른 각도의 모습이 함께 담기며 도시적인 무드를 더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트 실루엣과 단정한 흑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패션 행사 현장의 공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모모는 2015년 TWICE 미니 1집 'THE STORY BEGINS'로 데뷔해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 서브래퍼 포지션을 맡아왔다. 'OOH-AHH하게', 'CHEER UP', 'TT', 'LIKEY', 'What is Love?', 'FANCY', 'Feel Special', 'I CAN'T STOP ME', 'The Feels', 'MOONLIGHT SUNRISE', 'I GOT YOU' 등 다수의 히트곡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TWICE는 데뷔 이후 미니 1집 'THE STORY BEGINS'를 시작으로 'PAGE TWO', 'TWICEcoaster : LANE 1', 'SIGNAL', 'What is Love?', 'FANCY YOU', 'Feel Special', 'MORE & MORE', 'Taste of Love', 'BETWEEN 1&2', 'READY TO BE', 'With YOU-th', 'STRATEGY' 등 한국 음반을 연달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모모는 정규 4집 'THIS IS FOR'와 디럭스 에디션,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까지 합류하며 팀의 퍼포먼스 중심축을 맡았다.
거울 앞 포즈로 수트핏 강조…“쇼가 정말 좋았다” 소감.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일본 활동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TWICE는 '#TWICE', 'One More Time', 'Candy Pop', 'Wake Me Up', 'BDZ', 'HAPPY HAPPY', 'Breakthrough', '&TWICE', 'Fanfare', '#TWICE3', 'Kura Kura', 'Perfect World', 'Doughnut', '#TWICE4', 'Celebrate', 'Hare Hare', '#TWICE5', 'ENEMY' 등 다수의 싱글과 정규, 베스트 앨범으로 현지 팬층을 넓혔다. 모모는 일본인 멤버 미나·사나와 함께 유닛 MISAMO로도 활동하며 유닛 음반과 이벤트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영어권을 향한 음악 행보도 눈에 띈다. TWICE는 'MORE & MORE English Ver.', 'I CAN'T STOP ME English Ver.', 'The Feels', 'MOONLIGHT SUNRISE', 'I GOT YOU' 등 영어 싱글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모모는 이 곡들의 퍼포먼스에서 파워풀한 동작과 섬세한 표현을 오가며 세계 각지 무대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모는 3살 때부터 춤을 배운 이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을 통해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성실한 연습 태도와 강렬한 댄스 실력으로 주목받았고, 최종적으로 TWICE 멤버에 발탁되며 데뷔 스토리를 완성했다. 이후에도 자체 콘텐츠와 공연 비하인드 영상에서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퍼포머로서의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고 있다.
거울 앞 포즈로 수트핏 강조…“쇼가 정말 좋았다” 소감.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여러 안무가와 동료 아티스트들은 모모의 춤선을 높이 평가해 왔다. 안무가 리아킴은 강한 에너지와 디테일을 겸비한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호평했고, 다양한 무대에서 이어지는 독무와 댄스 브레이크는 팬들 사이에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 역시 뛰어난 춤 실력을 지닌 후배로 모모를 언급하는 등,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댄서로 자리매김했다.
모모는 무대뿐 아니라 일상과 패션, 뷰티 영역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브이로그 시리즈와 각종 콘텐츠를 통해 공항 패션, 사복 스타일, 메이크업과 헤어 변신 등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이미지를 쌓아 왔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습, 먹는 것을 즐기는 일상, 특유의 말투와 리액션 등은 팬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한편, 모모는 최근 해외 패션위크 일정을 비롯해 각종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공항 출국과 입국 현장 사진에서는 계절감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고, 현지 쇼장에서는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런웨이 쇼를 지켜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