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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로 글로벌 7개 도시 간다 #TWS #러쉬로드 #TWSVRCONCERTRUSHROAD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코엑스 #VR콘서트 #42CLUBINSEOUL #팬미팅
그룹 TWS(투어스)가 첫 VR 콘서트로 국내외 관객을 만난다. 서울과 해외 주요 도시를 잇는 상영을 통해 현장 공연과는 다른 형태의 관람 경험을 선보인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첫 번째 VR 콘서트 ‘TWS VR CONCERT : RUSH ROAD’(이하 ‘러쉬로드’)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어 방콕 대형 영화관에서 같은 날 첫선을 보인 뒤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등 글로벌 7개 도시로 상영 지역을 확대한다.   TWS, 메가박스 코엑스 단관 상영에도 무비차트 2위…예매 매진 행렬. (사진=AMAZE) 이번 VR 콘서트는 티켓 판매 단계에서부터 TWS의 관객 동원력을 드러냈다. 지난달 예매가 시작되자 개봉 당일 상영 회차가 빠르게 매진됐고, 첫 주 대부분의 티켓 역시 짧은 시간 안에 동이 났다. 단관 상영임에도 메가박스 전체 무비차트 2위에 오르며 팬덤을 중심으로 한 관람 열기를 확인시켰다.   ‘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콘셉트로 내세운 VR 공연이다. TWS의 대표곡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무대가 각각 다른 분위기의 가상 공간과 맞물려 전개되는 구성이다. 록 페스티벌, 노을이 내려앉은 루프탑, 신비로운 오로라가 펼쳐진 배경 등 여러 무대를 통해 TWS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관객들은 이와 같은 연출을 통해 실제 공연장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접하게 된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가상 공간을 오가며 TWS의 퍼포먼스를 감상하는 VR 특성 덕분에, 눈앞에서 멤버들을 바라보는 듯한 거리감으로 공연이 구현된다. 특히 여러 장소가 한 공연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지면서 곡마다 다른 무드와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TWS는 인사 영상을 통해 이번 작업에 대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멤버들은 “VR이 처음인 42(팬덤명) 분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이어 “이번 콘서트는 저희와 42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준비했으니 신나게 소리 지르면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현장감 있는 체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VR 콘서트와 더불어 TWS의 대면 활동도 이어진다. TWS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IN SEOUL’을 연다. 서울 일정을 시작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VR 콘서트 상영과 함께 활동 축이 나뉘어 진행된다.   이 팬미팅은 일본에서도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TWS는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IN SEOUL’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도 만난다. VR 콘서트를 통해 다국적 관객에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편, 서울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열어 팬덤 활동의 저변을 넓힌다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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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 2026 at 1: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