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한강서 ‘소노로스’ 타이틀 ‘라우더’ 첫 무대 선보였다 #크래비티 #sonorous #라우더 #LOVE_ME #Wish_Upon_A_Star #릴리즈나잇 #엠카운트다운 #러비티
한강 루프탑 채운 릴리즈 나잇, 세림 자작곡부터 팬송까지 러비티와 컴백 시작 함께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한강을 배경으로 새 미니앨범 활동의 출발선을 함께했다. 멤버들은 신보 ‘sonorous(소노로스)’를 앞세운 특별한 밤을 팬들과 공유하며 컴백의 흐름을 시작했다.
크래비티는 9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버스 여의도 선착장 루프탑에서 미니 9집 ‘sonorous’ 발매를 기념한 ‘릴리즈 나잇(RELEASE NIGHT)’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는 물론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했고,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 시간이 전달됐다.
한강 루프탑 채운 릴리즈 나잇, 세림 자작곡부터 팬송까지 러비티와 컴백 시작 함께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행사는 세림의 자작곡인 수록곡 ‘LOVE ME(러브 미)’ 무대로 시작됐다. 크래비티는 이 곡을 통해 첫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러비티의 환호 속에서 본격적인 릴리즈 나잇에 돌입했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에게 새 앨범과 관련된 질문을 건네며 컴백 준비 과정과 각자의 생각을 하나씩 풀어냈다.
대화에서는 음악적 성장과 작업 참여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에 섰다. 형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크래비티 멋지다, 작사·작곡 잘한다”를 꼽으며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우빈은 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으로 태영의 자작곡 ‘Odd One Out(오드 원 아웃)’을 선택하며 태영의 활약을 짚었다.
한강 루프탑 채운 릴리즈 나잇, 세림 자작곡부터 팬송까지 러비티와 컴백 시작 함께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무대를 앞둔 기대감도 공유됐다. 정모가 원진에게 “오늘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언제냐”고 묻자, 원진은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장면을 떠올리며 팬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컴백 무대에 대한 멤버들의 설렘이 팬들과 함께 나뉜 순간이었다.
이후 타이틀곡 ‘라우더’ 무대가 현장에서 처음으로 펼쳐졌다. 크래비티는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루프탑 무대를 채웠고, 새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활동 방향을 보여줬다. 신곡의 첫 무대를 팬들과 한강에서 함께한 만큼, 릴리즈 나잇의 의미도 더해졌다.
무대 이후에는 새 앨범 작업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태영은 멤버들의 음악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각자의 의견이 모여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밝혔고, 형준은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으로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보탰다.
한강 루프탑 채운 릴리즈 나잇, 세림 자작곡부터 팬송까지 러비티와 컴백 시작 함께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는 ‘시간’, ‘기억’, ‘소원’, ‘무대’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니 9집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멤버들은 ‘가장 오래 공들인 트랙’, ‘이번 앨범을 어떻게 기억해 줬으면 하는지’, ‘팬들에게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곡’ 등 구체적인 질문을 주고받으며 수록곡에 담긴 이야기를 풀었다. 또한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이번 앨범에서 칭찬하고 싶은 부분과 바라는 점을 나누며 음악 작업 비하인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전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행사의 마무리는 팬송으로 채워졌다. 크래비티는 이전 앨범 수록곡이자 팬송인 ‘Wish Upon A Star(위시 어폰 어 스타)’를 부르며 러비티에게 진심을 전했고, 이후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릴리즈 나잇의 순간을 기록했다. 한강에서 시작된 새 앨범의 첫 장면이 팬들과 함께 추억으로 남았다.
크래비티는 미니 9집 ‘sonorous’를 9월 30일 발매했다. 타이틀곡 ‘LOUDER’의 음악방송 첫 무대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