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푸른 공간에서 빛난 비주얼…F1·애니메 협업 행보 #쯔위 #TWICE #트와이스 #abouTZU #단다단 #THISISFOR
쯔위, 블루 오브제 배경으로 남긴 일상컷 “귀여운 것들 너무 많다”.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그램)
그룹 TWICE(트와이스) 쯔위(27세)가 색감 가득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푸른 오브제들 사이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2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다양한 파란색 쿠션형 오브제를 배경으로 선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쯔위는 한 손에 작은 붉은색 물건을 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SKYLRK놀러왔어요 귀여운것들 너무 많다"라는 글로 전시 공간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쯔위는 레더 재킷과 그래픽이 들어간 상의, 장식적인 벨트가 더해진 하의를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주변을 가득 채운 짙고 옅은 파란색 오브제가 대비를 이루며 쯔위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쯔위, 블루 오브제 배경으로 남긴 일상컷 “귀여운 것들 너무 많다”.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그램)
쯔위는 대만 타이난시 출신으로, 1999년 6월 14일 태어난 9인조 걸그룹 TWICE의 멤버다. 팀에서 리드댄서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을 앞세운 춤선으로 퍼포먼스의 중심을 담당해 왔다.
그는 2015년 10월 TWICE 첫 EP 'THE STORY BEGIN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 영어권 시장을 오가며 활동하며, 그룹 정규 4집 'THIS IS FOR'와 디럭스 버전,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 등 굵직한 앨범에 참여해 글로벌 걸그룹의 한 축을 맡아왔다.
솔로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쌓고 있다. 쯔위는 2024년 미니 1집 'abouTZU'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정식 데뷔했고,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해 최고 19위를 기록했다. 2024년 K-POP 솔로 가수 가운데 미국 순수 판매량 기준 9위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입증했다.
쯔위, 블루 오브제 배경으로 남긴 일상컷 “귀여운 것들 너무 많다”.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그램)
음원 활동과 함께 영상 콘텐츠에서도 활발하다. 솔로 앨범 타이틀곡 'Blink'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그룹 때와 또 다른 무드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Corbyn Besson과 협업한 'Blink' 프로젝트로는 영어권 아티스트와의 호흡으로 팬층을 넓혔다.
최근에는 투어와 리얼리티 콘텐츠를 통해 무대 밖 이야기 역시 전하고 있다. 2026년 공개된 'TW-LOG @ 6TH WORLD TOUR ‘THIS IS FOR’ ep.TZUYU' 시리즈에서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준비 과정과 공연 현장을 보여주며, 솔로 무대와 단체 무대 모두에서의 역할을 담았다.
기록 면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를 남겼다. 2025년 발표된 '2025년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에서 25위에 올랐고, 2025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POP 아이돌 멤버 순위에서는 여자 아이돌 부문 미국 TOP21, 일본 TOP16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지도를 보여줬다.
쯔위, 블루 오브제 배경으로 남긴 일상컷 “귀여운 것들 너무 많다”.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그램)
사회공헌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쯔위는 2020년 한국과 중국에 각각 5천만 원씩 기부해 방역·의료 지원에 힘을 보탰고, 2024년 국제 강아지의 날에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2,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동물 보호 관련 기부를 꾸준히 실천했다.
한편, 쯔위는 10월 싱가포르 F1 그랑프리 기간 윌리엄스 F1 팀과 일본 애니메이션 '단다단'의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지를 찾았다. 마리나 스퀘어 팬존과 기자회견, 현장 행사 등에 참석해 음악·모터스포츠·애니메이션을 잇는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했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공식 테마송과 뮤직비디오를 맡아 2027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일정 외에도 인터뷰와 현장 이벤트에 연달아 나서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대만에서 열리는 2026 AAA의 진행을 맡게 된 데 이어, F1 협업 주제곡 작업까지 더해지며 그룹 활동과 솔로 행보, 글로벌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