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 올블랙 나들이 속 근황…배우 활동 이어간다 #홍석 #펜타곤 #PENTAGON #결혼부터할까요 #아쿠아맨 #crazystupidlovers
그룹 펜타곤(PENTAGON) 홍석(양홍석, 31세)이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올블랙 차림으로 일상 속 편안한 모습을 담았다.
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홍석이 거리에서 한 손에 분홍색 쇼핑백을 들고 다른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한 장면이 담겼다. 그는 "나들이 with Hui @jennyhousepr"라는 글을 남기며 동료 후이와 함께한 시간을 전했다.
야외에서 포즈 취한 모습과 함께 동료 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그룹 펜타곤 홍석(양홍석)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홍석은 검은색 셔츠와 팬츠를 맞춰 입은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서 있었다. 밝은 야외 조명 아래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며 팬들에게 일상 한 컷을 공유했다.
홍석은 2016년 10월 10일 펜타곤 미니 1집 'PENTAGON'으로 데뷔해 그룹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진호·후이·신원·여원·옌안·유토·키노·우석과 함께 팀 활동을 이어오며 음반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덤을 형성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2017년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에서 김우주 역으로 주연을 맡은 데 이어 2022년 영화 '블루버스데이'에서는 지서준 역을 통해 감성적인 청춘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에서는 2019년 '최고의 치킨'에서 배기범 역으로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해 '온더캠퍼스 (so be it)'와 '어쨌든 기념일'에서 윤희열, 홍우재 역을 맡아 청춘극 속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2020~2021년 SBS 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신아준 역으로 지상파 안방극장을 찾았고,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박준영 역을 맡아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같은 해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와 카카오TV 드라마 '그림자 미녀'에 출연한 홍석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활발한 연기 행보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예능에서는 'MIX & MATCH' 참가를 시작으로 '진짜사나이 300', '배틀트립',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팬미팅을 통해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 Sereal+ 숏폼 드라마 '결혼부터 할까요?'에서 윤현수 역으로 출연해 짧은 분량 속에서도 캐릭터를 밀도 있게 그려냈고, 드라마 '아쿠아맨'에서는 지성준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연기 변신이 예고돼 있다.
음악 작업에서도 2024년 발매된 'crazy stupid lovers'에 참여해 'crazy stupid lovers (feat. HONGSEOK, WILD)'로 보컬과 랩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펜타곤 공식 채널을 통해 커버 영상과 개인 콘텐츠를 공개하며 꾸준히 노래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2024 Hongseok Fanmeeting[Photo by Hongseok]'과 일본 팬미팅 '2024 HONGSEOK 1st Fan Meeting in JAPAN [Re:bloom]'을 열어 국내외 팬들을 만나며 솔로 팬덤과의 교류를 강화했다.
한편, 홍석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포토 바이 홍석'을 통해 팬들과 장시간 무대를 함께했다. 이날 그는 '아픈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감미로운 곡들을 선보인 데 이어 펜타곤 멤버 우석과 합동 무대를 꾸미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풍성한 셋 리스트를 들려줬다.
이어 같은 팬미팅 2부에서는 '너의 모든 순간',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등 다양한 곡을 불렀고, 후이가 게스트로 참여해 펜타곤의 우정을 재확인시키는 무대를 만들었다. 여러 차례의 무대와 행사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 홍석은 연기와 음악, 팬미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