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ey
banner
yukay.bsky.social
YuKey
@yukay.bsky.social
[일본 침몰]
미니어쳐로 찍은 재난장면들이 옛스럽지만 아기자기(?)하다. 저런 대규모 재난에서 개개인은 보이지 않고 몰살당하는 군중들만 있는게 특이하다. 파멸을 막을 수 없으니 살아 있는 국민들을 해외로 이주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관료들만 보이게 됨.
#모리타니시로
September 14, 2026 at 10:51 PM
[부전승]
안제이가 테레사를 만난 이후 끊임없이 이동한다. 전철, 도보, 자동차를 이용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공간들. 이 움직임을 잡아 내는 긴 트래킹 쇼트가 인상적이다. 젊은 세대의 허무함과 무기력이 담겨 있지만 반면에 카메라 워크는 역동적.
안토니오니 영화, 누벨바그가 동유럽스타일과 스콜리모프스키의 연출을 통해 만들어진 독특한 개성
#예지스콜리모프스키
September 14, 2026 at 10:50 PM
[마고]
강력한 AI를 상대로 파티 좋아하는 젊은이들은 너무 나약하군. 피범벅이 되어도 별로 무섭지도 않음.
#스티븐C밀러
September 14, 2026 at 10:49 PM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능글능글한 유며와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노련한 퇴마사를 러셀 크로우가 연기하고 있으니 배우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퇴마가 시작되면 쉴새없이 달리면서 잠시도 틈을 안 주는 것도 좋고. 마무리는 거의 액션영화같네.
#줄리어스에이버리
September 13, 2026 at 10:53 PM
[버진 블루스]
닛카츠 로망포르노같은 제목이지만 에로스는 커녕, 로맨스조차 없는 청춘영화. 반복되는 생활이 지루해서 중년남자와 함께 길을 떠나지만 역시나 대단한 자극도 재미도 없는 여행이 펼쳐진다. 한창때인 젊은 나이인데도 미래가 없는 무료한 일상뿐이고, 동행하는 중년남자 역시 되는 일이 없는 실패한 인생. 청춘영화인데도 젊음에 대한 찬가가 없고, 로드무비이면서도 길 위의 인생이 잘 보이지 않는 허무함이 가득하다.
#후지타토시야
September 13, 2026 at 10:52 PM
[미인의 거리]
스타일 좋은 탐정이 사라진 여고생을 찾으러 다니면서 난폭한 일도, 달콤한 순간도 마주한다. 일본 탐정드라마의 전통에 시티헌터 같은 트렌드도 받아 들인 영화. 마지막 미스테리가 갑자기 해결되어 버려서 스릴러로선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동시대에 관람했으면 스타일 좋게 잘 뽑았다는 느낌 정도 들었을 듯.
#하라타카히토
September 13, 2026 at 10:51 PM
Reposted by YuKey
하 진짜 당 꼬라지...장관 후보가 청문회조차 못하고 외압으로 낙마하는게 정치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모르나? 그것도 모르는 놈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나대?
September 13, 2026 at 2:51 AM
Reposted by YuKey
미국이 사우디에 무기 지원 -> 사우디가 그 무기를 예맨군에 지원 -> 후티반군에 그대로 노획됨;;;;; 이게 요번 분쟁에만 이런게 아니라던데
Breaking News, World News and Video from Al Jazeera
News, analysis from the Middle East & worldwide, multimedia & interactives, opinions, documentaries, podcasts, long reads and broadcast schedule.
www.aljazeera.com
September 13, 2026 at 5:37 AM
Reposted by YuKey
이런 중요한 기사 내놓으면서 오타를 쳐? 언론사 공식계정 맞긴 하냐?
September 13, 2026 at 5:39 AM
눈높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기레기 새끼들이 겸직가지고 지랄 안 했어도 눈높이가 저기에 맞춰졌을까?
September 13, 2026 at 6:03 AM
Reposted by YuKey
@: 일본, 중국에 시비 걸다 텅스텐 금수 조치 당함 ← 미국이 있으니까 괜찮음

미국, 텅스텐 채굴에 나서다 ← 앗싸

일본, 미국으로부터 텅스텐 수입 급증 ← 쌤통

미국, 중국 제재로 텅스텐 부족해지자 일본 수출 금지 ← ……

ㅋㅋㅋ... 요즘 한미일 정치 진짜.
September 13, 2026 at 5:45 AM
Reposted by YuKey
Feel the AGI!!!
September 13, 2026 at 5:39 AM
[카르멘]
오페라를 그대로 영화로 옮기다보니 영화적인 요소는 공간과 로케이션의 활용인 것 같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줄리아 미게네스가 주연.
#프란체스코로지
September 13, 2026 at 12:01 AM
[라이 위드 미]
예쁘게 찍은 소프트코어. 여성이 주도적인 관계인 것 처럼 보이지만 남자의 섹스판타지에 가까운.
#클레망비고
September 13, 2026 at 12:00 AM
[거대 불개미의 습격]
허접하긴 한데 인간들끼리 잡소리하며 보내는 시간이 적고 괴수의 퀄리티도 못 봐줄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나쁘지 않다.
에일리언에 클래식 괴수물과 파워 레인저가 골고루 섞인 듯한 모양새.
#마르코매킬락소
September 13, 2026 at 12:00 AM
Reposted by YuKey
슈카 근황

재벌가 4세에게 재테크 강의
September 12, 2026 at 9:36 AM
[사랑하는 별에 불시착했습니다]
에로틱하지 않은 드라마로 핑크영화를 만드는 감독인데 이번엔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과의 우정을 그린다. 허름한 연립주택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면서 외계인의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물론 이번에도 여러번의 섹스씬이 있어서 핑크영화의 구색은 갖추긴 했지만, 그보다는 tv의 콩트 같은 느낌. 제일 처음 등장하는 커플의 과장된 섹스씬은 허접하면서도 웃김.
#코세키유지로
September 11, 2026 at 10:46 PM
[에이리언 컨버전스]
이런 비급괴수물이 항상 그렇듯이 괴수는 카메오 수준으로 등장하고 영화의 대부분을 비급배우들끼리 모여서 말도 안되는 토론이나 하면서 시간을 때운다. 괴수의 cg도 너무 허접해서 눈물이 날 지경
#롭팔라티나
September 11, 2026 at 10:46 PM
[스위트홈: 진격의 거인]
변형된 좀비물로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거인이 등장. 거인이 대단한 역할을 못 한다는게 어슬픈데 액션이 벌어져야 할 타이밍에 하찮은 세계관 설명하고 있으니 재미가 생길 틈이 없다.
#스테판해커
September 11, 2026 at 10:45 PM
Reposted by YuKey
진영전체의 지지율(대통령/여당 연합)이 바닥을 깔아주고 그 안에서 당력대응으로 부스팅을 띄워야하는데 용혜인 공격을 허용함으로 지지율 바닥이 꺼져버림. 이번 대응 구상한 새끼 정체 밝혀서 전당대회때 위커맨처럼 가둬놓고 화형시켜야됨.
용혜인을 못 지키면 김승원도 못 지킨다니깐 -_-
민심악화에 與 '용혜인 리스크' 우려…'김승원 지키기'엔 총력
September 11, 2026 at 5:28 AM
Reposted by YuKey
이게 지금 완전 락인 걸린건데 초기 대응을 개똥같이 하는 바람에 당력으로 디펜스 가능한 갭이 10%밖에 안된다는 거임. 청와대와 여당이 이슈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함. 자기 메인잡인 인사가 부정당한 거.
September 11, 2026 at 2:03 AM
Reposted by YuKey
음 제목이 좀 심하게... 그... 시발인데

실제 기사 내용 보면 미해군이 한 말은

'그냥 존심 때문에 사는거면 사지 마라, 돈 존나 많이 들어 그거'

'니들 이거 굴려서 본전 뽑을 이유도 없이 막 사고 그러면 진짜 나중에 감당 못한다. 우리가 그 이유 못만들어줌. 이유? 그건 니네가 직접 발굴해야지'

이거임... 기분 ㅈ같으라고 던진 말이 아니라, 꽤 현실적인 조언임...
September 11, 2026 at 5:41 AM
Reposted by YuKey
롯데리아는 이를 기념하는ㅁ 무죄내란버거를 내라!
이종섭 런 사건 관련자 모두 무죄에 군사기밀유출 혐의 문상호도 무죄

판레기들 ㅅㅂ 아주 gr이 풍작이다
September 11, 2026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