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로 찍은 재난장면들이 옛스럽지만 아기자기(?)하다. 저런 대규모 재난에서 개개인은 보이지 않고 몰살당하는 군중들만 있는게 특이하다. 파멸을 막을 수 없으니 살아 있는 국민들을 해외로 이주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관료들만 보이게 됨.
#모리타니시로
미니어쳐로 찍은 재난장면들이 옛스럽지만 아기자기(?)하다. 저런 대규모 재난에서 개개인은 보이지 않고 몰살당하는 군중들만 있는게 특이하다. 파멸을 막을 수 없으니 살아 있는 국민들을 해외로 이주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관료들만 보이게 됨.
#모리타니시로
안제이가 테레사를 만난 이후 끊임없이 이동한다. 전철, 도보, 자동차를 이용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공간들. 이 움직임을 잡아 내는 긴 트래킹 쇼트가 인상적이다. 젊은 세대의 허무함과 무기력이 담겨 있지만 반면에 카메라 워크는 역동적.
안토니오니 영화, 누벨바그가 동유럽스타일과 스콜리모프스키의 연출을 통해 만들어진 독특한 개성
#예지스콜리모프스키
안제이가 테레사를 만난 이후 끊임없이 이동한다. 전철, 도보, 자동차를 이용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공간들. 이 움직임을 잡아 내는 긴 트래킹 쇼트가 인상적이다. 젊은 세대의 허무함과 무기력이 담겨 있지만 반면에 카메라 워크는 역동적.
안토니오니 영화, 누벨바그가 동유럽스타일과 스콜리모프스키의 연출을 통해 만들어진 독특한 개성
#예지스콜리모프스키
능글능글한 유며와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노련한 퇴마사를 러셀 크로우가 연기하고 있으니 배우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퇴마가 시작되면 쉴새없이 달리면서 잠시도 틈을 안 주는 것도 좋고. 마무리는 거의 액션영화같네.
#줄리어스에이버리
능글능글한 유며와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노련한 퇴마사를 러셀 크로우가 연기하고 있으니 배우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퇴마가 시작되면 쉴새없이 달리면서 잠시도 틈을 안 주는 것도 좋고. 마무리는 거의 액션영화같네.
#줄리어스에이버리
닛카츠 로망포르노같은 제목이지만 에로스는 커녕, 로맨스조차 없는 청춘영화. 반복되는 생활이 지루해서 중년남자와 함께 길을 떠나지만 역시나 대단한 자극도 재미도 없는 여행이 펼쳐진다. 한창때인 젊은 나이인데도 미래가 없는 무료한 일상뿐이고, 동행하는 중년남자 역시 되는 일이 없는 실패한 인생. 청춘영화인데도 젊음에 대한 찬가가 없고, 로드무비이면서도 길 위의 인생이 잘 보이지 않는 허무함이 가득하다.
#후지타토시야
닛카츠 로망포르노같은 제목이지만 에로스는 커녕, 로맨스조차 없는 청춘영화. 반복되는 생활이 지루해서 중년남자와 함께 길을 떠나지만 역시나 대단한 자극도 재미도 없는 여행이 펼쳐진다. 한창때인 젊은 나이인데도 미래가 없는 무료한 일상뿐이고, 동행하는 중년남자 역시 되는 일이 없는 실패한 인생. 청춘영화인데도 젊음에 대한 찬가가 없고, 로드무비이면서도 길 위의 인생이 잘 보이지 않는 허무함이 가득하다.
#후지타토시야
스타일 좋은 탐정이 사라진 여고생을 찾으러 다니면서 난폭한 일도, 달콤한 순간도 마주한다. 일본 탐정드라마의 전통에 시티헌터 같은 트렌드도 받아 들인 영화. 마지막 미스테리가 갑자기 해결되어 버려서 스릴러로선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동시대에 관람했으면 스타일 좋게 잘 뽑았다는 느낌 정도 들었을 듯.
#하라타카히토
스타일 좋은 탐정이 사라진 여고생을 찾으러 다니면서 난폭한 일도, 달콤한 순간도 마주한다. 일본 탐정드라마의 전통에 시티헌터 같은 트렌드도 받아 들인 영화. 마지막 미스테리가 갑자기 해결되어 버려서 스릴러로선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동시대에 관람했으면 스타일 좋게 잘 뽑았다는 느낌 정도 들었을 듯.
#하라타카히토
민정당과 합당 안 하는 다음에야 뭘 어케 할건데 ?
민정당과 합당 안 하는 다음에야 뭘 어케 할건데 ?
기레기 새끼들이 겸직가지고 지랄 안 했어도 눈높이가 저기에 맞춰졌을까?
기레기 새끼들이 겸직가지고 지랄 안 했어도 눈높이가 저기에 맞춰졌을까?
↓
미국, 텅스텐 채굴에 나서다 ← 앗싸
↓
일본, 미국으로부터 텅스텐 수입 급증 ← 쌤통
↓
미국, 중국 제재로 텅스텐 부족해지자 일본 수출 금지 ← ……
ㅋㅋㅋ... 요즘 한미일 정치 진짜.
↓
미국, 텅스텐 채굴에 나서다 ← 앗싸
↓
일본, 미국으로부터 텅스텐 수입 급증 ← 쌤통
↓
미국, 중국 제재로 텅스텐 부족해지자 일본 수출 금지 ← ……
ㅋㅋㅋ... 요즘 한미일 정치 진짜.
에로틱하지 않은 드라마로 핑크영화를 만드는 감독인데 이번엔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과의 우정을 그린다. 허름한 연립주택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면서 외계인의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물론 이번에도 여러번의 섹스씬이 있어서 핑크영화의 구색은 갖추긴 했지만, 그보다는 tv의 콩트 같은 느낌. 제일 처음 등장하는 커플의 과장된 섹스씬은 허접하면서도 웃김.
#코세키유지로
에로틱하지 않은 드라마로 핑크영화를 만드는 감독인데 이번엔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과의 우정을 그린다. 허름한 연립주택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면서 외계인의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물론 이번에도 여러번의 섹스씬이 있어서 핑크영화의 구색은 갖추긴 했지만, 그보다는 tv의 콩트 같은 느낌. 제일 처음 등장하는 커플의 과장된 섹스씬은 허접하면서도 웃김.
#코세키유지로
처벌 실현되면 한달동안 지지해줄게
처벌 실현되면 한달동안 지지해줄게
실제 기사 내용 보면 미해군이 한 말은
'그냥 존심 때문에 사는거면 사지 마라, 돈 존나 많이 들어 그거'
'니들 이거 굴려서 본전 뽑을 이유도 없이 막 사고 그러면 진짜 나중에 감당 못한다. 우리가 그 이유 못만들어줌. 이유? 그건 니네가 직접 발굴해야지'
이거임... 기분 ㅈ같으라고 던진 말이 아니라, 꽤 현실적인 조언임...
실제 기사 내용 보면 미해군이 한 말은
'그냥 존심 때문에 사는거면 사지 마라, 돈 존나 많이 들어 그거'
'니들 이거 굴려서 본전 뽑을 이유도 없이 막 사고 그러면 진짜 나중에 감당 못한다. 우리가 그 이유 못만들어줌. 이유? 그건 니네가 직접 발굴해야지'
이거임... 기분 ㅈ같으라고 던진 말이 아니라, 꽤 현실적인 조언임...
판레기들 ㅅㅂ 아주 gr이 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