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에 나오는 경극은 어쨌든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여성경극배우들도 나오고 하는데 국보보니까 가부키는 현대까지도 남자들만 출연할수있늗거 같으서
머냐면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창극을 봤는데
창극이나 판소리는 뭔가 딱히 여자남자 가리는거 없는건가 라는 느낌이엇음
패왕별희에 나오는 경극은 어쨌든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여성경극배우들도 나오고 하는데 국보보니까 가부키는 현대까지도 남자들만 출연할수있늗거 같으서
머냐면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창극을 봤는데
창극이나 판소리는 뭔가 딱히 여자남자 가리는거 없는건가 라는 느낌이엇음
위이이잉하는 소절만 들으면 속이 존나 안 좋아짐
위이이잉하는 소절만 들으면 속이 존나 안 좋아짐
#댄스포스트코리아 #댄포코즈 #dancepostkorea
#댄스포스트코리아 #댄포코즈 #dancepostkorea
세계음악극축제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장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점. 작년에는 일본의 노와 교겐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올해는 태국의 콘과 중국의 경극을 볼 수 있었다.
세계음악극축제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장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점. 작년에는 일본의 노와 교겐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올해는 태국의 콘과 중국의 경극을 볼 수 있었다.
맥베스나 햄릿은 花脸으로 해석되어야 할 기울어지고 과장된 인물 아니냐 말이지.
추쾅한 음색으로 뒤틀린 정신세계를 웅장하게 풀어야 맞을 거 같은데 왜 맨날 生이냐고.
맥베스나 햄릿은 花脸으로 해석되어야 할 기울어지고 과장된 인물 아니냐 말이지.
추쾅한 음색으로 뒤틀린 정신세계를 웅장하게 풀어야 맞을 거 같은데 왜 맨날 生이냐고.
하여간 경극은 정말 고도로 갈고 닦은 기예가 집약된 장르인데 그런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 공연이라 좋았음 자단과 은택의 결투도 상상한 것만큼 박진감 있었고 강융과 은리도 인상적이었다
하여간 경극은 정말 고도로 갈고 닦은 기예가 집약된 장르인데 그런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 공연이라 좋았음 자단과 은택의 결투도 상상한 것만큼 박진감 있었고 강융과 은리도 인상적이었다
풍강(冯钢) / 석옥곤(石玉昆)
상해경극원 /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260912-20260913
햄릿을 각색한 창작 경극
2시간 반짜리 공연이라 좀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중국st 껍데기를 입혀 놓으니 자단(햄릿)이 옹숙(클로디어스) 놔두고 강융(거트루드)한테만 비난을 퍼붓는 대목이 그야말로 에미도 안중에 없는 후레자식이 돼서 웃겼음 ㅋㅋㅋㅋㅋ 애비유령도 원작은 이거보다 좀 흐릿한 느낌 아닌가? 창이 너무 쩌렁쩌렁해서 그냥 본인이 직접 옹숙을 조지러 가도 될 거 같았다…
풍강(冯钢) / 석옥곤(石玉昆)
상해경극원 /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260912-20260913
햄릿을 각색한 창작 경극
2시간 반짜리 공연이라 좀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중국st 껍데기를 입혀 놓으니 자단(햄릿)이 옹숙(클로디어스) 놔두고 강융(거트루드)한테만 비난을 퍼붓는 대목이 그야말로 에미도 안중에 없는 후레자식이 돼서 웃겼음 ㅋㅋㅋㅋㅋ 애비유령도 원작은 이거보다 좀 흐릿한 느낌 아닌가? 창이 너무 쩌렁쩌렁해서 그냥 본인이 직접 옹숙을 조지러 가도 될 거 같았다…
패왕별희잔아 완전
패왕별희잔아 완전
너무어려윰 진짜 무슨 감성으로 보는거지 이건
너무어려윰 진짜 무슨 감성으로 보는거지 이건
그 많던 싱아. 보리밭을 흔드는..등 외세와 내부 이권다툼으로 인해 시시변하는 격동의 시대를 개인이 온전히 통과하기 너무 어려운 거 같아 목숨줄 붙이기만 해도 기적 경극, 개인, 역사 여러 층위의 이야기들이 한 데 어울러진 명작이엇어 결국 다 무너지고 잔해가 되고 나서야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삶의 궤적이 말로 표현못하겠디 주샨 마지막에 페이의 편이 되고 점점 성숙해진 캐릭터였는데 ㅠㅜ 너무 안타까움 왜 다들 불쌍한 걸 못 지나치는 외적 힘이 도는 남자를 사랑한 건가요 이해되긴 해
그 많던 싱아. 보리밭을 흔드는..등 외세와 내부 이권다툼으로 인해 시시변하는 격동의 시대를 개인이 온전히 통과하기 너무 어려운 거 같아 목숨줄 붙이기만 해도 기적 경극, 개인, 역사 여러 층위의 이야기들이 한 데 어울러진 명작이엇어 결국 다 무너지고 잔해가 되고 나서야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삶의 궤적이 말로 표현못하겠디 주샨 마지막에 페이의 편이 되고 점점 성숙해진 캐릭터였는데 ㅠㅜ 너무 안타까움 왜 다들 불쌍한 걸 못 지나치는 외적 힘이 도는 남자를 사랑한 건가요 이해되긴 해
선협도 잘하는데 그냥 고장극도 잘하고 목소리 발음도 좋아서 100% 본인 목소리로만 현장/후시하고....
어릴때부터 액션배웠고 원래 경극 배우였어서 몸도 진짜 잘씀
선협도 잘하는데 그냥 고장극도 잘하고 목소리 발음도 좋아서 100% 본인 목소리로만 현장/후시하고....
어릴때부터 액션배웠고 원래 경극 배우였어서 몸도 진짜 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