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극
근데 중국 연구자들에겐 다 이런 스킬이 있는듯

지도교수 할매가 상해에서 구술사 할 때 공장 여공들한테 “해방전 경극 극장에 간 적 있나요?” 하고 물으면 그게 공산당 내러티브랑 충돌하니까 “우린 그런 봉건적인 유희 즐긴 적 없다!!” 하는데

약간 어리숙한 백인 여자 연기 하면서 “근데 이 동네에 경극 극장 같은 건 없었겠죠오? 경극 재밌어보이긴 하던데… 역시 그런건 도심에나 있는거였겠죠?” 하면

“어휴~ 여기도 경극 극장 당연히 있었지!! 우리 동생이랑 내가 맨날 갔어! 거기서 뭘 봤냐면“

이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29, 2025 at 11:25 AM
국회에서 요새 경극을 하는 건지, 얼굴에 백태가 낀 건지..
June 15, 2026 at 12:13 PM
으악 경극참이랑 코이참 너무 예뻐요!!!
타오바오 판도라들이 도착!

가죽줄은 처음 써보는데 가볍고 차갑지 않아서 좋다. 줄만 해도 예쁨.
같이 산 중국 특산 참도 정말 귀엽다.
경극참이 특히... 손톱만한데 오만 디테일이 다 들어있고 발끝까지 완벽.

집에 있는 참으로 구성해봤는데 골드분이 부족하다...

골드...🥲
December 18, 2023 at 8:17 AM
문득 거울봣는데 내 화장 경극같음
패왕별희잔아 완전
September 9, 2026 at 5:01 AM
패왕 별희 보는데

진짜 왜 초반부터 슬프죠
이렇게 개고생해서 경극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나 새악ㄱ하면.....
June 18, 2025 at 11:55 AM
경극의 탄생은 우리 건륭이가 80살 되던 생일날... 안후이의 휘반이라 불리던 연극 단체가 베이징에 입성하며 시작됩니다.
November 13, 2023 at 4:46 PM
예전에 베이징에서 패왕가행 연극을 보았는데, 우희는 경극배우가 나와서 경극 특유의 그 아름다운... 그 난화지를 움직이며... 아무튼 그런 걸 보여줬고, 우희의 그 움직임만으로도 미인이라는 것을 납득함.
January 7, 2025 at 10:55 PM
그간 웹소 보다가 하차하게 만든 괴설정

1. 옷•피부에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려 찬란히 빛난다.
2. 양피지를 털실로 “짠다”.
3. 송나라 시대로 빙의•회귀했는데 ’비싸고 귀한 보이차‘를 마신다.
4. 남자들이 변발한 시대도 아닌데 ‘경극’이 빈번히 언급된다. (경극은 청나라 말기에 발생됨)
5. 마차도 귀한 운송수단인 시대설정인데 욕실에 “수도꼭지 틀면 온수가 나온다”.

오늘 추가 - 차를 잘 우리는데 얼마나 잘 우리는지 “찻잎 개수까지 세어가며” 물온도 잘 맞춰 홍차를 우린다.
July 9, 2025 at 11:56 PM
야오치 천위스 주연의 몽견사자 : 꿈에서 본 사자는 경극과 무대 예술의 꿈을 꾸는 젊은이들에 관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에요

어렸을때부터 극단에서 경극을 배워왔으나 사숙을 짝사랑한 것이 문제가 되어 파문당한 여성 경극 배우가

현대적 무대를 위해 경극 경력자를 찾던 천재 무대 연출가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죠

쑨전니는 그 경극 경력자를 짝사랑하는 스타로,

우위헝은 연출가의 파트너를 짝사랑하는, 경극 배우의 사촌동생으로 나와요
중드신작/ 야오치X진우송 주연의 몽견사자(梦见狮子) 등장인물 소개 및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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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2023 at 3:06 PM
동양풍 느낌 강한걸로 그리고 싶었는데 딱 끌리는게 없네...예전에는 패왕별희 보고 경극 그리고 싶었는데...흠...
October 19, 2024 at 3:52 PM
뿔논병아리 새끼는 경극 화장한 것처럼 생겼다
May 30, 2025 at 6:29 AM
오늘은 곤곡 모란정을 봤음
대중예술이었던 경극과 달리 곤곡은 사대부 문인 계층이 즐기던 장르임 확실히 대사가 경극보다 훨씬 어려웠다 대충 줄거리 아니까 괜찮겠지 생각하고 각본 예습 안 한 것을 후회함 경극은 현대 중국어만 알아도 별로 무리 없이 볼 수 있는데 곤곡은 아니었음
December 17, 2025 at 2:42 PM
어..? 경극 화장 엔데버
ㅈㄴ 꼴리는데
December 31, 2025 at 11:54 AM
월극 패왕별희(신편)
홍콩희곡센터 / 국립국악원
20230920-20230921

내용이야 다 아는 패왕별희 그 내용. 손끝 하나까지 공들이는 배우들의 몸놀림이 인상적이었다.
홍콩희곡센터에서 창작한 작품이라 ’신편‘인데 원본 경극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함. 월극과 경극 전반에 대한 사전지식이 풍부했으면 더 즐겁게 봤겠지만 그 생각을 하면서도 게을러서 예습은 안 했지…
September 21, 2023 at 12:05 PM
애들 가르치는 경극-대만이
보고싶군.........
July 9, 2025 at 5:26 AM
자금성엔 황제 전용 공연장이 몇 곳 있었는데 여기가 그 중 하나. 도르래를 사용 배우가 위에서 뛰어내리거나 그런 연기가 가능한 극장이죠. 휘반은 여기서 북경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계속 북경에 남아 경극의 시조가 됩니다.
November 13, 2023 at 4:50 PM
아무리 봐도 그 다양한 사진 중 굳이 저 중국 경극 사진으로 고른건 서양인 큐레이터가 보는 동양 같은데
June 14, 2025 at 1:20 AM
예전에....
무협 커뮤가서 자컾만들어와서 한참 글쓰던 시절에 중국 고전 시나 노래 같은 걸 이것저것 보는데....여전히 좋아하는 건 역시 시는 이백의 장상사 하고(ㅋㅋ)
노래는 귀비취주라는 경극인데 노랫말이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남 좀 마이너해서(경극이라는 장르가) 타고타고 넘어가 결국 가사를 중국어 원문으로 구해 번역기에 돌려봤는데 중간에 "꽃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와, 황상이 자기에게 오지않아 실망한 양귀비가 술을 퍼마시자 내관이 "마마 그래도 살아가셔야지요"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좋아했음
May 16, 2025 at 11:13 PM
나는 법정에서 경극의 음란함에 대해 반박하는 원세경만큼 용기있게 덕질을 해봤는가?
May 27, 2024 at 10:56 AM
도서관에서 중국 경극 강의 들었는데 매우 재밌었다. 지역의 중국 문화 협회에서 경극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짧은 공연도 했음.
September 22, 2024 at 12:39 AM
먼가 패왕별희 되게 경극같은영화엿음 이미지로 이미지를 짓는 현대영화라기보다는 서사와 이미지와 연기와 기타등등이 어우러지는 고전적인 종합예술… 극중에서 극단원들이 사상과 예술을 두고 논쟁했을 때 경극을 설명했던 말처럼ㅇㅇ
May 27, 2024 at 11:50 PM
장신성 오늘 경극하나?
December 31, 2024 at 2:06 PM
무협차살... 니콜라우스 경은 경극 가면 같은 거 쓸 거 같네요 와아~!
October 1, 2025 at 1:21 AM
경극오공이 그리기~
February 9, 2026 at 3:17 PM
경극 <패왕별희>도 외쿡인이 보기엔 진짜 지루해요. 저는 <패왕별희>를 사정상 백 번 좀 안 되게 봤는데 눈 뜨고 끝까지 본 적이 거의 없음요. 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