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모른다고요. 당신의 세로토닌 농도가 충분함에 감사하세요. 세로토닌이 뭔지 모른다고요? 걱정마세요 님은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것임 😂
고도를 기다리며가 그냥 난해한 부조리극이 아니고 무대 위 사람들의 행동이 조리있어보임 왜냐면 나도 저랬기 때문임 -> 뭔가 끔찍한 일이 인생에 벌어진 사람임 😂
이게 뭔지 모른다고요. 당신의 세로토닌 농도가 충분함에 감사하세요. 세로토닌이 뭔지 모른다고요? 걱정마세요 님은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것임 😂
고도를 기다리며가 그냥 난해한 부조리극이 아니고 무대 위 사람들의 행동이 조리있어보임 왜냐면 나도 저랬기 때문임 -> 뭔가 끔찍한 일이 인생에 벌어진 사람임 😂
이게 뭔지 모른다고요. 당신의 세로토닌 농도가 충분함에 감사하세요. 세로토닌이 뭔지 모른다고요? 걱정마세요 님은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것임 😂
고도를 기다리며가 그냥 난해한 부조리극이 아니고 무대 위 사람들의 행동이 조리있어보임 왜냐면 나도 저랬기 때문임 -> 뭔가 끔찍한 일이 인생에 벌어진 사람임 😂
물론 난 이게 자기 삶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슬프다고 생각하긴 해
그래도 좋은 이야기지. 좋은 대사고. 다 보고 나오면 위안이 되는 부분들이 있음. 고통은 그저 고통일 뿐이고, 삶에는 의미 같은 것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관계는 생기고 실재해
물론 난 이게 자기 삶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슬프다고 생각하긴 해
그래도 좋은 이야기지. 좋은 대사고. 다 보고 나오면 위안이 되는 부분들이 있음. 고통은 그저 고통일 뿐이고, 삶에는 의미 같은 것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관계는 생기고 실재해
그가 영어•프랑스어•아일랜드어로 글을 썼고, 프랑스어는 그의 1언어가 아니었다는 점까지 좋아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보단 불어가 잘 어울리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영어•프랑스어•아일랜드어로 글을 썼고, 프랑스어는 그의 1언어가 아니었다는 점까지 좋아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보단 불어가 잘 어울리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고도가 무엇인지나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베케트도 딱히 정해놓은게 없고… 사실 진짜 중요한 건 탈출할 수 없고 계속 반복되는 어떤 상태야. 차라리 목을 매달아서라도 끝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자기 경험에서 꺼낼 수 있는 사람은 조금 불행하지. 고도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때, 주인공들이 전혀 공감가지 않을때가 짱임
사실… 고도가 무엇인지나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베케트도 딱히 정해놓은게 없고… 사실 진짜 중요한 건 탈출할 수 없고 계속 반복되는 어떤 상태야. 차라리 목을 매달아서라도 끝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자기 경험에서 꺼낼 수 있는 사람은 조금 불행하지. 고도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때, 주인공들이 전혀 공감가지 않을때가 짱임
사실 그리고 고도는…자살 사고에 시달리는 사람이 보면 이게 어떤 은유적인 이야기가 아님. 이해하는데 그 어떤 detour도 필요없어. 왜 목을 멜까?하는지 알 수 있음
지금도 습관적으로 되뇌일 때가 있음… what’s done is done. What’s done cannot be undone 이런 말들 그냥 습관적으로 되뇌임
사실 그리고 고도는…자살 사고에 시달리는 사람이 보면 이게 어떤 은유적인 이야기가 아님. 이해하는데 그 어떤 detour도 필요없어. 왜 목을 멜까?하는지 알 수 있음
지금도 습관적으로 되뇌일 때가 있음… what’s done is done. What’s done cannot be undone 이런 말들 그냥 습관적으로 되뇌임
사실 결국 제일 좋아하던 대사는 “또 너로구나” 야. 이거 정말 눈물이 좔좔 나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자살사고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음… 나는 진짜 강렬하게 봤어
그리고 아마도 그때의 나는 살고 싶었던거 같아. 그러니 그 대사를 가장 좋아했었지
난 뭔가 아티스틱한 환자라 그림 엄청 그리고 스토리 쓸 때도 많았고… 소설을 엄청나게 강렬하게 읽었음 😂
소설은 사실 보다보면 정신건강에 안좋은거 같아서 끊었는데 (고도를 기다리며에 나오는 장면이 자살 사고로 전환된다거나 하는 식이었음) 나는 진짜 문학적인 환자라 정신과 의사한테 문학 레퍼런스로 말하는 사람이었음 😂
사실 결국 제일 좋아하던 대사는 “또 너로구나” 야. 이거 정말 눈물이 좔좔 나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자살사고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음… 나는 진짜 강렬하게 봤어
그리고 아마도 그때의 나는 살고 싶었던거 같아. 그러니 그 대사를 가장 좋아했었지
난 뭔가 아티스틱한 환자라 그림 엄청 그리고 스토리 쓸 때도 많았고… 소설을 엄청나게 강렬하게 읽었음 😂
소설은 사실 보다보면 정신건강에 안좋은거 같아서 끊었는데 (고도를 기다리며에 나오는 장면이 자살 사고로 전환된다거나 하는 식이었음) 나는 진짜 문학적인 환자라 정신과 의사한테 문학 레퍼런스로 말하는 사람이었음 😂
난 뭔가 아티스틱한 환자라 그림 엄청 그리고 스토리 쓸 때도 많았고… 소설을 엄청나게 강렬하게 읽었음 😂
소설은 사실 보다보면 정신건강에 안좋은거 같아서 끊었는데 (고도를 기다리며에 나오는 장면이 자살 사고로 전환된다거나 하는 식이었음) 나는 진짜 문학적인 환자라 정신과 의사한테 문학 레퍼런스로 말하는 사람이었음 😂
«고도를 기다리며»의 에스트라공과 비슷한 심정인 거지.
«고도를 기다리며»의 에스트라공과 비슷한 심정인 거지.
아닌가요…(…) 근데 월가 잡놈들의 갬-동 타령이나 차기 떡밥에 놀아나는 꼴(…) 보면 부조리극 맞는 것 같기도… 안온한 장기 우상향 장을 다오…ㅠㅠ
아닌가요…(…) 근데 월가 잡놈들의 갬-동 타령이나 차기 떡밥에 놀아나는 꼴(…) 보면 부조리극 맞는 것 같기도… 안온한 장기 우상향 장을 다오…ㅠㅠ
그래요 나 리어왕이랑 고도를 기다리며 인용해요.
자가제면의 끝을 보여주마
그래요 나 리어왕이랑 고도를 기다리며 인용해요.
자가제면의 끝을 보여주마
이거 말고 본 건 체호프의 희곡선이랑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조금씩 봄. 연출 방식 자체는 체호프나 베케트의 단편을 많이 참고 한 거 같다.(이렇게 쓰니까 있어보이죠 근데 사실 이게 답니다. 더 뭔가 쓰려고 해도 진짜 이것뿐임)
이거 말고 본 건 체호프의 희곡선이랑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조금씩 봄. 연출 방식 자체는 체호프나 베케트의 단편을 많이 참고 한 거 같다.(이렇게 쓰니까 있어보이죠 근데 사실 이게 답니다. 더 뭔가 쓰려고 해도 진짜 이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