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굴비 메뉴 앞 여유로운 주말 나들이 #채정안 #장정안 #수목금 #내멋대로과몰입클럽 #현재를위해 #채정안TV
배우 채정안(장정안, 48세)이 굴비 메뉴를 앞에 둔 식당 앞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주말 나들이에 나선 일상을 담아 시선을 끌었다.
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건물 입구 앞에 선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를 쓴 채 스트라이프 셔츠와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서 있으며 한 손에 휴대전화와 안경을 쥐고 있어 외출 중 잠시 포즈를 남긴 순간을 보여줬다.
“굴비를 못 참고” 식당 앞 캐주얼한 일상 공개.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는 맘?! 난 굴비를 못참고, 밥 배와 디저트 배가 따로 있음 날씨는 꿀꿀하지만 모두 즐주말”이라고 적어 굴비 메뉴를 향한 애정과 주말을 즐기려는 마음을 전했다. 음식에 대한 소소한 취향과 일상적인 유머가 담긴 글로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999년 정규 1집 '무정(無情)'을 발표해 타이틀곡 '무정'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서울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받았다.
그는 이후 연기자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2004년 KBS 2TV 드라마 '해신'에서 설채령 역을 맡아 사극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한유주 역으로 출연해 도시적인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10년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는 백여진 역으로 현실적인 캐릭터를 코믹하게 풀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는 이채영 역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2018년 KBS 2TV 드라마 '슈츠'에서는 홍다함 역으로 세련된 오피스 캐릭터를 완성해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갔다.
최근에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2년 TVING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강진아 역을 맡아 장르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같은 해 TVING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 특별출연과 OST 참여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tvN 드라마 '패밀리'에서는 오천련/윈드 역을 맡아 생활감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채정안은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 SBS '썸남썸녀', ONSTYLE '더 바디쇼 4'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고, 이후 JTBC '아는 형님', tvN '인생술집', JTBC '한끼줍쇼', JTBC '취존생활', MBC '라디오 스타' 등에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방송 이미지를 넓혔다.
최근에는 예능 출연이 더욱 두드러졌다. 2024년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NA '현무카세', MBC '청소광 브라이언', MBC '라디오 스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2025년에는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합류해 관찰 예능 MC로 나서며 예능 영역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운영하며 뷰티 노하우와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운동과 라이프스타일, 취미를 공유하는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며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넘어 다면적인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MBC 새 드라마 '수목금' 출연을 확정했다.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만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 성장을 그리는 휴먼 멜로 작품으로, 채정안은 도희밥집 사장 윤도희 역을 맡는다. 산전수전을 겪으며 살아온 만큼 누구보다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인물로, 특유의 현실적인 연기와 따뜻한 감성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작품은 2027년 편성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