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도섬
진해성 팬들의 뜨거운 팬심, 바다를 살린다… '해성사랑' 경남봉사단, 무더위 속 궁도섬 해양 환경정화 '구슬땀' #진해성 #해성사랑 #해성사랑경남봉사단 #경남봉사단 #진해성팬클럽 #팬클럽봉사 #선한영향력 #해양환경정화 #해양쓰레기수거 #궁도섬 #환경정화봉사 #어촌봉사 #어민돕기 #지역사회봉사 #나눔과봉사 #트로트가수
아티스트를 향한 깊은 애정과 응원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거대한 선한 영향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가수 진해성의 든든한 지원군인 팬클럽 '해성사랑 경남봉사단'은 최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 궁도 및 궁도섬 일대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 작업과 어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이어진 폭우와 집중호우, 태풍 등의 영향으로 바닷가에 다량 유입된 해양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어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성 팬클럽 해성사랑 경남봉사단 궁도섬 일대 해양 환경정화활동. (사진=진해성 팬클럽 해성사랑) 폭우와 태풍이 지나간 뒤 해안으로 떠밀려온 폐그물과 폐어구,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은 바다 곳곳에 쌓여 또 다른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해류를 따라 이동한 쓰레기가 양식장으로 흘러들어가면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수산생물의 생육을 방해할 수 있어 신속한 수거가 필요하다. 해양 쓰레기를 제때 치우는 일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것은 물론, 어민들의 소중한 생업을 보호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날 오전 진동면 고현리 궁도에 모인 해성사랑 경남봉사단 회원들은 배를 타고 궁도섬으로 이동해 해안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봉사단원들은 사람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바위섬 틈과 해안가 곳곳에 쌓여 있는 폐기물을 직접 주워 담았다.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고 반복해서 몸을 움직이는 작업이 이어지면서 어느새 회원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뜨거운 햇볕과 습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서로 힘을 북돋우며 묵묵히 수거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해안 환경을 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민들의 생업과 직결된 바다를 보호하고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남의 바다는 지역 어민들에게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수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소득 기반이다. 특히 양식장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해양 쓰레기를 제때 수거하는 것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일이다. 쓰레기는 누군가가 치우기를 기다려주지 않고, 바다 역시 날씨가 선선해질 때까지 피해를 미뤄주지 않는다. 폭우와 태풍 뒤 밀려든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해류와 바람을 따라 다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단원들이 서둘러 현장에 나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회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 진해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제는 지역사회와 이웃, 그리고 자연을 위한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주연 해성사랑 경남봉사단장은 "폭우와 태풍으로 쏟아져 들어온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않으면 양식장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무더운 날씨라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조금 힘을 보태는 것이 어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해성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모여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라며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팬덤의 선한 영향력은 거창한 구호보다 꾸준한 실천을 통해 더욱 빛난다. 해성사랑 경남봉사단은 가수 진해성을 향한 응원과 사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꾸준히 이어오며 건강한 팬덤 문화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기꺼이 땀을 흘리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궁도섬 해양 환경정화 활동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흘린 땀은 깨끗해진 바다로 돌아왔고, 팬들의 응원은 다시 지역 어민들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졌다. 해성사랑 경남봉사단은 앞으로도 해양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의 환경 보호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가수 진해성의 이름으로 시작된 팬들의 사랑이 이제는 바다를 살리고,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직접 땀 흘리는 해성사랑 경남봉사단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더욱 따뜻한 팬덤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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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6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