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권창훈 하면 수블의 아들급으로 생각했는데 완전 뒤통수 치고 전북으로 날랐구만. 유스라고 믿으면 안됨. 부산도 유스 한 놈이 전북 안보내주면 군대간다 징징대서 보낸 전적이 있어서ㅋㅋㅋ
January 4, 2024 at 6:15 AM
2년 계약 합의…권창훈, 인니 페르시자 합류로 새 도전 #권창훈 #페르시자자카르타 #신태용감독
2년 계약 합의…권창훈, 인니 페르시자 합류로 새 도전 #권창훈 #페르시자자카르타 #신태용감독
2026-2027시즌을 앞둔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가 중원 보강을 위해 한국 미드필더 권창훈과 손을 잡았다. 구단은 2년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하며 다가오는 시즌 전력 강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권창훈의 합류 배경으로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과 풍부한 경기 경험을 강조했다. 공격진에 활력을 더할 자원으로 소개하면서, 팀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카드로 평가했다. 2013년 K리그 데뷔 후 유럽·김천 상무·제주 거친 미드필더, 인도네시아 무대 진출.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17일 한국시간 기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권창훈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공지에서 권창훈이 공격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을 전했다. 페르시자 자카르타 벤치에는 이미 한국 축구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 자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이 지난달부터 페르시자 자카르타 지휘봉을 잡으며, 권창훈과 사령탑의 재회도 성사됐다. 권창훈의 프로 경력은 K리그에서 시작됐다. 2013년 수원 삼성 입단으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2017년 프랑스 리그1 디종 이적으로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도 활약했다. 유럽 무대 생활을 마친 뒤 2021년에는 수원 삼성과 계약을 맺으며 K리그1로 복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되면서, 국내 리그에서 다시 입지를 쌓았다. 군 복무는 김천 상무에서 해결했다. 2022∼2023년 김천 상무 소속으로 K리그에 출전하며 병역 의무를 채운 권창훈은, 이후 2024년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중에는 제주 SK FC로 팀을 옮겨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다. 제주 SK FC에서 권창훈은 2024시즌 13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그 과정에서 다음 행선지로 인도네시아 리그를 택했다. 국가대표 경력도 눈에 띈다. 권창훈은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로 4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국제 무대 경험이 쌓이면서 플레이 폭도 넓어졌고, 페르시자 자카르타가 강조한 ‘다양한 경험’의 근거가 됐다. 페르시자 자카르타 구단은 공식 발표에서 권창훈의 이력을 상세히 짚었다. 유럽 클럽에서 활약했고,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국제 축구의 높은 수준을 경험한 선수라며, 이번 시즌 팀이 설정한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자원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권창훈은 새로운 리그 도전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고, 그 과정에서 페르시자 자카르타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발탁 배경에는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축구에 대한 관심도 한몫했다. 권창훈은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지켜봤다고 언급했고, 인도네시아 축구가 눈에 띄게 발전하는 과정도 함께 봤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축구와 페르시자 자카르타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갖게 된 점을 강조했다. 이런 인식이 겹치면서 동남아 무대로의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하며, 새로운 팀에서 보여줄 활약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향후 권창훈은 페르시자 자카르타에서 2년간 미드필더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K리그와 유럽, 대표팀에서 쌓은 43경기 12골의 대표팀 기록과 다수의 클럽 경험이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어떤 수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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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 2026 at 9:32 AM
“유럽 무대 검증 끝”…권창훈, 코스타 제주 1호 영입으로 합류 #제주유나이티드 #권창훈 #코스타감독
“유럽 무대 검증 끝”…권창훈, 코스타 제주 1호 영입으로 합류 #제주유나이티드 #권창훈 #코스타감독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향한 관심이 다시 쏠렸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제주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선택이 공식 발표되면서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전북 현대를 떠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품에 안으며 2026시즌 도약을 향한 중원의 큰 축을 마련했다.   제주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1 전북 소속이던 미드필더 권창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유럽 무대 검증 끝”…권창훈, 코스타 제주 1호 영입으로 합류 (사진=연합뉴스) 제주는 발표에서 권창훈 영입이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구상 속에서 이뤄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는 “권창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권창훈의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한 코스타 감독 구상 속에 이뤄진 선택”이라고 밝혔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권창훈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권창훈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초기에 벤투호 핵심 미드필더로 주목받으며 이른바 벤투호 황태자로 불렸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을 보좌하던 국가대표팀 수석코치가 바로 현재 제주 지휘봉을 잡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었다.   K리그 현장에서도 신뢰는 이어졌다.   전북 현대 코치로 권창훈을 지켜봤던 정조국 제주 수석코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권창훈 영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정조국 수석코치가 모두 잘 아는 미드필더를 품으면서 사령탑 중심의 전술 구상에 힘을 실었다.   권창훈은 수원 삼성 유스팀인 매탄고를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2013시즌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권창훈은 2016시즌까지 4시즌 동안 수원에서 활약했다.   권창훈은 수원에서 활약하던 2015시즌과 2016시즌 두 시즌 연속 K리그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며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활약을 발판 삼아 유럽 진출에도 성공했다.   권창훈은 2017년 1월 프랑스 리그1 디종 FCO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종 소속으로 치른 2017-2018시즌에 권창훈은 리그 34경기에 나서 11골 3도움을 기록하는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권창훈은 이 활약으로 차범근, 박주영, 손흥민에 이어 한국 축구선수 역사상 4번째로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은 프랑스 무대에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실력을 시험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유럽 생활을 마무리한 권창훈은 K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권창훈은 2021시즌 수원으로 돌아와 K리그에서 다시 뛰었다.   이어 2022시즌부터는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며 선수 생활을 병행했다.   2023년 6월 전역을 마친 권창훈은 다시 수원으로 복귀했다.   권창훈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북에서 권창훈은 2시즌 동안 K리그1 무대에서 미드필더와 풀백을 오가며 활용됐다.   권창훈은 전북에서 2년 동안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2025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 전북에서 풀백 자원으로도 활약하며 포지션을 확장했다.   대표팀 커리어도 탄탄하다.   권창훈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각급 대표팀을 경험했다.   A대표팀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큰 무대도 밟았다.   권창훈은 A매치 4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중원과 2선에서 공격력을 증명했다.   제주 유니폼을 입게 된 권창훈은 구단을 통해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의 재회를 반가워했다.   권창훈은 “코스타 감독과 재회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권창훈의 기량과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권창훈은 K리그는 물론 유럽 무대와 국가대표팀에서 검증을 마친 뛰어난 선수”라고 강조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2026시즌 도약을 꿈꾸는 제주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부임 후 첫 영입을 국가대표 경력과 유럽 5대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갖춘 미드필더로 채우며 중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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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26 at 12:49 AM
“후반 51분 극적 동점골”…남태희, 제주 구해 1-1 무승부 #제주SK #전북현대 #남태희
“후반 51분 극적 동점골”…남태희, 제주 구해 1-1 무승부 #제주SK #전북현대 #남태희
비 내린 제주월드컵경기장, 관중의 시선은 후반 추가시간을 숨죽여 바라봤다. 패색이 짙던 순간,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던 동점골이 탄생했다. 후반 51분 남태희의 오른발 슛이 그물을 흔들며 제주SK가 선두 전북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에서 제주SK와 전북현대가 맞붙었다. 경기는 3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제주SK는 전반 27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터진 남태희의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후반 51분 극적 동점골”…남태희, 제주 구해 1-1 무승부 / 연합뉴스 경기 초반 제주SK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북현대를 몰아붙였다. 전북현대도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19분 김진규의 슛과 24분 이승우의 감아차기 슛이 연이어 제주 골키퍼 안찬기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현대는 전반 27분 권창훈과 김진규의 연계 끝에 티아고가 리그 8호 골을 기록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후반 들어 제주SK는 오재혁 대신 신상은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9분 김륜성의 크로스를 유인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북현대는 권창훈이 근육통으로 후반 27분 한국영과 교체됐고, 송민규도 박재용으로 교체됐다. 이후 박재용의 헤딩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제주SK는 후반 51분, 긴 추가시간의 끝에서 남태희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장면은 비디오판독을 거쳤으나 득점이 그대로 인정됐다. 남태희의 득점으로 제주SK는 최근 4연패를 끊으며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 속에도 승점 32로 11위에 머물렀다. 전북현대는 3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으나 승점 68로 2위 김천상무(승점 52)에 16점 차로 앞섰다. 전북현대가 2021년 이후 4년 만에 10번째 K리그1 정상에 오르려면 남은 6경기에서 2승이 필요하다. 제주는 다음 경기 일정에서 수적 열세·핵심 선수들의 공백을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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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5 at 7:36 AM
“김영빈·구본철 만회골”…전북-강원,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무승부 #전북현대 #강원FC #코리아컵
“김영빈·구본철 만회골”…전북-강원,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무승부 #전북현대 #강원FC #코리아컵
비가 가늘게 흩날린 전주월드컵경기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양 팀 모두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공방전 속에 전북 현대가 후반 3분 김영빈의 선제 헤딩골로 앞서나갔으나, 14분 만에 강원FC 구본철이 골문 앞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전북 현대와 강원FC가 결승 진출권을 두고 치른 이번 경기에서 양 팀은 주말 K리그1 일정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북 현대는 박진섭, 김태환, 김영빈 등 일부 주축을 제외하고 이승우, 티아고, 이영재, 권창훈 등 벤치 자원을 선발로 기용했다. 강원FC 역시 골키퍼 이광연과 함께 최병찬, 이상헌, 구본철, 윤일록을 내세웠다. “김영빈·구본철 만회골”…전북-강원,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 무승부 / 연합뉴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끈질긴 접전을 펼쳤다. 전북 현대 이승우는 전반 37분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이전 장면에서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이 무효 처리됐다. 강원FC도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맞섰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북 현대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후반 3분, 이영재가 왼발로 올린 프리킥을 박진섭이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를 김영빈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강원FC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7분, 김강국의 침투 패스를 받은 교체 선수 김신진이 원터치로 구본철에게 연결했고, 구본철이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구본철은 경기 후 주장 김동현의 유니폼을 들고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후 전북 현대는 교체 카드를 활용해 최우진, 김진규, 콤파뇨를 투입하며 추가득점을 노렸다. 후반 38분 이영재의 코너킥을 연제운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이광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강원FC도 후반 추가시간 이기혁의 왼발 중거리 슛이 김정훈 골키퍼의 손끝을 스쳐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 현대는 최근 K리그1 22경기 연속 무패(17승 5무), 코리아컵 4경기 포함 공식전 26경기 무패(20승 6무)를 이어갔다. 5회 우승(2000·2003·2005·2020·2022년)을 차지한 전북 현대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강원FC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으며, 창단 첫 결승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두 팀의 결승 진출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강원의 홈구장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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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5 at 12:51 PM
전북현대 포항에 3-2 역전승, 기성용 데뷔전 빛바래 #전북현대 #포항스틸야드
전북현대 포항에 3-2 역전승, 기성용 데뷔전 빛바래 #전북현대 #포항스틸야드
전북현대가 포항스틸야드 원정에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열린 K리그1 2025 22라운드에서 전북은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포항에 끌려갔다. 출처: 프로축구연맹 홍윤상이 선제골과 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이호재가 추가 골을 보태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포항은 이날 기성용의 데뷔전으로도 주목받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들어 전북은 송민규, 김진규 대신 이승우와 이영재를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고, 이승우가 곧바로 만회 골을 터뜨리며 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후반 32분 티아고의 헤더 골로 전북이 2-2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권창훈의 크로스를 홍정호가 머리로 연결한 공이 포항 이호재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승점 48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포항은 승점 32로 4위를 유지했다. 기성용은 후반 31분 교체되며 데뷔전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같은 날 제주 유나이티드는 안양을 2-0으로 꺾고 9위(승점 26)로 올라섰다. 제주의 새 외국인 선수 페드링요가 2도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오재혁과 유리 조나탄이 득점에 성공했다.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10위(승점 24)로 내려앉았다. 한편 강릉에서는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2-2로 비겼다. 대전은 김현욱의 PK골과 에르난데스의 추가골로 앞섰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모재현과 김건희에게 연속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다. 대전은 최근 6경기에서 5무1패로 주춤하며 2위(승점 36)를 지켰고, 강원은 8위(승점 29)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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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9:14 AM
“후반 극적 대역전”…전북, 교체 카드 적중 포항에 3-2 승리 #전북 #포항 #K리그1
“후반 극적 대역전”…전북, 교체 카드 적중 포항에 3-2 승리 #전북 #포항 #K리그1
폭우가 흩날리는 포항스틸야드는 1만3천973명의 관중이 숨죽인 가운데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이 감돌았다. 한때 0-2로 끌려가던 전북 현대가 후반 선수 교체를 앞세워 쫓아붙기 시작했고,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반전의 순간 모두가 환호했다. 결국 전북이 후반 이승우·티아고의 연속 득점과 추가시간 이호재의 자책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선두 전북은 전반전 홍윤상과 이호재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시작했다.   경기 초반에는 포항이 전방 압박을 앞세워 주도권을 쥐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극적 대역전”…전북, 교체 카드 적중 포항에 3-2 승리 / 연합뉴스 반면, 후반 경기 양상은 급변했다.   전북은 이승우, 티아고, 권창훈 등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팀 분위기에 변화를 가져왔다.   후반 이승우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고, 이어 티아고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 포항 이호재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전북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티아고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으며, 권창훈도 동점골에 힘을 보탰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이번 시즌 K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후반에 포항의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K리그1에서 18경기 무패(13승 5무)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승점 48을 지속하며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격차를 12점으로 유지했다.   또한 코리아컵을 포함한 공식전 21경기 연속 무패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포항 측 박태하 감독은 "전반에 우리가 원했던 대로 경기를 이끌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의 다음 일정과 추가 무패 행진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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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5 at 1:44 PM
“371명 FA 자격 공시”…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대규모 계약변화 예고→2026년 이적 시장 출렁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FA자격
“371명 FA 자격 공시”…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대규모 계약변화 예고→2026년 이적 시장 출렁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FA자격
하나의 이름이 불려질 때마다 숨죽인 시간이 흘렀다. 팬들은 어느새 각 팀의 운명을 가늠하며, 2026년 이적 시장의 거대한 변화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K리그의 다음 시즌,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2026년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예정자 371명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371명 FA 자격 공시”…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대규모 계약변화 예고→2026년 이적 시장 출렁 / 연합뉴스 이번에 공시된 선수 명단에는 엄원상, 김민우, 김영권(이상 울산현대), 송민규, 권창훈, 홍정호(이상 전북현대), 이상헌, 이광연(이상 강원FC), 송주훈, 임창우, 임채민(이상 제주유나이티드), 신광훈, 백성동, 김인성(이상 포항스틸러스), 김주성, 조영욱(이상 FC서울), 윤빛가람, 이용, 지동원(이상 수원FC), 전보민, 리영직(이상 FC안양), 이용래, 이찬동(이상 대구FC) 등 K리그 내 주요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370명은 올해 12월 31일로 소속팀과의 계약이 종료되면 곧바로 FA 자격을 얻게 된다. 반면, 2004년 K리그에 등록한 이청용(울산현대)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경기의 50% 이상 출전 규정을 충족해야만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는 소속팀과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원하는 구단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선수 개인의 선택 폭은 물론, 각 구단의 전력 운용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 소속 구단은 물론 타 구단과 사전 입단 협상을 할 수 있다. 다른 구단이 협상을 원할 경우, 반드시 현 소속 구단에 서면으로 사실을 통지해야 하며, 실제 계약 체결은 소속 구단의 정규리그 종료 후부터 가능하다. 각 구단과 에이전트들은 이번 리스트 공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향후 잔여 시즌 동안 재계약 협상, 전력 보강, 핵심 선수 관리 등 셈법이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한 K리그 구단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굵직한 이름이 많아, FA 자격 이후 선수 이동이 대대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팬 커뮤니티 역시 "새로운 팀에 합류할 선수들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6년 대대적인 선수 이동을 앞두고, K리그는 새로운 판 짜기에 돌입했다. 각 구단은 계약 만료를 앞둔 주축 선수들과의 협상, 신인 영입 등 다각적인 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들이 모두 FA 시장에 나설 경우, 2026시즌 K리그 순위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FA 시장의 핵심들이 K리그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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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5 at 7:01 AM
[권창훈의 진심 고백] 수원삼성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팀이 어려울 때 도움이 되지 못해 큰 책임을 느끼고 죄송합니다. 부상과 치료로 인해 시즌 동안 출전하지 못했지만, 팬분들의 사랑은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권창훈 #수원삼성 #팬들에게고백
권창훈 직접 심경 밝혔다 "수원 팬들께 죄송, 단 1분이라도 뛰기 위해 최선 다했다" - 머니투데이
전 대표팀 공격수 권창훈(30)이 수원삼성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권창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권창훈입니다. 우선 수원삼성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선수 생활 내내 수원 팬분들의 응원을 꾸준하게 받아온 제가 결국 팀이 어려울 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큰 책임을 느끼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적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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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24 at 5: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