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DI본부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암살자(들)’ 색·소리로 1974년 긴장감 구현했다 #덱스터스튜디오 #암살자(들) #라이브톤 #허진호 #유해진 #박해일 #토론토국제영화제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암살자(들)’ 색·소리로 1974년 긴장감 구현했다 #덱스터스튜디오 #암살자(들) #라이브톤 #허진호 #유해진 #박해일 #토론토국제영화제
DI본부, 사진첩 참고한 아날로그 필름 질감으로 당시 공기·색감 재현.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덱스터스튜디오가 근현대사 #영화 작업에서 축적한 후반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암살자(들)’의 색보정과 음향 설계에 참여해 1974년을 배경으로 한 사건의 긴장감을 구체적인 색과 소리로 구현했다. 종합 콘텐츠 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음향 전문 자회사 라이브톤과 함께 이 작품의 디지털 색보정과 음향 파트를 맡았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연출은 허진호 감독이 맡았고, 배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국내 개봉에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현지 상영 전 회차가 매진됐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하반기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덱스터는 근현대사를 다룬 주요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이번 작업에 모았다. 덱스터 DI본부와 라이브톤은 ‘택시운전사’,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하얼빈’ 등 다양한 시대적 배경의 작품에서 후반작업을 담당했고, ‘밀정’, ‘남한산성’, ‘모가디슈’,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서도 색보정과 음향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왔다.   색보정 파트를 맡은 덱스터 DI본부는 ‘암살자(들)’에서 1970~1980년대 사진첩을 핵심 참고 자료로 삼았다. 당시 필름 사진에서 느껴지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디지털 화면에 옮기는 데 초점을 두고, 디지털 촬영 특유의 이질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룩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아날로그 필름 특유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하고, 1974년이라는 시공간이 화면 전체의 색과 대비에서 드러나도록 하는 데 힘을 실었다.   디지털 색보정을 담당한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 박진영 상무는 시대극 표현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시대극이라는 이유로 빈티지한 색감으로 무겁게 표현하기보다, 명확하고 풍부한 색으로 1974년이라는 시간 속에 관객이 직접 들어와 있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사건을 추적하며 높아지는 긴장감을 색의 밀도와 미세한 변화를 통해 표현했다”며 “관객들도 인물과 사건에 몰입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음향 파트는 라이브톤이 맡아 당시 도시 환경을 이루는 소리들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사건의 중심이 되는 총성을 비롯해 당시 자동차 소리, 경찰차 사이렌, 앰뷸런스 등의 소리가 기록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여기에 타자기, 전화, 라디오, TV 방송, 차량 소리 등 사건 전의 일상을 형성하는 요소들을 세밀하게 배치해, 관객이 1974년이라는 시간을 공간의 울림과 소리의 질감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했다.   사운드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라이브톤 최태영 대표는 장면마다 소리가 맡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인물들이 무엇을 듣고 있는지에 집중해 소리의 의미가 장면마다 달라지도록 설계했다”며 “한 번 들었던 총성과 일상의 작은 소리들이 다시 등장했을 때, 새로운 의문과 단서로 이어지면서 관객이 인물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좇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덱스터는 올해 들어서도 후반작업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최근 85억원 규모 VFX 제작 신규 수주와 10억원 규모 증액 VFX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다. 덱스터는 VFX, DI, DIT,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등 포스트 프로덕션 전반에서 각 분야 제작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극장용 영화와 OTT 콘텐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기반 제작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www.topstarnews.net
September 23, 2026 at 12:09 AM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군체’ VFX·색보정으로 집단 감염 공포 구현 #덱스터스튜디오 #군체 #연상호 #덱스터VFX본부 #덱스터DI본부 #좀비블록버스터 #크리처 #포스트프로덕션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군체’ VFX·색보정으로 집단 감염 공포 구현 #덱스터스튜디오 #군체 #연상호 #덱스터VFX본부 #덱스터DI본부 #좀비블록버스터 #크리처 #포스트프로덕션
덱스터스튜디오가 흥행 중인 #영화 ‘군체’의 시각효과와 색보정 작업에 참여해 좀비 블록버스터 장르 특유의 공포감을 강화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이번 영화에서 집단 감염 사태와 크리처, 대규모 군중을 구현하는 작업을 맡아 극 전체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하게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현실 밀착형 상상력과 사회적 메시지, 장르적 긴장감을 결합한 이 영화는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고, 좀비물을 기반으로 한 재난 영화의 흥행 흐름을 잇고 있다. ‘반도’·‘지옥’ 이어 ‘군체’ 합류…연상호 세계관 속 크리처·재난 연출 축적 노하우 투입. (사진=덱스터스튜디오) 흥행 흐름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를 넘어선 관객 반응을 끌어냈고, 이 같은 성과 속에서 화면을 구성한 기술진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덱스터는 이번 영화에서 VFX(시각특수효과)와 DI(디지털 색보정) 부문을 담당했다. 회사는 그동안 영화 ‘반도’, ‘얼굴’, 넷플릭스 ‘정이’,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시리즈, ‘계시록’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재난과 액션, 크리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상호 감독과 협업해 왔고, 이번에도 누적된 작업 경험을 ‘군체’에 반영했다. VFX본부는 그간 영화 ‘몽키킹2: 서유기 여정의 시작’, ‘외계+인’ 시리즈,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에서 비현실적인 존재와 크리처를 다뤄 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군체’ 속 감염자와 각종 크리처를 현실과 맞닿은 질감으로 재현해 관객이 체감하는 공포의 밀도를 높였다. VFX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덱스터 VFX본부 홍정호 이사는 “극의 주요 크리처인 원숭이 크리처는 여러 개체의 털의 모양, 색, 움직임들을 달리해 모델링했고, 감염자들의 외형, 현장을 뒤덮은 점액성 물질 등에 VFX를 더해 장면의 디테일을 끌어올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서울 도심의 대형 건물과 주변 환경, 모션 캡처로 재현된 대규모 군중을 배치해, 현실 어딘가에서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은 본능적인 공포를 일으키게 했다”고 덧붙였다. 색보정을 담당한 DI본부는 같은 장면을 다른 감정선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색과 톤 조절에 주력했다. 감염이 확산되는 공간의 압박감과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관객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명암과 콘트라스트, 질감 표현을 조율해, 화면 속 분위기가 이야기 전개의 긴장감과 맞물리도록 했다.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은 덱스터 DI본부 박진영 상무는 “좀비들의 기괴한 움직임, 표정, 피 묻은 얼굴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콘트라스트와 질감 표현에 집중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극 중 폐쇄된 공간에서는 답답함과 불안감을, 군중과 좀비가 충돌하는 대규모 장면에서는 혼란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명암과 톤을 조절해 관객들이 화면 속 인물들의 감정과 공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덱스터의 VFX와 DI본부는 크리처의 생김새부터 군중의 동선, 폐쇄된 공간과 도심 배경의 색감까지 여러 요소를 결합해 ‘군체’ 속 집단 감염 상황을 시각적으로 설계했다. 현실 공간과 비현실적 존재가 맞부딪히는 화면을 통해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구현됐고, 기존 연상호 작품에서 구축해 온 이른바 ‘연니버스’ 흐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편 덱스터는 VFX, DI,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버추얼 프로덕션 등 포스트 프로덕션 전반을 아우르며 극장용 영화와 OTT 플랫폼용 콘텐츠,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 제작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여러 장르에서 작업 범위를 넓히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고, ‘군체’ 역시 그 연장선에 놓인 사례로 자리한다.
www.topstarnews.net
June 8, 2026 at 11:51 PM
덱스터스튜디오 박진영, “색은 한 발 뒤”…‘왕과 사는 남자’ 색보정 철학 #덱스터스튜디오 #왕과사는남자 #박진영컬러리스트 #디지털색보정 #시대극 #장항준 #유해진 #전미도
덱스터스튜디오 박진영, “색은 한 발 뒤”…‘왕과 사는 남자’ 색보정 철학 #덱스터스튜디오 #왕과사는남자 #박진영컬러리스트 #디지털색보정 #시대극 #장항준 #유해진 #전미도
덱스터스튜디오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으며 감정에 집중한 색 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종합 콘텐츠 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이번 작업을 통해 작품의 감정 흐름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DI(Digital Intermediate, 디지털 색보정)를 담당한 곳은 덱스터 DI본부다. 덱스터 측은 통상적인 사극의 형식미보다 인물의 감정 흐름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색을 설계해 영화의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이끌어냈다는 입장이다. ‘왕과 사는 남자’ DI 담당한 덱스터스튜디오, 인물 감정 흐름 살리는 색 설계로 극의 여운 강조.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이 첫 사극 연출을 맡았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이들의 연기 앙상블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설 연휴 기간 관객들의 지지를 얻으며 2026년 첫 400만 관객 돌파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흥행의 한 축으로는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감동의 여운과 함께, 그 감정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정한 색보정 작업이 꼽히고 있다. 덱스터는 감정선에 맞춰 톤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서사 전반의 몰입도를 높이고, 후반 작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DI본부 박진영 컬러리스트는 작업 방향에 대해 “감정이 먼저 보이고 색은 한 발 뒤에 서 있는 구조를 지향했다”며 “관객으로 해금 ‘스크린에서 인물의 마음이 보인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 표현을 전면에 두고, 색은 이를 받쳐 주는 역할에 머무르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색의 대비를 활용하는 방식에서도 차별화가 있었다. 박진영 컬러리스트는 서로를 바라보는 인물 간 장면에서 극적인 대비를 키우기보다 콘트라스트를 미세하게 낮추는 선택을 했다. 이어 공간의 질감을 보다 부드럽게 조정해 장면 안에 머무는 감정과 여운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는 감정이 스며들 듯 전달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장 대신 여운이 남는 색채를 선택했다”며 “색이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이 스스로 드러날 수 있도록 작업에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인위적인 강조보다 절제된 톤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따라가도록 만든 셈이다. 덱스터는 이번 작업으로 시대극 분야에서의 자신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덱스터 DI본부는 영화 ‘밀정’, ‘남한산성’, ‘봉오동 전투’, ‘남산의 부장들’, ‘모가디슈’, ‘서울의 봄’, ‘하얼빈’ 등 다수 시대극의 디지털 색보정을 맡아 왔다. 각 작품의 특성에 맞춘 색감 연출로 고유한 분위기를 구현해 온 경험이 ‘왕과 사는 남자’에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박진영 컬러리스트는 이번 작품을 두고 “‘색이 가장 조용했지만, 가장 많이 말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작업 소회를 전했다. 그는 절제된 색 조합 속에서 인물과 장면이 가진 의미를 살리는 데 집중한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덱스터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애니메이션, 예능,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기술 참여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숏드라마 후반 작업 시장에도 진출하며 영상 콘텐츠 후반 작업 전반에서 파트너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www.topstarnews.net
February 19, 2026 at 11:45 PM
덱스터스튜디오, 숏드라마·예능·숏폼 DI로 ‘트렌디 콘텐츠’ 공략 #덱스터스튜디오 #덱스터DI본부 #레진스낵 #애아빠는남사친 #디지털색보정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숏드라마
덱스터스튜디오, 숏드라마·예능·숏폼 DI로 ‘트렌디 콘텐츠’ 공략 #덱스터스튜디오 #덱스터DI본부 #레진스낵 #애아빠는남사친 #디지털색보정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숏드라마
덱스터스튜디오가 디지털 색보정(DI)을 앞세워 숏드라마를 비롯한 ‘트렌디 콘텐츠’ 영역으로 기술 참여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존 장편 영화와 글로벌 OTT 작품에 집중돼 있던 후반 작업 포트폴리오가 예능, 숏폼, 독립영화 등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변화의 대표 사례로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 오리지널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덱스터는 레진스낵의 화제작 ‘애 아빠는 남사친’ 디지털 색보정 부문을 담당하며 숏폼 시장 후반 작업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 색보정 참여…숏드라마 후반 작업 첫 진출. (사진=레진엔터테인먼트,쿠팡플레이,누리픽쳐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로맨스를 담은 코미디 숏드라마다. 영화 ‘극한직업’, ‘스물’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가볍고 자극적이라는 기존 숏드라마 이미지에서 벗어난 세련된 이야기와 몰입도를 표방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덱스터 DI본부는 이 작품이 지향하는 ‘웰메이드 숏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이야기 흐름이 또렷하게 전달되도록 시각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짧은 분량 안에서 전개와 감정 변화를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장면마다 색감과 분위기를 세밀하게 조율한 것이 특징이다. 덱스터가 맡고 있는 디지털 색보정은 영상 후반 작업에서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촬영을 마친 영상의 색과 명암을 통일·조정해 감정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단계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과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숏드라마에서도 빠질 수 없는 절차로 자리 잡았다. 실사 촬영물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DI 작업은 쓰이고 있다. 덱스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위쳐: 세이렌의 바다’, ‘데빌 메이 크라이’, ‘이 별에 필요한’ 등 다수 작품의 색보정을 진행해 왔다. 장르와 제작 방식이 다른 콘텐츠에서도 일정한 영상 톤과 감정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아온 셈이다. 콘텐츠 시장 변화에 맞춘 포트폴리오 재편도 이어지고 있다. OTT 플랫폼에서 예능 영역이 확대되고 숏드라마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덱스터 DI본부는 짧은 제작 기간에 맞춘 빠른 작업 호흡과 소재별 특화 감성을 요구하는 ‘트렌디 콘텐츠’에 맞는 작업 방식을 정립해 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참여 범위는 국내외 장편 영화와 글로벌 OTT 시리즈를 넘어 예능, 숏폼, 독립영화까지 넓어졌다.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 외에도 넷플릭스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 독립영화 ‘숨비소리’, ‘라리랑’ 등이 덱스터의 디지털 색보정 과정을 거쳤다. 덱스터 DI본부 신정은 컬러리스트는 “최종적인 영상의 완성도를 디지털 색보정이 결정한다는 점은 장르·플랫폼을 불문하고 동일한 부분”이라며 “새롭게 개척돼 모범 답안이 없는 영역일수록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컬러리스트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종 컬러리스트는 숏드라마 시장 흐름에도 주목했다. 그는 “특히, 숏드라마의 경우 충무로의 유명 감독, 주요 제작사 등이 합류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정교한 DI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덱스터 DI본부는 2015년 출범 이후 국내 상업영화와 글로벌 OTT 시리즈를 중심으로 입지를 다져 왔다. 장편 영화 ‘기생충’, ‘헤어질 결심’, ‘서울의 봄’, ‘파묘’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폭싹 속았수다’, 디즈니+ ‘무빙’, ‘조명가게’ 등 다양한 작품의 디지털 색보정을 맡으며 후반 작업 포트폴리오를 축적해 왔다.
www.topstarnews.net
February 11, 2026 at 11:52 PM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프로젝트 Y’ 감각적 완성도 더했다 #덱스터스튜디오 #프로젝트Y #덱스터VFX본부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프로젝트 Y’ 감각적 완성도 더했다 #덱스터스튜디오 #프로젝트Y #덱스터VFX본부
#영화 ‘프로젝트 Y’가 후반작업 단계에서부터 차별화된 색채를 더하며 새해 극장가 기대작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시각효과와 색보정, 인카메라 시각효과까지 폭넓게 참여해 작품의 공기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영화 ‘프로젝트 Y’의 VFX 시각특수효과와 디지털 색보정 DI, ICVFX 인카메라 시각효과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 한소희 분과 도경 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여러 영화제를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덱스터스튜디오, ‘프로젝트 Y’ VFX·DI·ICVFX 전방위 참여로 리얼리티와 스타일 모두 잡았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극적인 VFX 연출은 덱스터 VFX본부가 맡았다. 덱스터 VFX본부는 최근 영화와 OTT 작품을 통해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사실적이고 정교한 시각효과를 선보여온 만큼, ‘프로젝트 Y’에서도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VFX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박병주 슈퍼바이저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촬영과 후반 작업 전 과정을 면밀하게 통제해 후반작업을 최적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순간을 담는 영화의 본질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높은 현실감을 위해 작은 요소부터 클라이맥스 장면의 큰 공간을 메우는 요소까지 디테일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Y’ 특유의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색감은 덱스터 DI본부가 책임졌다. 덱스터 DI본부는 지난해 영화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등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감각적인 디지털 색보정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시각적 톤을 정교하게 구축하며 분위기를 완성했다.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은 덱스터 DI본부 신정은 컬러리스트는 ‘프로젝트 Y’가 범죄 장르 영화 특유의 거칠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인물의 복합적 면모를 보여주는 다양한 색채와 빛의 대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영상미로 장르의 전형성을 벗어나면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서사가 강조될 수 있도록 대비와 질감을 세심하게 조정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Y’에는 덱스터가 미국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를 통해 선보였던 ICVFX 노하우도 함께 적용됐다. ICVFX는 실시간으로 렌더링되는 배경과 카메라의 움직임을 연동해 LED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가상 배경과 실제 배우의 연기를 동시에 촬영하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법으로, 덱스터는 자체 개발한 차량 시스템으로 실제 번화가의 배경을 포착해 주행 소스를 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촬영 영상의 배경과 톤,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한 완성도 높은 차량 주행 장면 다수가 만들어졌다고 덱스터는 전했다. 이 같은 기술적 접근은 ‘프로젝트 Y’가 지향하는 스타일리시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의 결을 뒷받침하며, 시청자의 몰입감을 높이는 장면 구성으로 이어졌다.   한편 덱스터는 VFX 시각효과와 DI 디지털 색보정,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버추얼 프로덕션 등 포스트 프로덕션 전반에서 국내외 제작사와 협력해오고 있다. 극장과 OTT 플랫폼,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방위 활동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 ‘프로젝트 Y’를 통해 보여줄 후반작업 시너지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을 더하고 있다.
www.topstarnews.net
January 20, 2026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