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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URN “더 성장해서 다시 올 것” 유럽 8개 도시 투어 마무리 #8TURN #에잇턴 #8TURNTRACE #BESAME #BRUISE #터닝 #월드투어 #미주투어
8TURN “더 성장해서 다시 올 것” 유럽 8개 도시 투어 마무리 #8TURN #에잇턴 #8TURNTRACE #BESAME #BRUISE #터닝 #월드투어 #미주투어
8TURN, 베를린·파리·런던·코펜하겐 등 유럽 8개 도시서 월드 투어…‘BESAME’ 최초 무대까지 선보여.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그룹 8TURN(에잇턴)이 유럽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주 공연으로 무대를 옮긴다. 이번 여정에서 새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으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달 15일 시작한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로 유럽 주요 도시를 차례로 찾았다. 독일 베를린과 쾰른을 비롯해 폴란드 바르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핀란드 헬싱키,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총 8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8TURN, 베를린·파리·런던·코펜하겐 등 유럽 8개 도시서 월드 투어…‘BESAME’ 최초 무대까지 선보여.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공연은 ‘BRUISE(불씨)’로 문을 열었다. 이어 8TURN은 인사를 전한 뒤 ‘TIC TAC(틱 택)’, ‘이럴거면 다음생에’, ‘SKETCH(스케치)’, ‘LEGGO(레고)’,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 등 다채로운 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무대 구성에서는 팀 곡 외에도 솔로와 유닛 무대가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개별 기량과 또 다른 조합을 통해 평소 무대와는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고, 투어 전 팬 대상 커버곡 투표에서 선정된 에이티즈 ‘BOUNCY(바운시)’를 8TURN 스타일로 재해석해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관객 참여 형식의 코너도 준비됐다. 8TURN은 ‘8TURN OF FATE’ 순서에서 댄스 챌린지, 장기자랑, 애교, 폭로 타임 등 여러 구성을 더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이를 통해 각 도시에서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즉석 소통을 이어 가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추억을 쌓았다. 신곡 무대도 이번 투어에서 처음 선보였다. 8TURN은 투어 직전에 기습 발매한 ‘BESAME(베싸메)’를 현장에서 최초로 공연했다. 신곡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과 솔로·유닛 무대를 엮은 구성으로 공연을 채우며 무대 완성도를 보여줬다. 유럽 8개 도시 일정을 마친 뒤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8TURN은 “저희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넓은 세상에 너무 작은 존재인 우리인데, 우리를 기다려주는 터닝(공식 팬덤명)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어를 준비하면서 더 다양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러분이 좋아해 주던 모습이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이번에 받은 에너지로 더 성장해서 다시 올 테니 저희 옆에서 항상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이며 향후 무대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유럽 투어를 통해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 8TURN은 이제 미주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8TURN은 오는 20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11개 도시를 순회한 뒤 11월 16일 멕시코시티에서 이번 투어의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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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6 at 11:08 PM
박보검, 베를린 풀코스 완주 후 여유…그늘 아래 깊게 쉰 순간 #박보검 #구르미그린달빛 #응답하라1988 #서복 #몽유도원도 #보검매직컬2
박보검, 베를린 풀코스 완주 후 여유…그늘 아래 깊게 쉰 순간 #박보검 #구르미그린달빛 #응답하라1988 #서복 #몽유도원도 #보검매직컬2
나무 그늘 속 야외 의자에 기댄 포즈…“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 (사진=배우 박보검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32세)이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나무 그늘 아래 의자에 기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10월 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울창한 가로수 아래 놓인 노란색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낀 채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박보검은 여러 개의 의자와 테이블이 놓인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쉬고 있으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이라는 짧은 글을 남겨 마음가짐을 전했다. 나무 그늘 속 야외 의자에 기댄 포즈…“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 (사진=배우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소는 나무가 만들어낸 그늘과 자갈이 깔린 바닥, 곳곳에 놓인 노란색과 연두색 의자로 채워져 있다. 햇살이 잎 사이로 스며드는 가운데 박보검은 한쪽 다리를 꼰 자세로 앉아 여유 있는 표정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주인공의 남동생 김동현 역으로 데뷔한 뒤, 영화 '명량'에서 조선 수군 병사 배수봉 역을 맡아 1,761만 관객을 동원한 대작 속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어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조직과 얽힌 청년 박석현 역을 통해 선과 비극이 공존하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 성장의 분기점을 맞았다. 드라마를 통해서도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천재 바둑기사 최택 역으로 출연해 말수는 적지만 눈빛과 표정에 감정을 담는 연기로 국내외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선의 왕세자 이영을 연기하며 로맨스와 사극을 아우르는 연기를 선보였고, 극 중 명대사가 여러 패러디와 밈을 낳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나무 그늘 속 야외 의자에 기댄 포즈…“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 (사진=배우 박보검 인스타그램) 현대극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따뜻하고 자유로운 성격의 신입사원 김진혁 역을 맡아 부드럽지만 결단력 있는 인물을 그렸고, '청춘기록'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사혜준으로 분해 현실적인 청춘의 고민과 성장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작품 속에서 다양한 극중극 캐릭터를 함께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서복'으로 첫 주연을 꿰찼다. 영생의 열쇠를 지닌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아 절제된 표정 속에 분노와 슬픔, 호기심을 동시에 담아내는 눈빛 연기로 호평을 얻었고, 극장과 OTT 동시 공개 방식 속에서도 꾸준한 화제를 모았다. 2024년 작품 '원더랜드'에서는 가상 세계 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는 박태주 역을 맡아 상실과 그리움을 다룬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최근에는 OTT와 방송을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갔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2025)에서 양관식 역으로 출연해 가족을 위해 묵묵히 버티는 청년이자 아버지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냈고, 극 중 캐릭터는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인생 캐릭터로 손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윤동주 역을 맡아 정의감과 책임감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또 다른 색깔의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나무 그늘 속 야외 의자에 기댄 포즈…“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것”. (사진=배우 박보검 인스타그램) 예능과 행사 무대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을 보여 왔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진행자로 활동하며 친근한 진행과 밝은 이미지를 쌓았고, 각종 방송과 토크 프로그램에서 작품 비하인드를 전하며 성실한 태도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겸한 무대에서도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을 드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확장했다. 최근 근황에서는 러닝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9월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42.195km 풀코스를 4시간 53분 16초에 완주하며 이른바 '서브5'에 성공했다. 대규모 국제 대회에서 도전에 나서 완주 기록을 남기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체력 단련 과정을 보여줬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경북 무주의 작은 마을에서 동료들과 함께 헤어숍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박보검은 단정한 이미지는 물론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소통 방식과 손재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안평대군 역, '칼, 고두막한의 검'에서 고구려 무사 캐릭터를 맡아 사극 장르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 스크린과 예능을 넘나드는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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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6 at 9:29 PM
이번에 바캉스가 4개월이엇는데
물론 여행도1번가고 이것저것 하긴함
베를린이나 남프랑스도 가려했지만
낭트 혼자 여행때 너무 안 좋았어서
내가 여행을 안 좋아한다는 점을 깨닫고 베를린 어쩌구에 갈 생각이 사라짐
나는 바쁘게살아야됨
너무 여유로워지면 끝도x이 늘어짐
October 5, 2026 at 3:51 PM
베를린에서 개최된 Bitkom의 AI, 데이터 & 양자 컴퓨팅 서밋에 2,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여 AI 기술이 양자 컴퓨팅 개발 및 연구 응용 분야에 점진적으로 통합되는 방식을 탐색했습니다.

#양자컴퓨팅 #양자AI #뉴스
AIDAQ 2026에서 양자 컴퓨팅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은 AI 통합
thequantuminsider.com
October 5, 2026 at 1:58 PM
슈만 - 교향곡 3번 '라인'

리카르도 무티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youtu.be/i5Y2wBGbiIA?...
R. Schumann - Sinfonia no. 3 op. 97 "Renana" (Berliner Philharmoniker - Riccardo Muti)
YouTube video by Musica Ficta
youtu.be
October 5, 2026 at 1:19 PM
요즘 그나마 가성비 좋다고 여겨지는 게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전곡 연주인데, 번호 없는 쿨레르보 교향곡을 빼면 일곱 곡이라 그리 많지도 않고, 관현악 편성도 1~2번을 빼면 그리 크지 않아서 중편성 악단도 큰 부담없이 연주할 수 있다.

다만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편인 1,2,5,7번 외의 곡들이 지닌 고도의 정제된 합주나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수월하게 표현할 수 있는 내공 없이는 손대기는 힘든 미션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같은 월클 악단들도 의외로 이 미션 수행이 늦은 편이었다.
October 4, 2026 at 3:32 PM
보충 자료
나치 연간의 베를린 필의 역사를 다룬 <제국의 오케스트라> 에서 조금 주워 왔습니다.
October 4, 2026 at 12:09 PM
슈타츠오페라에서는 푸르트뱅글러를 지지하는 공개 시위가, UdK 에서는 힌데미트를 지지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푸르벤은 제국음악협회 부회장, 국립오페라, 베를린필 상임지휘자 등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치 지도부의 모든 원한이 궁극적으로 향했던 대상은 바로 힌데미트였습니다. 괴벨스는 그 자신의 12월 6일 연설에서 이름만 뺐지 공개저격을 해버리고요, 연설 말미에 자축 겸하여 낭독된 전보에는 제국음악회의소 의장 R. 슈트라우스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나중에 전보를 보낸적 없다 부인했음)
October 4, 2026 at 11:01 AM
그 계획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실패해 버립니다.

푸르트뱅글러의 기고 「힌데미트 사건 Der Fall Hindemith」은
1934년 11월 25일 일요일,
베를린 신문인 도이체 알게마이네 차이퉁(Deutsche Allgemeine Zeitung, DAZ) 1면에 실리는데요,

푸르트뱅글러가 정치적 비난을 언급한 이 경솔한 발언은 나치 지도부 전체가 그에게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October 4, 2026 at 8:57 AM
정작 푸르트뱅글러가 상관인 괴링에게 베를린 국립 오페라에서 마티스 데어 말러를 공연할 허가를 요청했을 때, “총통(히틀러)의 개인적인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습니다.

히틀러는 힌데미트의 오페라 <오늘의 뉴스 Neues vom Tage>를 보고 욕조에서 옷을 벗은 채 노래하는 소프라노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이후로 그를 못마땅하게 여겨왔는데... 어떻게 그들이 히틀러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그들은 나름 전략을 세워 대응하는데, 첫 단추부터 잘못되어 버리죠.
October 4, 2026 at 8:41 AM
어쨌든 힌데미트가 9월 새 학기를 맞아 베를린 UdK로 돌아온 후 처음 한 행동은 그가 오페라를 작곡하며 은둔 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에게 가해졌던 압력에 대해 아내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했음을 시사해 줍니다.

나치 언론의 공개적 비판에 대해 그는 구스타프 하페만을 찾아가 악의적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 이 나라를 떠나겠다고 말해요. 그의 협박(?)은 이 타임엔 통한 것처럼 보였고, 하페만의 제스처를 신문을 통해 전달받은 슈트레커조차 안심하지만 , 사실 이 환상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October 4, 2026 at 8:29 AM
베를린 지방선거의 한 선거구에서 또(?) 선거 결과가 잘못 발표되어 당선자가 뒤바뀌는 사태가 발생함..
슈판다우라는 이 동네에 원래 CDU 후보가 당선된걸로 나왔는데, 그게 전화로 처음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잘못되었다고… 그래서 AfD 후보자가 당선된 것으로 바뀜.
Das nächste Berliner Abgeordnetenhaus fällt jetzt doch kleiner aus als zunächst gedacht. Grund: Bei der regulären Überprüfung des vorläufigen Ergebnisses fiel in Spandau ein Fehler auf.
October 3, 2026 at 12:48 PM
이제 이런건 익숙해 여름 문어발은 이제 다음시즌에 만나자 춥다 겨울뜨개 시작해야함 내가 뭐 대바늘러는 아니라 베를린스카프 같은거 뜰건 아니지만 그실로 스웨터는 만들 수 있지
옛날엔 나도 기성복같은 대바늘 같은 스티치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제 어짜피 쌔빠지게 하는 수공예 직접만든티 겁나나면 좋잖아? 싶어서 오히려 코바늘이 더 좋아짐 터니시안도 줄이 있어서 대바늘로 인식하는지 생각보다 좋은바늘써도 손에 안잡힌다 어짜피 틀린거 다풀고 코바늘로 만들까 킵고잉 해봐야하나
October 3, 2026 at 5:22 AM
지난 6월 11일 열린 정기연주회 실황의 풀 영상도 올라와 있는데, 클덕이자 재덕이기도 하고 재즈 빅 밴드 연주도 없어서 못듣는 터라 이 영상도 바로 녹음하고 있다. 재즈 트럼페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2019년부터 베를린 재즈 연구소 작/편곡 및 빅 밴드 합주 과정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인 토르스텐 볼만이 지휘했다.
www.youtube.com/live/mPVPsiU...
crescendo 2026 - Quietude – BigBand des Jazz Institut Berlin
YouTube video by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 Fakultät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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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6 at 4:54 AM
그리고 타 교육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코스도 있다. 보통 독일에 재즈 배우러 유학가는 이들은 주로 쾰른 예술대학에서 학사나 석사 과정을 밟아왔는데, 베를린에서도 우데카 베를린과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이 별도로 재즈 학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베를린 시의회가 교육 예산 삭감을 결정하면서 두 대학의 재즈 학과를 통합하기로 했고, 2005년 7월부터 이 과정은 베를린 재즈 연구소(Jazz-Institut Berlin)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연구소 역시 우데카 베를린 콘서트홀에서 여름/겨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October 3, 2026 at 4:49 AM
결국 뜨기 시작했어요
베를린 스카프
코를 너무 많이 잡은거 같긴 한데
이미 돌이킬 수 없어요
뜨개질이 현실 ctrl+Z 가 가능한 취미라지만
모헤어는 해당사항 없다네요😷
October 3, 2026 at 4:31 AM
2024년 2월 겨울 정기연주회는 협연자 없이 노빠꾸로 진행했는데, 제법 도전적인 선곡 센스가 인상적이었다. 1부에서 라벨의 발레 모음곡 '다프니스와 클로에'제1번과 제2번을, 2부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봄의 제전'을 선보였는데, 상당한 수준의 연주력을 보여준다.

우데카 베를린 콘서트홀의 공연은 대부분 미디어학부 학생들과 음악학부 톤마이스터 과정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 과정의 일환으로 영상과 녹음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영상도 마찬가지다.
www.youtube.com/live/HN7gWR6...
Winterkonzert 2024
YouTube video by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 Fakultät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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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6 at 4:17 AM
우선 우데카 베를린 음악학부 관현악과의 일반적인 정기연주회 예시. 2024년 2월 8일에 위에 쓴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 영상이다. 미국 지휘자 스티븐 슬론이 지휘했는데, 비올리스트 타베아 치머만의 전 남편이기도 했다.

슬론은 2018년에 통영국제음악제 때 당시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던 보훔 교향악단과 내한해 윤이상의 '광주여 영원히'를 공연했을 때 처음 실연을 들어봤다. 이게 지금까지 해당 곡의 유일한 현장 감상이었는데, 다소 낮춰보고 들었음에도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받았었다.
October 3, 2026 at 4:07 AM
1960년대 경제 부흥기에 서베를린에 필하모니와 독일오페라극장 등의 공연 시설이 재건 혹은 신설되면서 중요성이 좀 떨어지기는 했어도, 예술대학이 이 정도 공연장을 자체적으로 갖춘 사례는 지금도 드물기 때문에 학내 공연은 물론이고 타 단체의 공연도 유치하면서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우데카 베를린 음악학부 관현악과 같은 경우 매 학기 말마다 정기연주회를 여는 건 여느 음대/음악원과 비슷한데, 거기에 크레센도(crescendo)라고 실내 관현악 연주회도 마찬가지로 매 학기 말마다 추가로 열고 있다.
October 3, 2026 at 3:56 AM
우데카 베를린 음악학부는 베를린 고등음악학교 시절이던 1950년대부터 하르덴베르거슈트라세 부지를 매입해 파울 바움가르텐의 설계로 지어올린 1,255석 규모의 콘서트홀을 보유하고 있기도하다.

이 콘서트홀은 1950~60년대 동안 베를린 음악계의 주요 공연장이기도 했는데, 필하모니고 운터 덴 린덴 주립극장이고 연합군의 공습과 시가전으로 개작살난 상황에서 상주 공연장 없이 떠돌이처럼 활동하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향 조건이 영 좋지 않고 무대도 비좁았던 영화관인 티타니아 팔라스트 대신 주요 공연장으로 쓰기도 했다.
October 3, 2026 at 3:52 AM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튜브지만, 요즘은 여기다가 공식 계정 만들어서 홍보에 열을 올리는 예술단이나 예술교육기관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베를린 소재 대학인 베를린 예술대학(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약칭 우데카 베를린도 유튜브에 공식 계정을 만들어 자체 공연이나 전시회, 세미나 등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음악학부 유튜브 계정의 경우 꽤 알찬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 물론 여느 교육기관 유튜브 채널처럼 학과 소개 같은 영상도 있지만 학내 정기연주회나 마스터클래스 영상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October 3, 2026 at 3:44 AM
내게 수산물 시장은 자갈치 시장인데
베를린 사는 독일인이 여기도 Fisch 먹을 거 많다, 해산물 매대에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상대도 안 하고 싶어지는 거죠….
제발 좆도 모르면 나대지 좀 마.
October 2, 2026 at 11:03 AM
"영화는 문화가 달라도 소통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글쎄요, 전혀 소통할 수 없어요. 그건 개소리예요. 이 영화를 세계적으로 다 감동시키고자 하면 이 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내가 하자는 말 없어지는 거예요."
October 2, 2026 at 4: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