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리뷰] '히든싱어8', 왕중왕전 종료…본편 준우승했던 '정인 모창 능력자' 강희수 우승 #히든싱어8 #왕중왕전 #우승 #정인 #강희수
'히든싱어8'이 왕중왕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가수 정인의 모창 능력자 강희수가 모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1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5%였다.
지난 9일 방송된 11회 시청률 2.8%에서 소폭 하락했다.
무대 선보이는 정인 모창 능력자 강희수. (사진=JTBC '히든싱어8')
이날 방송에서는 왕중왕전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 원조 가수 라인업으로는 심수봉, 윤하, 김장훈, 이해리, 김현정, 10CM, 하현우, 터틀맨, 정인, 이승기 등이 출연했다.
원조 가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모창 능력자는 이지영(윤하 편), 최윤정(이해리 편), 조하늘(김현정 편), 박현빈(터틀맨 편), 최준서(이승기 편) 등이 있다.
왕중왕전에는 원조 가수 윤하, 김장훈, 김현정 등이 참석했다.
왕중왕전은 일반인 판정단 170명, 연예인 판정단 30명이 최소 1점부터 최대 10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5명의 무대와 연예인 판정단 점수가 공개됐다.
1위는 287점(300점 만점)을 받은 조하늘(김현정 편), 2위는 276점을 받은 최연화(심수봉), 3위는 274점을 받은 최윤정(이해리), 4위는 272점을 받은 이지영, 5위는 258점을 받은 조재일(김장훈)이었다.
이날 방송은 10CM 모창 능력자 배성수의 무대로 시작됐다. 배성수는 '스토커'를 불렀고 연예인 판정단 점수 285점을 받으며 단숨에 2위로 올랐다.
하현우 모창 능력자 김광진은 하현우의 가면을 빌려 쓰고 'Lazenca, Save Us'를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 284점을 받았다.
터틀맨 모창 능력자 박현빈은 거북이 지이, 금비와 함께 '왜 이래'를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76점이었다.
'사랑은'을 부른 정인은 연예인 판정단 점수 297점으로 고득점에 성공했다.
이승기 모창 능력자 최준서는 이승기의 추천으로 '내 여자라니까'를 불렀지만 256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우승 차지한 강희수. (사진=JTBC '히든싱어8')
경연이 모두 종료된 후 김장훈 스페셜 리매치 무대가 성사됐다. '난 남자다'를 함께 부른 가운데, 조재일이 58표로 승리했다. 김장훈은 46표로 2위였다.
히든 판정단 점수를 모두 합산한 결과 1위는 정인 모창 능력자 강희수였다. 히든 판정단 점수도 1641점으로 고점을 받으며 1938점을 기록했다.
2위는 배성수(10CM 편)였다. 히든 판정단 점수 1600점을 받으며 총점 1885점을 얻었다.
3위는 조하늘(김현정 편)이었다. 히든 판정단 점수 1588점으로 총점 1875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광진(하현우), 이지영(윤하), 박현빈(터틀맨), 최윤정(이해리), 조재일(김장훈), 최연화(심수봉), 최준서(이승기) 순으로 왕중왕전을 마무리했다.
'히든싱어8'은 다음 시즌을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OTT로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