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X김소현 '연애박사', 오늘(5일) 첫 #방송…등장인물→OTT 관심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 #등장인물 #OTT
첫 방송을 앞둔 '연애박사' 등장인물, OTT에 이목이 쏠린다.
5일 첫 방송되는 ENA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다.
지난달 29일 종영한 '신병4 : 사보타주'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애박사' 포스터. (사진=ENA)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판석 감독은 지난 8월 세상을 떠났다. 극본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했다.
배우 추영우는 서한대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 안재홍 교수 연구실 조교이자 연구실의 랩장 박민재를 연기했다.
민재는 뛰어난 두뇌에, 그걸 뛰어넘는 빼어난 외모를 지닌 공대 남신이다. 게다가 성격 또한 너그럽고, 다정하고, 성실하다. 골육종이란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어 수영선수라는 꿈도 포기해야 했던 그는,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생각이 많고, 상처에 대한 두려움도 크다. 그래서 그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했다. 이런 철벽남이 이번엔 제대로 임자를 만났다. 과연 그는 무조건 자신에게 직진하는 유진에게 마음을 열고, 맵고, 쓰고, 달콤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김소현은 서한대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석사과정, 안재홍 교수 연구실 연구생 임유진을 연기했다.
유진은 의류학과에서 기계과로 전과했다. 의류학과에선 과탑에 공부까지 잘한 퀸카로, 스스로 여신급은 아니라는 겸손한 마음과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이 매력이다. 직진밖에 모르는 성격 때문에 스승과도 척을 지고, 기계과로 전과까지 하게 됐지만 후회는 없다.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면 그뿐이다. 모든 일에 성실하고 열심히 임하니, 그것도 또 밉지 않다. 그런 그가 연구실 선배인 민재에게 첫눈에 반했다.
'연애박사'가 몇 부작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12부작으로 편성됐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OTT로는 지니TV,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