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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독도 갈등 씨앗 된 강대국 밀약”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덫 짚는다 #사기꾼들 #김지윤 #썬킴 #체게바라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 #독도갈등 #JTBC강연배틀쇼 #K문화
김지윤 “독도 갈등 씨앗 된 강대국 밀약”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덫 짚는다 #사기꾼들 #김지윤 #썬킴 #체게바라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 #독도갈등 #JTBC강연배틀쇼 #K문화
‘사기꾼들’ 200명 사심단 만장일치… 절대평가 도입 후 첫 200점 만점 우승자 탄생.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 절대평가 방식을 한층 강화한 가운데 사심단 200명이 모두 선택한 강연자가 나오며 새로운 결과를 맞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만장일치로 표를 얻은 출연자가 등장해 강연 배틀의 흐름을 바꾸는 장면이 이어진다. 앞서 최태성과 설민석이 ‘위험한 선택’을 화두로 강연을 펼친 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역사와 외교의 장면을 통해 같은 주제를 파고드는 무대가 준비됐다. 역사적 결단이 현재 국제 정세와 한일 관계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각 출연자가 자신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썬킴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의 ‘다음 타깃’으로 거론되는 쿠바를 사례로 삼아 강연에 나선다. 그는 쿠바 혁명 영웅으로 불리는 체 게바라가 과거 감행한 선택이 어떤 여파를 낳았는지, 그리고 오늘날 쿠바가 처한 정세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추적한다. 강연에서는 두 나라를 영원한 앙숙으로 만들었다고 설명되는 결정적 선택의 배경도 다뤄진다. 썬킴은 체 게바라가 택한 길을 통해 당시 국제 정치의 흐름을 짚고, 그 결정이 현재까지 이어진 갈등 구도와 어떤 접점을 갖는지 분석한다. 정치학박사 김지윤은 무대를 대한민국 현대 외교사로 옮긴다. 그는 BTS와 K-드라마, 영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등으로 상징되는 K-문화의 세계적 위상 뒤에 감춰진 한국 외교의 어두운 단면을 꺼내 들며 시선을 모은다. 김지윤은 6·25 전쟁 직후 찢어지게 가난했던 약소국 시절 한국이 강대국들의 선택 한가운데서 겪어야 했던 수모를 설명한다. 이어 그 상황이 오늘날 독도 갈등으로까지 이어진 역사의 이면과 맞닿아 있다고 짚으면서, 당시 외교의 한계와 결과를 연결해 보여준다. 특히 그는 1951년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 주목한다. 이 조약이 어떻게 지금까지 독도 갈등의 불씨를 남기게 됐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고, 강대국의 이해관계 속에서 신생국이었던 한국이 어떤 실수를 범했는지 되돌아본다. 당시 결정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빌미를 줬다는 지적도 함께 다뤄진다. 김지윤은 강대국 중심 질서 속에서 한국이 선택하고 놓친 지점들을 설명하며, 지금까지 이어진 한일 간 갈등의 씨앗으로 남은 치명적인 흑역사의 전말을 짚는다. 강연 배틀의 룰도 눈길을 끈다. 더 강력해진 절대평가 심사 방식이 도입된 이후 ‘사기꾼들’에서는 처음으로 200명 사심단 전원이 한 출연자에게 표를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역사를 바꾼 위험한 선택’을 주제로 무결점 강연을 선보인 주인공이 200점 만점의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기록을 남긴다. 강연 배틀쇼 ‘사기꾼들’의 이날 방송은 9일 밤 9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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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6 at 1:06 AM
최고민수와 썬킴 영상이 연상됩니다😁👍
February 2, 2026 at 7:44 AM
최근 썬킴의 한국사 완전 정복을 팟캐스트로 너무 재밌게 듣고 있는데 왜케 명분을 중요시하나 그냥 요즘 선출직 정치인들 처럼 막 우기고 막 저지르고 언론 통제해서 조용히 넘어감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듦. 뭔가 킬방원 시대보다 지금이 훨씬 야만적인 시대인가봐.
April 12, 2024 at 6:07 PM
최태성·설민석, ‘사기꾼들’ 절대평가 도입 속 한국사 라이벌전 #사기꾼들 #최태성 #설민석 #썬킴 #김지윤 #JTBC강연배틀쇼사기꾼들 #이완용 #이회영
최태성·설민석, ‘사기꾼들’ 절대평가 도입 속 한국사 라이벌전 #사기꾼들 #최태성 #설민석 #썬킴 #김지윤 #JTBC강연배틀쇼사기꾼들 #이완용 #이회영
‘사기꾼들’ 4대 천왕 특집, 1강연 1투표 방식으로 리매치…레전드 강연자들 즉석 평가 도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이 강연계 4대 천왕을 다시 모아 절대평가 방식의 한국사 리매치를 선보인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특집이 한층 변화된 규칙으로 돌아오면서, 강연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승부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는 한국사 강연자로 알려진 최태성, 설민석과 세계사를 담당해온 썬킴, 김지윤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은 ‘4대 천왕 리턴즈’라는 이름으로 재대결을 펼치며, 강연이 진행되는 즉시 평가를 받는 방식에 직면한다. 새로 도입되는 절대평가 방식은 강연이 끝날 때마다 곧바로 투표를 진행하는 ‘1강연 1투표’ 시스템이다. 그동안 모든 강연을 다 듣고 난 뒤 한 번에 투표하던 진행에서 벗어나, 각 강연 직후 판단이 내려지는 구조가 마련됐다. 제작진은 이 방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연자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심이 모이는 대목은 역시 한국사를 대표하는 라이벌 최태성과 설민석의 정면 승부다. 두 사람은 앞서 무승부와 공동 우승을 거듭하며 팽팽한 대결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역사를 바꾼 위험한 선택’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같은 시간대에 벌어진 서로 다른 사건을 각각 맡아 풀어낸다. 최태성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의 모티브로 언급된 이완용과, 그와 함께 매국의 상징으로 남은 ‘을사오적’을 전면에 내세운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날, 이들이 어떤 심경 변화를 겪었는지 구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나라를 팔아넘긴 뒤에도 부를 축적한 과정까지 짚어본다. 그는 을사오적의 행태에 분노해 매국노 처단에 나섰던 ‘오적암살단’과 이재명 의사의 활동도 함께 다룬다. 이 과정에서 칼에 맞은 뒤 한국 최초의 서양식 외과 수술을 통해 목숨을 부지한 이완용의 일화가 언급되자, 진행진이 격한 분노를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반면 설민석은 ‘나라를 위해 전 재산을 바친 최고 부자, 이회영’의 삶을 중심에 두고 강연을 준비했다. 조선 최고의 명문가 출신으로, 현재 가치로 약 3조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했던 인물이라는 점이 먼저 소개된다. 그는 어느 순간 가문의 안전과 안락한 생활을 떠나기 위해 전 재산을 헐값에 처분하고 야간에 집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고 알려진다. 설민석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회영이 국권 회복을 위해 추진한 ‘고종 국외 망명 작전’도 함께 설명한다. 조선 최고 부자가 왜 이런 위험한 결단을 내려야 했는지, 그리고 그 결정이 오늘날 어떤 역사적 장면으로 이어졌는지를 강연을 통해 짚을 예정이다. 세계사 분야의 썬킴과 김지윤도 합류해 ‘역사를 바꾼 위험한 선택’이라는 큰 틀 안에서 각자의 관점을 제시한다. 강연자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일어난 선택을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며, 시청자들에게 여러 사례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의 4대 천왕 리턴즈 편은 절대평가 방식 도입으로 강연 직후 현장 반응이 곧바로 결과에 반영되는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오늘 2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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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6 at 12:06 AM
전현무, 톡파원25시서 챗GPT와 상하이 대결 #전현무 #톡파원25시 #챗GPT
전현무, 톡파원25시서 챗GPT와 상하이 대결 #전현무 #톡파원25시 #챗GPT
스튜디오 안 공기가 먼저 달아올랐다. JTBC ‘톡파원 25시’에서 상하이 새해맞이 여행지 추천을 두고 챗GPT와 톡파원의 대결이 예고되며 전현무와 출연진의 반응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챗GPT와 중국 상하이 톡파원의 여행지 추천 대결과 함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국 뉴욕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전현무, 톡파원25시서 챗GPT와 상하이 대결 (사진=JTBC) 이날 스튜디오에서 썬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톡파원 25시’에 대한 자신의 목표를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은 썬킴은 알파고를 언급하며 “알파고를 뛰어넘는 출장 톡파원이 되는 게 꿈”이라고 답해 출연진의 시선을 모았다.   갑작스러운 도발에 알파고는 자신의 출장 철학을 덧붙이며 “여름에는 더운 나라, 겨울에는 추운 나라 가야 된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썬킴은 “그럼 안 가겠다”라고 말해 한층 다른 온도를 보여줬고, 이 대화는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공방을 지켜보며 “나오는 게스트들이 알파고의 자리를 많이 노리고 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에 알파고는 “걱정이 클 때도 있지만, ‘톡파원 25시’에 자신의 인생을 갖다 바친 사람이 나 말고는 없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인간 톡파원과 챗GPT의 여행지 추천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새해를 배경으로 한 이번 대결은 각각의 추천 코스를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첫 라운드의 주제는 새해를 맞아 ‘가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챗GPT가 먼저 추천한 곳은 상하이의 ‘성황묘’로, 이곳은 “새해 첫날 소원을 빌면 복이 온다”라는 설명과 함께 현지인들이 인정한 소원 성취의 성지로 소개된다.   성황묘에는 12개의 전각이 자리하고 있어 각 전각마다 모시는 신이 서로 다르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신에게 기도를 올릴 수 있다고 소개돼 상하이를 찾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톡파원의 선택은 상하이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용화사’다. 톡파원은 이곳에서 팔각 7층탑인 용화탑 주위를 천천히 돌며 소원을 비는 모습을 전하고, 동시에 수면 아래에서 용화탑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히든 스팟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상하이 3대 사찰 용화사의 숨은 포인트가 드러나자 스튜디오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왔다. 김숙은 “여기가 훨씬 좋은데”라고 말하며 감탄했고, 전현무 또한 “이건 인정이다”라고 덧붙이며 상하이 새해 핫플로서 용화사의 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2라운드에서는 ‘먹기만 해도 복이 굴러들어 올 맛집’을 주제로 한 상하이 미식 탐방이 이어진다. 챗GPT는 중국에서 행운과 기쁨을 상징하는 붉은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톡파원은 이곳에서 붉은빛이 돋보이는 ‘마늘마라룽샤’를 맛본다.   이어 톡파원은 중국의 새해 음식 문화도 함께 짚어낸다. 중국어에서 ‘생선’과 ‘여유’의 발음이 같아 새해에 생선 요리를 즐겨 먹는 풍습이 있다고 설명한 톡파원은 새해의 풍요와 여유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카오위’ 전문점을 찾는다.   카오위는 통째로 구운 생선 위에 양념과 채소를 올려 다시 끓여 먹는 방식으로 즐기는 중국의 대표적인 새해 음식이다. 상하이 현지에서 직접 맛보는 카오위의 모습은 새해를 맞이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라운드의 주제는 ‘붉은 해의 기운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라운드에서는 상하이의 신상 전망대와 함께 해맞이 일출 명소로 알려진 ‘자푸루 다리’가 공개돼, 상하이의 또 다른 새해 풍경을 담아낸다.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챗GPT와 톡파원의 ‘상하이 새해맞이 여행지 추천’ 대결의 승자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와 출연진이 지켜본 이 대결의 결과는 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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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 2026 at 5:11 AM
동의합니다. 난립하는 게 걱정은 되어도, 지치기는 해도... 결국 그 안에서도 갈리겠지요.

모두가 석박사 레벨의 전공자는 아니니까요. 그럴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중요한 건 흥미가 유발되어서, 그 다음에 책 한 권이라도 더 읽어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나는 걸 테지만요. 저는 얼마 전에 썬킴 씨가 팔레스타인 이야기로 이스라엘에 불을 뿜는 걸 보면서 아 이 부류들의 역할이 크다 하고 통감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화두는, 안 이야기해줘서 정말 아예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September 26, 2024 at 10:01 AM
'톡파원 25시' 이찬원, Al 챗봇과 톡파원이 추천한 상하이 새해맞이 여행지는 어디? #이찬원 #LeeChanWon #李燦元 #찬스 #티엔엔터테인먼트 #톱스타뉴스 #topstarnews #슈퍼스타브랜드파워투표 #김지정기자 #트롯거성 #무적의예능왕 #쿠킹스타 #이찬원의아뜰리에 #빅싱어
'톡파원 25시'에서 Al 챗봇과 중국 톡파원이 추천한 상하이 새해맞이 여행지가 공개된다. 오는 1월 5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192회에서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챗GPT와 중국 상하이 톡파원의 여행지 추천 대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그리고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톡파원 25시'에 출연한 이찬원의 모습. (사진= JTBC)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는 인간 톡파원과 챗GPT의 여행지 추천 대결이 펼쳐진다. 첫 라운드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가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을 주제로 챗GPT가 추천한 '성황묘'를 먼저 소개한다.  상하이를 지켜주는 '성황묘'는 성황신을 모시는 도교 사원으로, 성황묘의 '성'은 성벽(城壁)을, '황'은 물 없는 참호(隍)를, '묘'는 사당(廟)을 의미하며, 이 세 글자는 각각 도시의 방어 시설과 관련된 요소로 성황묘가 도시를 지키는 신을 모시는 도교 사원임을 상징한다 도시를 지키는 성황묘의 성황신은 명태조 주원장이 아꼈던 신하 진유백이다. 2006년부터 재건한 상하이 성황묘의 총면적은 1000평방미터의 규모로 이곳에는 성황신 이외에도 여러 신들을 모시고 있어, 부와 명예와 행복을 얻길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다. 이에 맞서 중국 톡파원 김지현은 상하이 3대 사찰인 '용화사', '옥불사', '정안사' 중 '용화사'를 방문한다. '톡파원 25시'. (사진= JTBC) 상하이에서 가장 전통적인 분위기의 '용화사'는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로, 넓은 경내가 고풍스럽고 우아하며 붉은 벽과 노란 기와로 꾸며진 고대 사찰이다. 특히 사찰 앞의 용화탑이 상징적인 풍경을 만들어 사진 맛집으로 유명하며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 때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곳에서 톡파원은 팔각 7층탑인 용화탑 주위를 돌며 소원을 비는 것은 물론, 수면 아래에서 용화탑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히든 스팟까지 공개해 MC 이찬원을 비롯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궁금증을 자극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톡파원과 챗GPT의 '상하이 새해맞이 여행지 추천' 대결의 승자는 오는 5일(월)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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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 2026 at 6:46 AM
[종합] “진위는 뒷전이었다”… ‘시간추적자 설록’ P.T. 바넘, 가짜 ‘카디프 거인’까지 흥행상품으로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썬킴 #장동선
[종합] “진위는 뒷전이었다”… ‘시간추적자 설록’ P.T. 바넘, 가짜 ‘카디프 거인’까지 흥행상품으로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썬킴 #장동선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희대의 사기꾼 P.T. 바넘의 기상천외한 흥행술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희대의 사기꾼’을 주제로 역사 속 사람들을 현혹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추적했다. 설명하는 썬킴의 모습. (사진=SBS plus)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철민, 역사학자 김대륜 교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이 함께해 사기꾼들의 수법과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믿게 된 이유를 짚었다. 첫 번째로 다뤄진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기극으로 꼽히는 이야기였다. 영화 ‘위대한 쇼맨’에서 휴 잭맨이 연기한 흥행사 P.T. 바넘이 연루된 사건으로, 바넘은 특별한 사람이나 대상을 발굴하고 여기에 이야기를 더해 흥행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소개됐다. 현대에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사람을 볼거리로 삼았던 과거의 흥행술도 공개됐다. 바넘은 유럽 각지를 돌며 순회공연을 진행했고, 당시 세계 최강국으로 꼽히던 영국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큰 영광을 누렸다. 답하는 봉태규의 모습. (사진=SBS plus) 바넘의 흥행술은 동물에게도 발휘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피지 인어’였다. 피지 앞바다에서 잡혔다며 이름 붙여진 피지 인어는 실제 인어가 아니었다. 유인원의 상반신과 큰 어류의 뒷부분을 붙여 만든 가짜였지만, 바넘은 이를 마치 실제인 것처럼 포장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이철민은 바넘의 기상천외한 행보에 “이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고, 봉태규 역시 “혹할 만하다”고 반응했다. 이와 함께 ‘바넘 효과’라는 심리적 현상도 언급됐다. 개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반적인 설명을 자신에게 정확하게 들어맞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으로, 바넘의 흥행 방식에서 이름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넘의 또 다른 전시가 공개됐다. 이번에는 바넘이 거인에 관심을 갖게 된 뜻밖의 순간이 등장해 흥미를 더했다. ‘카디프의 거인’이 인기를 끌자 과학자들이 나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증하겠다고 나섰다. 카디프 거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살펴본 인물 중에는 고생물학자였던 마시 박사도 있었다. 마시 교수는 카디프 거인을 직접 살펴본 뒤 “이건 고대 거인이 아니다”라며 “최근에 만들어진 조각품입니다”라고 밝혔다. 과학적으로는 이미 진위가 가려진 셈이었다. 하지만 바넘은 달랐다. 진위 여부보다 카디프 거인이 가진 흥행 가능성과 가치를 알아봤다. 바넘은 거인의 소유주들에게 5만 달러를 제시하며 자신이 사겠다고 제안했다. 설명하는 썬킴의 모습. (사진=SBS plus) 당시 5만 달러는 현재 가치로 약 17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이미 진위 여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던 바넘은 카디프 거인을 하나의 흥행상품으로 판단한 것이었다. 바넘의 판단을 전해 들은 패널들은 “다음 수를 내다봤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거인 소유주들이 바넘에게 팔지 않자, 바넘은 또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카디프 거인의 복제품을 만들어 뉴욕에서 곧바로 전시한 것. 더욱 기막힌 것은 바넘이 복제품을 전시하면서도 “이 거인이 진짜고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석상은 가짜예요”라고 주장했다는 점이다. 이미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도 자신의 전시품을 진짜라고 주장하며 흥행을 이어간 바넘의 뻔뻔한 전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놀라는 패널들의 모습. (사진=SBS plus) 신아영은 “일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진위 논쟁은 중요하지 않고 뜨거워진 가짜들의 싸움 아니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사람을 발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에서 시작해 가짜 인어와 거인까지 흥행상품으로 만들어낸 바넘의 기상천외한 흥행술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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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6 at 2:17 PM
“이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 ‘시간추적자 설록’ 희대의 사기꾼, 기상천외한 흥행술 추적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신아영 #썬킴 #봉태규
“이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 ‘시간추적자 설록’ 희대의 사기꾼, 기상천외한 흥행술 추적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신아영 #썬킴 #봉태규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희대의 사기꾼이 사람들을 현혹한 기상천외한 흥행술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희대의 사기꾼’을 주제로 역사 속 사람들을 현혹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추적했다. 장동선 박사. (사진=SBS plus) 첫 번째로 다뤄지는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기극으로 꼽히는 이야기다. 특히 영화 ‘위대한 쇼맨’에서 배우 휴 잭맨이 연기한 흥행사 P.T. 바넘까지 연루된 사건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현대의 시선에서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기상천외한 흥행술도 등장한다. 과거에는 사람 자체를 하나의 볼거리로 삼는 일이 있었던 가운데, 희대의 사기꾼은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을 이어갔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전개에 이철민은 P.T. 바넘의 행보를 두고 “이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고 반응했다. 이어 해당 인물은 유럽 각지를 돌며 순회공연을 펼쳤고, 당시 세계 최강국으로 꼽히던 영국에서도 공연을 진행하며 큰 영광을 누린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했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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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6 at 2:07 PM
“혹할 만하다”… ‘시간추적자 설록’ P.T. 바넘, 가짜 ‘피지 인어’로 펼친 흥행술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장동선 #썬킴
“혹할 만하다”… ‘시간추적자 설록’ P.T. 바넘, 가짜 ‘피지 인어’로 펼친 흥행술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장동선 #썬킴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희대의 사기꾼 P.T. 바넘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희대의 사기꾼’을 주제로 역사 속 사람들을 현혹한 사건들을 추적했다. 바넘 이야기를 듣는 패널들의 모습. (사진=SBS plus)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흥행사로 알려진 P.T. 바넘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바넘은 단순히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을 발굴한 뒤 그 인물에 이야기를 더해 흥행을 만들어내는 인물이었다고 소개됐다. 그의 안목은 동물에게도 발휘됐다. 바넘의 흥행 비결은 특별한 대상을 찾아내는 것만이 아니었다. 평범하거나 실체가 없는 대상에도 그럴듯한 이야기를 덧입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피지 인어’가 소개됐다. ‘피지 인어’는 피지 앞바다에서 잡혀 이름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진짜 인어가 아니었다. 피지 인어의 실체는 유인원의 상반신과 큰 어류의 뒷부분을 이어 붙여 만든 가짜였다. 바넘은 피지 인어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며 흥미를 끌어냈고, 그의 흥행 방식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바넘의 행보를 지켜보던 이철민은 “이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 봉태규 역시 피지 인어에 대해 “혹할 만하다”고 반응하며 놀라워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바넘 효과’라는 심리학적 현상도 언급됐다. 특정한 사람에게나 해당할 것처럼 보이는 일반적인 성격 묘사를 자신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심리 현상으로, 바넘의 흥행 방식에서 이름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을 발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 이어 가짜 대상을 실제처럼 포장해 대중의 관심까지 끌어낸 바넘의 기상천외한 흥행술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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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6 at 2:12 PM
“변호사는 한쪽 입장만 듣는다”… ‘시간추적자 설록’ 최용희 변호사, 검사와 변호사의 차이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봉태규 #썬킴 #김봉종
“변호사는 한쪽 입장만 듣는다”… ‘시간추적자 설록’ 최용희 변호사, 검사와 변호사의 차이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봉태규 #썬킴 #김봉종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 최용희가 검사와 변호사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역사 속 사적 복수 사건을 살펴보는 가운데 검사 출신 변호사 최용희가 출연했다. 출연진들의 모습. (사진=SBS plus) 이날 썬킴은 김봉종 교수, 김종일 교수와 함께한 모습을 두고 “광산김씨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손자뻘이다”라고 말하며 “광산김씨의 브레인이 많다는 것이 증명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마지막 손님으로 검사 출신 변호사 최용희가 등장했다. 봉태규가 검사와 변호사의 가장 큰 차이점을 묻자 최용희 변호사는 “변호사는 한쪽 입장, 의뢰인 얘기만 듣기 때문에 보고 듣는 게 전부 진실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의 대응책, 법원의 판단까지 해야 해서 검사로 재직한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와 변호사의 차이에 대해 “이익적인 부분으로는 차이가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법조인을 초대한 이유는 이번 회차의 주제와 관련이 있었다. 이날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법 밖의 심판자들’을 주제로 역사 속 사적 복수 사건들을 살펴봤다. 법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직접 심판하려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당시 사건의 배경과 숨겨진 진실을 추적했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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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6 at 1:55 PM
“튀르키예 가면 무료로 한 끼?”… ‘시간추적자 설록’ 김종일 교수, 형제의 나라 비하인드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썬킴 #김종일
“튀르키예 가면 무료로 한 끼?”… ‘시간추적자 설록’ 김종일 교수, 형제의 나라 비하인드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썬킴 #김종일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동양인 최초 올해의 교수상을 받은 김봉종 교수가 미국에서 미국인들에게 미국 역사를 가르친 경험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동양인 최초 올해의 교수상을 받은 김봉종 교수와 오스만 제국사 전문가 김종일 교수가 출연했다. 인사하는 김봉종교수. (사진=SBS plus) 이날 김봉종 교수는 미국에서 미국인 학생들에게 미국 역사를 가르친 한국인 교수로 소개됐다. 김봉종 교수는 “미국에서 역사란 중요하고 예민한 과목”이라며 학생들이 작성하는 강의 평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봉종 교수는 학생들의 강의 평가를 언급하며 자신의 강의에 대한 좋은 평가를 소개하는 등 자화자찬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스만 제국사 전문가 김종일 교수도 출연해 튀르키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봉태규는 “오스만 제국이 지금의 튀르키예인데 형제의 나라로 익숙하다”며 “실제로 튀르키예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을 친근하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일 교수는 “피로 이어진 관계로 여긴다”고 답했다. 이어 “튀르키예에 가면 무료로 한 끼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봉태규는 “사촌 집에 가도 한 끼 얻어먹기 힘든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일 교수는 튀르키예를 방문한다면 꼭 가야 할 곳으로 이스탄불을 추천했다. 이스탄불은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는 화려한 도시이자 두 문명이 공존하는 특이한 장소라며 튀르키예 여행지로 추천했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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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6 at 1:50 PM
[종합] “수백·수천 명 시민이 몰렸다”… ‘시간추적자 설록’, 미국 최대 규모 ‘비질란테’ 사건 추적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썬킴 #김봉종
[종합] “수백·수천 명 시민이 몰렸다”… ‘시간추적자 설록’, 미국 최대 규모 ‘비질란테’ 사건 추적 #시간추적자설록 #봉태규 #장항준 #썬킴 #김봉종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법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직접 심판하려 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법 밖의 심판자들’을 주제로 역사 속 사적 복수 사건들을 살펴보고, 미국 최대 규모의 비질란테 사건을 조명했다. 설명하는 김봉종 교수의 모습. (사진=SBS plus) 이날 방송에는 동양인 최초 올해의 교수상을 받은 김봉종 교수와 오스만 제국사 전문가 김종일 교수가 출연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에게 미국 역사를 가르친 한국인 교수인 김봉종 교수는 “미국에서 역사란 중요하고 예민한 과목”이라며 학생들이 작성하는 강의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김종일 교수는 오스만 제국과 튀르키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봉태규가 “오스만 제국이 지금의 튀르키예인데 형제의 나라로 익숙하다”며 “실제로 튀르키예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을 친근하게 생각하냐”고 묻자 김종일 교수는 “피로 이어진 관계로 여긴다”고 답했다. 이어 “튀르키예에 가면 무료로 한 끼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고, 봉태규는 “사촌 집에 가도 한 끼 얻어먹기 힘든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스탄불 전경. (사진=SBS plus) 김종일 교수는 튀르키예를 방문한다면 꼭 가야 할 곳으로 이스탄불을 추천했다.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화려한 곳이자 두 문명이 공존하는 특이한 도시라는 설명이었다. 썬킴은 김봉종 교수, 김종일 교수와 함께한 모습을 두고 “광산김씨 모임”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제가 손자뻘이다”라고 말하며 “광산김씨의 브레인이 많다는 것이 증명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마지막 손님으로 검사 출신 변호사 최용희가 출연했다. 봉태규가 검사와 변호사의 가장 큰 차이점을 묻자 최용희 변호사는 “변호사는 한쪽 입장, 의뢰인 얘기만 듣기 때문에 보고 듣는 게 전부 진실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의 대응책, 법원의 판단까지 해야 해서 검사로 재직한 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익적인 부분으로는 차이가 난다”고 말하며 검사와 변호사의 차이를 짚었다. 이처럼 법조인을 초대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법 밖의 심판자들’을 주제로 법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직접 심판하려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갔다. 역사 속 사적 복수 사건을 통해 당시 사건의 배경과 숨겨진 진실을 추적했다. 제임스 킹 사건. (사진=SBS plus) 이어 미국 최대 규모의 비질란테 사건이 공개됐다. 피해자는 유명 신문사 ‘데일리 이브닝 불러틴’의 발행자이자 편집장이었던 제임스 킹 오브 윌리엄이었다. 사건은 대낮에 벌어진 대담한 총격 사건이었다. 범인은 샌프란시스코 의원 제임스 패트릭 케이시였다. 당시 도시 행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현직 정치인이었다. 퇴근길에 벌어진 사건으로 주변에 사람이 많았고, 케이시는 곧바로 체포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범인의 체포로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순간부터 샌프란시스코 전체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총상을 입은 제임스 킹은 병원이 아닌 가까운 사무실로 옮겨졌다. 당시 샌프란시스코에는 응급의료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 중상자가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건물로 환자를 옮긴 뒤 의사를 호출하는 시스템이었다. 이때부터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제임스 킹이 중태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나둘 의사들이 모여들었다. 여기에 수백 명, 수천 명의 시민들까지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시민들에게 제임스 킹은 단순한 신문사의 편집장이 아니었다. 경찰이 하지 못하는 일을 신문을 통해 대신해주는 목소리이자, 정의를 위해 싸워주는 사람으로 여겨졌던 것. 제임스 킹의 피격 사건은 범인의 체포만으로 끝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을 움직이며 미국 최대 규모의 비질란테 사건으로 이어지게 됐다. 질문하는 신아영의 모습. (사진=SBS plus)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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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6 at 2:09 PM
“우연치고는 너무 수상해”… ‘시간추적자 설록’, 400년 전 스코틀랜드 왕실 의문사 추적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표창원 #봉태규 #썬킴
“우연치고는 너무 수상해”… ‘시간추적자 설록’, 400년 전 스코틀랜드 왕실 의문사 추적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표창원 #봉태규 #썬킴
‘시간추적자 설록’이 400년 전 스코틀랜드 왕실을 뒤흔든 의문의 폭발 사건을 파헤쳤다. 1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1567년 스코틀랜드에서 발생한 왕실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공개됐다. 프로파일링하는 표창원의 모습. (사진=SBS plus) 이 사건은 400년 전 스코틀랜드 왕실을 뒤집어놓은 사건이었다. 1567년 2월 10일, 스코틀랜드 커크 오필드 저택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저택은 폭발로 인해 전소됐고, 왕실은 이를 단순 폭발 사고로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후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바꾸는 신호탄이 됐다. 폭발 사고의 피해자는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남편이었던 헨리 스튜어트 로드 단리였다. 당시 단리경은 건강이 좋지 않아 메리 여왕의 권유로 요양을 위해 저택에 머물고 있었다. 병이 나으면 다시 왕궁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결국 왕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특히 사건을 둘러싼 메리 여왕의 행적이 의문을 더했다. 메리 여왕은 당시 저택에 함께 머물며 단리경을 병간호했지만 폭발 사고가 발생한 당일에는 현장이 아닌 왕궁에 있었다. 무엇보다 저택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사람 역시 메리 여왕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이 커졌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우연치고 절묘하다”고 말하며 사건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건 현장을 직접 그린 현장 도면도 공개됐다. 이를 본 임우일은 “저걸로 어떻게 사건을 유추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본격적인 사건 분석에 관심을 보였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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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 2026 at 1:56 PM
'톡파원 25시' 이찬원, 옴진리교 상상초월 악행에 분노 폭발→"훌륭한 취재 고맙다"며 톡파원 폭풍 격려 #이찬원 #톡파원25시 #JTBC예능 #예능MC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이찬원, 옴진리교 상상초월 악행에 분노 폭발→"훌륭한 취재 고맙다"며 톡파원 폭풍 격려 #이찬원 #톡파원25시 #JTBC예능 #예능MC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평온한 출근길을 지옥으로 만든 일본 옴진리교가 벌인 상상초월 악행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8월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222회는 일본 옴진리교의 흔적을 따라가는 다크투어부터 독일 기센,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떠났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옴진리교 상상초월 악행에 분노 폭발→"훌륭한 취재 고맙다"며 톡파원 폭풍 격려. (사진= JTBC) 이날 '썬킴의 썰사(史)' 코너에서는 일본의 사이비 종교 단체 옴진리교와 이들이 벌인 충격적인 사건들이 소개됐다. 일본 톡파원 유재윤은 요코하마를 찾았다. 이곳은 옴진리교의 폭력이 교단 내부를 넘어 일본 사회로 향하는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이어 소개된 옴진리교의 교리 중 하나인 '포아'는 원래 티베트어로 '의식 전이(천도)'를 뜻하지만, 아사하라 쇼코는 이를 '상대를 죽여 영혼을 더 높은 세계로 구제한다'는 의미로 재해석해 가르쳤으며, 그 대상을 정하는 권한은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가지고 있었다. 죄를 지은 사람을 미리 죽이는 것이 지옥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라는 '포아'의 대표적인 희생자로는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이다. 사카모토 변호사는 옴진리교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하는 신자들의 의뢰를 받으며 단체를 상대로 활동했다. 1989년 11월 3일, 결국 교단 간부들은 사카모토 변호사의 집에 침입해 그와 아내, 아이를 살해했다. 이후 수사를 피하기 위해 가족들의 유해를 각각 다른 지역에 암매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숙은 "지독하고 잔인하다"며 경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건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변호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카모토 변호사의 직장 동료였던 코지마 슈치 변호사는 사건 당시 상황과 사카모토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옴진리교 상상초월 악행에 분노 폭발→"훌륭한 취재 고맙다"며 톡파원 폭풍 격려. (사진= JTBC) 이후 옴진리교는 1995년 3월 20일 오전 8시경 일본 사회를 뒤흔든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당시 사건으로 13명의 사망자와 6300여 명의 부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진 사건의 전말과 범행 동기를 함께 다뤘다. 이와 함께 당시 여성 피해자 중 하나였던 아츠카와 사치코(당시 31세)가 테러 사건 이후 2020년 3월, 오랜 후유증과 투병생활 끝에 사망하며, 피해자로 인정되면서 1명이 추가되어 14명이 안타깝게 사망했다. 특히 옴진리교가 사용한 사린은 나치 독일에서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개발한 독성이 매우 강한 맹독성 신경가스로 중추신경계를 손상시킨다. 이에 MC 이찬원은 옴진리교가 벌인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악행에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또 "훌륭한 취재 고맙다"며 유재윤 톡파원의 노고를 잊지않고 폭풍 격려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교민, 유학생, 또는 한국어가 유창한 현지인 '톡파원'들이 체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해주며 오감 만족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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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6 at 6:08 PM
'톡파원 25시' 이찬원 경악, 14명 사망·6300명 부상→일본을 뒤흔든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이찬원 #톡파원25시 #JTBC예능 #예능MC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이찬원 경악, 14명 사망·6300명 부상→일본을 뒤흔든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이찬원 #톡파원25시 #JTBC예능 #예능MC #랜선여행
'톡파원 25시'가 평범한 출근길을 지옥으로 만들며 일본을 뒤흔든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를 조명한다. 오는 8월 24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2회는 일본 옴진리교의 흔적을 따라가는 다크투어부터 독일 기센,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떠난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경악, 14명 사망·6300명 부상→일본을 뒤흔든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사진= JTBC) 이날 방송될 '썬킴의 썰사(史)'에서는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옴진리교의 탄생과 몰락을 되짚는다. 1995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맹독성 사린 가스를 살포해 14명이 숨지고 약 6300명이 다친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그 날의 참혹했던 사건을 되짚어 보며 MC 이찬원을 비롯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옴진리교가 테러를 일으킨 배경부터 사건의 전말까지 자세히 살펴보며 당시 일본 사회에 남긴 상처를 조명한다. 또한 옴진리교 피해자들을 돕던 중 일가족이 살해된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의 동료 변호사를 직접 만나 당시 상황과 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은 동시다발적으로 지하철역 구내에서 일어난 세계에서 보기 드문 대도시권에서 화학무기를 이용한 무차별 테러 사건이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경악, 14명 사망·6300명 부상→일본을 뒤흔든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사진= JTBC) 당시로서는 평시 대도시에서 무차별하게 화학무기가 사용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테러리즘이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고 현재까지도 일본 최악의 대량 살인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톡파원GO'에서는 독일 기센과 미국 미네소타주로 향한다. 또 미네소타주에 자리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찾아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는 색다른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의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기 위한 한글 단어 만들기 퀴즈가 열린다. MC 이찬원을 비롯해 양세찬 등 출연진들의 열띤 경합 속에 누가 한국어 퀴즈의 최종 승자가 될지 공개될 '톡파원 25시'는 오는 24일(월)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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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2, 2026 at 8:29 PM
다니엘, “임신 소식에 눈물 뚝뚝”…‘톡파원 25시’에서 예비 아빠 소감 #톡파원25시 #다니엘 #육식맨 #옴진리교 #사카모토쓰쓰미 #JTBC #다크투어 #썬킴의썰사
다니엘, “임신 소식에 눈물 뚝뚝”…‘톡파원 25시’에서 예비 아빠 소감 #톡파원25시 #다니엘 #육식맨 #옴진리교 #사카모토쓰쓰미 #JTBC #다크투어 #썬킴의썰사
육식맨 “구독자 100만보다 ‘톡파원’”…첫 예능 고정 뒤 달라진 인기 실감 고백. JTBC ‘톡파원 25시’가 일본 옴진리교 관련 다크투어와 함께 출연진의 근황을 전한다. 이번 방송에는 다니엘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 예비 아빠가 된 소식을 직접 들려주고, 육식맨은 첫 예능 고정 출연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소개한다. 다니엘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전해 들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감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을 정도로 충격과 벅찬 마음이 동시에 밀려왔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게 다 뻥인 줄 알았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집중하게 만든다. 이어 자신이 느낀 변화를 언급하며 일찌감치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육식맨은 ‘톡파원 25시’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 고정 출연에 도전한 이후 생긴 변화를 이야기한다. 그는 최근 들어 “요즘 효도가 뭔지 알게 됐다”라고 말하며 가족과 주변에 전해진 반응을 언급한다. 또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에 도달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큰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며, ‘톡파원 25시’ 출연 뒤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힌다. 한편 이번 방송의 ‘썬킴의 썰사(史)’ 코너에서는 일본 현대사에서 큰 상처를 남긴 옴진리교 관련 장소들을 중심으로 다크투어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일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기록된 옴진리교의 지하철 사린 테러 현장을 찾아간다. 1995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맹독성 사린 가스가 살포돼 13명이 숨지고 약 6,300명이 부상을 입은 이 사건을 소재로, 왜 이런 테러가 벌어졌는지와 당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됐는지를 차근차근 짚어본다. 옴진리교를 둘러싼 또 다른 참혹한 사건도 함께 다룬다. 방송에서는 옴진리교 피해자들을 돕다가 일가족이 살해된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사건과 관련해, 그의 동료 변호사를 직접 만나 당시 기억을 들을 예정이다. 피해 지원 과정에서 어떤 압박과 위협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비극적 결과가 일본 사회에 어떤 충격을 남겼는지 동료의 증언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톡파원 25시’ 222회는 출연진의 개인적인 변화와 함께, 일본 최악의 사이비 종교로 불리는 옴진리교의 탄생에서 최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여러 장소와 인물 증언을 통해 되돌아본다. ‘톡파원 25시’ 222회는 2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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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6 at 5:27 A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기획강연 청년에게 [ 썬킴 2부 - 양심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푸른 눈의 사람들 ] about.ebs.co.kr/board/bbs?bo...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 www.ebs.co.kr/tv/show?cour... 프로그램 소개 home.ebs.co.kr/planningyout...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planningyout...
August 20, 2026 at 3:18 PM
(자칭 EBS봇입니다.) 오늘 밤 12시 20분 EBS에서 기획강연 청년에게 [ 썬킴 2부 - 양심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푸른 눈의 사람들 ] about.ebs.co.kr/board/bbs?bo...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 www.ebs.co.kr/tv/show?cour... 프로그램 소개 home.ebs.co.kr/planningyout...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planningyout...
August 20, 2026 at 12:46 PM
(자칭 EBS봇입니다.) 오늘 밤 12시 20분 EBS에서 기획강연 청년에게 [ 썬킴 1부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웅들: 이봉창·윤봉길 의사의 삶 ] about.ebs.co.kr/board/bbs?bo...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 www.ebs.co.kr/tv/show?cour... 프로그램 소개 home.ebs.co.kr/planningyout...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planningyout...
August 19, 2026 at 12:39 PM
'톡파원 25시' 언어 천재 이찬원, 폭풍 어휘력 구사하며 한국어 퀴즈 맹활약 #이찬원 #톡파원25시 #JTBC예능 #예능MC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언어 천재 이찬원, 폭풍 어휘력 구사하며 한국어 퀴즈 맹활약 #이찬원 #톡파원25시 #JTBC예능 #예능MC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언어 천재 이찬원이 폭풍 어휘력을 구사하며 한국어 퀴즈에서 맹활약한다. 오는 8월 24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는 '도쿄 다크투어' 옴진리교의 진실과 미국 미네소타의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 랜선 여행으로 다채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톡파원 25시' 언어 천재 이찬원, 폭풍 어휘력 구사하며 한국어 퀴즈 맹활약. (사진= 이찬원 팬클럽) 먼저 '썬킴의 썰史!' 도쿄 다크투어에서는 일본 최악의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를 살펴본다. 1995년 3월 20일 도쿄 지하철에서 발생한 세계 역사상 최악의 사린가스 살포 사건으로 13명 사망과 6,300여 명이 부상당했다. 나치 독일에서 개발된 맹독성 신경가스 '사린'은 도쿄의 평범한 출근길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종말론으로 세력을 키운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공중 부양으로 사람들을 현혹(?)해 자신의 피를 팔고 뇌파 동기화 헤드기어까지 판매했다. 또한, 옴진리교를 조사하던 사카모토 변호사(당시 33세)는 일가족이 전부 살해되었다는데... 동료 변호사에게 듣는 37년 전 그날의 끔찍한 이야기가 전해질 역대급 썰史가 찾아온다. '톡파원 25시' 언어 천재 이찬원, 폭풍 어휘력 구사하며 한국어 퀴즈 맹활약. (사진= JTBC) 이어 99년부터 시작된 미국 미네소타 숲속 특별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에서는 한국어만 사용하고 한국 문화를 배운다. 미네소타 한가운데에 새겨진 한국어는 남다른 감회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도 한국어 점검 타임을 갖는다. 열띤 분위기에서 출연진들의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기 위한 한글 단어 만들기 퀴즈가 열리는 가운데, 평소 폭풍 어휘력을 구사하며 '언어 천재'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이찬원은 '천고마비' 등 난도 높은 단어들을 막힘없이 제시하며 '찬또위키'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몰아치는 박진감으로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해, 치고 나가는 '찬또배기' 이찬원과는 달리 양세찬은 '전현무 거세' 등 아무말 대잔치를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한국어 퀴즈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는 '톡파원 25시'는 오는 24일(월)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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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6 at 8:57 PM
[종합] “200년 동안 속았다”… ‘시간추적자 설록’ 정조, 심환지와 비밀 편지로 만든 거대한 설계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장현성 #봉태규 #한영준
[종합] “200년 동안 속았다”… ‘시간추적자 설록’ 정조, 심환지와 비밀 편지로 만든 거대한 설계 #시간추적자설록 #장항준 #장현성 #봉태규 #한영준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정조와 영원한 정적 심환지 사이에 오간 비밀 편지가 공개되며 역사에 기록된 두 사람의 관계가 뒤집혔다. 18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역사의 판도라, 기밀문서’를 주제로 정조의 비밀 편지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했다. 주제를 말하는 장항준의 모습. (사진=SBS plus) 앞서 정조의 영원한 정적으로 알려진 심환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항준은 심환지를 보며 “보통이 아닌 인물 같다”고 말했다. 심환지는 정조의 의견에 반대하는 무리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었다. 그는 정조가 정책을 추진할 때마다 “선왕의 법도를 어기시면 아니 되옵니다”라고 말하며 사사건건 반대했다. 왕과 정면으로 대립했던 심환지는 정조의 모든 일을 막아서는 인물로, 정조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 여겨졌다.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썬킴의 모습. (사진=SBS plus) 정조와 심환지의 갈등은 실록에서도 단골 소재로 등장했다. 정조의 사망 원인을 두고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정조는 과로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주류인 가운데 독살설도 존재한다. 평소 술을 즐겨 마셨던 정조는 필통을 비우고 술을 원샷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에 끊임없이 매진했던 정조의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당시 내의원의 총책임자가 심환지였다는 사실도 공개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심환지의 먼 친척인 심인 역시 정조를 담당하는 어의였고, 심인이 정조를 치료하던 중 정조가 사망하면서 독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정조가 사망한 직후 개혁정치가 모두 뒤엎어지면서 독살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정조의 편지. (사진=SBS plus) 봉태규는 “그 시대 사람이었으면 믿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장현성 역시 이에 공감했다. 그러던 중 2009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기밀문서의 발견이 소개됐다. 정조가 은밀하게 보낸 편지 뭉치였다. 수백 년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왕의 비밀 편지가 2009년 발견된 것이다. 장현성은 “영화 시놉시스 같다”며 놀라워했다. 그런데 편지의 수신인이 공개되면서 반전이 펼쳐졌다. 정조가 편지를 보낸 사람은 삼청동에 사는 정승이자, 정조의 영원한 숙적으로 알려진 우의정 심환지였다. 봉태규는 “영화 반전보다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정조가 심환지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4년 동안 약 297통에 달했다. 두 사람 사이에 오간 편지의 내용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관계가 드러났다. 정조가 심환지에게 직접 행동을 지시하는 등 두 사람이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움직였던 정황이 드러난 것. 사실상 총감독은 정조였고, 심환지가 주연배우였던 셈이었다. 정조의 설계 아래 심환지가 움직였고, 역사에 기록될 장면까지 정조가 계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탄하는 봉태규의 모습. (사진=SBS plus) 이에 역사학자들은 약 200년 동안 후대까지 정조에게 속았다고 설명했다. 정조는 심환지를 진짜 적으로 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용하는 ‘페이스메이커’로 삼았고, 두 사람은 일종의 공생관계를 구축했다는 것. 박현모 박사는 “왕에게 제일 중요한 건 명분인 것 같다”며 “반대 세력을 활용해 명분을 쌓는 전략을 벌였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조와 심환지를 둘러싼 기록 속 대립이 사실은 왕권 강화를 위한 정조의 치밀한 설계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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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6 at 2:09 PM
이찬원 '회식비 쾌척 미담', 썬킴 "전현무, '톡파원' 회식비 낸 적 없어…주로 막내 이찬원이 쏜다" #이찬원 #사장님귀는당나귀귀 #KBS2예능 #톡파원25시 #JTBC예능
이찬원 '회식비 쾌척 미담', 썬킴 "전현무, '톡파원' 회식비 낸 적 없어…주로 막내 이찬원이 쏜다" #이찬원 #사장님귀는당나귀귀 #KBS2예능 #톡파원25시 #JTBC예능
썬킴이 막내 이찬원이 회식비를 쾌척하는 반면 전현무는 회식비를 안 쏜다고 폭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주를 찾은 엄지인, 김진웅, 이상철이 방송인이자 역사 스토리텔러인 썬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원 '회식비 쾌척 미담', 썬킴 "전현무, '톡파원' 회식비 낸 적 없어…주로 막내 이찬원이 쏜다". (사진= KBS2) 이날 방송에서 피순대국밥을 먹던 썬킴은 "'톡파원 25시'를 같이 하는데 전현무 씨가 회식비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다. 가끔 이찬원 씨가 쏜다. 막내인데"라고 폭로했다. 이에 전현무와 KBS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엄지인은 "전현무가 KBS에 있을 때도 짠돌이로 유명했다. 후배한테 한 푼도 안 쓰고 아끼고 모으기만 했다"라며 거들었다. 이찬원 '회식비 쾌척 미담', 썬킴 "전현무, '톡파원' 회식비 낸 적 없어…주로 막내 이찬원이 쏜다". (사진= KBS2) 이를 듣던 양준혁이 " 몇 개나 하는데 좀 쏴라"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찬원이가 돈이 많다. 나보다 부자"라며 말했다. 한편, 전현무, 이찬원, 썬킴은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교민, 유학생, 또는 한국어가 유창한 현지인 '톡파원'들이 체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해주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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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6 at 9:14 PM
박미희 “내 혓바닥이 아주 정확하다” 김치 명인의 ‘삼통 보스’ 일상 #사장님귀는당나귀귀 #KBS2 #박미희 #엄지인 #윤미애 #전현무 #김숙 #썬킴
박미희 “내 혓바닥이 아주 정확하다” 김치 명인의 ‘삼통 보스’ 일상 #사장님귀는당나귀귀 #KBS2 #박미희 #엄지인 #윤미애 #전현무 #김숙 #썬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미희, 연 매출 약 500억 김치 명인…금두꺼비·결혼지원금·차량 지원까지 통 큰 복지. (사진=KBS)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자수성가 김치 명장 박미희 대표의 호탕한 일상과 직원 복지, 전주를 찾은 엄지인의 예능 멘토링,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윤미애 이사의 검소한 집이 차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각 인물의 선택과 생활 방식이 대비를 이루며 시청자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 새롭게 등장한 박미희 대표는 김치 명인이자 식품가공 명장으로, 단일 식품 공장 기준 대한민국 김치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연 매출 약 500억 원, 일일 최대 생산량 100톤 규모로 이어진 공장의 규모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고, 김숙은 “우리 까불지 말자”며 고개를 숙였고 전현무는 “클래스가 다르다”고 반응했다. 현장에서의 그는 출근길에 전지 가위로 화단을 다듬는 소녀 감성과, 공장에 들어서면 ‘공포의 빨간 장화’를 신고 직접 시찰에 나서는 냉정한 보스의 면모를 함께 드러냈다. 배추 상태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는 부사장에게 “뭐가 괜찮냐? 너가 뭘 알아?”라고 일침을 날리고, “항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실수에는 호통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전해졌다. 특히 “내 혓바닥이 아주 정확하다”고 자신한 그는 염도계 없이 김치를 맛만 보고 0.8의 수치를 맞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감각으로 품질을 지키는 방식이 강조되면서, 현장에서의 까다로움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강한 지도력 뒤에는 직원들을 향한 두터운 신뢰와 보상이 자리했다. 박미희 대표는 12년 차 네팔 출신 수제자 바타에게만 비밀 양념 레시피를 전수하며 공장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 대했고, 장기 근속자에게는 5년 이상 근무 시 결혼지원금 1천만 원, 10년 이상 근무 시 차량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개인 금고를 열고 현 시세 약 7천만 원 상당의 금두꺼비를 꺼내 보이는 장면도 공개됐다. 평소 직원들에게 금을 아낌없이 선물해왔다고 밝힌 그는 금두꺼비를 보여주며 동기 부여를 더했고, 이를 본 직원들은 “열심히 일해서 저 금두꺼비를 받겠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호통과 보상이 공존하는 ‘역대급 통 큰 보스’의 일상이 시청자에게 전해진 셈이다. 한편 엄지인 아나운서는 후배 김진웅, 이상철과 함께 전주한옥마을로 향해 예능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재다능한 전현무를 닮고 싶다는 ‘현무바라기’ 후배들을 위해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합류해, 한옥마을과 풍남문 등 전주의 역사를 흥미롭게 설명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역사 체험에 이어 세 사람은 로컬 맛집으로 이동해 피순대를 맛보며 먹방 표현에도 도전했다. 김진웅과 이상철이 전현무 못지않은 맛 표현을 펼치며 경쟁하자,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전주에서는 상철이가 이겼다”며 이상철의 손을 들어줬다. 전주에서의 멘토링은 역사와 먹방을 넘나들며 웃음이 섞인 실전 수업으로 마무리됐다. #방송 후반에는 자동차 판매 분야에서 15년 연속 판매왕 타이틀을 지닌 윤미애 이사의 집이 공개됐다. 화려한 성과와 달리 집 안은 가죽이 뜯어진 소파,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둔 침대, 15년 된 김치냉장고 등 검소한 살림살이로 채워져 있었다. 전현무가 “템플 스테이인가?”라고 놀랄 정도로 절제된 공간이었다. 윤미애 이사는 “내가 꼭 필요한 곳 외에는 돈을 쓰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소비관을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알뜰한 저축 습관과 검소한 소비 태도를 전한 그는 “일을 너무 사랑해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오랫동안 세일즈를 하고 싶다”고 밝혀, 오랜 세월 현장을 지켜온 ‘세일즈 퀸’다운 소신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미희 대표의 강렬한 존재감과 통 큰 복지, 썬킴의 설명, 전주 피순대 먹방, 윤미애 이사의 알뜰한 일상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박미희 대표의 강한 기운, 전주의 역사 설명과 피순대 맛에 대한 호기심, 화려한 실적과는 다른 윤미애 이사의 검소한 소비 태도에 공감과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5%, 전국 4.1%를 기록하며 219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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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6 at 10:52 PM
박서진, 8.15km 역사 러닝부터 81만5000원 ‘돈쭐내기’까지…광복절 의미 되새겼다 #살림남 #KBS2TV #박서진 #환희 #이장우 #효정 #썬킴
박서진, 8.15km 역사 러닝부터 81만5000원 ‘돈쭐내기’까지…광복절 의미 되새겼다 #살림남 #KBS2TV #박서진 #환희 #이장우 #효정 #썬킴
‘살림남’ 박서진·효정, 썬킴과 탑골공원·서대문형무소·백범김구기념관 잇는 8.15km 러닝…독립운동가 발자취 따라가며 묵직한 울림 전해. (사진=KBS) KBS 2TV ‘살림남’이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실천과 가족의 변화를 함께 담아냈다. 15일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8.15km를 달리며 역사를 몸으로 느꼈고, 환희는 사촌 동생 이장우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은 3.9%를 기록했으며, 환희가 엄마와 이장우를 위해 요리에 나선 장면이 최고 시청률 4.5%를 나타냈다.   #방송 초반에는 ‘살림남’ 출연 이후 달라진 환희의 근황이 먼저 전해졌다. 환희는 주변 반응을 묻자 “어머니가 너무 인기가 있어서 가리고 다닌다. 촬영이 조금 늦어지면 ‘촬영 안 해? 언제 해?’라고 묻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행사 섭외 이야기로 분위기가 이어지자, 박서진이 견제하는 가운데 환희가 ‘진안홍삼축제’ 출연 소식을 꺼냈고, 박서진은 자신이 갔던 행사라는 점을 언급하며 ‘춘향제’에 이어 다시 한 번 뒤바뀐 행사 일정에 좌절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화면은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광복절 도전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8.15km를 달리는 ‘역사 러닝’에 나섰고, 출발지는 3·1 운동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탑골공원이었다. 박서진은 최근 민화를 그리며 ‘민화 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밝히며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오늘 열심히 뛰면서 역사에 대해서도 더 알아볼 생각”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러닝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동행했다. 썬킴은 광복절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탑골공원에서 서대문형무소, 백범김구기념관까지 8.15km 코스를 설계했다. 탑골공원 팔각정 앞에서는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정재용 선생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러닝의 출발점을 역사적 공간과 연결했다. 박서진은 현장을 둘러본 뒤 “역사를 알고 다시 보니 정말 뜻깊은 곳이었고 더 와닿았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달리기에 나서 약 3.5km를 이동한 뒤 서대문형무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박서진은 독립운동가들의 수형 기록표와 족쇄, 열악한 옥사 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며 일제강점기 탄압의 실상을 마주했다. 어린 나이에 수감된 이들부터 65세에 이르기까지 독립운동에 나섰던 강우규 의사, 유관순 열사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지자 그는 잔혹한 만행에 분노를 드러냈다.   썬킴은 이 자리에서 “이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런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독립운동가들도 많지만 이름 없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도 계셨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서진과 효정은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살펴봤고, 무게감 있는 공간 분위기 속에서 광복절을 바라보는 시선도 함께 깊어졌다.   서대문형무소를 뒤로한 이들은 다시 러닝을 이어가 마침내 8.15km 완주에 성공했다. 마지막 목적지인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백범 김구 선생의 삶을 돌아봤다. 두 사람은 ‘백범일지’를 통해 평범한 청년에서 독립운동가로 나아간 삶의 과정을 접했고, 썬킴은 김구 선생뿐 아니라 부인 최준례 여사와 아들들까지 독립운동의 길을 함께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효정은 “이렇게 깊은 것까지는 몰랐으니까 새롭게 보인다”고 말했고, 박서진은 “진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닝을 마친 뒤 박서진의 광복절 행보는 이어졌다. 그는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광복절 날짜를 떠올리게 하는 81만 5000원어치 음식을 주문해 ‘돈쭐내기’에 나섰고, 여기에 중등 씨름부 선수들을 초대해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식탁에 둘러앉은 운동부 학생들은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먹방 강자’ 효정의 승부욕도 자극됐다. 효정은 학생들과 먹는 양을 겨루듯 식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지만, 곧 배부름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결국 소화를 위해 2차 러닝까지 다녀온 뒤 다시 자리로 돌아와 식사를 이어가는 에너지로 눈길을 모았다.   결국 주문 금액은 목표치를 넘겼고, 박서진의 ‘돈쭐내기’는 성공으로 마무리됐다. 그는 “운동하는 친구들에게 베풀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국가유공자 후손의 가게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작했던 거라 기쁘더라”며 “역사를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보니 작은 실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나눔으로 감사함을 전한 그의 하루는 안방극장에도 메시지를 전달했다.   후반부에는 환희와 사촌 동생인 배우 이장우의 시간이 펼쳐졌다. 환희의 집을 찾은 이장우는 “내가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이모한테 왜 그러냐”며 먼저 운을 뗐다. 이어 “형이 어릴 때부터 너무 테토남이었다. 이모한테 너무 터프하게 대하는 모습에 화가 나더라. 저는 막내다 보니 살갑게 컸는데 이모한테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지 알려주기 위해 왔다”고 말해 환희의 ‘효도 코칭’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장우는 1994년생 아내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즉석에서 주선을 제안했고, 환희는 띠동갑 나이 차이를 의식해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고 난색을 보였다. 이에 이장우는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요원은 환희에게 결혼 생각을 물었고, 환희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은지원이 결혼 이유를 묻자 그는 “사실 제 나이에 누군가 결혼은 했는지 묻는 질문에 ‘사정상 갔다 왔습니다’라고 하는 게 못 간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장우는 이어 어릴 적 자신을 돌봐준 이모와 추억을 나누며 환희 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오늘 하루) 이모를 모시려고 한다. 주위에 기가 막힌 곳이 많다”고 제안했고, 환희 어머니는 바로 외출 채비를 했다. 이를 본 환희는 “제가 아는 엄마는 그렇게 가자고 꼬셔야 갔었는데 섭섭하다”며 질투를 드러냈다.   세 사람은 이동 중에도 조카를 향한 어머니의 애정을 확인했다. 간식과 보약을 챙기는 손길이 모두 이장우에게 향하자, 환희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장우는 꽃을 좋아하는 이모를 위해 꽃구경을 준비했고, 양산과 손풍기, 얼음물까지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환희 어머니는 이장우에게 팔짱을 끼며 “(장우 엄마에게) 아들 바꾸자고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꽃구경 뒤에는 글램핑장에서의 저녁 시간이 이어졌다. 이장우는 이모를 위해 새벽부터 준비한 전복으로 전복죽, 전복초무침, 전복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평소 이모가 자주 하는 훌라후프까지 챙겨 ‘남다른 조카’의 면모를 드러냈다. 환희는 이장우에게 요리를 배우며 어머니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자리에서는 각자의 진심이 오갔다. 이장우는 “어릴 때 이모를 보면 항상 엄마 같았다. 한 번도 싫은 소리를 안 했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부터 느껴온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환희를 향해 “‘살림남’을 보면서 형이 서럽게 우는 모습을 봤다. 나한테는 형이 큰 별이다. 형으로 인해 우리 가족이 행복해졌고, 나도 형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항상 강했던 형이 우는 걸 처음 봤는데 우리 엄마도 그 모습을 보고 울었다”고 덧붙였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세 사람은 최근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떠올리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환희 어머니는 “아들도 고맙고 장우도 진짜 고맙다. 이런 행복한 일이 없었다”고 감정을 드러냈고, 환희 역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환희 투어’를 준비해 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어머니와의 거리를 좁히려는 그의 마음가짐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이날 방송은 박서진이 광복절에 독립운동가들의 길을 직접 걸으며 감사의 의미를 행동으로 잇는 과정을 보여주는 한편, 환희와 이장우가 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흐름을 함께 담았다. 서로 다른 두 이야기 속에서 시청자들은 광복절의 역사와 가족 관계의 현재를 나란히 바라보게 됐다.   한편 KBS 2TV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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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6 at 1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