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컴퓨터 미인”…황신혜, 큐브엔터 합류→새 여정 예고 #황신혜 #큐브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배우 황신혜가 새로운 둥지를 찾으며 또 한 번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았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가 트렌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와 손을 잡고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황신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트렌드를 이끌어온 배우 황신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원조 워너비 아이콘이자 남다른 존재감으로 폭넓은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황신혜가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조 컴퓨터 미인”…황신혜, 큐브엔터 합류→새 여정 예고 / 큐브 엔터테인먼트
황신혜는 새 소속사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직접 전했다. 황신혜는 “큐브와 함께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운을 뗀 뒤 “큐브와 함께하는 이 여정이 저에게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데뷔 이듬해인 1984년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빠르게 주목받았다. 이후 첫사랑, 애정의 조건, 야망의 세월, 애인, 신데렐라, 위기의 남자, 즐거운 나의 집, 푸른 바다의 전설,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안방극장을 지켜왔다.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은 확실했다. 기쁜 우리 젊은 날, 물 위를 걷는 여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산부인과,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등 다양한 영화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동을 통해 황신혜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Let 미인, 나의 영어 사춘기, 엄마는 예뻤다 등에 MC와 게스트로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그룹 i-dle 아이들의 레트로 콘텐츠에 MC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며 젊은 세대와도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신혜는 데뷔 당시부터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시대를 대표하는 비주얼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 제11회 청룡영화상, 제27회와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제29회 대종상, MBC와 KBS 연기대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은 물론 대중성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원조 비주얼 여신’, ‘워너비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황신혜가 합류한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권소현, 권은빈, 펜타곤 신원, i-dle 아이들, 라잇썸, NOWZ 나우즈를 비롯해 배우 문수영, 문승유, 박도하, 최상엽, 고준희, 타니 아사코, 방송인 박미선, 이상준, 이은지, 김민정, 최희, 김새롬 등이 소속돼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과 배우, 방송인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만큼 황신혜의 다채로운 필모그라피와 예능 감각,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을 전했다. 이에 따라 황신혜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황신혜는 앞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