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 ‘찬여름’ 앵콜까지 전석 매진…팬들과 뜨거운 여름 완성 #이병찬 #국민가수 #찬여름 #우리우주로 #해피오해피 #국가가부른다
객석 가득 노란 손팻빛 속 ‘멋진 남자들 그리고 N’ 무대 인증. (사진=가수 이병찬 인스타그램)
가수 이병찬(27세)이 단독 콘서트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름 시즌 공연의 열기를 담아냈다.
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공연장 객석을 배경으로 이병찬이 동료들과 함께 무대 앞에 앉아 관객을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앞줄에 자리한 여섯 명은 노란색 응원 문구가 적힌 손팻을 들고 있고, 객석을 채운 팬들 또한 같은 색 손팻을 높이 들어 올리며 하나의 장면을 만들었다. 이병찬은 "찬여름 다시 모인 멋진 남자들 그리고 N"이라는 글로 이번 콘서트의 분위기를 전했다.
객석 가득 노란 손팻빛 속 ‘멋진 남자들 그리고 N’ 무대 인증. (사진=가수 이병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는 무대 위와 객석 전면에 노란색 손팻이 줄지어 펼쳐져 공연의 콘셉트를 드러냈다. 중앙에 자리한 이병찬은 마이크를 손에 쥔 채 팬들을 향해 시선을 맞추고 있어, 무대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하는 소규모 콘서트의 특징을 보여줬다. 공연장 상단에는 영사 장비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라이브 음악과 함께하는 실내 공연임을 알 수 있다.
이병찬은 역도 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 이후 음악으로 진로를 바꾼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학생체육대회 3관왕과 주니어 대표를 경험한 뒤, 무대 위에서 감성과 목소리로 새로운 길을 연 인물로 소개돼 왔다. 2021년 방송된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 오디션을 통해 처음 대중 앞에 선 그는 본선과 준결승, 결승까지 올라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객석 가득 노란 손팻빛 속 ‘멋진 남자들 그리고 N’ 무대 인증. (사진=가수 이병찬 인스타그램)
이후 2022년 6월 디지털 싱글 ‘I Dream’을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고, 같은 해 10월 ‘너의 아카이브’, 12월 ‘Gift’, 2023년 2월 ‘눈사람’ 등 싱글을 연달아 발표하며 발라드 감성과 보컬을 중심에 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표현’ 등을 선보이며 콘서트와 라이브 콘텐츠에서 레퍼토리를 넓혔다.
음반 활동과 함께 앨범 단위 작업도 활발히 진행했다. 2023년 EP 1집 ‘공명’에서는 타이틀곡 ‘돌아가자’와 ‘Push N’ Pull’, ‘다 좋아’, ‘Gift’, ‘Detroit’ 등을 수록해 데뷔 이후 첫 미니앨범을 완성했다. 2024년 EP 2집 ‘My Cosmos’에서는 ‘빛의 정원’, ‘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잊음’, 타이틀곡 ‘식사’, ‘철부지’, CD 수록곡 ‘못 보니까’ 등으로 구성된 앨범을 통해 동명의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열며 세계관을 확장했다.
2024년 11월 발표한 EP 3집 ‘ENCHANT’에서는 타이틀곡 ‘표현’과 ‘사랑이란 마법을 걸어’, ‘사랑이 너와 나에게’, ‘전부였잖아’, ‘어른이 되려나 봐’를 선보이며 후반기 콘서트와 팬사인회, 라이브 콘텐츠에서 핵심 레퍼토리로 활용했다. 2025년에는 ‘데리러 갈게 2025’, ‘너를 좋아해’, ‘너란 계절 안에 살아’ 등 디지털 싱글을 잇달아 내놓으며 최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객석 가득 노란 손팻빛 속 ‘멋진 남자들 그리고 N’ 무대 인증. (사진=가수 이병찬 인스타그램)
방송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쌓았다.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나였으면’, ‘아름다운 이별’, ‘숨’, ‘열애중’, ‘나타나’, ‘너였다면’, ‘첫눈’ 등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경연을 마친 뒤, 음악 예능 ‘국가수’와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고정 출연자로 활약해 여러 회차에서 자신의 곡과 커버 곡을 선보였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드라큘라’에서 디미트루 역으로 데뷔한 데 이어, 2023년 ‘할란카운티’에서 다니엘 역을 맡아 무대 배우로서 경험을 넓혔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2022년 10월 데뷔 1주년을 맞아 고향인 포천시에 포천사랑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고, 포천시 홍보대사로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팬클럽 ‘2노 랑2’와 함께한 버스킹과 콘서트, 라디오 캠페인 내레이션 참여 등은 팬들과의 소통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한편, 이병찬은 최근 단독 콘서트 ‘찬여름’과 앵콜 공연을 잇달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열린 ‘찬여름’ 본공연에 이어,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찬여름 앵콜 콘서트’까지 총 9일의 공연을 모두 전석 매진으로 채우며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가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가요계의 이목을 끌어온 그는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