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미키 17', 올해 첫 300만 돌파…2025년 영화 흥행 순위 보니 [씨네T] #미키17 #박스오피스 #영화흥행순위 #봉준호
'미키 17'이 300만 돌파에 성공한 가운데, 2025년 영화 흥행 순위에 이목이 쏠린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박스오피스 1위는 '승부'였다.
'승부'는 41,625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50.9%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93,271명이다.
영화 '미키 17'
이어 '로비'가 10,273명을 모으며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175,584명.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7,646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49,759명이다.
4위는 '미키 17'이었다. 2,22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000,592명을 기록했다.
올해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자리한 '미키 17'은 2025년 개봉작 최초로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위는 '히트맨2'로 2,547,448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올해 2,156,209명을 모았다. '하얼빈' 누적 관객수는 4,911,445명이다.
4위는 '검은 수녀들'로 1,670,553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1,654,011명으로 5위, '승부'가 1,393,271명으로 6위다.
이외 작품들은 100만 돌파에 실패했다.
2025년 개봉작 흥행 순위를 보면 1위 '미키 17', 2위 '히트맨2', 3위 '검은 수녀들', 4위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5위 '승부', 6위 '말할 수 없는 비밀', 7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8위 '퇴마록', 9위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10위 '수퍼 소닉3' 순이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웡카'가 353만 관객을 모았고, 2월 개봉한 '파묘'가 1191만 명을 모아 4월 전까지 3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이 2개였지만 올해는 '미키 17'이 유일하게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다.
러닝 타임은 137분, 쿠키 영상은 없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23점(10점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