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육아인턴’서 화제의 ‘퀸 베이비’ 이나 집사로 변신 #안정환 #육아인턴 #이경규 #퀸베이비임이나 #tvNSTORY #예능 #초등육아 #SNS화제아기
tvN STORY ‘육아인턴’에서 안정환이 또 한 번 새로운 육아 미션을 맡는다. 이번에는 인턴을 넘어 화제의 영유아를 전담하는 ‘집사 할배’로 나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 안정환이 돌보는 아이는 SNS를 통해 유명해진 4세 아기 이나다. 이나는 치명적인 D라인과 남다른 패션 감각, 낯가림 없는 애교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관련 영상에는 “이나 보러 왔다”는 댓글이 이어질 만큼 반응이 쌓여 있다.
공주 취향 완벽 정조준 나선 안정환, 드레스·공주놀이·발레 도전하며 ‘퀸 육아’ 맞춤 모드 가동. (사진=tvN STORY)
특히 러블리한 공주 취향을 가진 이나를 만나면서 안정환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육아 세계에 발을 들인다. 국대 출신으로 체력을 앞세운 방식보다, ‘퀸 베이비’의 마음을 사로잡을 섬세한 테크닉이 필요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안정환은 드레스 입기, 공주놀이, 발레 등 공주 취향을 정면으로 공략하는 여러 놀이를 시도한다. 경험이 없던 영역에 뛰어든 그는 아기 여왕의 세계에 맞춰 ‘집사’ 모드를 가동하며, 이나의 취향을 얼마나 세심하게 맞춰갈지 관심을 모은다.
안정환은 이나를 위한 또 다른 카드도 준비했다. 첫 #방송 당시 자신을 끝없는 풍선 불기 미션으로 몰아넣었던 ‘첫 손주’ 이헌을 다시 부른 것이다. 그는 두 아이의 만남을 주선하며 ‘큐피드 집사’를 자처하고, 이미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아기의 조합이 어떤 분위기를 낳을지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육아인턴’ 최초의 러브라인 성사 가능성도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이나와 이헌이 함께하는 장면이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두 아이 사이에 깜찍한 케미가 형성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이경규는 이번 회차에서 ‘초등 육아’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만났던 아이들 가운데 최고령인 의젓한 8세 K-장남과 형아를 따르는 4세 막내 형제를 함께 돌보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이경규의 육아 미션은 한글 받아쓰기와 아날로그 시계 보는 법 등 학습 요소가 더해진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더해 놀이터에서는 킥보드를 타지 못하는 둘째를 위해 직접 ‘할배 부스터’를 발동해 전력 질주를 선보이는 등, 이전과는 결이 다른 방식의 육아 과정이 이어진다.
SNS 화제의 아기 이나를 보필하는 안정환의 집사 수행기와 더불어, 이경규의 초등 육아 도전까지 담기는 tvN STORY ‘육아인턴’ 7회는 21일 목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