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즈, “신인 아닌 ‘신(神)인’ 걸그룹”…‘남겨서 뭐하게’서 베테랑 하모니 증명 #포시즈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 #남겨서뭐하게 #tvNSTORY #여성보컬그룹
정영주·김영주·이영미·최현주, 뮤지컬 베테랑이 한 팀으로…거침없는 입담과 라이브로 존재감 각인. (사진=tvN남겨서뭐하게)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가 여성 보컬그룹 포시즈(FORCES)로 뭉쳐 예능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각자 공연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지만, 한 팀으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대중 앞에 선 출발점을 마련했다.
포시즈는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8회에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식탁을 둘러앉았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거침없는 입담과 먹는 즐거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뮤지컬 무대로 다져온 가창력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방송에서는 ‘뮤지컬계 센 언니들 #포시즈 등장!’이라는 소개와 함께 네 사람이 등장 순간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제작진은 포시즈를 평범한 ‘신인 걸그룹’이 아닌, 이미 실력으로 증명된 ‘신(神)인 걸그룹’이라는 표현으로 소개해 팀의 이력과 현재의 시도를 동시에 부각시켰다.
멤버 구성 역시 눈길을 끈다.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는 수많은 작품과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로, 이름만으로도 공연계에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그러나 포시즈에서는 각자의 화려한 필모그래피 대신 네 사람이 함께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팀워크에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있다.
포시즈의 중심에는 라이브 실력이 있다.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다져온 폭발적인 성량과 서로 다른 음색, 배우 특유의 감정 표현이 더해지면서, 네 사람의 합은 기존 여성 보컬그룹과는 또 다른 결의 하모니를 들려주는 요소로 자리했다.
이 모임은 단발성 프로젝트에서 멈추지 않는다. 네 사람은 실제 우정과 솔직한 일상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시작으로, 라이브 클립과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향후 행보에도 음악 활동이 중심에 놓인다. 포시즈만의 색을 담은 음원 발표와 공연이 준비되고 있으며, 세월과 추억, 사랑을 네 사람의 감성으로 다시 풀어낸 곡들을 통해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여성 보컬그룹을 목표로 삼고 있다.
포시즈 측은 팀의 지향점을 “네 명의 배우가 가진 화려한 경력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팀이 아니라, 네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다시 한번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강렬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유쾌하고 솔직한 네 사람의 반전 매력 역시 포시즈의 중요한 매력”이라며 “‘남겨서 뭐하게’를 시작으로 음악과 공연, #방송,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포시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공연계를 지켜온 네 명의 배우는 이제 포시즈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팀 활동을 시작했다. 네 사람이 쌓아 온 베테랑 경력을 바탕으로, 신인 팀으로서 보여줄 라이브 중심의 여성 보컬그룹 프로젝트가 어떤 행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