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인
This is great!

이날치 LEENALCHI
안이호 (Vox, AHN YI HO)
최수인 (Vox, CHOI SU IN)
전효정 (Vox, CHUN HYO JEONG)
장영규 (Bass, JANG YOUNG GYU)
이용진 (Drums, LEE YONG JIN)
노디 (Bass, NODDY WOO) #leenalchi
January 22, 2025 at 7:30 PM
강남역 사건 10년…여전히 여성은 살해당하고, 페미니즘은 말하기 힘들다
www.khan.co.kr/article/2026...

"청소년 때 강남역 사건을 접했고, 성인이 된 뒤 서울지역의 대학생이자 페미니즘 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여성 4명을 지난 4월 16일 만나 지난 10년에 대해 물었다. 이다경(24)·최수인(23)·전수진(22)·강나연씨(28)다. 이들은 서페대연(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강남역 사건 10주기 추모행동을 하고 있다."
강남역 사건 10년…여전히 여성은 살해당하고, 페미니즘은 말하기 힘들다
[주간경향] 2016년 5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모르는 남성에게 살해당했다. 여성들은 추모와 분노를 담은 포스트잇을 강남역 앞에 붙였고, 이 사건을 ‘묻지마 살인이 아닌 여성혐오 살인’으로 규정했다. 여성폭력은 여성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범죄를 방치한 사회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한 순간이었다....
www.khan.co.kr
April 26, 2026 at 12:36 AM
아 진짜 슬프고 아름다운 얘기다 ㅠㅠㅠㅠ 이선 역할의 최수인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검색해봤는데, 더글로리에서 선아 역할 연기했었구나... 😭
<우리들> 보다가 자야해서 일단 내일 이어 보기로.. 아직 1/3 봤는데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막 눈물 날 거 같고, 배우들 연기가 연기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
January 23, 2025 at 6:56 PM
박혜진, “야생에서 내 힘 시험해보고 싶어”…‘산양들’ 외톨이 소녀들의 선택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산양즈 #소동물구출 #야생우정어드벤처
박혜진, “야생에서 내 힘 시험해보고 싶어”…‘산양들’ 외톨이 소녀들의 선택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산양즈 #소동물구출 #야생우정어드벤처
교실 밖으로 나온 ‘산양즈’, 소동물 구출 작전 속 각기 다른 이유와 표정. (사진=㈜시네마 달) #영화 ‘산양들’이 수능을 앞둔 교실 구석에서 벗어나 야생으로 향한 소녀들의 선택을 캐릭터 포스터로 드러냈다. 외톨이 소녀 4인방 ‘산양즈’와 이들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 찬영이 각각의 문장과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산양들’은 수능 D-200을 앞둔 삭막한 교실에서 시작된다.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정해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채 면접반 주변을 맴도는 특별 관리 대상으로 묘사된다. 이런 가운데 학교 사육장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 사람은 교실 밖으로 나와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선다. 교실 밖으로 나온 ‘산양즈’, 소동물 구출 작전 속 각기 다른 이유와 표정. (사진=㈜시네마 달) 이번에 선보인 캐릭터 포스터 5종은 다섯 인물을 서로 다른 색으로 채우며 각자의 이유를 짧은 문장으로 압축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함께 네 소녀와 찬영이 한 명씩 전면에 자리해 관계의 출발점과 대비 지점을 동시에 드러낸다. 먼저 인혜 포스터는 깊은 숲을 배경으로 “야생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고 싶어”라는 문장이 배치돼 있다. 정해진 길보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인혜의 마음이 강조되며, 친구들과 함께 소동물 구출 작전을 이끄는 과정에서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로 소개된다. 서희 포스터는 무표정한 얼굴과 “난공불락 요새를 만들어서 내 친한 사람들만 구해줄 거야”라는 대사가 함께 실렸다. 쉽게 곁을 내주지 않으면서도 지키려는 대상을 분명히 하는 태도가 드러나고, 흔들리지 않는 눈빛 안에 복잡한 내면이 겹쳐지며 ‘산양즈’ 안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는 캐릭터로 자리한다. 교실 밖으로 나온 ‘산양즈’, 소동물 구출 작전 속 각기 다른 이유와 표정. (사진=㈜시네마 달) 정애 포스터에서는 환한 미소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동물은 같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잖아”라는 문장은 사람보다 동물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정애의 시선을 보여준다.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에너지가 강조되며, 소동물 구출 작전과 야외 여정 속에서 ‘산양즈’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기를 더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수민 포스터는 “입시에 방해만 돼 너네”라는 직설적인 문장과 날카로운 눈빛이 대비된다. 친구들과 거리를 두려는 태도가 먼저 드러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며 현실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고 결국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예고하는 설정이다. 수민을 통해 10대 시기에 성적과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구체적으로 담긴다. 찬영 포스터는 다른 네 명과 달리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넌 내 말만 들으면 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단독으로 배치되며, ‘산양즈’의 여정에 예상치 못한 방향 전환을 가져오는 인물임을 암시한다. 네 소녀의 선택과 모험 속에서 또 하나의 긴장 축을 형성하는 역할로 연결된다. 교실 밖으로 나온 ‘산양즈’, 소동물 구출 작전 속 각기 다른 이유와 표정. (사진=㈜시네마 달) ‘산양들’은 교실에서 소외됐던 네 소녀가 야생으로 나가 스스로의 안식처를 만들고, 수능보다 중요해진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드는 과정을 다룬다. 성적표로는 가늠되지 않던 자리에서 네 인물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서로 기대고 부딪히며, 수능을 포기할 정도로 지키고 싶은 대상을 발견하는 지점을 따라간다. 작품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를 표방하며, 소녀들이 직접 만든 공간과 산 속 풍경을 배경으로 가슴 벅찬 해방감과 함께 위로의 정서를 함께 전한다. 길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인혜의 마음가짐은 네 인물의 여정 전체를 관통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산양들’은 유재욱 감독이 연출했고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이 주연을 맡았다. 야생 우정 어드벤처 장르를 내세운 이 작품은 러닝타임 107분, 12세이상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 7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www.topstarnews.net
August 4, 2026 at 4:15 AM
최수인, “수민으로 자라난 청춘”…‘산양들’서 현실 성장기 #최수인 #산양들 #수민 #청춘영화 #우정어드벤처 #고3수민 #소녀성장기
최수인, “수민으로 자라난 청춘”…‘산양들’서 현실 성장기 #최수인 #산양들 #수민 #청춘영화 #우정어드벤처 #고3수민 #소녀성장기
최수인,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에서 고3 수민 역 맡아 내면의 변화 그려. (사진=㈜시네마달) 배우 최수인이 #영화 ‘산양들’에서 고3 수민을 통해 현실적인 청춘의 성장기를 그려냈다. 극 중 수민은 엄마가 정해준 삶에 맞춰 살아가던 인물로,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면모를 지닌 사춘기 소녀다. ‘산양들’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작품으로,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결핍을 지닌 소녀들이 함께 팀을 꾸리며 우정을 쌓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최수인,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에서 고3 수민 역 맡아 내면의 변화 그려. (사진=㈜시네마달) 수민은 어린 시절 아팠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그는 엄마의 과보호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듯 정해진 틀 안에 머물러 왔고, 주변과 거리를 두며 고3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수민이 변화를 맞는 지점은 면접반에서 다른 소녀들과 마주하면서다.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세 친구와 함께하며 ‘산양들’을 결성하고, 네 소녀는 함께 야생을 누비는 팀이 된다. 그 흐름 속에서 수민은 조금씩 갇혀 있던 일상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수인,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에서 고3 수민 역 맡아 내면의 변화 그려. (사진=㈜시네마달) 최수인은 수민이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그려냈다. 경계심 많고 까칠한 겉모습을 바탕으로 시작하지만, 차츰 드러나는 외로움과 흔들리는 시선을 통해 인물의 속내를 따라가게 만들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수민의 태도에도 변화가 이어진다. 마음의 벽을 서서히 허물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더해지며, 관객은 네 소녀가 함께 만드는 안식처와 수민의 성장 국면을 함께 지켜보게 된다. 연기 톤에서는 절제가 눈에 띈다. 최수인은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무심한 표정과 말투를 유지하면서, 사건이 무게를 더해갈수록 속 깊은 면모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인물의 변화를 표현했다. 이로써 수민의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나며, 캐릭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최수인,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에서 고3 수민 역 맡아 내면의 변화 그려. (사진=㈜시네마달) 수민의 여정에는 청춘의 성장통이 겹쳐 있다. 누군가의 기준과 시선에 맞춰진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그려지고, 최수인은 이 과정을 진정성 있는 연기로 풀어냈다. 그 안에서 현실 청춘이 겪는 불안과 친구 사이에서 확인하는 우정의 의미가 함께 담겼다. 영화 속에서 네 소녀가 결성한 ‘산양들’은 야생에서의 모험과 함께 서로를 지지하는 공간의 이름이 된다. 수민이 이 팀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은, 외톨이로 출발한 인물이 관계를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만든다. 담담한 톤으로 이어지는 극의 흐름 속에서 최수인의 연기는 점차 깊이를 더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심해 보였던 겉모습 뒤에 쌓여 있던 감정이 드러나며, 수민의 이야기는 관객이 응원과 공감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청춘 성장기로 완성된다.
www.topstarnews.net
August 2, 2026 at 11:26 PM
박혜진, “야생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고 싶어”…‘산양들’ 외톨이 소녀들의 선택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야생우정어드벤처 #기린놀이터 #시네마달
박혜진, “야생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고 싶어”…‘산양들’ 외톨이 소녀들의 선택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야생우정어드벤처 #기린놀이터 #시네마달
수능 D-200, 교실 밖으로 나선 ‘산양즈’ 4인방…소동물 구출 작전이 바꾼 하루. (사진=㈜시네마 달) #영화 ‘산양들’이 교실 밖으로 발을 내디딘 외톨이 소녀 4인방 ‘산양즈’와 이들의 여정에 변수로 등장하는 찬영의 면모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선보였다. 야생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10대 소녀들이 각자의 이유로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며 겪는 변화를 따라간다. ‘산양들’은 수능 D-200을 앞둔 삭막한 교실 한켠에서 서로에게만 기대고 있던 소녀들을 중심에 둔다.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관리대상으로, 학교 안에서도 방향을 찾지 못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교실을 떠나게 되는 직접적인 계기는 학교 사육장 소동물에 관한 소식이다. 소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네 소녀는 더 이상 지켜보기만 하지 않기로 하고, 함께 소동물 구출 작전을 계획하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수능 D-200, 교실 밖으로 나선 ‘산양즈’ 4인방…소동물 구출 작전이 바꾼 하루. (사진=㈜시네마 달) 새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다섯 인물을 각기 다른 색감으로 담아낸다. 마치 히어로 팀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톤 속에서 인혜, 서희, 정애, 수민, 찬영의 대사와 표정이 대비되며 각자의 선택과 성향을 드러낸다. 인혜 포스터에는 깊은 숲을 배경으로 “야생에서 내 힘을 시험해보고 싶어”라는 대사가 배치됐다. 정해진 진로보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마음이 드러나며, 친구들과 함께 소동물 구출 작전을 이끄는 단단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예고한다. 서희 포스터는 무표정한 얼굴과 “난공불락 요새를 만들어서 내 친한 사람들만 구해줄 거야”라는 문구가 함께 담겼다.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한 번 받아들인 이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지키려는 태도를 보여주며, ‘산양즈’ 안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는 캐릭터의 면을 강조한다. 수능 D-200, 교실 밖으로 나선 ‘산양즈’ 4인방…소동물 구출 작전이 바꾼 하루. (사진=㈜시네마 달) 정애 포스터는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동물은 같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잖아”라는 카피를 통해 사람보다는 동물에게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 인물의 성격을 짚어 내고,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임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수민 포스터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과 “입시에 방해만 돼 너네”라는 대사가 나란히 실렸다. 친구들과 거리를 두려는 태도 속에서 현실과 우정 사이를 고민하는 10대의 모습이 드러나며, 결국 함께 성장하게 되는 변화를 예감하게 한다. 찬영 포스터는 다른 네 소녀와는 다른 기류를 만든다. “넌 내 말만 들으면 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더해져 극 중 미스터리한 존재로서의 성격이 강조되고, ‘산양즈’의 여정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올 인물이라는 점을 암시한다. 수능 D-200, 교실 밖으로 나선 ‘산양즈’ 4인방…소동물 구출 작전이 바꾼 하루. (사진=㈜시네마 달) ‘산양들’은 이렇게 서로 다른 내면을 지닌 다섯 인물이 한데 모인 상황을 바탕으로, 성적표 바깥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안식처를 찾으려는 소녀들의 움직임을 담는다. 길이 정해지지 않은 야생 속에서, 이들은 수능보다 중요해진 소동물 구출 작전을 통해 각자만의 방향을 확인해 간다. 작품은 “수능도 포기했는데…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라는 문장으로 요약되는 소녀들의 마음을 따라가며, 가슴 벅찬 해방감과 따뜻한 위로, 유쾌한 우정의 모험을 함께 그린다. 12세이상관람가인 이 영화는 러닝타임 107분 분량의 야생 우정 어드벤처로 완성됐다. ‘산양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상영 이력도 함께 갖고 있다. 유재욱 감독이 연출하고 기린놀이터가 제작한 ‘산양들’은 ㈜시네마 달이 배급을 맡았으며, 7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www.topstarnews.net
July 31, 2026 at 1:15 AM
최수인, “엉뚱하고 풋풋한 청춘”…‘산양들’로 청춘 얼굴 컴백 #최수인 #산양들 #우리들 #최소한의선의 #수민 #유미 #야생우정어드벤처 #소동물구출
최수인, “엉뚱하고 풋풋한 청춘”…‘산양들’로 청춘 얼굴 컴백 #최수인 #산양들 #우리들 #최소한의선의 #수민 #유미 #야생우정어드벤처 #소동물구출
최수인, 외톨이 사춘기 소녀 ‘수민’으로 야생 우정 어드벤처 도전. (사진=㈜시네마달) 배우 최수인이 새로운 청춘 영화에서 또 한 번 성장기의 얼굴을 맡았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차근차근 쌓아 온 10대 서사에 이번에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라는 색깔을 더한다. 그가 출연한 #영화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야기의 무대가 교실 안을 넘어 야외로 확장되면서, 주인공들의 선택과 움직임이 보다 직접적인 행동으로 드러나는 구성이 눈에 띈다. 최수인, 외톨이 사춘기 소녀 ‘수민’으로 야생 우정 어드벤처 도전. (사진=㈜시네마달) 최수인은 극 중 까칠하지만 솔직한 사춘기 소녀 수민을 연기한다. 수민은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 관리 대상’으로, 방향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하루를 버텨내는 인물이다. 이 캐릭터는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큰 변곡점을 맞는다. 수민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소동물 구출 작전을 계획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모험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최수인, 외톨이 사춘기 소녀 ‘수민’으로 야생 우정 어드벤처 도전. (사진=㈜시네마달) 이 여정에서 수민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겪는다. 작품은 그 과정을 아슬아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따라가며, 성적표라는 남들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아 나서는 엉뚱하고 풋풋한 청춘의 면모를 포착한다. 수민이 자신의 길을 차근차근 찾아가듯, 최수인 역시 필모그래피를 통해 한 단계씩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데뷔부터 연달아 성장기를 다룬 작품에 참여하며 또래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 온 흐름이다. 최수인, 외톨이 사춘기 소녀 ‘수민’으로 야생 우정 어드벤처 도전. (사진=㈜시네마달) 그의 출발점에는 영화 ‘우리들’이 있다. 이 작품에서 최수인은 사랑받고 싶지만 언제나 혼자인 선으로 분해, 또래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13살 아이의 순수함이 드러나는 동시에, 나이에 비해 섬세한 연기가 평단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최소한의 선의’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시선을 보여줬다. 학교 밖으로 내몰리는 현실과 싸우면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고등학생 미혼모 유미를 연기해, 10대가 처한 냉혹한 환경을 담담하고도 묵직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캐릭터와 함께 폭을 넓혀 온 만큼, 최수인이 ‘산양들’에서 선보일 싱그럽고 뜨거운 우정 어드벤처는 이전 필모그래피와 또 다른 결을 더하는 지점으로 자리한다. 영화 ‘산양들’은 7월 29일 개봉한다.
www.topstarnews.net
July 27, 2026 at 10:15 PM
[다시! 광장에서 싸우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대자보]

저는 교환학생으로 해외 체류 중에 내란을 맞이했습니다. 12.3 이후로 대한민국은 투쟁하는 시민들로 24시간 깨어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돌아온 저는 살기 위해 광장에 나섭니다. 윤석열이 파면되고 더 나아가 성차별 사회가 […]

[Original post on planet.moe]
March 13, 2025 at 9:53 AM
3. Taylor Swift <loml>
4. Taylor Swift <Chloe or Sam or Sophia or Marcus>
5. Taylor Swift <How Did It End?>
6. Taylor Swift <The Prophecy>
7. 박진휘 <Where is my home?>
8. 최수인 <5월 17일 (Feat. 위수)>
9. 모브닝 <DEADLINE>
10. 10cm <봄눈>
Apple Music에서 감상하는 Min GapSeo Jeong의 2024년 5월 셋째주 추천음악
플레이리스트 · 27곡
music.apple.com
May 21, 2024 at 2:07 PM
유재욱 감독 “스스로 안식처 만드는 이야기 하고 싶었다”…‘산양들’로 전하는 10대의 선택 #산양들 #유재욱감독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야생우정어드벤처 #OST
유재욱 감독 “스스로 안식처 만드는 이야기 하고 싶었다”…‘산양들’로 전하는 10대의 선택 #산양들 #유재욱감독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야생우정어드벤처 #OST
#영화 ‘산양들’이 외톨이 소녀 네 명의 야생 구출 작전을 앞세운 청춘 영화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수능을 앞둔 고3 시기에 스스로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과정을 내세우며,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와 함께 10대의 선택을 그린다. ‘산양들’은 수능 D-200을 앞둔 삭막한 교실 한구석,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을 중심에 둔다. 네 소녀는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힘을 모아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서며 교실 밖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영화 ‘산양들’, 외톨이 소녀 4인의 소동물 구출 작전 담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사진=㈜시네마 달) 야외로 이어지는 이들의 움직임은 성적 위주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을 찾는 흐름으로 확장된다. 네 소녀는 야생에서 쉘터를 세우고 자연 속을 누비며, 스스로 안식처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쌓는다. 성적표 안에 갇혀 있던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존재의 삶을 지키려는 행동으로 나아가며, 성적보다 중요한 선택이 무엇인지 마주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유재욱 감독은 이번 작품의 출발점에 대해 “답답한 학교생활을 벗어나 스스로 안식처를 만드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성적에 맞게 골라준 대학을 목표로 삼았지만,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그녀들은 소동물을 구하고 야생에 쉘터를 세우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힘을 느껴본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영화가 품은 두 겹의 안식처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영화 ‘산양들’은 입시를 강요당한 10대 소녀들의 안식처, 그리고 생명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소동물의 안식처를 구하는 이야기다”라고 전하며, 입시 압박 속 청소년의 숨 쉴 곳과 소동물의 공간을 나란히 두고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냈다. 배우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은 극 중에서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도 네 소녀의 우정을 이어갔다. 공개된 스페셜 비하인드에는 인혜·서희·정애·수민 역을 맡은 네 배우가 자연 속을 함께 달리며 몸을 아끼지 않고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시에 촬영 사이마다 장난을 주고받고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이어지며 실제 친구 같은 호흡을 보여준다. 영상에는 네 배우가 카메라 앞뒤를 오가며 자유롭게 어울리는 공기와, 밝고 생기 있는 에너지가 포착됐다.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극 중 네 소녀의 우정과 겹쳐지며, 야생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 관계가 어떤 질감으로 구현됐는지 짐작하게 한다.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진 끈끈한 케미가 완성된 장면들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음악 역시 소녀들의 움직임과 맞물려 영화의 분위기를 이끈다. 작품 측은 네 소녀의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OST 발매도 준비 중이다. 이 음악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라는 장르에 맞게 사랑스러운 무드를 강화하며, 관객에게 또 한 번의 감각적 즐거움을 건넬 요소로 소개됐다. ‘산양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섹션과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상영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차례로 선보인 뒤 여름 극장가 개봉으로 무대를 넓힌다. 수능도 포기할 만큼 막막했던 시기에, 소녀들이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고 말하게 되는 지점은 이 영화가 겨냥하는 감정의 축으로 자리한다. 수능보다 중요해진 소동물 구출 작전과, 길이 없어도 어디든 가보려는 ‘산양즈’의 선택이 어떤 해방감과 위로로 이어지는지는 극장에서 만나게 된다. 영화 ‘산양들’은 2026년 7월 29일 개봉하며, 러닝타임은 107분, 12세이상관람가 등급으로 상영된다.
www.topstarnews.net
July 15, 2026 at 12:18 AM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산양들’ 소녀들의 야생 우정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산양들’ 소녀들의 야생 우정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수능을 앞둔 교실 구석, 서로에게도 낯선 네 소녀가 한 팀이 되는 계기는 학교 안 동물들을 둘러싼 소식에서 시작된다. #영화 ‘산양들’은 입시 경쟁 한가운데서도 소동물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소녀들의 선택을 내세운 30초 예고편으로 야생 우정 어드벤처라는 색깔을 드러냈다. 예고편에는 수능 D-200을 앞두고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관리대상’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소녀들이 함께 움직이게 되는 출발점이 포착된다. 박혜진·이승연·박효은·최수인, 소동물 구출 작전에서 시작된 특별한 연대. (사진=㈜시네마 달) 영상은 “수능도 포기했는데…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라는 문구를 전면에 배치해, 성적표와 거리를 둔 채 다른 기준을 따라가려는 소녀들의 마음을 먼저 강조한다. 이 카피와 함께 소동물들을 향한 애정이 네 인물을 하나로 묶으며, 서로에게 서툴던 이들이 ‘산양들’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가는 과정을 짧게 보여준다. 이어 “이름 앞에 서울만 붙는 이상한 대학 갈 바엔 안 간다”라는 대사가 등장하면서, 입시 제도에 대한 냉소와 거리감이 드러난다. 같은 구간에서 방역복을 입은 인물들,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정체 모를 총소리 등이 빠르게 이어지며, 단순한 교실 드라마를 넘어 학교 밖으로 확장된 긴장된 상황이 예고된다. 이 흐름 속에서 네 소녀는 소동물 구출 작전을 함께 계획하며 서로의 안식처를 만들어 간다. 예고편은 이들이 동물을 지키기 위해 야산을 오가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면서도 함께 움직이는 모습들을 짧게 연결해, 우정과 모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톤을 유지한다. ‘산양들’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를 표방하며, 외톨이처럼 지내던 소녀들이 야생 속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네 인물은 정해진 미래에 편입되지 못한 채 교실을 떠돌던 상태에서, 소동물들을 향한 공통의 마음을 계기로 처음으로 목적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묶인다. 연출은 ‘라임크라임’으로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감각을 보여줬던 유재욱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입시 경쟁을 견디는 대신 다른 선택지를 찾아 나선 소녀들의 움직임을 중심에 두고, 야외 공간과 대비되는 교실 풍경을 통해 인물들의 해방감을 부각시킨다. 주연을 맡은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은 영화제에서 먼저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끌었다. ‘산양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기록했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에서 독립스타상에도 이름을 올리며 관객과 평단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작품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섹션과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에서도 상영되며 상영 지점을 넓혀 왔다. 여러 영화제를 거치며 소개된 뒤, 상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관객과 정식으로 만나는 채비를 마쳤다. ‘산양들’은 학교 사육장 소동물들의 운명을 둘러싼 소녀들의 연대, 입시를 둘러싼 회의감, 그리고 야외에서 맞닥뜨리는 변수들을 한 축에 놓고, 수능보다 중요한 것으로 여기게 된 구출 작전을 따라간다. 성적표 밖에서 처음으로 자신들의 안식처를 발견하는 소녀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 ‘산양들’은 러닝타임 107분으로, 2026년 7월 29일 개봉한다.
www.topstarnews.net
July 7, 2026 at 4:13 AM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야생 우정 어드벤처 중심에 섰다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이효제 #야생우정어드벤처 #부산국제영화제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야생 우정 어드벤처 중심에 섰다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이효제 #야생우정어드벤처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산양들’이 7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개성 강한 배우들이 만들어낼 야생 우정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꾸리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서는 과정을 따라가며, 수능보다 중요한 선택 앞에 선 청소년들의 시간을 담아낸다. ‘산양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배우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독립스타상을 배출하며 먼저 영화제를 통해 소개됐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부문,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상영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관객에게 얼굴을 알렸다. ‘산양들’, 부산·서울 독립영화제 연이어 주목…차세대 배우 군단이 만든 ‘산양즈’ 조합. (사진=시네마 달) 이 작품은 수능을 200일 앞둔 삭막한 교실을 무대로 시작한다.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관리대상으로, 교실 구석에서 서로의 존재를 의지하는 네 소녀다.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이들은 함께 구출 작전에 뛰어들 결심을 하게 된다. 작품 속에서 네 소녀는 성적표 너머에서 비로소 자신들의 첫 안식처를 발견해 나간다. 길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움직이며, 수능보다 절실해진 목표를 향해 각자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수능도 포기했는데…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라는 문장은 이들이 마주한 선택의 무게를 보여준다. 이 여정의 중심에는 ‘인혜’를 연기한 박혜진이 있다. 그는 ‘경아의 딸’, ‘태어나길 잘했어’ 등에서 보여줬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정해진 진로 대신 눈앞의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인물을 맡았다. 진로와 가족,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성장해 가는 인혜의 내면을 차분하게 그려내며 네 소녀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인혜와 가장 먼저 마음을 나누는 ‘서희’는 이승연이 연기했다. 단편 ‘수능을 치려면’, ‘푸시업’과 함께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혀온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과 침투력 강한 행동력을 가진 서희를 맡았다. 산양들을 이끄는 주요 축으로 극 안에서 움직이며, 이 역할로 2025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정애’는 박효은이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왓챠 오리지널 ‘언프레임드’의 ‘반장선거’ 편, ENA [살롱 드 홈즈] 등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그는 산양즈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등장한다. 엉뚱함과 따뜻함을 오가며 친구들 곁을 지키는 정애를 통해, 관객에게 공감과 웃음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 작품으로 2025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받으며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얼굴로 이름을 올렸다. 네 소녀의 마지막 멤버 ‘수민’은 영화 ‘우리들’로 데뷔했던 최수인이 맡았다. ‘최소한의 선의’ 등 여러 작품에서 쌓아온 연기를 바탕으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겉모습과 그 안에 숨은 섬세한 감정을 함께 보여준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쌓이면서 서서히 달라지는 표정과 태도를 통해, 소녀들의 우정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이들 네 명의 조합에 더해 ‘찬영’ 역으로 합류한 이효제도 눈길을 끈다. 그는 성적과 인기 모두 갖춘 일등공신이자 인혜의 전교회장 남자친구로 등장해 또 다른 갈등의 축이 된다. Netflix ‘수리남’과 ‘기리고’ 등에서 선보인 존재감에 더해,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과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쳐온 연기 경력이 작품 속 인물에 반영된다. ‘산양들’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 장르를 표방하며, 교실 밖으로 나간 청소년들이 소동물 구출 작전을 통해 느끼는 해방감과 위로, 그리고 서로에게 쌓아가는 믿음을 함께 담아낸다. 성적표와 진로 상담표 대신, 지금 이 순간 지켜내고 싶은 생명을 향해 움직이는 선택이 어떤 시간을 만들어내는지 따라가게 한다. 한편 ‘산양들’은 러닝타임 107분, 등급분류진행중인 작품으로, 7월 29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July 7, 2026 at 12:23 AM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산양들’ 소녀들의 야생 우정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다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산양들’ 소녀들의 야생 우정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다
입시 경쟁의 한가운데에서 학교 안 동물을 지키려는 결심이 네 소녀를 한데 묶는다. #영화 ‘산양들’은 수능을 앞두고도 각자 고립돼 있던 소녀들이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서며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런 선택이 만들어내는 야생의 시간과 서로에게 스며드는 우정이 이번 작품의 중심 축이다. 작품은 교실 구석에 머물던 네 인물을 먼저 보여준다. 수능 D-200,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정해진 진로 없이 면접반을 돌며 ‘특별관리대상’으로 분류된 소녀들이다. 성적표 안에서 설명되지 않는 이들의 불안과 공백이, 학교 사육장에서 들려온 소동물 살처분 소식과 맞물리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박혜진·이승연·박효은·최수인, 소동물 구출 작전으로 엮인 ‘산양들’ 4인방. (사진=㈜시네마 달) 변화의 계기는 동물을 향한 관심에서 나온다. 학교 사육장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들어오자 네 소녀는 처음으로 같은 목표에 시선을 맞춘다. 살처분을 막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이 곧 이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관계를 맺는 출발점이 된다. 네 인물이 하나의 팀인 ‘산양들’로 불리게 되는 흐름은, 입시 중심 세계에서 비켜난 자리에서야 비로소 자신들의 역할을 찾게 되는 모습을 드러낸다.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예고편은 이러한 흐름을 압축해 전한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외톨이처럼 지내던 소녀들은 화면 속에서 차츰 ‘산양들’이라는 이름을 공유하며 움직인다. 숲과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함께 뛰고 달리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닫힌 교실에서 벗어난 이들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감지하게 한다. 짧은 예고 영상 안에서 인물의 내면은 대사와 카피로 드러난다. “수능도 포기했는데…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라는 문구는 수능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오히려 지키고 싶은 대상을 발견한 인혜의 마음을 보여준다. 입시라는 기준에서 멀어지는 대신, 소동물을 구하겠다는 목표가 이들에게 어떤 새 기준이 되는지 암시하는 대목이다. 이어지는 대사는 이들이 불안정한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요약한다. “이름 앞에 서울만 붙는 이상한 대학 갈 바엔 안 간다”라는 말은 입시 레이스에 편입되는 대신, 다른 선택지를 스스로 찾으려는 시선을 드러낸다. 이런 태도는 동물 구출을 향한 행동과 겹치며, 입시 경쟁을 둘러싼 통념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네 소녀의 거리를 보여준다. 예고편의 후반부는 이 선택이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위험과 충돌을 동반한 행동임을 전한다.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의문의 총소리가 긴장감을 만든다. 동물을 지키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선 ‘산양들’의 길이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예고하는 장면들이다. 30초라는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 이 같은 이미지들이 빠르게 이어지며, 소녀들의 모험이 어떤 국면들을 지나게 될지 궁금증을 남긴다. ‘산양들’은 입시 경쟁 속에서도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려는 소녀들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다. 소동물 구출 작전은 네 인물이 서로를 동료로 인식하게 되는 첫 계기이자, 야생에서의 안식처를 함께 찾아가는 여정의 출발점이다. 성적표 밖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인해 가는 이 과정이, 입시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시기와 대비되며 영화의 방향을 형성한다. 연출은 ‘라임크라임’으로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독창적 감각을 보여줬던 유재욱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입시와 경쟁이라는 일상적인 압박을 배경에 두고, 야외와 야생이라는 공간을 통해 소녀들의 생생한 에너지와 뜨거운 우정을 담아냈다. 입시 제도 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던 네 인물이 야생 속에서 서로의 안식처가 돼가는 과정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만나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산양들’은 이미 여러 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기록했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도 독립스타상을 받았다. 또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부문과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상영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상영을 이어왔다. 이 작품은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네 배우가 이끄는 4인 구성이 중심이다. 수능을 앞둔 외톨이 소녀 4인방이 야생에서 서로에게 기대는 존재로 변해가는 모습은, 인물 간 호흡과 대사, 선택을 통해 그려진다. 특히 소동물을 지키려는 마음이 모여 팀 ‘산양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소녀들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순간을 포착한다. 영화는 “성적표 밖에서 발견하는, 소녀들의 첫 안식처”라는 설명처럼 입시를 넘어선 자리에서의 첫 쉼터를 이야기의 현재 위치로 삼고 있다. 야생 우정 어드벤처를 표방하는 ‘산양들’은 러닝타임 107분, 등급분류진행중이며, 7월 29일 개봉한다.
www.topstarnews.net
July 3, 2026 at 12:18 AM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외톨이 여고생들의 야생 우정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달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외톨이 여고생들의 야생 우정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달
#영화 ‘산양들’이 여름 극장가에 외톨이 여고생들의 거친 우정과 소동물 구출 작전을 내세운 청춘 어드벤처로 합류한다. 7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통해 네 소녀의 관계와 예상치 못한 모험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산양들’은 수능을 앞둔 평범한 여고생들의 일상이 학교 사육장 소동물과 얽히며 크게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다. 제목 그대로 야생의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외톨이가 된 소녀들이 익숙한 교실 밖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간다. 영화 ‘산양들’, 소동물 구출 작전으로 얽힌 네 소녀의 야생 생존기. (사진=㈜시네마 달) 메인 포스터 속 네 소녀는 서로 다른 표정과 시선으로 서 있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함께하게 될 모험의 방향을 암시한다.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의 머리 위에 자리한 오리와 닭,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과 함께한 오리와 토끼 등 소동물들이 네 인물 곁을 채우면서, 소녀들과 동물들이 하나의 무리처럼 엮인 구도를 완성했다. 여기에 “수능보다 중요한 소동물 구출작전”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이 감수하려는 선택의 무게를 드러낸다. 이야기의 출발점은 수능 D-200, 삭막한 교실 구석에 자리한 네 명의 외톨이 소녀다. 인혜, 서희, 정애, 수민은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관리대상으로 분류돼, 성적표 안에서 길을 찾지 못한 채 하루를 버틴다. 그러던 중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 사람은 처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된다. 소녀들은 살처분 위기에 놓인 소동물을 지키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교실과 집 밖의 공간이 새로운 무대로 바뀐다. 야생에 가까운 장소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며 구출 작전을 이어가는 장면들은, 성적과 진학에서 벗어난 선택이 어떤 해방감을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축이 된다. 메인 포스터의 밝고 선명한 색감은 이런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뒷받침한다. 동화책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 위에 엉뚱하면서도 진심 어린 우정의 정조를 얹어, 야생 생존기이자 청춘 성장담이라는 두 결을 동시에 담았다. 작은 생명을 향한 행동이 네 소녀에게는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한 목표가 되는 셈이다. ‘산양들’은 각자의 이유로 방황하던 인물들이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는 깨달음을 통해 성적표 밖에서 자신의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다. “길은 없어도, 은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문장은 여고생들이 맞닥뜨린 현실과 그 너머를 향한 시선을 함께 묶어낸다. 연출은 유재욱 감독이 맡았고,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이 네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끈다. 제작은 기린놀이터, 배급은 ㈜시네마 달이 담당했다. 러닝타임은 107분이며, 등급은 현재 분류 진행 중이다. 한편 ‘산양들’은 극장 개봉에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독립스타상을 받았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부문과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에서도 상영을 이어가며 국내외 관객과 만났다. 외톨이로 지내던 네 소녀가 소동물 구출 작전을 계기로 서로에게 안식처가 돼 가는 과정을 담은 ‘산양들’은 2026년 7월 29일 관객과 만난다.
www.topstarnews.net
July 1, 2026 at 1:20 AM
박혜진,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다
박혜진,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다
#영화 ‘산양들’이 메인 예고편을 통해 외톨이 소녀들의 모험을 먼저 선보였다. 올여름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은 소녀들이 학교를 벗어나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꾸리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서는 과정을 야생 우정 어드벤처로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삐걱거리는 면접 현장을 비추며 정해진 내일이 없는 네 소녀의 현실부터 보여준다. 이어 담당 선생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동물이야”라는 말이 전해지는 가운데, 소동물들을 향한 애정으로 서로에게 친구가 돼가는 소녀들의 모습이 포착된다. 수능보다 소동물 구출에 나선 외톨이 소녀 4인방, ‘산양들’ 메인 예고편으로 모험의 시작 알렸다. (사진=㈜시네마 달) 영상은 학교 사육장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분위기를 전환한다. 수능 D-200을 앞둔 시점에도 ‘수능도 포기했는데… 구하고 싶은 게 생겨버렸다!’는 카피가 더해지고, 소녀들은 함께 힘을 모아 소동물 구출 작전에 나선다. 예고편 속 네 소녀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숲으로 들어가 자신들만의 쉘터를 짓는다.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나무와 천막으로 공간을 만드는 장면과 함께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면서, 규정된 길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한 여정에 나선 이들의 에너지를 드러낸다. 영상 후반에는 깊은 밤 학교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경찰차와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의문의 총소리 등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차례로 등장해 소녀들이 맞닥뜨리게 될 사건의 폭을 짐작하게 한다. 소녀들 곁을 지키는 사육장 맏언니 오리 ‘희선’의 존재도 눈에 띈다. ‘희선’이 함께 등장하는 대목은 사람과 동물의 관계에 색다른 온기를 더하고, 소녀들의 작전이 단순한 탈주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선택임을 보여준다. ‘산양들’은 수능을 앞둔 삭막한 교실 구석에서 시작된다.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는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소개되며, 성적표 대신 서로의 존재와 사육장 동물들을 통해 처음으로 안식처를 찾아 나선다. 작품은 네 소녀가 성적과 진학이라는 기준 밖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만든다는 점에서,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눈앞의 생명을 선택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길을 몰라도 괜찮아,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카피는 이들의 여정이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방향을 스스로 정해가는 과정임을 드러낸다. 연출을 맡은 유재욱 감독은 네 소녀의 우정과 선택을 중심에 두고, 야외를 배경으로 한 모험과 학교·사육장 공간을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외톨이로 불리던 인물들이 하나의 팀 ‘산양들’로 움직이는 과정은, 각자의 외로움이 공존의 공간으로 바뀌는 흐름을 그린다. ‘산양들’에는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이 주연으로 출연해 4인방의 케미스트리를 채운다. 작품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제작은 기린놀이터가, 배급은 ㈜시네마 달이 맡았다. 이 영화는 이미 여러 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독립스타상을 받았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섹션과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상영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가슴 벅찬 해방감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유쾌한 우정의 모험을 내세운 ‘산양들’은 수능보다 중요한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든 ‘산양즈’의 여정을 다룬다. 작품은 러닝타임 107분으로 완성됐으며, 등급은 현재 등급분류진행중이다. ‘산양들’은 2026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www.topstarnews.net
June 30, 2026 at 12:17 AM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 소녀들의 소동물 구출 작전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달
박혜진, “수능도 포기했는데…” 소녀들의 소동물 구출 작전 #산양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유재욱 #기린놀이터 #시네마달
#영화 ‘산양들’이 수능을 코앞에 둔 소녀들이 성적표 밖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여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면접반 구석에 모인 네 명의 외톨이가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하나의 팀으로 묶이는 흐름을 통해, 다가오는 7월 관객에게 또 하나의 청소년 우정 영화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독립스타상에 이름을 올리며 이미 독립·예술영화 관객들에게 먼저 선을 보였다. 이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섹션과 제25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에서도 상영 이력을 남기며, 장편 데뷔 이후 청소년의 세계를 꾸준히 다뤄온 유재욱 감독의 차기작 행보를 잇고 있다. 영화 ‘산양들’, 면접반 외톨이 4인방이 폐지 위기 사육장 소동물 구출에 나서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사진=㈜시네마 달) ‘산양들’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를 표방하며, 학교와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난 네 소녀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다.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전전하던 이들이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기존의 입시 구도와 다른 우선순위를 스스로 설정하는 장면들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작품을 이끄는 주인공은 인혜, 서희, 정애, 수민 네 인물이다. 이들은 면접반 구석이라는 좁은 지점에서 처음 서로를 인식하지만, 이후 야외로 영역을 넓혀가며 각자 자의 반, 타의 반 외톨이로 지내던 시간을 공유한다.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이들이 어느 순간 ‘산양즈’라는 팀 이름으로 묶이는 과정이, 우정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점차 키워가는 식으로 배치됐다. 특히 폐지 위기에 놓인 사육장과 그 안의 소동물들이 이야기에 중요한 계기로 등장한다. 살처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네 소녀는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실제 구출 작전이라는 행동으로 나아간다. 이 과정에서 학교라는 제도권 안에서 늘 평가 대상에 머물렀던 이들이, 처음으로 스스로 어떤 존재를 지키겠다고 선택하는 국면이 형성된다. 보도스틸을 통해 드러난 분위기는 이러한 선택의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흙탕물을 온몸에 뒤집어쓴 채 환하게 웃는 인혜의 장면은 계획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 상황에서도 네 소녀가 난관을 모험처럼 맞이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네 사람이 함께 만든 비밀 아지트와 다양한 소동물이 함께 포착된 장면들은, 학교와 집이라는 틀 밖에서 확보한 새로운 안식처의 감각을 전달한다. 이야기 속에서 ‘산양즈’라는 이름은 단순한 별칭을 넘어 소녀들이 스스로를 규정하는 방식을 바꾸는 단서가 된다. 처음에는 면접반 특별관리대상으로 불리며 수동적인 위치에 놓여 있던 이들이, 소동물 구출 작전과 야외 생활을 거치며 자신들만의 팀 정체성을 갖고 움직이는 모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네 인물의 관계는 그렇게 우연한 만남에서 공동의 작전, 그리고 서로의 안식처가 돼가는 흐름으로 확장된다. 연출을 맡은 유재욱 감독은 이전 작품들에서 청소년의 세계를 뜨거운 우정과 성장의 장면으로 묘사해 온 만큼, 이번에도 가슴 벅찬 해방감과 따뜻한 위로, 유쾌한 모험을 한 작품 안에 담았다. 수능보다 중요한 것으로 설정된 소동물 구출 작전은 시험 일정과 진학 계획에만 몰려 있던 시선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지점이기도 하다. 러닝타임 107분의 ‘산양들’은 야생 우정 어드벤처 장르를 표방하며, 등급분류를 진행 중이다. 기린놀이터가 제작을 맡았고 ㈜시네마 달이 배급을 담당하며, 2026년 7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June 19, 2026 at 1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