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롤링스톤 차이나 촬영 현장 미소…해외 협업 행보 이어간다 #강인 #김영운 #RollingStoneChina #LOVEISPAIN #팬미팅투어 #StunningTogether
화이트 스타일링で 담은 여유로운 포즈, "Rolling Stone China X 강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사진=가수 강인 인스타그램)
가수 강인(김영운, 40세)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최근 활동의 분위기를 전했다.
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인은 "Rolling Stone China X 강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화이트 스타일링で 담은 여유로운 포즈, "Rolling Stone China X 강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사진=가수 강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강인은 밝은 색 계열의 상의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의자 끝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자세를 취했다. 담백한 배경 속 잔잔한 미소가 더해지며 편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보여줬다.
강인은 2005년 그룹 SUPER JUNIOR 정규 1집 'Super Junior05'로 데뷔했다. 팀 내에서 보컬 포지션을 맡아 묵직한 중저음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SUPER JUNIOR-T, SUPER JUNIOR-Happy 유닛 활동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에 올랐다.
음악 활동에서는 그룹과 프로젝트, OST 참여를 통해 목소리를 들려줬다. 'Suddenly', '내 이름을 불러줘', '추억인 듯 상처인 듯 (Memories)', '울지마 인마' 등에서 특유의 저음 보컬을 선보였고, 제너두 OST와 '고양이 장례식' OST, 드라마 '디데이' OST에도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화이트 스타일링で 담은 여유로운 포즈, "Rolling Stone China X 강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사진=가수 강인 인스타그램)
연기자로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에서 자신의 예명을 그대로 사용한 인물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고, '순정만화'에서 '강숙' 역, '고양이 장례식'에서 '동훈' 역으로 출연하며 로맨스와 음악이 결합된 작품에 나섰다. 애니메이션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에서는 주인공 '앨빈'의 한국어 더빙을 맡아 목소리 연기로도 관객을 만났다.
방송 활동에서는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진행자로서도 활약해 왔다.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 '쇼챔피언' MC를 맡았고,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개밥 주는 남자', '히트메이커' 등에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다. SUPER JUNIOR 자체 예능인 'SUPER JUNIOR 쇼', '미라클', '인체탐험대'에서도 고정으로 등장하며 팀 컬러를 이끌었다.
강인은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연습생이 됐다. 데뷔를 앞두고는 체중을 약 25kg 감량하며 무대에 서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일화가 전해진다. 이후 SUPER JUNIOR 활동을 통해 다수의 정규·스페셜 앨범과 'SUPER SHOW' 콘서트 시리즈, 월드 투어 무대에 서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했다.
화이트 스타일링で 담은 여유로운 포즈, "Rolling Stone China X 강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사진=가수 강인 인스타그램)
개인 활동에서는 음악과 패션,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다. 2020년에는 의류 브랜드 DEMEBETA를 런칭해 패션 분야에서도 브랜드를 선보였고, 유튜브 출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다. 2024년에는 소통용 플랫폼 계정을 오픈하며 팬들과 보다 직접적인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인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호치민, 멕시코 멕시코시티,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를 잇는 솔로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를 열었다.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도시를 찾은 이번 투어에서 그는 노래와 토크, 이벤트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데뷔 20주년을 앞둔 시점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강인은 올해 4월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갔다. 특유의 저음 보컬을 앞세운 곡으로 솔로 가창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고, 해외 팬미팅 투어와 더불어 개인 이름으로 무대를 넓혀가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