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서울광장서 시민들과 격투기 트레이닝 강습 #정찬성 #코리안좀비 #운동하는서울광장 #서울광장 #코리안좀비MMA #ZFN #ZFightNight #생활체육
‘코리안 좀비’ 정찬성, 운동하는 서울광장서 워밍업부터 격투기 기본기까지 단계별 지도.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직접 격투기 트레이닝을 함께하며 생활체육 현장을 찾았다. 정찬성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 생활체육 행사에 강사로 초청돼 격투기와 연결된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가 진행된 ‘2026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시민 누구나 퇴근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서 댄스, 스트레칭, 활력 운동 등 일상과 가까운 여러 운동이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운동하는 서울광장서 워밍업부터 격투기 기본기까지 단계별 지도.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
정찬성이 맡은 ‘정찬성과 함께 하는 운동되는 몸풀기와 재미있는 격투기’ 순서는 단계적인 구성으로 채워졌다. 그는 워밍업으로 몸풀기를 시작한 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쿨다운까지 이어가며 시민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는 흐름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격투기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기본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찬성은 복싱 기본 자세와 기본 펀치, 킥복싱의 기본 펀치와 킥은 물론 종합격투기 기본 펀치와 방어 동작을 소개하며 실전에 앞선 기초 동작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여기에 복싱 스텝을 활용한 종아리 운동도 더해 일상 속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습 위주의 시간을 만들었다.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레전드로 쌓아온 경험은 현장에서 구체적인 지도로 이어졌다. 정찬성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동작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줬고,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교정을 반복해 참여자들이 격투기 동작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 분위기는 격투기와 생활체육이 결합된 구성만큼이나 활기를 띠었다. 시민들은 워밍업부터 격투기 응용 동작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소화하며 트레이닝에 몰입했고, 정찬성의 설명과 시범이 이어질 때마다 반응이 쏟아지며 열기를 더했다.
생활체육 현장 참여는 정찬성이 이어가고 있는 종합격투기 관련 활동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그는 코리안 좀비 MMA 관장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종합격투기 단체 ZFN의 대표로 대회 운영까지 함께 맡아 선수 육성과 무대 마련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ZFN은 2024년부터 대회를 꾸준히 열어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생활체육 프로그램에서 시민들에게 기본기를 전한 이번 강습은 선수 무대 중심의 활동에 더해 격투기를 일상 속 운동으로 접하게 하는 또 다른 접점으로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