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티저가 포착됐다”…플레이브,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글로벌 팬 기대 고조 #플레이브 #카쿠렌보 #아스테룸134-1
조용히 펼쳐진 일본 지하차도, 여기에 모여 선 플레이브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누군가의 추억 속 한 장면처럼 닿아왔다. 신호등 빛을 타고 흐르는 레트로 특유의 질감, 그리고 캠코더 화면에 아른거리는 실루엣이 소년들의 눈빛을 더욱 신비롭게 비추었다. 플레이브가 일본 첫 싱글 ‘카쿠렌보’로 전할 이야기는 무엇일까, 한 장의 티저 이미지가 채 다 전하지 못한 감정은 이미 팬들의 마음을 먼저 두드렸다. 6월의 공기마저 달라진 듯한 기대가 깃들었다.
플레이브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6월 16일 발매를 공식화했다. ‘카쿠렌보’는 일본어로 숨바꼭질, 영어로는 ‘Hide and Seek’라는 뜻을 지녔다. 공개된 티저는 한적한 일본의 지하차도를 배경으로, 캠코더 화면에 포착된 다섯 멤버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의 모습이 교차하고, 레트로한 분위기와 밀도 있는 색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 속 플레이브가 준비한 신비로운 콘셉트에 팬들은 벌써부터 다양한 해석과 기대를 쏟아내고 있다.
“신비로운 티저가 포착됐다”…플레이브,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글로벌 팬 기대 고조 / 블래스트
여기에 일본 본격 진출을 기념해 공식 일본 팬클럽 오픈 소식까지 전해지며 현지 팬들과의 활발한 교류 또한 예고했다. 첫 일본 싱글 ‘카쿠렌보’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피지컬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7월 9일 정식 발매 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데뷔 후 1년여 만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본격화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 역시 서서히 키워가고 있다.
플레이브의 성장세는 이미 수치로 입증된 바 있다. 2024년 미니2집 ‘아스테룸134-1’은 일본 HMV&BOOKS K-POP 판매량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으며, 지난 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Pt.1’은 멜론 전체 발매 앨범 중 24시간 내 최고 스트리밍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밀리언스 앨범’과 ‘빌리언스 클럽’ 등 유의미한 타이틀을 모두 차지하며, 유례없는 흥행을 이어갔다.
음악방송 1위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첫 진입까지, 플레이브는 국내외 팬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세련된 음악과 한층 세밀해진 콘셉트 기획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고, 앞으로 펼쳐질 일본 활동에도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오는 6월 16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플레이브는 일본 팬클럽 오픈과 새로운 싱글 ‘카쿠렌보’로 현지 팬들과 첫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한 장의 티저 이미지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7월 9일 음반 정식 발매로 이어지며,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이 만들어갈 또 다른 성장의 기록에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품었던 ‘숨바꼭질’의 설렘을 플레이브만의 색으로 그려낼 첫 일본 싱글이 어떤 새로운 장면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하며, 플레이브의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는 6월 16일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