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허찬미, 善 영광 감사… "큰 사랑 느껴, 노래로 보답할 것" #미스트롯 #미스트롯4 #허찬미 #현역부X #윤태화 #채윤 #강보경 #김희진 #마코토 #남진 #올하트 #본선1차 #본선2차 #TOP5 #TOP10 #본선4차眞 #최종善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미스트롯4' 善에 오른 뒤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경연을 함께해 준 팬들과 동료,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7일 허찬미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chanmiii_h 계정에 '미스트롯 4대 善 허찬미'라는 문구가 자랑스럽게 찍힌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미스트롯4 허찬미, 善 영광 감사… "큰 사랑 느껴, 노래로 보답할 것".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에는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미스트롯 4수생을 탈출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善을 차지하며 활짝 웃는 사진과 '미스트롯4 제작진 오디션 본 날'이라며 적은 청순미 넘치는 셀카 그리고 허찬미 34세라 적진 배번까지 담겨있어, 그동안의 여정을 기념하는 듯했다.
사진 아래 피드에는 "안녕하세요, 허찬미 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되며 "미스트롯4의 긴 여정 끝에 여러분 덕분에 '선'이라는 큰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메시지들을 빠짐없이 하나하나 읽고 있습니다! 메세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구나. 정말 감사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미스트롯에 재도전을 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허찬미는 "매 무대마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노래를 전할 수 있을까' 그 생각 하나로 최선을 다해 노래 했는데요. 그 진심을 조금은 알아봐 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투표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을 오래오래 노래로 보답해 드리고 싶어요! '선'이라는 자리가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여러분께 힘이 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도 밝혔다.
미스트롯4 제작진 오디션 본날 찍은 허찬미.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또 함께 해온 참가자들과 스탭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이 여정을 함께한 모든 참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스트롯4 모든 제작진분들과 스태프분들, 마스터님들, 김성주 선배님, 음악감독님과 세션분들, 영지언니, 용준오빠, 헌식오빠, 홍석이, 여주샘과 댄서분들 의상팀, 헤메팀, 윤미쌤, 미래, 유나언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멋진 무대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경아작가님,다혜작가님,은아작가님,희윤작가님 정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앞으로의 날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이 가득 담긴 마음을 모두 전했다.
이 피드를 본 2대 眞 양지은은 "찬미야 축하한다! 우리 얼른 만나 보고싶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고, 동료 가수 별사랑도 "선! 허찬미 멋지다!"라며 응원했다. 또 팬들은 "너무너무 축하해요", "고생했어요!", "경연 내내 허찬미라는 가수를 보여줘서 즐겁고 행복했고 감동했습니다", "무대마다 최선과 최고를 갱신하는 노래와 퍼포먼스에 놀라고 응원했습니다", "찬미님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 온가족이 찬미님 응원했어요. 내 마음속 최고 진입니다", "고생했어요. 너무 멋진 무대 최고였어요! 지금처럼 자신감 있게 겸손하게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길"이라며 축하와 응원을 아낌없이 전했다.
허찬미는 2010년 남녀공학의 "Too Late"으로 데뷔해 아이돌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유닛 그룹 파이브돌스에서 "입술자국", "너 말이야" 등으로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PRODUCE 101', '믹스나인', '미스트롯'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꾸준히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오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싱글 '찬미쓰트롯: 해운대 밤바다'를 발표하며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고, 2026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뛰어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화려한 재도약에 성공했다.
여러 번의 도전과 실패를 딛고 다시 무대 위에서 빛난 허찬미는 끈기와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