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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스타킹 결박 시신·혈흔 지문 12년의 추적 #용감한 #형사들5 #이승남 #형사 #김의주 #법의관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 #스타킹 #결박 #사건 #혈흔 #지문 #오락실 #화장실 #살인사건
스타킹으로 팔다리 묶인 채 발견된 여성, 시신 옆 통장이 가리킨 범인의 비정상적 행동.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스타킹으로 팔다리가 결박된 채 발견된 여성 시신 사건과 12년 만에 혈흔 지문으로 진실에 다가선 오락실 화장실 살인사건을 소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6회에는 이승남 형사, 김의주 법의관,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실제 수사 일지를 토대로 두 사건을 추적한다. 첫 번째 사건은 혼자 지내던 고모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조카의 신고로 시작된다. 형사들이 잠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 집 안에는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고, 곳곳에 술병이 흩어져 있었다. 누군가 방금 전까지 머물던 듯한 흔적 사이, 방 한가운데 이불을 걷어내자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여성 시신이 드러난다. 피해자의 두 팔과 두 다리는 여성용 스타킹으로 촘촘히 결박돼 있었다. 여러 장의 스타킹을 일정한 간격으로 정교하게 엮어 만든 특이한 결박 방식이 특히 수사진의 주목을 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범행 도구와 결박 형태를 토대로 피해자가 마지막 순간 어떤 상황에 놓였을지 분석하고, 피해자의 몸에서 예상치 못한 흔적까지 발견되며 현장이 충격에 빠진다. 곽선영은 잔혹한 범행 수법에 “너무 화난다”며 분노를 드러낸다. 수사팀은 신고자인 조카를 상대로 피해자와 마지막 통화 시점과 당시 대화를 확인하던 중 또 다른 의문을 포착한다. 시신 옆에서 발견된 통장의 마지막 인출 날짜가 사건 발생 추정 시점과 맞지 않았던 것이다. 여기에 통장과 관련해 범인이 벌인 비정상적인 행동까지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형사들은 현장에서 포착한 수상한 단서를 따라 추적에 나서고, 끝내 범인의 정체와 통장에 숨은 비밀을 포함한 감춰진 진실을 밝혀낸다. 이어지는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증거에도 유효기간이 있나요를 화두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현장 증거를 토대로 범인을 찾아낸 사례들을 살펴본다. 33년 만에 진범이 특정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과 16년 만에 해결된 인천 택시기사 살인사건 등을 통해 세월이 지나도 남아 있는 증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짚는다. 프로그램은 2000년 7월 한 오락실 화장실에서 벌어진 여성 종업원 살인사건도 조명한다. 당시 피해자는 목과 얼굴, 등 등 여러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범인은 범행 직후 피로 얼룩진 화장실 바닥을 대걸레로 닦아낸 뒤 달아났지만, 화장실 문손잡이에는 혈흔 지문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당시 과학수사 기술로는 이 혈흔 지문의 주인을 특정하지 못했고,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았다. 그로부터 12년 뒤인 2012년, 수사기관은 다시 증거를 재검토해 결국 혈흔 지문의 주인을 찾아낸다. 그러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남성은 사건 당일 오락실에 간 적도 없다며 끝까지 혐의를 부인한다. 단 하나의 혈흔 지문으로 12년 전 범행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영일 연구관은 용의자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에 나선다. 범행 당시의 온도와 습도까지 맞춰 당시 화장실을 최대한 비슷하게 재현하고, 문손잡이에 남았던 혈흔 지문이 어떤 경위로 찍혔는지 과학적으로 확인하려 한 것이다. 방송에서는 이 실험 과정을 통해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어떻게 무너졌는지, 오랜 세월 풀리지 않았던 사건의 진실과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결정적 반전이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프로그램 관련 영상과 추가 콘텐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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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6 at 12:30 AM
용의자 잡은 형사의 눈썰미…이웃·오락실 살인, 어떻게 드러났나 #용감한 #형사들5 #이승남 #형사 #권일용 #프로파일러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 #오락실 #살인사건 #혈흔 #지문 #과학수사
혼자 사는 여성 결박·살해…담배 필터·줄무늬 운동복이 범인 가리켰다. (사진=E채널) 티캐스트 E채널 범죄 수사 재연 예능에서 이웃이 저지른 여성 살해 사건과 12년간 미제로 남았던 오락실 살인사건의 해결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6회에는 이승남 형사, 김의주 법의관,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실제 수사 일지를 전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사건은 혼자 사는 고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조카의 신고에서 시작됐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집 안에서는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고, 빈 술병이 놓여 있었으며, 이불에 덮인 여성은 이미 부패가 진행된 채 숨져 있었다. 피해자의 손과 몸통, 다리는 스타킹과 테이프 등으로 과도하게 결박돼 있었고, 부검 결과 사인은 비구폐색 또는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기록됐다. 형사들은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던 중, 시신이 발견되기 닷새 전 피해자 명의 통장에서 총 90만 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아파트 CCTV를 살펴보니 피해자는 그 전날 저녁 귀가한 뒤 집 밖으로 나간 모습이 없었다. 누군가 피해자의 통장을 이용해 돈을 뽑은 뒤 다시 집에 가져다 둔 정황이었다. 피해자가 가족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도 수상했다. 평소와 달리 띄어쓰기가 없고 말투가 어색해 다른 사람이 대신 보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형사들은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에 나섰고, 같은 층에 사는 한 남성의 태도에 주목했다. 그는 형사들의 방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모습에 이어 복도에서도 담배를 물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때 피우고 있던 담배의 노란색 필터는 피해자 집에서 발견된 담배꽁초와 같았다. 다음 날 형사들은 피해자의 통장에서 돈이 인출된 현금자동입출금기 CCTV를 확보했다. 화면 속 남성은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입고 있던 흰색 줄무늬 운동복이 눈에 띄었다. 이는 전날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던 같은 층 남성이 입고 있던 옷과 동일한 것이었다. 수사 끝에 형사들은 같은 층 거주자 김 씨(가명)를 검거했다. 김 씨는 술값을 빌리기 위해 피해자 집에 갔다가 돈을 빌려주지 않자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그는 피해자를 폭행한 뒤 결박하고 돈을 빼앗은 데 이어 성범죄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피해자의 통장에서 90만 원을 인출했고, 결국 피해자는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폭행과 상해 전력이 있던 김 씨는 과거에도 같은 아파트 여성 집에 무단 침입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증거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장기 미제 사건을 푼 과학수사 사례들이 소개됐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33년 만에 DNA로 검거된 이춘재 사건을 언급했고, 서영일 연구관은 16년 만에 해결된 인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예로 들며 과학수사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2000년 7월 한 오락실 화장실에서 발생한 여성 종업원 살인사건이 공개됐다. 피해자는 손님과 동전을 교환한 지 약 25분 만에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범행 후 화장실 바닥에 남은 혈흔을 닦아냈지만, 문손잡이에 묻은 혈흔 지문까지는 지우지 못했다. 당시 수사기관은 문손잡이에서 혈흔 지문을 채취했으나, 당시 기술로는 지문 주인을 특정하지 못해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았다. 12년이 지난 2012년, 혈흔 지문의 주인이 확인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40세 남성 김 씨(가명)는 사건 당시 오락실에 간 사실조차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다. 현장에서 확보된 두 개의 지문은 각각 18개, 23개의 특징점이 김 씨의 지문과 일치했지만, 사건 당시 수거했던 문짝이 소실된 상황이라 지문만으로 범행을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수사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흔 분석을 통한 현장 재구성을 의뢰했다. 서영일 연구관은 당시 과학수사요원이 촬영해 둔 현장 영상을 토대로 혈흔의 형태와 위치를 분석하며 범행 상황을 재구성했다. 특히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문손잡이 혈흔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고 진술한 부분에 주목했다. 서 연구관은 범행 당일 화장실 내부 온도 27도, 습도 85%를 재현하고 실제 문과 유사한 재질을 사용해 혈흔이 마르는 시간을 측정했다. 실험 결과 혈흔은 약 8분 만에 건조됐고, 오차 범위를 넓혀도 20분 이내에 마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문제의 혈흔 지문이 범행 추정 시간대와 일치하는 시점에 남겨졌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 씨는 항소심에서 지문이 범행 당시 남겨진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변호인 측은 김 씨의 지문이 먼저 찍혀 있었고, 이후 다른 범인의 혈흔이 묻었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에 서 연구관은 먼저 남겨진 지문 위에 다른 사람의 혈흔 지문을 찍는 실험을 진행해 마지막에 찍힌 지문만 검출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어 장갑을 낀 범인이 혈흔을 묻혔을 가능성까지 검증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장갑을 이용한 추가 실험도 실시했다. 이러한 과학수사 결과는 법정에서 증거의 신빙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고, 김 씨의 무기징역은 최종 확정됐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시간이 오래 지난 사건이라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영일 연구관은 “범인이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박미옥 전 형사도 “범인이 늙어가는 이 순간에도 과학기술은 계속 발전한다. 언젠가는 반드시 잡힌다”고 전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주요 OTT에서도 다시보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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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6 at 2:08 AM
“열심히 일한 기록 남기지 마” 김범석 지시···쿠팡 산재은폐 정황 확인됐지만 “형사처벌 불가능”하다는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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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수사 결과 김 대표가 “부적절한 지시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도 공소시효 도과로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공소청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재 은폐죄 공소시효는 5년으로 장씨 사망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시효가 끝났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기록 남기지 마” 김범석 지시···쿠팡 산재은폐 정황 확인됐지만 “형사처벌 불가능”하다는 노동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심야노동 후 사망한 고 장덕준씨(당시 27세)의 산업재해를 축소·은폐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정부 수사 결과 확인됐다.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재 은폐죄를 적용하기도 어렵다며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냈다. 유족과 노동단체들은 “면죄부 수사”라고 반발했다. 노동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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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6 at 6:41 AM
용감한 형사들5, 망상 방화 살해부터 일가족 참극까지 파헤쳤다 #용감한 #형사들5 #E채널 #국제결혼정보업체 #방화 #살인 #일가족 #3명 #살해 #사건 #정당방위 #살인 #사건 #과학수사 #권일용 #박미옥
결혼정보업체 대표 방화 살해 범인, 아내와 내연관계라는 망상으로 20년형 선고. (사진=E채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망상에서 비롯된 방화 살인 사건부터 일가족 3명 살해, 25년 만에 정당방위로 인정된 살인 사건까지 강력 사건들의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5 25회에는 김의주 법의관, 신순범 형사,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실제 수사 기록을 토대로 사건의 흐름과 집요한 추적 과정을 전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사건은 2015년 경찰서 인근 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발생한 화재였다. 화상을 입은 한 남성은 소방대원들에게 건물 안에 불을 지른 사람이 있다고 알렸고, 사무실에서는 새카맣게 탄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숨진 이는 국제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던 70대 대표로, 제보자의 아버지였다. 피해자 아들은 회사에 여러 차례 찾아왔던 손님을 방화범으로 지목했다. 해당 손님이 사무실에서 아버지와 만난 직후 폭발음이 들렸고, 아버지 몸에 불이 붙었다는 진술이었다. 범인은 당시 한 손에는 음료수 상자, 다른 손에는 빨간색 플라스틱 통을 들고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 김씨(가명)는 사건 7개월 전 피해자가 운영하던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자신보다 30살 어린 베트남 여성과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아내가 입국 비자 취득 시험에 연이어 떨어지자, 김씨는 결혼 비용이 과다 청구됐다며 피해자에게 항의했고, 환불 300만 원을 받는 선에서 입국 절차를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한 상태였다. 김씨는 그러나 피해자가 자신의 신부와 내연 관계라고 믿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범행 당일 건물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에 트럭을 미리 세워두고, 건물에 들어가기 전 휴대전화 전원을 끄는 등 준비를 마친 뒤 범행에 나섰다. 시장에서 호떡을 팔며 장애가 있는 20대 아들과 단둘이 살던 그는, 의처증으로 전처와 이혼한 이력도 있었다. 수사팀은 공개수배에 나섰고, 시장에서 김씨를 봤다는 제보를 토대로 차량 번호 일부와 차종을 추려 택시 기사를 찾아냈다. 결국 형사들은 한 대형 사찰에 숨어 있던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피해자가 아내를 건드리지 않으면 선물을 주고, 그렇지 않으면 불을 지를 생각이었다고 진술했지만, 김씨의 아내는 피해자를 만날 때마다 그의 아내도 함께 있었다며 내연 관계 의혹을 부인했다. 김씨는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연에 안정환과 딘딘은 방송에서 동기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어디까지 판을 키울래?라는 주제로 범행을 숨기려다 더 큰 참극으로 이어진 사건들이 이어졌다. 2014년 한 펜션에서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함께 머물던 남자친구는 신고 13시간 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있는 모텔로 와서 체포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죽여 달라고 부탁했다며, 결혼을 앞두고 양가의 승낙까지 받은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는 카지노 사업가이자 강남 130억 원대 건물주라고 속여 온 무직자로, 사기 전과까지 가진 인물이었다.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그는 상견례를 앞두고 거짓말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함께 죽자고 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났다. 박미옥 전 형사는 형을 살해한 뒤 조카를 성폭행하고, 범행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일가족 세 명을 살해한 사건도 짚었다. 2006년 한 주택가에서 여중생 조카와 인근 친정집에 살던 어머니, 또 다른 초등학생 조카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것. 범인은 신고자의 남동생으로, 당시 자신의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숨진 여중생 역시 그의 성폭행 피해자였으며, 수사 결과 범인은 10년 전 자신의 형이자 여중생의 아버지까지 살해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건 발생 2주 전 성폭행 피해자들이 신고자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고, 이를 추궁하자 범인은 어린아이들이 여자로 보였다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그는 고소로 조사를 받게 되면 어머니와 아들이 범행을 알게 되고 교도소에 가게 될 것이 두려워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며,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영일 연구관은 과학수사가 억울한 누명을 벗긴 사례를 소개했다. 2015년 한 주택에서 젊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고, 다른 방에서는 남성 한 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해 있었다. 현장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남성은 숨진 여성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예비 신랑은 잠을 자던 중 예비 신부의 비명을 듣고 방으로 달려가 흉기를 휘두르는 낯선 남성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몸싸움 끝에 흉기를 빼앗아 휘둘렀고, 그 틈을 타 탈출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범행자로 지목된 남성이 이미 사망해 있어 예비 신랑의 진술만 남은 상황이었고, 일각에서는 그를 의심하는 시선도 존재했다. 조사 결과 사망한 남성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만취 상태였고, 사건 직전 다른 집에 무단 침입을 시도하다 쫓겨난 전력이 확인됐다. 현장 증거 분석에서는 예비 신부가 있던 방에서 예비 신부와 침입 남성의 DNA만 검출됐고, 예비 신부의 손톱 밑에서도 침입 남성의 DNA가 발견됐다. 반면 예비 신랑의 DNA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혈흔 분석 결과도 그의 진술과 부합했다. 결국 사건 2년 만에 예비 신랑의 정당방위가 인정됐고, 이는 1990년 이후 살인 사건에서 25년 만에 수사기관이 정당방위를 인정한 사례로 소개됐다. 박미옥 전 형사는 유사한 사건들에서 슬퍼할 틈도 없이 무죄를 증명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는 유족들의 말을 떠올리며, 2년 동안 의심을 받았던 예비 신랑의 충격과 억울함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범인이 누구냐를 밝히는 것을 넘어 마지막 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관건이었던 사례라고 강조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프로그램 관련 영상과 소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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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6 at 12:45 AM
1. 비오면 할인하는구나
2. 부활동은 빼먹어도 되는데 알바는 빠지면 안 될 거 같아서 고민중. 이거 커뮤는 언제 쌓지?
3. 휴일에 부활동 npc가 불러서 나갔다가 밤 되는 거 보고 내향인 기절함.. 오전부터 놀았으면 오후에 헤어져야 하는 거 아냐? 겜 시스템 상 애매해서 그런 건 알겠는데, 아니 그래도 그렇지
4. 다른 애들 보고 아마기도 빨간뿔테겠거니 했는데 반무테에 무지개 안경다리로 바리에이션이라니! 이 기특한 곰 녀석 칭찬해~
5. 아다치?형사 왜 평범과 비열함을 1:1로 섞은 느낌이지? 호감요소를 일부러 빗나간 느낌..
October 24, 2026 at 11:28 AM
용감한 형사들5, 결혼정보업체 대표 노린 방화 살인 조명 #용감한 #형사들5 #방화 #살인 #사건 #결혼정보회사 #대표 #국제결혼 #끝나지 #않은 #사건 #Q #안정환 #일가족 #살인 #티캐스트 #E채널
30세 연하와 결혼식 올린 뒤 대표 살해한 신랑…7개월간 이어진 왜곡된 집착. (사진=E채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노린 방화 살인 사건과 통제력을 잃고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범죄들의 전말을 전한다. 16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5 25회에는 김의주 법의관, 권순범 형사,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실제 사건 수사 일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사건은 다급한 화재 신고에서 비롯된다. 현장에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쏟아져 나왔고, 화상을 입은 한 남성은 119대원들에게 건물 안에 방화범이 있을 것이라고 진술한다. 불이 시작된 곳에서는 온몸이 새카맣게 탄 시신 한 구가 발견되는데, 그는 국제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던 70대 대표였다. 수사 결과 방화범으로 지목된 인물은 사건 발생 7개월 전, 피해자가 운영하던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자신보다 서른 살 어린 여성과 결혼식까지 올렸던 신랑으로 드러난다. 그는 사건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준비한 흔적을 남겼고, 범행 당일에도 자신의 차량을 현장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에 세운 뒤 건물에 들어가기 전 휴대전화를 끄는 등 치밀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밝혀진다. 사건의 개요를 들은 안정환은 “황당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해와 망상이 뒤엉킨 이 방화 살인 사건의 구체적인 전말과 범행 동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의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어디까지 판을 키울래?’라는 주제로, 처음 계획보다 범죄의 규모와 피해가 커져 버린 여러 사건을 짚어본다. 먼저 2014년 한 펜션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사망 사건이 소개된다. 피해자는 당시 남자친구와 여행을 왔다가 숨진 채 발견됐고,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함께 온 남자친구였다.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를 앞둔 상황이었던 만큼, 그가 범행에 이르게 된 이유와 경위가 관심사로 제시된다. 이어 2006년 한 주택가에서 일가족 세 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다뤄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사팀은 피해자들의 가족을 유력 용의자로 주목했고, 사건 전날 고소를 당한 인물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다. 방송에서는 범인이 감추려 했던 거짓말과 함께 당시 사건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다시 짚는다. 또 2015년에 벌어진 또 다른 살인 사건도 소개된다. 이 사건에서는 현장 목격자이자 살아남은 피해자의 진술이 있었음에도 수사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작진은 수사팀이 진범을 밝히기 위해 다시 추적에 나선 이유와 그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용감한 형사들5는 실제 강력 사건을 수사한 형사와 법의학·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직접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주요 회차는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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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26 at 1:29 AM
용감한 형사들5, 국제결혼중개업체 방화 살인 전말 추적 #용감한 #형사들5 #국제결혼정보회사 #방화 #살인 #결혼정보회사 #대표 #상견례 #앞둔 #연인 #살해 #일가족 #살인 #사건 #끝나지 #않은 #사건 #Q #E채널
결혼정보회사 대표 숨진 화재 현장…결혼 중개받은 남성, 7개월 뒤 치밀한 방화 범행.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국제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노린 방화 살인 사건과 멈추지 못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범죄들의 전말을 조명한다. 오는 10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5회에는 김의주 법의관, 권순범 형사,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실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사건은 다급한 화재 신고에서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쏟아져 나왔고, 화상을 입은 채 119대원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한 남성은 건물 안에 방화범이 있을 것이라고 진술한다. 불이 시작된 곳에서는 온몸이 새카맣게 탄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숨진 이는 국제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던 70대 대표였다. 방화범으로 지목된 인물은 사건 발생 7개월 전, 이 대표가 운영하던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자신보다 서른 살 어린 여성과 결혼식까지 올린 남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수사 과정에서 그는 사건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난다. 범행 당일 자신의 차량을 현장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미리 세워두고, 건물에 들어가기 전 휴대전화 전원을 끈 점 등 치밀한 준비가 확인된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안정환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제작진은 오해와 망상이 뒤엉켜 벌어진 이 방화 살인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범행 동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어디까지 판을 키울래를 주제로, 한 번 시작된 범죄가 끝내 멈추지 못하고 확대된 사건들을 살펴본다. 먼저 2014년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소개된다. 범인은 피해자와 함께 여행을 왔던 남자친구로,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를 앞둔 상황이었다. 방송에서는 그가 파혼을 앞둔 예비 신부를 살해하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된 과정이 집중 조명된다. 2006년 한 주택가에서 일가족 세 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도 다룬다. 수사팀이 주목한 용의자는 피해자들과 가까운 가족으로, 사건 전날 고소를 당한 뒤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다. 방송에서는 그가 감추려 했던 거짓말과 수사팀이 파악한 사건의 전말을 전한다. 또 2015년 발생한 살인 사건에서는 현장 목격자이자 살아남은 피해자의 진술이 있음에도 수사가 뜻밖의 방향으로 흐른 사례가 등장한다. 수사팀이 기존 진술을 다시 점검하며 진범을 밝히기 위해 재추적에 나서게 된 이유와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관련 영상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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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26 at 12:35 AM
권일용 “범죄도시5 안 나온다”…자문 비하인드 털어놨다 #권일용 #이광민 #범죄도시5 #범죄도시4 #미디어랩 #시소 #비밀보장
권일용 “범죄도시5 안 나온다”…자문 비하인드 털어놨다 #권일용 #이광민 #범죄도시5 #범죄도시4 #미디어랩 #시소 #비밀보장
표창원 대신 이광민 지켜보겠단 농담부터 ‘전 세계 형사에 필요한 건 현금’ 현실 조언까지. (사진=비밀보장) ‘시소 아저씨즈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고민 상담과 토크를 오가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업로드된 유튜브 콘텐츠 ‘비밀보장’ 592화에는 ‘초대보장데이’를 맞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미디어랩 시소와 최근 계약한 이광민이 출연했다. 김숙은 두 사람을 ‘미디어랩 시소 아저씨즈의 양대 산맥’, ‘패트와 매트 전문가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근황 토크에서 이광민은 “주변에서 입사 비결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한다”고 새 소속사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회사에 들어온 게 너무 좋았는지 계약 조건까지 다 말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권일용은 이광민을 태권도 ‘흰 띠’에 비유하며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취지로 조언했다. 권일용은 자신을 둘러싼 영화 출연 여부 궁금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화 ‘범죄도시4’에 이어 ‘범죄도시5’에도 출연하느냐는 관심이 이어진 상황과 관련해 “이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 박은 것. 그러면서 이 소식을 들은 주변에서 “출연 안 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 좌중을 웃게 했다. 이어 그는 ‘범죄도시5’ 자문 과정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권일용은 자문을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가 경찰청장 역할의 긴 대사를 보고 걱정했지만, 배우 마동석에게서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반면 이광민은 드라마 자문 요청을 받을 때마다 “환자 역할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자문을 넘어 연기까지 도전해보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을 밝히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상반된 토크 호흡에 대한 질문에 권일용은 “오늘 조금 힘들다”고 농담 섞인 대답을 내놨다. 또 표창원과 이광민 중 한 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둘 다 너무 힘들다”고 난감해하다가, 이내 “차라리 이광민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답하며 노련한 입담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비밀보장’의 시그니처 코너인 ‘세상 가벼운 고민 상담 깃털 편’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고민들이 소개됐다. 형사가 된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묻는 사연에 이광민은 “마음이 담긴 부적을 선물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반면 권일용은 “차라리 샴푸가 낫다”며 “전 세계 형사들에게 필요한 건 현금”이라고 현실적인 답을 내놔 대조를 이뤘다. 이어진 ‘세상 무거운 고민 납덩이 편’에서는 두 사람의 전문성이 부각됐다. 악성 환불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사연에 권일용은 증거 수집과 단호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심리에 관한 고민에는 이광민이, 타인의 인정을 통해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려는 심리가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견해를 전했다. #방송 말미, 고민 상담을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광민은 “애송이에서 벗어나 알이 좀 굵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권일용은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티키타카의 대명사 표창원은 끝났다. 보고 있나, 표창원!”이라고 외치며 끝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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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6 at 11:36 PM
Q. 걍, 빵에 다 처넣어.

A. 그...한 40년전부터 그래서 꼬리자르기의 표준화가 나온겁니다.

삼성전략실의 고대라인 임원들이 몽땅 5임기종료 후 사형선고 떠잇는게 저 새끼들 삽질도 잇지만 째드래곤 수감트리 확정간거(이거 사실 독대 요구하면 안되는건을 독대 요구하게한 순시리와 그네 능지 문제임. 전략실이 죽을 각오하고 중간에 참가나 책임 받이 할 사람이 1분이라도 그네 독대(라던 순시리 독대)해야했다)라 더 빡세기도하고 무조건 빵에 처박으면 형사책임문제로 번져서 방생해줘야해요
October 20, 2026 at 4:43 PM
"남편 징역 살게 할까요?"… 피해자에 떠넘기는 '반의사불벌죄'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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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증언에서도 이런 현실이 드러난다. 신나래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5월 발표한 논문에서 가정폭력 피해 여성 7명을 심층면접한 결과, 대부분은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하면서도 가해자를 형사고소하지 않았다. 연구진과 인터뷰한 한 피해자는 "'이 사람(남편)을 처벌받게 해달라고 하고 싶어도 애들 문제도 있고, 보복이 두려워서 말을 못 한다"고 털어놨다."
"남편 징역 살게 할까요?"… 피해자에 떠넘기는 '반의사불벌죄'의 덫-사회ㅣ한국일보
① 가정폭력 등 친밀관계 범죄가 이어지면서 피해자 뜻에 따라 처벌이 막히는 반의사불벌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습니다. ② 정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성 범죄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가정폭력에서 반의사불벌 규정을 없애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③ 전문가들은 피해자가 보복과 생계 걱정으로 처벌불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수사와 재판 관행까지 함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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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6 at 12:58 AM
임시완 샤워 후 마주친 설인아, 수건 사고까지 초밀착 엔딩 #임시완 #설인아 #나의 #유죄인간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살인 #사건 #위장 #취업 #수건 #사고
임시완 샤워 후 마주친 설인아, 수건 사고까지 초밀착 엔딩 #임시완 #설인아 #나의 #유죄인간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살인 #사건 #위장 #취업 #수건 #사고
살인 사건 새 단서 포착된 날, 재벌 3세와 위장 취업 비서의 거리 '0cm' 된 순간.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2회에서 임시완과 설인아의 물리적 거리가 한순간에 좁혀지며 아찔한 초밀착 엔딩이 완성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2회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 사건의 새로운 단서들이 드러나는 동시에, 남장으로 수행비서 위장 취업에 성공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와의 예기치 못한 신체 접촉이 이어지며 스릴과 코미디를 함께 담아냈다. 살인 사건 새 단서 포착된 날, 재벌 3세와 위장 취업 비서의 거리 '0cm' 된 순간. (사진=tvN) 이날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전국 평균 4.7%, 최고 5.9%, 수도권 평균 4.7%, 최고 5.8%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극 중 강재희는 남장 후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해 첫 출근부터 고된 시험대에 올랐다. 윤이준은 갑자기 달항아리를 떨어뜨려 재희의 순발력을 시험하고, 저택 곳곳을 살피는 그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2층 왼쪽 끝방 출입을 금지하는 등 깐깐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최측근 자리에서 움직인 만큼 수사 성과도 있었다. 윤이준과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분)의 대화를 통해 피해자 한은영(정유민 분)이 사망 전 무언가를 목격했다는 정황과, 박민환(김도윤 분) 팀장이 사태를 정리 중이라는 사실이 포착된 것. 여기에 태강그룹 청소 담당자로 잠입한 형사기동대 동료 정완구(김기방 분)가 회계팀 대화에서 사건 당일 박민환이 윤이준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가지고 나왔다는 이야기를 입수하면서, 행방이 묘연한 한은영의 휴대전화가 핵심 열쇠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한편 한은영의 죽음 이후 정체 모를 소음과 환영에 시달리며 불면에 빠진 윤이준은, 집 안 풍경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느낌에 촉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출근한 강재희마저 같은 변화를 감지하자 자신의 착각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에게 철저한 보호를 요구했다. 급기야 음식의 안전을 먼저 확인하는 이른바 ‘기미 상궁’ 역할까지 맡기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박민환과의 은밀한 만남 자리에서 차에서 기다리라는 지시를 어기고 뒤를 쫓아온 강재희를 발견한 윤이준은 그의 정체를 캐물으며 격분했다. 하지만 자신을 뒤쫓던 기자의 낌새를 알아채 대응했다는 설명을 들은 뒤에야 흥분을 가라앉혔고, 이를 통해 강재희는 윤이준이 극심한 공포심에 휩싸여 있음을 직감하게 됐다. 다음 날, 저택 내 기이한 현상과 윤이준의 예민한 반응에 의문을 키운 강재희는 그가 출입을 금지한 2층 끝방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가사도우미로부터 윤이준이 아직 잠들어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수면 상태를 확인하러 침실로 향했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윤이준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나와 허리에 수건만 두른 채 등장한 것. 그가 강재희를 남자로 철석같이 믿고 있는 탓에 별다른 거리낌 없이 전날의 오해에 대해 에둘러 사과를 이어가자, 눈 둘 곳을 잃은 강재희는 안절부절못하며 다가오는 그의 동선을 밀어내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정작 윤이준이 넘어질 위기에 처하자 수행비서 본능이 발동, 그를 품에 안아 구해내는 이른바 ‘왕자님 안기’ 장면이 연출됐다. 여기에 윤이준의 하체를 가리고 있던 수건마저 풀리면서 두 사람의 거리는 완전히 ‘0cm’에 가까워졌고, 이 장면으로 2회 방송은 눈을 뗄 수 없는 초밀착 엔딩을 장식했다. 살인 사건의 핵심 단서로 떠오른 사라진 휴대전화와 비밀스러운 회동, 그리고 재벌 3세와 위장 취업 형사 비서의 예측 불가 밀착 해프닝이 교차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3회는 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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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6 at 11:06 PM
"군인 동원한 폭력 정치" 전두환 맞선 시민들, 45년 만에 '무죄'

1981년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맞서 시위에 나섰다가 징역형이 확정된 시민들이 45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늘(13일) 인천지법 형사4단독(이수현 부장판사)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가 확정된 A씨 등 시민 5명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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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26 at 7:11 AM
딘딘 “너무 화가 난다”…경비원 부부 살해범, 16분 50초 만에 저지른 범행 #용감한형사들5 #E채널 #딘딘 #박미옥 #윤외출 #신창원 #정필호 #사기범
딘딘 “너무 화가 난다”…경비원 부부 살해범, 16분 50초 만에 저지른 범행 #용감한형사들5 #E채널 #딘딘 #박미옥 #윤외출 #신창원 #정필호 #사기범
빌딩 출입문 잠겨 있었던 살인 현장, CCTV 속 짙은 구레나룻과 족적이 지목한 범인 정체. (사진=E채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살인과 사기, 장기 도피까지 서로 다른 범죄 사건들을 내세워 형사들의 추적 방식을 짚었다. 지난 9일 방송된 24회에서는 살인 사건 현장에 남은 흔적과 장기 도피 범의 행동 습관, 신분을 바꿔가며 범행을 반복한 사기범까지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선 반장, 신상철 형사, 김의주 법의관,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했다. 이들은 각 사건이 처음 포착된 순간부터 범죄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되짚으며 당시 수사 과정을 전했다. 첫 번째 사건은 한 빌딩에서 두 사람이 살해됐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현장에 도착한 형사들은 로비와 엘리베이터, 경비실 곳곳에서 다량의 혈흔을 확인했으며, 피해자가 빌딩 경비원과 그의 아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건물의 유일한 출입문이 잠겨 있던 상황에서 경비실 창문 파손과 화장실 방향으로 이어진 혈흔 족적은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진 범행을 짐작하게 했다. 족적 크기를 통해 범인이 상당한 체격을 가졌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형사들은 범인의 동선과 건물 구조를 함께 확인해 나갔다. 결정적인 단서는 CCTV였다. 화면에는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다시 탑승하고, 이어 경비원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남성이 대걸레로 엘리베이터 내부를 닦고, 경비실에 불이 켜지자 그쪽으로 움직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영상 분석 결과 실제 범행에 소요된 시간은 16분 50초로 드러났다. 짧은 시간 안에 범행과 흔적 지우기가 이뤄진 만큼, 범인이 건물 구조에 익숙한 인물이라는 추정이 나왔고, CCTV 속 짙은 구레나룻이 인상적인 단서가 됐다. 형사들은 빌딩 입주 업체를 상대로 탐문 수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구레나룻이 눈에 띄는 남성 김 씨(가명)가 확인됐고, 그는 사건 당일 밤 10시에 퇴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CTV에는 그가 건물을 나서는 장면이 없었고, 통신 기록에서도 퇴근을 주장한 시각 이후까지 빌딩 인근에 머문 정황이 드러났다. 김 씨의 동거인은 수사 방향을 바꾸는 진술을 내놨다. 그는 김 씨가 사건 당일 새벽 귀가해 “경비원이 은행 열쇠를 가지고 있을 것 같아서 죽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피가 묻어 태우다 남긴 옷 조각을 보관하고 있었고, 형사들은 범행 당시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까지 확보했다. 수사망이 좁혀지자 김 씨는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자취를 감췄다. 형사들은 그가 사용할 수 있는 도피 자금과 은신처에 주목해 주변 인물과 금융 기록, 게임 접속 기록을 추적했다. 특히 도피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받은 수표와 온라인 접속 흔적이 위치를 좁히는 단서로 작용했다. 사건 발생 14일 만에 김 씨는 결국 검거됐다. 조사에서 그는 여러 여성과 교제하며 데이트 비용과 채무 부담에 시달리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범행에 이르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재판 2심에서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등 입장을 바꾸기도 했고, 끝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경비원 부부를 향한 잔혹한 범행 과정이 전해지자 딘딘은 “너무 화가 난다”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진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도피를 선택한 범죄자와 그들을 쫓은 형사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윤외출 전 경무관이 “흔적도 없이 숨어 살기 위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을 물었고, 안정환은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떠올리며 완벽한 도피는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미옥 전 형사는 “결국은 잡힌다. 오직 체포만 있다”고 말하며 형사 입장을 전했다. 대표 사례로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탈주범 신창원이 언급됐다. 그는 교도소 환풍기 철창을 뜯고 탈옥한 뒤 907일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간 인물로, 당시 검거 작전에 투입됐던 박미옥 전 형사가 과정 전반을 설명했다. 박미옥 전 형사는 신창원이 가족이나 기존 지인을 피하고 새로운 관계만 만들며 수사망을 피해 다녔다고 했다. 동시에 그와 함께 지낸 사람들을 하나씩 만나 그의 접근 방식과 생활 패턴을 확인했고, 머물렀던 장소들을 비교해 공통된 특징을 추렸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대국민 신고 매뉴얼로 정리됐다. 박미옥 전 형사는 신창원이 검거된 뒤 직접 마주했던 경험도 전했고, 장기간 이어진 수사 과정의 긴장감을 회상했다. 신창원 검거 후 7개월 뒤 발생한 또 다른 탈주 사건도 뒤따랐다. 재판 도중 교도관을 흉기로 공격하고 달아난 정필호가 그 대상이었다. 박미옥 전 형사는 이번에도 주변 인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정보를 모았고, 열흘간 잠복 끝에 정필호의 동선을 포착했다. 그러나 체포 시도는 순탄치 않았다. 정필호는 포위망을 뚫고 차량을 빼앗아 도주했고, 도중에 충돌 사고를 낸 뒤에도 오토바이를 이용해 달아나려 했다. 끝내 그는 저항 끝에 경찰에 제압됐고, 치열한 추격전의 장면이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신분을 뒤바꿔 각종 범행을 이어간 사기 사건도 다뤘다. 한 남성은 실제보다 38세 많은 나이로 자신을 속여 방송에 출연해 장수 비결을 설명하는가 하면, 위조 복권으로 거액의 당첨금을 챙긴 사실도 드러났다. 조사 결과 그는 지문을 훼손해 본인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고 허위 신분으로 주민등록증까지 발급받았다. 이렇게 마련한 신분으로 각종 복지 급여를 부정 수급했고, 이후에도 비슷한 범행을 이어가 다시 처벌을 받았다. 박미옥 전 형사는 가명 사용이나 외모 변화로 신분을 숨기더라도 몸에 밴 행동 습관과 생활 패턴은 바꾸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윤외출 전 경무관은 “형사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숨을 방법은 없다”고 말하며,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는 형사들의 끈기를 강조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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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26 at 12:32 AM
권일용,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는 사건” 25년 미제 여고생 살인 다룬다 #형수다3 #권일용 #궤도 #용감한형사들5 #E채널 #유튜브형사들의수다 #장기미제사건 #여고생공사장살인
권일용,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는 사건” 25년 미제 여고생 살인 다룬다 #형수다3 #권일용 #궤도 #용감한형사들5 #E채널 #유튜브형사들의수다 #장기미제사건 #여고생공사장살인
‘형수다3’, 양 손목 절단된 채 공사장 지하에서 발견된 고등학생 피살 사건 집중 분석. (사진=E채널)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3가 첫 회에서 25년째 풀리지 않은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다룬다. 2001년 발생한 이 사건은 공사장 지하창고에서 교복 차림으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와 미확보 상태로 남은 범인의 정체 때문에 지금까지 미제로 남아 있다.   첫 회는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9일 선보이며,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께 사건을 따라간다. 두 사람은 당시 현장의 정황과 수사 흐름을 되짚으면서, 장기 미제 사건을 보는 각자의 관점을 드러낸다.   ‘형수다3’는 범죄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시선을 더해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하는 구성을 내세운다. 첫 게스트인 궤도는 과학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력에 기반해, 사건을 과학기술과 수사 기법의 관계 속에서 바라보며 분석을 이어간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방송에서 “이 사건은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장기 미제 사건을 소개한다. 이에 궤도는 “과학의 발전으로 오히려 증거가 새로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하며, 과학기술의 발전이 미제 사건 수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설명을 더한다.   두 사람이 짚어가는 사건은 2001년 대로변 신축 건물 공사 현장 지하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장비를 가지러 내려간 작업반장이 시멘트 포대 사이로 사람의 발을 보고 경찰에 알렸고, 현장에서 시멘트 포대 7장을 걷어내자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누워 있는 채로 발견됐다.   피해자는 양 손목이 절단된 상태였고, 주변에서는 혈흔이 묻은 곡괭이가 나와 현장의 충격을 더했다. 부검에서는 경부압박질식사가 사인으로 확인됐으며, 목 부위에서는 흙이 묻어 있는 족적이 발견됐다. 여기에 더해 현장에 떨어져 있던 볼펜 한 자루도 수사팀이 주목한 단서로 언급된다.   피해자는 인근 액세서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밤 가방과 목도리를 가게에 남겨둔 채 보이지 않게 됐으며, 어려워진 집안 사정 탓에 학교를 마친 뒤 아르바이트를 이어온 학생이었다는 점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시신이 발견된 날 수색이 대대적으로 진행됐지만 결정적인 흔적은 포착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날 공사장과 맞닿은 다리 아래 하천에서 피해자의 양손이 발견되면서 수사 방향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양손이 나란히 놓인 채 있었던 정황으로 미뤄 물에 떠내려왔을 가능성은 낮게 판단됐고, 범인의 DNA는 확보되지 않은 채로 남았다.   사건 현장이 된 공사장은 임금 문제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외부에서 쉽게 알기 어렵던 출입구 구조와 지하실의 전기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수사팀은, 공사장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물이 범행에 관여했을 수 있다는 가정에 무게를 뒀다.   수사 과정에서는 최초 신고자인 작업반장도 의심 대상에 올랐다. 그는 다른 인부들과 달리 시멘트 포대를 수상하게 여겼고, 직접 경찰에 알리기보다 아내에게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진다. 손등에 난 긁힌 상처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벽돌에 긁혔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아내와 다투다 생긴 상처라고 말을 바꾸며 의문을 키웠다.   그러나 이 같은 정황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최종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당시 수사팀이 따라간 여러 가설과 추정, 공사장 구조와 주변 환경을 둘러싼 분석, 그리고 이후에도 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게 된 과정을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궤도의 설명을 통해 이어간다.   장기 미제 사건을 두고 프로파일러의 경험과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시선이 교차하는 구성은, 수사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 보는 지점을 마련한다. 두 출연자는 과학기술이 발전한 현재의 환경을 기준 삼아 과거 수사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부분과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짚는다.   ‘형수다3’에서 전개되는 25년째 풀리지 않은 사건의 전말과 당시 수사 흐름, 전문가들의 분석은 첫 회를 통해 전달된다. ‘형수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과 더불어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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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6 at 12:48 AM
박은정 남편 이종근 변호사 '직권남용' 고발건, 서울중수청 반부패 배당

서울지방중수청은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이 이 변호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방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반부패수사국에 배당했다고 8일 밝혔다.

사세행은 앞서 지난 6일 중수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세행은 이 변호사가 대검찰청 형사부장이었던 2020년 이른바 '라임자산운용 술 접대' 사건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검사들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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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2026 at 10:52 AM
용감한형사들5 보는데 법치의학자분 나오시는거 보고 형사신해량 법치의학자박무현을 생각하며..
October 4, 2026 at 9:15 AM
용감한 형사들5, 택시기사 잔혹 살인과 자수의 경계 다룬다 #용감한형사들5 #티캐스트E채널 #백운복형사 #권일용프로파일러 #윤외출전경무관 #박미옥전형사 #청부살인사건 #자수사건
군대 선후임이 빚 2000만원에 범행 계획…노끈·열쇠 단서와 카드 결제 추적으로 검거. (사진=E채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택시기사 살인 사건과 여러 자수 사례를 통해 범죄를 스스로 알리는 행위가 어디까지 자수로 인정될 수 있는지 짚었다. 2일 방송된 23회에는 백운복 형사, 김의주 법의관,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각 사건의 수사 과정과 법적 판단 기준을 설명했다.   첫 번째로 다뤄진 사건은 2003년 국도의 한 고갯길에 정차된 택시에서 시작됐다. 당시 택시 안에서는 아내와 어린 자녀를 둔 40대 기사가 양발과 오른손이 줄에 묶인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양손이 결박됐다가 저항 과정에서 한쪽이 풀린 것으로 추정됐고, 몸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58곳 이상 확인된 데다 발목 안쪽에 이로 문 흔적, 목 졸린 흔적까지 남아 있어 수사팀은 최소 2명 이상이 가담한 강도 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현장에서는 범인의 지문이 나오지 않았지만 뒷좌석에 남겨진 노끈과 열쇠꾸러미가 실마리가 됐다. 열쇠 중 원통형 열쇠 하나가 초코볼 뽑기 기계에 쓰이는 것으로 확인되자, 형사들은 노끈 포장지의 인쇄 정보와 바코드를 추적해 구매 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했다. 이어 뽑기 기계 업체에서 받은 관리자 명단을 따라 주소지를 돌던 중 부재중이던 한 집의 현관에 열쇠를 넣어 문을 열었고, 이 집 거주자가 노끈을 산 25세 회사원 최 씨(가명)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미 집을 떠난 최 씨의 행적을 좇던 형사들은 그의 통화 내역에서 범행 현장 인근 마을에 사는 동갑내기 남성에게 주목했다. 이 남성의 오른손에서 최근 생긴 상처까지 발견되면서 공범이라는 의심이 짙어졌지만, 그는 최 씨와 친구 사이라는 사실만 인정한 채 사건 당일 동선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수사팀은 공범을 통해 최 씨와 만날 약속을 잡았으나, 최 씨가 장소를 계속 바꾸며 포위를 피하려 해 기지로 체포에 나섰다.   검거된 최 씨는 처음에는 노끈과 열쇠를 제시해도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그러나 노끈 구입 카드 결제 내역이 확보되자 범행을 인정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 관계로, 술자리에서 각자의 빚을 털어놓다 강도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에게는 500만 원, 공범에게는 1500만 원의 빚이 있었고, 흉기와 노끈을 미리 준비해 고갯길까지 사전 답사한 뒤 지나가던 택시에 올라탄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이들은 목적지 인근에서 토할 것 같다며 정차를 요구했고, 차가 멈추자 최 씨가 기사 목을 조르는 사이 공범은 조수석으로 옮겨가 흉기로 공격했다. 두 사람은 피해자가 강하게 저항해 어쩔 수 없이 살해했다고 주장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안정환은 “이게 말이 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가져간 것은 신용카드 5장과 현금 6만 3000원뿐이었고, 카드는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해 현금 인출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에서는 최 씨에게 징역 8년, 공범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방송은 이어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 ‘이게 자수라고?’라는 주제로 자수 개념을 본격적으로 다뤘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용감한 형사들’ 시즌2에서 소개됐던 사례를 다시 언급했다. 2018년 한 남성이 경찰서를 찾아와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쫓고 있다고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그가 청부살인범이었고, 그를 뒤쫓던 사람은 살인을 의뢰한 아들이었다는 이야기였다. 아들은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 살인을 의뢰한 인물이었고, 청부살인범이 두 차례 범행을 시도하다 포기하자 이번에는 아들이 그를 해치려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박미옥 전 형사는 자수를 주장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사례를 들려줬다. 2022년 한 취객이 파출소에 찾아와 자신이 수배자라고 말하며 나타났는데, 그는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불구속 재판 중 법정에 나오지 않아 자연스럽게 수배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파출소를 찾은 이유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다 자신이 수배자라는 점을 자랑처럼 입에 올리려 했기 때문이었고, 재판부는 이런 사정을 들어 자발적 자수로 보지 않았다.   윤외출 전 경무관은 2014년 112에 걸려온 살인 관련 신고를 소개했다. 한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자수하겠다고 전화를 건 상황에서, 피해 여성 역시 경찰에 연락해 전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다고 알렸다. 여성은 지인과 함께 주차하던 중 전 남자친구에게서 지인이 흉기로 공격당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미 관계를 정리한 상태였고, 남성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힌 전력과 특수절도 혐의 지명수배, 과거 존속상해·강간 등으로 10년 넘게 교도소 생활을 한 이력까지 드러났다.   자수 인정 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박미옥 전 형사는 “법원 판례상 여러 가지를 본다. 범행 내용, 자수 시기, 동기까지 고려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딸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다가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오해해 나타난 가해자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공소시효 정지 규정 때문에 처벌을 피하지 못한 사례도 전했다. 윤외출 전 경무관은 “수사기관이 이미 쫓고 있으면 자수로 인정받기 힘들고, 범죄 행위나 인적사항이 수사기관에 특정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말기 암 환자의 뒤늦은 고백으로 풀린 장기 미제 실종 사건도 이어졌다. 2011년 한 남성이 11년째 돌아오지 않은 남동생의 시신 위치를 알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신고했고, 발신자는 보험금을 받게 되면 나눠달라는 요구까지 하며 의구심을 낳았다. 추적 끝에 전화를 건 사람은 위암 말기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그는 실종된 피해자와 같은 공장 직원이었으며, 도박 자금을 빌렸다가 월급도 받지 못하고 이자만 쌓이자 피해자를 살해하고 실종으로 위장해 시신을 암매장했다고 눈물로 털어놓았다. 피해자가 일자리와 결혼 상대까지 연결해 준 사람이었다는 점까지 밝혀지며 비극성이 더해졌다.   자백한 남성은 자신을 포함해 직원 2명이 범행에 가담했다고 주장했지만, 진술 뒤 엿새 만에 병세가 악화돼 숨졌다. 이후 공범들은 사망한 남성의 단독 범행이라며 자신들은 위협을 받아 시신 유기에만 관여했다고 맞섰고,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뒤에는 스스로도 공범이라고 나선 또 다른 남성이 경찰에 연락했다. 중풍을 앓던 그는 이미 죗값을 치렀다고 말했으나 재판에서 공범 2명에게 징역 15년, 뒤늦게 나선 공범에게는 가담 정도 등이 참작돼 징역 4년이 내려졌다.   자수를 둘러싼 판단에 대해 박미옥 전 형사는 “딜레마 같다. 죄를 생각하면 자수로 감형이 된다는 것이 과연 맞을까 싶다. 어떨 때는 피해 회복이 빠르게 되거나, 사건이 빨리 밝혀져 자수가 고마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자수한 자의 의도가 무엇인지가 잘 파악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수의 동기와 처벌 의지 자체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짚었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와 E채널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영상과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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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6 at 12:57 AM
78년간 유지되어 온 대한민국 형사사법의 핵심 축인 검찰청을 해체한 것은 마취도 없이 국가의 장기를 적출해 버린 끔찍한 사법 생체실험이자 정권 보호용 사법 개편

www.youtube.com/watch?v=FJY5...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쉬쉬하며 숨기는 사실은 끔찍함 그 자체
YouTube video by 김채환의 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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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6 at 4:58 PM
용감한 형사들5, 택시기사 국도 살인과 ‘이것도 자수라고?’ 쟁점 다룬다 #용감한형사들5 #E채널 #끝나지않은사건Q #국도살인사건 #택시기사살해 #자수논란 #OTT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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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다발 흉기 상처 남긴 국도 살인 사건, 열쇠꾸러미가 가리킨 뜻밖의 장소 추적. (사진=E채널) E채널 범죄 수사 #방송 ‘용감한 형사들5’가 국도에서 벌어진 택시기사 살인 사건과 자수를 둘러싼 여러 사건을 한 회에 담아 시청자를 찾는다. 국도 한복판에서 시작된 잔혹한 범행과 더불어, 스스로 범죄 사실을 털어놓은 사람들의 전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룰 예정이다. 2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5’ 23회에는 백운복 형사, 김의주 법의관,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한다. 이들은 당시 수사에 참여한 전문가로서 각 사건의 수사 일지를 차례로 소개하며 사건의 흐름을 되짚는다. 첫 번째로 다루는 사건은 국도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피해자는 택시 기사로 확인됐고, 손과 발이 결박된 상태에서 흉기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50군데나 발견됐다. 결박 상태와 상처 양상을 근거로 수사팀은 범인이 최소 두 명 이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갔다. 그러나 현장에는 범인들의 지문이나 DNA가 남아 있지 않아 수사가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던 중 수사 과정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열쇠꾸러미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다른 국면을 맞는다. 형사들은 이 열쇠에 주목해 하나씩 대상을 좁혀 갔고, 열쇠 중 하나가 그들을 예상 밖의 장소로 이끌며 사건의 퍼즐을 맞출 단서를 제공한다. 방송에서는 이 국도 살인 사건이 어떤 경위로 발생했는지와 함께, 열쇠꾸러미가 어떻게 범행의 실체에 접근하는 실마리가 됐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보여준다. 택시기사의 결박과 다발성 상처, 현장에서 사라진 흔적들, 그리고 열쇠가 연결한 장소까지 수사의 핵심 포인트가 순차적으로 풀릴 전망이다. 이어지는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이것도 자수라고?’를 주제로, 범인들이 직접 범죄 사실을 털어놓은 여러 사건이 소개된다. 단순한 제보와 자수 사이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질문을 던지는 구성이다. 코너에서 먼저 다루는 사건은 2014년 112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다. 전화를 건 인물은 자신이 곧 경찰에 자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자수 전에 범행을 저지르겠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이 발언이 실제로 어떤 범행으로 이어졌는지, 수사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했는지 당시 상황을 되짚을 예정이다. 또 다른 사례는 11년 전 실종된 남동생을 찾고 있던 형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다. 발신자는 실종된 동생의 시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형에게 구체적인 위치를 전한다. 이 전화의 주인공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말기 암 환자로 드러났고, 그는 통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난다. ‘끝나지 않은 사건 Q’는 이 같은 사례들을 통해 스스로 범죄 사실을 털어놓는 행위가 어디까지 자수로 인정될 수 있는지 살핀다. 방송에서는 자수의 의미와 인정 범위를 다양한 사건 속에서 짚어 보며, 범죄자가 남긴 전화 한 통과 발언이 수사와 법적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사례별로 정리할 계획이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방송과 관련된 영상과 소식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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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6 at 12:05 AM
'박나래 협박' 전 매니저 신씨, 재판 끝나고 웃으며 방청석 왔다 #박나래 #매니저
'박나래 협박' 전 매니저 신씨, 재판 끝나고 웃으며 방청석 왔다 #박나래 #매니저
방송인 박나래를 협박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매니저 신모씨가 첫 재판에서 공동 공갈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리스펙트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5억 요구? 인정 못해” 박나래 매니저 첫 재판.. 직접 방청하고 확인한 뜻밖의 법정 공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SBS ‘리틀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우먼 박나래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날 영상에서 이진호는 재판 중 한 번도 방청객 쪽을 보지 않던 구속 상태의 신씨가 판이 끝나고 나서는 방청석(가족들)을 향해 웃으면서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또 불구속 상태인 막내 매니저 이씨는 매우 긴장해 뻣뻣하게 서 있었고, 직업을 물을 때 현재는 '판매직 알바'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달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에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공갈) 혐의로 기소된 신씨와 이모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신씨 측은 "퇴직 후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을 청구한 정당한 권리 행사였다"며 협박이나 부당 이득을 취할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법인 계좌에서 4,400만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에 대해서도 "박나래의 사전 승낙을 받아 이체한 것"이라며 성과급 약정에 따른 지급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특정 날짜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만 사실관계를 일부 인정했다. 공동공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또 다른 전 매니저 이씨는 다음 공판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해당 공판은 10월 20일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전과 쌍방 고소전이 장기화되면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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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6 at 11:33 PM
‘용감한 형사들5’, 반지하 화재 속 살인과 10년 가스라이팅 실체 추적 #용감한형사들5 #E채널 #양일모 #류승준 #성정아 #박미옥 #황민구 #권일용
‘용감한 형사들5’, 반지하 화재 속 살인과 10년 가스라이팅 실체 추적 #용감한형사들5 #E채널 #양일모 #류승준 #성정아 #박미옥 #황민구 #권일용
반지하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23세 여성 살인 사건, 피해자 언니 전 남자친구 자백까지의 수사 과정 조명. (사진=E채널)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반지하 화재 현장에서 드러난 살인 사건과 장기간 이어진 심리적 지배 끝에 범죄로 이어진 가스라이팅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방송에는 양일모 경감, 류승준 경감, 성정아 법의관, 박미옥 전 형사,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수사 과정과 피해자들이 빠져든 심리 상태를 짚었다. 이날 먼저 소개된 사건은 한 주택가 빌라 반지하에서 화재 신고로 시작됐다. 소방대원들이 잠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진화에 나선 뒤 작은방 침대 위에서 23세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고, 부검 결과 화재 이전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두루마리 휴지가 형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피해자의 양손목과 신체 여러 부위에 여러 겹으로 접거나 감은 휴지가 얹혀 있었고, 방 안에는 풀어진 휴지도 남아 있었다. 화재 발화 지점이 피해자가 발견된 침대였던 점, 현관문이 잠겨 있던 정황 등을 근거로 수사팀은 불을 이용해 흔적을 없애려 한 것으로 보고, 피해자가 경계심 없이 문을 열었을 법한 면식범에 초점을 맞춰 주변 인물들을 추적했다. 피해자는 네 살 위 언니와 함께 살고 있었고, 자매에게는 각자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언니의 전 남자친구와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서로 알고 지내던 동네 친구였다는 점도 확인됐다. 사건 당일 피해자의 집을 찾은 인물로는 언니의 전 남자친구인 23세 박 씨(가명)가 지목됐다. 박 씨는 오전 10시께 집을 찾았다가 인기척이 없어 발길을 돌렸고, 저녁 7시께 귀가할 때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녔다고 주장해 약 9시간가량의 모호한 공백 시간이 의심을 샀다. 장례 이후 사건 당일 피해자의 언니와 함께 있었던 친구의 진술이 전환점이 됐다. 친구는 아침 시간 박 씨가 찾아와 언니와 화가 난 듯 대화를 나눴다고 말해, 박 씨가 전 여자친구가 집에 없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형사들은 박 씨를 다시 불러 행적을 캐묻고 당시 입었던 옷을 제출받았고, 박 씨는 이튿날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와 범행을 시인했다. 박 씨는 전 여자친구와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에 피해자의 집을 찾았다가, 피해자가 자신의 부모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격분해 범행에 이르렀다고 진술했다. 그의 해명에 대해 스튜디오에서 사건을 지켜보던 곽선영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분노를 드러냈다. 수사 결과 휴지는 불이 빨리 번지도록 침대와 방 안 곳곳에 깔아 둔 것으로 밝혀졌고, 박 씨는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고 자백했다. 그는 재판에서 우울증과 심신미약을 내세웠으나, 최종적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어진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심리적 지배가 폭력과 금전 갈취, 성매매 강요로까지 이어진 사례를 다뤘다. 첫 사건은 2022년 한 성매수 남성이 여성의 몸에서 심각한 상처를 발견하고 설득 끝에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 여성에게 폭행을 가한 사람으로 남편, 오랜 지인인 친한 언니, 그 언니의 남편 등 총 3명이 특정됐고, 이들이 강제 성매매까지 시킨 정황이 확인됐다. 피해 여성과 가해 여성의 관계는 약 10년 전 직장 동료로 시작돼 가족보다 의지할 정도의 신뢰 관계로 번졌다. 그러나 피해자가 첫 결혼을 한 뒤 가해 여성은 이혼을 부추기고, 피해자와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들이면서 생활비와 집안일을 맡기는 등 일상 전반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월급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가족이 사망하자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며 거액을 요구했고, 이후에는 성매매까지 강요했다. 피해자가 성매매를 거부하면 가해 측은 빚과 가족의 죽음을 언급하며 죄책감을 자극하는 말을 반복해 심리적으로 압박했다. 피해 여성은 약 3년 동안 이런 지배 속에 놓였고, 그 사이 빼앗긴 돈은 약 5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차례 탈출을 시도했다가 다시 붙잡힌 경험은 두려움을 키웠고, 아이에 대한 걱정까지 겹치면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다. 결국 성매수 남성이 도움을 제안하자 이를 계기로 신고에 나섰다. 박미옥 전 형사는 이 관계에 대해 시간이 지나며 심리에 스며드는 방식으로 통제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한 번에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서서히 내 삶과 판단에 침투하는 것이라고 짚으며 장기적 지배의 무서움을 언급했다. 황민구 박사는 가족 사이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를 들었다. 20대 여성이 아버지의 외도 증거라며 사진과 영상을 가져와 분석을 의뢰했지만, 결과적으로 사진 속 형상은 실제 사람의 손이나 얼굴이 아닌 사물의 일부로 확인됐다. 여성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외도 의심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으며 성장했고, 성인이 된 뒤에도 이를 사실로 믿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간 이어진 일방적 주장과 정보가 현실 인식에 영향을 미친 사례였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일상에서 가스라이팅을 구분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짚었다. 그는 상대의 행동을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만들기 시작하는 순간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너 걱정돼서 그러는데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지 마”,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나 아니면 누가 이런 얘기를 해주겠어”와 같은 표현을 예로 들며, 겉으로는 상대를 위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주변 관계를 끊고 판단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며 결정하기 어렵게 느껴질 때 가스라이팅 가능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먼저 위험을 인지하고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피해자가 관계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미옥 전 형사 역시 주변의 조기 인지가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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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6 at 12:51 AM
있지 류진, 야간 단체 셀카로 전한 여유로운 순간 #류진 #ITZY #지상의밤 #면도 #고딩형사 #신입사원강회장
있지 류진, 야간 단체 셀카로 전한 여유로운 순간 #류진 #ITZY #지상의밤 #면도 #고딩형사 #신입사원강회장
어둠 속에서도 빛난 5인 완전체, 야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걸그룹 있지 류진(신류진) 인스타그램) 그룹 ITZY(있지) 류진(신류진, 24세)이 멤버들과 함께한 야간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어둠이 내려앉은 하늘 아래 단체로 모인 순간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2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외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있는 ITZY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도로 위 가로등과 멀리 보이는 건물 조명이 배경을 이루는 가운데, 다섯 사람이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함께한 시간을 기록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난 5인 완전체, 야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걸그룹 있지 류진(신류진) 인스타그램) 사진은 해가 진 뒤 촬영된 장면으로, 하늘이 어둑해진 분위기와 도시의 불빛이 함께 잡혔다. 불규칙하게 켜진 조명이 뒤편 풍경을 비추고 있어 이동 중 잠시 들른 장소에서 멤버들이 한데 모인 순간을 담은 것으로 전해진다. 류진은 2019년 ITZY의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데뷔했다. 예지·리아·채령·유나와 함께 5인조 팀 구성을 이뤘고, 센터와 메인래퍼, 리드댄서, 서브보컬을 맡아 퍼포먼스 전반에서 중심 축 역할을 해 왔다. 어둠 속에서도 빛난 5인 완전체, 야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걸그룹 있지 류진(신류진) 인스타그램) 연습생 시절에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참가해 여자부 개인 순위 1위를 유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춤과 랩을 앞세운 무대로 프로그램 내내 상위권을 지키며, 이후 ITZY 데뷔의 발판을 다진 계기가 됐다. 댄스 실력과 관련해 여러 안무가·댄서들로부터 강약 조절과 파워풀한 스타일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중성적인 음색을 살린 랩 파트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겸비해 무대 킬링 파트를 책임지는 멤버로도 꼽힌다. 연기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류진은 2017년 영화 '더 킹'에 현지민 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을 먼저 경험했고, 2026년 영화 '지상의 밤'에서 강 역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영화 연기에 도전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난 5인 완전체, 야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걸그룹 있지 류진(신류진) 인스타그램) 또한 개인 참여 음반으로는 2024년 ITZY 미니 8집 'BORN TO BE'의 솔로곡 'Run Away'에 보컬로 참여해 록 성향의 사운드를 소화했다. 이어 여러 OST와 피처링, 2025년 'Focus' 작사 참여 등을 통해 음악 작업에서도 폭을 넓혔다. 한편, 류진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실제 활동 설정을 반영한 캐릭터로 출연해 남자 주인공 황준현과 부딪히며 영혼이 뒤바뀌는 장면을 맡았고, 판타지 설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방송 이후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고 함께한 배우·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어 스크린에서는 작품 행보를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주연을 맡은 영화 '지상의 밤'을 비롯해 노정의·변요한·카사마츠 쇼와 함께한 영화 '면도', 김혜윤·윤경호와 호흡을 맞추는 '고딩형사'까지 여러 편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ITZY의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 일정에 동행해 암스테르담·파리·프랑크푸르트 등 주요 도시를 찾았고, 10월 3일 싱가포르 공연을 앞두고 글로벌 팬들을 만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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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6 at 3:17 PM
용감한 형사들5, 3년간 이어진 성매매 지배한 가스라이팅 추적 #용감한형사들5 #티캐스트 #E채널 #끝나지않은사건Q #박미옥 #황민구 #가스라이팅 #성매매강요
용감한 형사들5, 3년간 이어진 성매매 지배한 가스라이팅 추적 #용감한형사들5 #티캐스트 #E채널 #끝나지않은사건Q #박미옥 #황민구 #가스라이팅 #성매매강요
성매수 남성의 신고로 드러난 폭행 흔적과 개명 강요, 가족 단절까지 드러난 심리적 통제. (사진=E채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타인의 삶을 강하게 조종하는 가스라이팅 범죄를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를 통해 다룬다. 제작진은 한 여성의 장기간 성매매 강요 사건과 20대 딸의 아버지 외도 확신 사례를 나란히 제시해 심리적 지배가 어떻게 판단력과 일상을 무너뜨리는지 보여준다.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의 신고에서 출발한다. 성매수를 위해 만난 여성의 몸에서 심상치 않은 상처를 본 남성이 스스로 처벌 가능성을 감수하면서까지 수사기관에 알린 것이다. 이어 확인된 여성의 몸 곳곳에는 오랜 시간 폭행을 당한 흔적이 발견돼 사건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여성이 3년 동안 이어온 성매매 역시 본인의 의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제작진 설명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피해 여성이 도망치거나 신고하지 못하도록 가족과의 관계를 끊게 만들고, 나아가 개명까지 강요한 정황이 드러났다. 외부와의 연결고리가 차례로 사라진 피해자가 왜 오랜 기간 가해자들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가 방송을 통해 질문으로 제기된다. 사건을 되짚는 과정에서 박미옥 전 형사는 피해자가 오랜 시간 빠져나오지 못한 배경으로 심리적 지배를 짚는다. 그는 “피해자를 지배하는 무언가가 있었을 거라고 봐야 되겠죠”라고 말하며 폭행과 통제 뒤에 놓인 정서적 장악과 두려움, 왜곡된 인식의 가능성에 시선을 모은다. 방송은 이어 심리 전문가의 경험으로 눈을 돌린다. 황민구 박사는 자신이 직접 상담 의뢰를 받았던 또 다른 가정 사례를 들며 일상에 스며든 심리적 지배의 위험을 설명한다. 어느 날 20대 여성이 찾아와 아버지의 사진과 영상을 건네며 외도 증거를 찾아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이 여성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오랫동안 속이고 외도를 지속해 왔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황민구 박사가 자료를 확인할수록 예상과 다른 내용이 포착된다. 영상과 사진에서는 외도의 단서보다 오히려 아버지의 설명 가능성이 높은 정황이 반복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자료 검토가 이어질수록 이 의뢰가 단순한 의심 제기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확신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함께 제기된다. 방송은 딸이 왜 아버지의 외도를 그렇게까지 확신하게 됐는지, 그 믿음의 시작을 따라가며 또 다른 형태의 심리적 지배가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추적한다.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이 두 사례를 나란히 배치해 가스라이팅이 극단적인 범죄 상황에서뿐 아니라 가족 관계와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한 사람의 판단을 흔들고 삶을 지배해 가는 과정, 그리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심리적 배경을 차분하게 짚어갈 예정이다. 방송은 더 나아가 일상에서 가스라이팅의 위험 신호를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피해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의 시선과 제3자의 관찰이 왜 중요한지,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구성이 이어진다. ‘용감한 형사들5’ 22회에는 박미옥 전 형사와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이 같은 수사 일지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을 전한다. 두 사람은 범죄 현장과 상담실에서 각각 마주한 심리적 지배의 양상을 설명하며 시청자에게 가스라이팅을 구체적인 현실 문제로 인식하게 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 다시볼 수 있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관련 소식과 클립 영상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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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26 at 12:35 AM
검찰,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2심서 징역 15년 구형 #김범수 #김범수카카오 #카카오엔터 #SM엔터 #하이브
검찰,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2심서 징역 15년 구형 #김범수 #김범수카카오 #카카오엔터 #SM엔터 #하이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고법 형사4-1부(김인경 성지용 전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범수 센터장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 관련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또 벌금 5억 1천만원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센터장과 함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에게는 징역 12년, 벌금 5억 1천만원이 구형됐다. 김범수 센터장.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법인, 카카오엔터테이먼트는 각각 벌금 5억원이 구형됐다. 검찰은 "원심 판결에는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가 있어 피고인들에 대한 무죄 판결을 파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범수 센터장은 지난 2023년 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21일 서울 남부지법 형사합의 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배재현 전 대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역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카카오에서 한 매수 주문은 시간적 간격, 매수 방식 등을 살펴봤을 때 시세 조종성 주문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시세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서 정상적 시장 가격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고정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부는 "카카오가 SM엔터 경영권 인수를 고려한 것은 맞지만 반드시 인수해야 할만한 상황이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봤다. 이후 검찰 측은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 등의 사유가 있다"라며 항소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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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6: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