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U
일곱번째 나팔 소리가 천지에 진동할 때
K리그1 상암 연고지더비 FC서울 vs FC안양, A.S.U. RED 안양폭도맹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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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 2025 at 8:51 AM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에게 전하는 서울지역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요구안!

🌈 설문 참여 기간 : 2024년 10월 26일(토) ~ 11월 1일(금)
🌈 설문 참여 대상 : 서울지역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또는 탈학교한 청소년 성소수자 (2006년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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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4 at 10:51 AM
‘장요한 결승 헤더’…수원 U-18, 2026 K리그 챔피언십 제패 #수원삼성U-18 #FC서울U-17 #K리그챔피언십
‘장요한 결승 헤더’…수원 U-18, 2026 K리그 챔피언십 제패 #수원삼성U-18 #FC서울U-17 #K리그챔피언십
수원, 울산 HD에 1-0 승리…정영춘 감독·김하상 코치 최우수지도자상. (사진=연합뉴스)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2026 K리그 유스 여름 챔피언십 무대에서 수원 삼성 U-18 팀과 FC서울 U-17 팀이 나란히 각 부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상·하위 연령대로 나뉜 대회에서 두 팀이 각각 결승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구단 유스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줬다.   먼저 고등부 최상급 대회인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는 수원 삼성이 정상에 올랐다. 수원 삼성 U-18 팀은 결승전에서 울산 HD U-18 팀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승부가 이어질 만큼 치열한 공방을 펼치면서도, 전반에 나온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 우승을 확정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참가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가해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우승 향방을 가른 결승전은 23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U-18 팀은 울산 HD U-18 팀과 맞붙어 전반 3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장요한이 헤더로 결승 골을 넣으면서 1-0 리드를 잡았고, 이후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수단·코칭스태프 개인 시상에서도 수원 삼성이 두각을 나타냈다. 수원 지휘봉을 잡은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는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함께 수상하며 팀 우승과 지도자상을 동시에 챙겼다. 최우수선수상은 수원 소속 이지호에게 돌아가며, 팀과 개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적표가 더해졌다.   연령대를 낮춘 고등부 저학년 무대에서는 FC서울 유스가 웃었다. 2026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 FC서울 U-17 팀은 부산 아이파크 U-17 팀을 상대로 다득점 승부를 펼쳤고, 득점력이 살아난 공격을 앞세워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구성 측면에서 보면,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연령별로 세분화돼 여름 기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영덕군에서 열렸고, 고학년과 저학년이 함께 참가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이어지는 일정에서도 유스 대회는 계속된다. 중등부 팀이 참가하는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오는 8월 8일부터 20일까지 다시 천안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 기간에도 각 구단 유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원 삼성 U-18 팀과 FC서울 U-17 팀에 이어 연령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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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26 at 5:11 AM
1990년대 유명 가수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가 일본 대표팀으로 U-17 아시안컵에 출전했어. 일본과 한국 국적을 가진 그는 호주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후반 41분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기록했어. 하지만 일본팀은 2-3으로 패했어. 다니는 FC서울 유스팀 출신으로 현재 일본 J리그 사간 도스 U-18팀에서 활동 중이야. 일본은 조별리그 1위로 통과했고, 한국과 준결승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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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5 at 3:31 AM
제2의 양민혁은 누구? 2025 팀 K리그,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팬 투표 실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에 합류할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가 오는 6월 23일(월)부터 30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자구단 소속 22세 이하(U-22) 선수 12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K리그를 대표할 차세대 스타 1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토트넘 홋스퍼과의 경기에서는 당시 강원FC 소속이었던 양민혁이 선발되어 그라운드를…
제2의 양민혁은 누구? 2025 팀 K리그,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팬 투표 실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에 합류할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가 오는 6월 23일(월)부터 30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자구단 소속 22세 이하(U-22) 선수 12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K리그를 대표할 차세대 스타 1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토트넘 홋스퍼과의 경기에서는 당시 강원FC 소속이었던 양민혁이 선발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해 후보는 신민하(강원), 정지훈(광주), 이승원(김천), 정재상(대구), 이준규(대전), 황도윤(서울), 이현용(수원FC), 채현우(안양), 윤재석(울산), 공시현(전북), 김준하(제주), 한현서(포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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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 2025 at 4:55 AM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전력강화위원회 출범, U-23 대표팀 감독 선임업무 착수

대한축구협회는 제55대 집행부 체재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되어 7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달 선임된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K리그 구단, 감독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김호영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김도균(서울이랜드FC감독), 김은중(수원FC 감독),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전가을(전 국가대표), 김종진(전 인도네시아…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전력강화위원회 출범, U-23 대표팀 감독 선임업무 착수
대한축구협회는 제55대 집행부 체재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되어 7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달 선임된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K리그 구단, 감독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김호영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김도균(서울이랜드FC감독), 김은중(수원FC 감독),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전가을(전 국가대표), 김종진(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전력분석관)이다. 국내외 다양한 축구 현장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새 전력강화위원회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2026 U-23 아시안컵과 내년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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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5 at 4:22 AM
아시안게임·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이민성 감독 선임

이민성 감독이 대한민국 U-22 축구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에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민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 시절 부산 대우로얄즈(부산 아이콘스), 포항 스틸러스,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200 경기에 출전했다. 국가대표로는 두 번의 월드컵에 출전하며 A매치 67경기에 나섰다. 특히 ‘도쿄 대첩’이라 불리는 1997년 9월 28일 열린…
아시안게임·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이민성 감독 선임
이민성 감독이 대한민국 U-22 축구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에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이민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 시절 부산 대우로얄즈(부산 아이콘스), 포항 스틸러스,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200 경기에 출전했다. 국가대표로는 두 번의 월드컵에 출전하며 A매치 67경기에 나섰다. 특히 ‘도쿄 대첩’이라 불리는 1997년 9월 28일 열린 프랑스월드컵 최종예선 일본 원정 경기에서의 역전골로 전국구 스타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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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5 at 2:46 AM
4월 FC서울 경기 일정
4월 3일 (수) 19:30 vs김천상무
4월 7일 (일) 14:00 vs대구FC (A)
4월 13일 (토) 14:00 vs포항스틸러스
4월 17일 (수) 19:00 vs서울E랜드(A)
4월 20일 (토) 16:30 vs전북현대
4월 27일 (토) 14:00 vs대전하나 (A)
4월 30일 (화) 19:30 vs수원FC (A)
+(4월 15일 (월) 2024 AFC U-23 아시안컵 개막으로 서울 선수들 소집 가능성 있음)
March 24, 2024 at 5:54 AM
"스포츠조선 전영지: 유나이티드 이적 공격자인 요케레스 생각하는 울산 주정원 FC의 싸박이. 수원FC의 라커룸은 연속 득점으로 K리그1 MVP가 되었다. 감독은 '2집 가수' 싸박이의 '서울'을 틀어내며 기운 풍요했다." https://fefd.link/U7HNe
August 16, 2025 at 7:10 PM
32.7% 팬 선택…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확정 #손정범 #FC서울 #팀K리그
32.7% 팬 선택…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확정 #손정범 #FC서울 #팀K리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팀 K리그의 유일한 영플레이어로 출전할 이름은 FC서울의 미드필더 손정범으로 확정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다음 달 5일 열리는 이 경기에 앞서 팬 투표를 통해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데뷔 시즌을 치르는 손정범에게 굵직한 무대가 주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손정범이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시티전에 나설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쿠플영플)로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영플레이어 제도는 K리그1 각 구단이 추천한 22세 이하(U-22) 유망주 가운데 1명을 팬 선택으로 뽑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동일한 절차가 적용됐다.   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 맨시티 상대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로 팬투표 1위.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쿠플영플 후보는 K리그1 12개 구단이 각각 추천한 22세 이하 선수 12명으로 구성됐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 결과 손정범이 최종 발탁됐다. 연맹은 팬 투표 결과를 토대로 손정범이 맨시티와 맞대결을 치를 팀 K리그 명단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투표에서는 손정범이 32.7%의 득표율을 기록해 전체 12명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포항 스틸러스 조상혁이 12.9%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고, 김천 상무 김주찬이 12.3%, 전북 현대 최우진이 9.1%, 인천 유나이티드 박경섭이 8%를 기록하는 등 여러 구단 유망주가 이름을 올렸다.   손정범은 서울 산하 유스팀을 거쳐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다. 정교한 패스 능력과 오프 더 볼 움직임에서 장점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서울 중원에서 빠르게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기회를 잡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손정범은 개막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 기회를 확보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출전하면서 팀 내 입지를 다졌다. 특히 공격 전개 과정에서의 연결 역할과 압박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 능력으로 팀 전술에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개인 기록에서도 데뷔 시즌답지 않은 수치를 남기고 있다. 손정범은 5라운드 광주FC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리그에서 신인으로 뛰면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중원 자원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K리그1에서 10경기 이상 출전 기회를 얻고 공격포인트를 세 차례 올린 흐름은, 팬 투표에서 높은 득표율을 얻은 요인으로도 연결된다.   팬 선택을 통해 쿠플영플에 오른 손정범은 이제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진한 맨시티를 상대로 팀 K리그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팀 K리그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되는 만큼, 손정범에게는 U-22 자원 중 유일하게 부여된 특별한 출전 기회가 된다. 팬 입장에서도 리그 유망주가 유럽 강호와 맞붙는 장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셈이다.   한편 손정범이 포함된 팀 K리그 전체 선수단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가 지휘봉을 잡는 팀 K리그는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협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며, 전체 선수단 명단은 이달 중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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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6 at 1:07 AM
승부차기 3-5…U-17 대표팀, 우즈베크에 막혀 4강 좌절 #U-17축구대표팀 #AFCU17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승부차기 3-5…U-17 대표팀, 우즈베크에 막혀 4강 좌절 #U-17축구대표팀 #AFCU17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치러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우즈베키스탄과 토너먼트 승부를 벌였다. 김현준 감독 체제에서 이번 대회 첫 토너먼트에 나선 대표팀은 전·후반 내내 공방을 이어가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C조 2위로 8강에 오른 대표팀은 공격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FC서울 U-18에서 뛰는 문지환의 선제골이 나왔고, 흐름을 살릴 기회도 있었다. 다만 리드를 지키는 과정에서 수비 불안이 노출되며 양상이 빠르게 바뀌었다. 문지환·안선현 연속 득점에도 2-2, 승부차기에서 박경훈 실축으로 8강서 탈락. (사진=연합뉴스) 이후 우즈베키스탄의 반격이 거세졌다. 전반 41분 수비 실수 장면에서 아크로르베크 라브샨베코프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스코어가 1-1로 맞춰졌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도 라브샨베코프에게 다시 실점을 내줘 한국은 1-2로 역전당한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짧은 시간에 두 골을 내준 전반 막판이 결과적으로 한국에 큰 부담을 남겼다. 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다시 달라졌다. 만회를 노린 한국은 측면과 중앙을 활용해 상대 진영을 압박했고, 슈팅 빈도도 높였다. 후반 43분에는 포항 스틸러스 U-18 소속 안선현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슛을 골문 구석으로 꽂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정규시간 종료 직전 나온 이 골로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AFC U-17 아시안컵에서는 연장전 없이 정규시간 종료 후 곧바로 승부차기를 실시하는 규정이 적용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승부차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은 5명의 키커가 모두 성공했고, 한국은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수원 삼성 U-18 소속 박경훈이 실축해 3-5 패배가 확정됐다. 승부차기 패배로 한국의 4강 진출 도전은 멈췄다. 대표팀은 지난 대회 우승국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정규시간 2-2까지 따라붙었으나, 마지막 관문에서 한 골 차이의 승부차기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사실상 세 골씩 주고받은 격렬한 승부였지만, 토너먼트 특성상 승부차기 한 번의 미세한 차이가 대회의 향방을 갈랐다. 이번 탈락으로 한국은 2016년 인도 대회 이후 10년 만에 AFC U-17 아시안컵에서 4강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한국은 U-17 아시안컵에서 지금까지 1986년과 2002년 두 차례 우승, 2008년·2014년·2023년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고 직전인 2025년 사우디 대회에서는 4강까지 올랐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흐름을 감안하면 이번 8강 탈락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성적이다. 다만 대회 전체 관점에서는 일정 수준의 성과도 있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오르면서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조별리그에서 베트남(2승 1패)에 이어 C조 2위(1승 2무)로 토너먼트에 진입한 뒤,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벌이며 월드컵 무대 진출권까지 챙겼다는 점은 향후 세대별 대표팀 운영에 의미 있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한국 U-17 대표팀은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서 멈췄지만, 11월 카타르 FIFA U-17 월드컵 참가로 이어지는 기회를 확보했다. 대표팀은 이번 사우디 대회에서 드러난 수비 불안과 승부차기 경험 부족 같은 과제를 안은 채, 세계 무대를 준비하는 다음 일정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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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6 at 12:52 AM
“U-20 월드컵 4강 경험”…김은중, 2028 LA 올림픽 대표팀 지휘 #김은중 #대한축구협회 #LA올림픽
“U-20 월드컵 4강 경험”…김은중, 2028 LA 올림픽 대표팀 지휘 #김은중 #대한축구협회 #LA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남자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이 낙점되며 올림픽 대표팀 구성이 본격화됐다. 김은중 전 감독은 계약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6월부터 선수단을 지휘하며 올림픽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차기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코치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협회는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형태의 공개채용 방식을 택했으며, 서류와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압축했다.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2028 LA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 사령탑 선임.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이 참여한 심사에서 김은중 전 감독과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 조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 대한축구협회 이사회는 이 조합을 승인했고, 이후 계약 절차를 진행해 6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도록 했다. 김은중 전 감독은 코치와 감독을 통틀어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성적을 쌓으며 경험을 쌓아왔다. 코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경험했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과 2020 도쿄 올림픽 8강 진출에도 참여하며 연령별 대표팀 시스템을 두루 경험했다. 지도자로서 한 단계 도약한 시점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었다. 당시 김은중 전 감독은 U-20 대표팀을 이끌고 4강까지 올리며 토너먼트 운영 능력과 선수 기용 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후 K리그 수원FC 감독을 맡아 지난 시즌까지 프로팀 지휘봉도 잡았다. 코칭스태프에는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가 함께한다. 김태민 코치는 과거 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 전 감독을 보좌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축적했고, 2022년에는 U-20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해 김은중 전 감독과 함께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뤄낸 바 있다. 두 지도자는 수원FC에서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기존 협업 체계를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두 사람이 연령별 대표팀에서 같은 선수군을 지도한 경험과 프로팀에서 함께한 시간을 통해 전술적 소통과 역할 분담에서 안정감을 갖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전력강화위원회 판단에 대해 설명하며 두 지도자가 국제무대 경험과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전했다. 또 차기 올림픽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적임자로 평가해 김은중 전 감독과 김태민 코치 조합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새 사령탑 체제는 6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김은중 전 감독과 김태민 코치는 계약 절차 완료 이후 소집 일정, 평가전 계획, 선수 선발 기준 등을 구체화하며 2028 LA 올림픽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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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6 at 6:17 AM
“스페인 출신 수비수 합류”…FC서울, 라 마시아 출신 로스 영입 확정 #FC서울 #로스 #스페인U17대표
“스페인 출신 수비수 합류”…FC서울, 라 마시아 출신 로스 영입 확정 #FC서울 #로스 #스페인U17대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스페인 17세 이하 대표팀 출신 수비수 후안 안토니오 로스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안 안토니오 로스는 FC바르셀로나 유스팀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뒤 2015년 FC바르셀로나 B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스페인 U17 대표·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로스, 서울 합류로 빌드업 강화 기대. (사진=연합뉴스) 후안 안토니오 로스는 프로 데뷔 이후 셀타비고 B팀과 비야레알 B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스페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후안 안토니오 로스는 2022년 알바세테로 이적해 3시즌 동안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활약했다.   후안 안토니오 로스는 2025년 중국 슈퍼리그 톈진 진먼후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후안 안토니오 로스는 톈진 진먼후 소속으로 지난 시즌 29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수비 자원으로 뛰었다.   FC서울은 후안 안토니오 로스의 합류로 수비 안정과 후방 빌드업 능력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FC서울은 구단을 통해 후안 안토니오 로스가 공격 전개 능력이 좋아 팀의 빌드업 수준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C서울은 후안 안토니오 로스가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능력을 갖춰 전술 유연성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FC서울은 스페인 U-17 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 수비수 영입을 통해 K리그1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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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6 at 1:06 AM
“중원 사령관 바베츠 영입”…서울,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 #FC서울 #바베츠 #K리그1
“중원 사령관 바베츠 영입”…서울,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 #FC서울 #바베츠 #K리그1
K리그1 FC서울이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흐르보예 바베츠를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나섰다.   FC서울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크로아티아 국적 미드필더 바베츠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중원 사령관 바베츠 영입”…서울,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 (사진=연합뉴스) 흐르보예 바베츠는 FC서울에서 등록명 바베츠로 뛰게 된다.   바베츠는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 출신으로, 프랑스 FC메스 유스 팀 U-19에서 주장 역할을 맡은 이력이 있다.   바베츠는 프랑스 무대에서 프로 데뷔 후 2018년 크로아티아로 복귀해 비호르 옐리사바츠와 NHK 고리카에서 활약했다.   바베츠는 2021년 크로아티아 21세 이하 국가대표에 선발돼 유럽축구선수권대회 U-21 대회에 출전했다.   크로아티아 U-21 국가대표 바베츠는 유로 U-21 대회에서 8강 진출에 힘을 보태며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다.   바베츠는 2022년 라트비아 리그를 거친 뒤 최근까지 크로아티아 NK오시젝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FC서울은 바베츠를 안정적인 기본기를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공격 전개에 깊게 관여하며 공수 밸런스를 조율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했다.   바베츠는 뛰어난 기동력과 풍부한 활동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중원에서 높이까지 겸비한 전술적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소개됐다.   FC서울은 바베츠 합류를 통해 허리진을 더욱 강력하게 하고 공수 안정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술 운용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FC서울은 1999년생 바베츠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바베츠가 팀의 미래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바베츠는 구단을 통해 아시아 무대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바베츠는 아시아 무대가 처음이라며 FC서울 합류가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베츠는 FC서울에서 활약한 오스마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영상을 시청했다며 오스마르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바베츠는 오스마르처럼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오스마르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각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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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26 at 9:36 AM
“멀티포지션 가동”…제주, 김신진 영입으로 전술 유연성 강화 #제주유나이티드 #김신진 #케이리그1
“멀티포지션 가동”…제주, 김신진 영입으로 전술 유연성 강화 #제주유나이티드 #김신진 #케이리그1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한 전력 보강에 나선 제주유나이티드가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공격 자원을 품에 안았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김신진을 영입하며 전술 변화의 폭을 넓히는 선택을 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8일 김신진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프로축구 K리그1 소속 구단으로,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보강할 수 있는 자원을 선택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공격수 김신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멀티포지션 가동”…제주, 김신진 영입으로 전술 유연성 강화 (사진=연합뉴스) 김신진은 선문대 재학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의 U리그 왕중왕전 우승 당시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대학 무대에서 프로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고, 2022년 FC서울에 입단하며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김신진은 FC서울에서 3시즌 동안 K리그1 무대를 경험했다. 김신진은 FC서울 소속으로 3시즌 동안 리그 58경기에 출전해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FC서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공격 포인트도 남겼다.   김신진은 2024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FC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김신진은 2024시즌 종료 뒤 FC서울로 복귀한 뒤 다시 강원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신진은 서울과 강원을 거치며 팀 전술에 맞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쌓았다.   김신진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김신진은 2023년 카타르에서 열린 23세 이하 도하컵과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아컵 예선에 나섰다. 김신진은 두 대회를 합쳐 총 5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남겼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김신진의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에 주목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신진이 공격수, 미드필더, 센터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제주유나이티드는 김신진 합류로 교체 카드 소모 없이 전술 변화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김신진 영입으로 전술적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공격진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와 수비라인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김신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제주유나이티드는 경기 상황에 맞춰 포메이션 전환과 전술 수정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김신진은 제주유나이티드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김신진은 제주 구단을 통해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신진은 "기회가 주어지면 말보다 행동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멀티플레이어 공격수 김신진을 영입하며 스쿼드 운용의 폭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김신진의 합류로 K리그1 무대에서 보다 다양한 전술 운영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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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6 at 1:40 AM
‘김정민♥루미코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 대표팀 발탁…U-17 월드컵 출전 #김정민 #김정민아들
‘김정민♥루미코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 대표팀 발탁…U-17 월드컵 출전 #김정민 #김정민아들
가수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 부부의 아들 타니 다이치(한국 이름 김도윤)가 17세 이하(U-17) 월드컵 일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일본 축구협회(J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카타르 2025 대표팀 선수 변경 소식을 공지했다. JFA에 따르면 세오 료타가 부상으로 U-17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이에 따라 다니 다이치가 대체 선수로 소집됐다. 김정민 인스타그램 다니 다이치는 가수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의 둘째 아들이다. 김정민의 첫째 아들 타이요(한국 이름 김태양)와 둘째 아들 다이치 모두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첫째 타이요의 포지션을 골키퍼다. 이번 U-17 월드컵에 나서게 된 둘째 아들 다이치는 한국에서 FC서울 산하 유스팀인 오산중학교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일본으로 떠났고, J2리그 사간 도스의 유스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다이치는 지난해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총 6골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4월 열린 본선 대회에서도 호주를 상대로 1골,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1도움을 기록했다.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월드컵 출전이 유력해 보였으나, 부상 등을 이유로 발탁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세오 료타의 부상 이후 대체 선수로 발탁되며 U-17 월드컵 대표팀에 소집됐다. U-17 월드컵은 내달 5일부터 카타르에서 진행된다. 일본은 B조에 편성되어 모로코, 뉴칼레도니아, 포르투갈과 대결한다. 한국 U-17 대표팀은 F조에서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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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2025 at 12:00 AM
“전반 6분 결승골”…황도윤, 인도네시아전 1-0 승리로 본선 진출 #황도윤 #이민성호 #AFCU23
“전반 6분 결승골”…황도윤, 인도네시아전 1-0 승리로 본선 진출 #황도윤 #이민성호 #AFCU23
비가 내린 인도네시아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양 팀 모두 본선행을 노리는 마지막 경기, 관중석에서는 숨죽인 응원이 이어졌다. 전반 6분 황도윤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0 승리와 함께 조 1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마지막 3차전은 9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부담을 안은 채 마지막 승부에 나섰다. “전반 6분 결승골”…황도윤, 인도네시아전 1-0 승리로 본선 진출 / 연합뉴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한국 공격이 거셌다. 초반 6분 만에 황도윤(FC서울)이 상대 골문을 정확히 겨냥해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비로 인도네시아의 반격을 차단하며 무실점 경기를 유지했다. 한국은 앞선 마카오와의 1차전에서 5-0, 2차전 라오스전에서 7-0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인도네시아전 1-0 승리를 포함해 3경기 13득점 무실점으로 J조 1위를 확정지었다. 인도네시아는 조 2위에 머물렀고, 라오스와 마카오는 각각 3위와 4위로 예선을 마쳤다. 이번 예선은 총 44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11개 조로 진행됐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 그리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6개국이 내년 1월 아시안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한 한국은 향후 본선 조 편성 및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쟁을 준비한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해여서, 올림픽 출전권과는 무관하다.   이민성호는 3경기 연속 무실점에 13득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예선을 마무리하며 아시아 강호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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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9, 2025 at 9:46 PM
김정민, 둘째 子 일본 국대 발탁…"하고 싶은 거 다 해" 응원 #김정민
김정민, 둘째 子 일본 국대 발탁…"하고 싶은 거 다 해" 응원 #김정민
가수 김정민이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22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에서든 하고 싶은 거 즐겁게 다하며 살아가렴. 아빠엄마는 우리 아들들의 행복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김정민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 아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21일 일본축구협회(JFA)는 내달 프랑스 리모주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대회 명단을 발표했다.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가 명단에 포함돼 프랑스,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펼친다. 다니의 국가대표 선발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지난 4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니는 가수 김정민과 일본인 아내 다니 루미코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이다. 그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산하 유소년팀인 오산중을 다니다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중국적이며 한국 연령별 대표팀엔 아직 발탁되지 못했다. 다만 일본 연령별 대표팀으로 먼저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김정민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세 아들이 모두 축구 선수고 일본으로 유학을 보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지 7개월째"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민 가족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스토리 새 예능 ‘각집부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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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5 at 1:14 AM
“영플레이어 팬투표 개시”…팀K리그, 뉴캐슬전 출전 후보→12명 공개 #팀K리그 #쿠팡플레이 #뉴캐슬유나이티드
“영플레이어 팬투표 개시”…팀K리그, 뉴캐슬전 출전 후보→12명 공개 #팀K리그 #쿠팡플레이 #뉴캐슬유나이티드
두근거림이 시작됐다. 푸른 그라운드를 누빌 새로운 얼굴을 결정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팬들의 손끝에서 K리그의 미래를 밝힐 또 한 명의 유망주가 탄생한다. 팀 K리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격돌하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선발 팬투표가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영플레이어 팬투표 개시”…팀K리그, 뉴캐슬전 출전 후보→12명 공개 / 연합뉴스 이번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팬투표는 K리그1 12개 구단이 추천한 만 22세 이하(U-22) 총 12명의 선수가 후보로 올랐다. 지난해 강원FC 소속 양민혁이 영플레이어로 선발돼 토트넘 홋스퍼와의 빅매치에 출전한 데 이어, 올해 역시 대형 무대에서 활약할 신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올해 후보에는 신민하(강원), 정지훈(광주), 이승원(김천), 정재상(대구), 이준규(대전), 황도윤(서울), 이현용(수원FC), 채현우(안양), 윤재석(울산), 공시현(전북), 김준하(제주), 한현서(포항) 등 각 구단의 재능 있는 젊은 선수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 방식은 쿠팡플레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이들이 매일 낮 12시 게시되는 스토리 링크를 통해 응원하는 선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하루 한 번, 최대 세 명까지 투표 가능해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은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선정된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는 팀 K리그 선수들과 함께 EPL 강호를 상대로 국제적 경험을 쌓을 기회를 누리게 된다. 팀 K리그 관계자는 “팬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타 탄생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 미래를 이끌 선수를 직접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팬투표 결과에 따라 새로운 신성의 이름이 알려질 예정이며,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팬들의 기대와 함성을 안고 이번 여름 무더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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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5 at 2:15 AM
“베테랑 수비 보강”…광주, 심상민 임대 영입→풀백 전력 강화 #광주FC #심상민 #울산HD
“베테랑 수비 보강”…광주, 심상민 임대 영입→풀백 전력 강화 #광주FC #심상민 #울산HD
조용한 오후, 광주FC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강한 바람처럼 전해진 영입 소식은 수비진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오랜 경험과 굳건한 의지를 품은 심상민의 합류가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인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13일 울산 HD에서 베테랑 수비수 심상민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으로 광주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진호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수비 라인에 다시 한번 안정감을 더하게 됐다. “베테랑 수비 보강”…광주, 심상민 임대 영입→풀백 전력 강화 / 연합뉴스 심상민은 부경고와 중앙대를 거쳐 2014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를 오가며 꾸준한 출장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U-23 대표팀의 주축 멤버로 나서 우리나라의 8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프로 10년 차인 심상민은 K리그 통산 177경기 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빠른 발과 과감한 오버래핑, 정확한 크로스와 롱 스로인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에는 포항의 FA컵 우승 멤버로 활약했지만, 지난해 울산에서는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는 출전 기회가 없었다. 광주 구단 측은 “심상민은 왼쪽 풀백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더불어 롱 스로인 능력까지 갖춘 수비수”라며 “김진호의 부상 공백뿐만 아니라, 조성권과 권성윤 등 어린 자원들에게 좋은 멘토가 돼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상민은 구단을 통해 “광주가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팬들도 베테랑의 합류에 힘입어 안방 수비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는 심상민의 영입으로 수비 강화는 물론 선수단 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광주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추가 전력 보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K리그1 중위권 도약을 위해 다음 경기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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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3, 2025 at 2:52 AM
“감독 데뷔전 지휘”…이민성, 배준호 선발→U-22 대표팀 호주전 출격 #이민성 #배준호 #U22대표팀
“감독 데뷔전 지휘”…이민성, 배준호 선발→U-22 대표팀 호주전 출격 #이민성 #배준호 #U22대표팀
경쾌한 훈련장 분위기 속, 새 지도자가 이끄는 젊은 태극전사들의 눈빛은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했다. 굳은 표정의 이민성 감독이 첫 선발 명단을 확정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한국 U-22 대표팀의 미래를 가를 첫 시험대가 마침내 시작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U-22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감독 데뷔전 지휘”…이민성, 배준호 선발→U-22 대표팀 호주전 출격 / 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은 이날 자신의 데뷔전 선발 명단에 배준호(스토크 시티)를 포함, 공격 선봉으로 낙점했다. 배준호는 채현우(안양), 정재상(대구)와 함께 호주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원은 이승원(김천), 황도윤(서울), 윤재석(울산)이 맡고, 수비진은 최석현(울산), 최우진(전북), 박창우(부산), 이현용(수원FC)으로 라인을 꾸렸다. 골문은 문현호(김천)가 지킨다. 이민성 감독은 K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을 꾸렸다. 유럽파인 조진호(FK 라드니츠키 니슈), 김용학(포르티모넨스) 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팬들 역시 이민성 체제의 첫 경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U-22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 이어 9일 경기도 시흥에서 호주와 비공개 친선전을 추가로 치를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조기 조직력 안착과 아시안게임 본선까지의 새로운 로드맵이 그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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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5, 2025 at 9:36 AM
“U-20 월드컵 4강 주역 합류”…배서준, 서울이랜드행→측면 강화 기대 #서울이랜드 #배서준 #K리그2
“U-20 월드컵 4강 주역 합류”…배서준, 서울이랜드행→측면 강화 기대 #서울이랜드 #배서준 #K리그2
처음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 잔디를 밟을 때, 20세 이하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기억이 뒤섞였다. 치열한 4강 신화의 주역이던 그는 이제 서울 동대문에서 새로운 꿈을 꾼다. 미래를 향한 결심이 서울 이랜드의 푸른 색으로 물들었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4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멤버인 배서준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U-20 월드컵 4강 주역 합류”…배서준, 서울이랜드행→측면 강화 기대 / 연합뉴스 배서준은 한양중, 천안제일고를 거쳐 평택 진위FC에서 활약하며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한 뒤 첫 해에는 대전 B팀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1군 무대에도 데뷔했다. 이어 2023년에는 U-20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FIFA U-20 월드컵 전 경기 출전이라는 기록과 함께 한국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탰다. 소속팀 대전에서는 11경기에서 1도움을 올린 뒤, 여름 이적시장에는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1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왼발 풀백 자원인 배서준은 수비 능력은 물론,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측면에 힘을 실어줄 선수로 평가받는다. 서울 이랜드 구단은 그가 측면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것을 기대한다. 배서준은 등번호 23번을 달고 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 배서준은 “이랜드와 맞붙었을 때 매우 조직적이고 위압감 있던 팀이라고 느꼈다. 팀의 공격 스타일도 나와 잘 맞을 것 같다. 전 경기 출전이 목표이며, 반드시 팀 승격에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배서준의 영입으로 측면 전력에 탄탄함을 더하게 됐다. 현재 순위 경쟁이 치열한 K리그2에서 승격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배서준 합류의 효과에 시선이 쏠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주말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도 순위 확보와 승격 경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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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4, 2025 at 6:11 AM
“코치진 개편 단행”…천안, 신의손 합류→분위기 반전 기대 #천안시티FC #K리그2 #신의손
“코치진 개편 단행”…천안, 신의손 합류→분위기 반전 기대 #천안시티FC #K리그2 #신의손
그라운드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침체된 팀 분위기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선택, 천안의 코치진 보강 소식이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하위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한 천안시티FC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천안시티FC는 14일 프로축구 K리그2 2024시즌 도중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코치진 개편 단행”…천안, 신의손 합류→분위기 반전 기대 / 연합뉴스 이번 변화로 천안 유소년(U-18) 팀을 이끌던 조성용 코치, 그리고 K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골키퍼 신의손 코치가 1군 프로팀 코치로 합류했다. 조성용 코치는 K3리그 시절 천안에서 유소년 디렉터와 감독대행을 맡았으며, 광주FC, FC서울 등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이어 신의손 코치는 타지키스탄 출신으로 2000년 귀화, 선수 시절 K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골키퍼 전설’로 이름을 알렸다. 두 코치 모두 연령별 대표팀과 다수의 프로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아왔다. 김태완 천안 감독은 “두 코치 모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 멘탈과 자신감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분위기 반전과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은 올 시즌 K리그2에서 11경기 1승 10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기존 프로팀 골키퍼 코치였던 정성윤 코치는 유소년(U-18) 팀을 맡게 됐다. 천안은 오는 주말 홈경기에서 리그 첫 연승 도전을 이어간다. 지독한 부진을 끊기 위한 코치진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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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5 at 7:14 AM
“전력강화위 첫 회의”…현영민,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군 추려→U-23 감독 선임 박차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전력강화위 첫 회의”…현영민,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군 추려→U-23 감독 선임 박차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현영민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젊은 지도자들과 경험 많은 인사들이 힘을 모으면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현영민 위원장이 주도하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리그1 수원FC 김은중 감독,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김호영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이미연 문경상무 감독, 전가을 축구협회 이사, 김종진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전력분석관까지 7명이 참여했다. “전력강화위 첫 회의”…현영민,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군 추려→U-23 감독 선임 박차 / 연합뉴스 위원회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년 23세 이하(U-23) 아시안컵과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U-23 남자 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감독 인선 절차와 전력강화위원회의 역할, 한국 축구 기술 철학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영민 위원장은 회의에서 위원회 방향성과 자신의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후보군을 추리는 작업이 곧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는 앞으로 몇 차례 회의를 거쳐 U-23 대표팀 감독 내정자를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직 감독이 공석인 U-22 남자 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 중 호주 U-22 대표팀을 초청해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는 7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공식 평가전이 열리며, 추가적으로 비공식 연습경기 역시 계획돼 있다. 이번 전력강화위원회 출범으로 한국 축구는 세대교체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자 대표팀의 감독 인선이 마무리될 경우, 향후 대표팀 운영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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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5 at 9:54 AM
린가드, FC서울 주장 완장에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 반응 "아주 좋은 선수지만 캡틴은 아냐" #린가드 #폴스콜스 #맨유
린가드, FC서울 주장 완장에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 반응 "아주 좋은 선수지만 캡틴은 아냐" #린가드 #폴스콜스 #맨유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가 린가드의 주장 소식에 캡틴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 공개된 U+tv '맨인유럽 2025' 9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인 영국의 올드 트래포드를 찾은 박지성, 에브라, 씨잼철의 모습이 등장한다. U+tv '맨인유럽 2025' 방송 캡처 이날 씨잼철은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에게 "제시 린가드 선수가 한국에 온 거 아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폴 스콜스는 "린가드는 잘하고 있어?"라고 물었고, 박지성은 "잘하고 있더라"라고 답했다. 에브라 역시 "폼 돌아왔던데"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폴 스콜스는 "팀은 괜찮고?"라고 물었고, 박지성은 "(린가드가) FC서울에 있다"라고 답했다. 박지성은 "골도 좀 넣고 있어?"라는 폴 스콜스의 물음에 "그렇다. 득점도 했다. 린가드가 캡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폴 스콜스는 "난 린가드를 좋아한다. 그런데 캡틴은 아니지"라고 말했고, 에브라는 "그런 말 말아. 한국 팬들한테는 캡틴이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폴 스콜스는 "여러분. 린가드는 캡틴은 아니다. 정말 좋은 선수이고 아주 좋아하지만 캡틴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FC서울의 전 주장이었던 기성용을 언급하며 "한국 선수인데 스완지, 뉴캐슬, 선덜랜드에서 뛰었던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에 폴 스콜스는 "아주 좋은 선수"라고 말했고, 박지성은 "기성용이 원래 캡틴이었는데 부상으로 몇 달 빠져 있었다. 그래서 린가드가 캡틴 대행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의 말에 폴 스콜스는 "린가드가 안 돌려줬구나"라고 말했고, 씨잼철은 "린가드는 팬들이랑 정말 잘 지낸다"라고 전했다. 이에 폴 스콜스는 "맞아. 정말 괜찮은 친구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FC서울로 이적한 린가드는 올 시즌 주장으로 임명됐다. 현재 린가드는 조부 케네스 린가드(86)의 아동 성범죄 혐의 재판 증인으로 리버풀 크라운 법원에 서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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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 2025 at 12: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