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선공개곡 ‘X room’으로 새 미니 8집 컴백 본격 시동 #엑스디너리히어로즈 #XdinaryHeroes #Xroom #DEADAND #Voyager #HeliumBalloon #NoCoolKidsZone #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활동 흐름을 열었다.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X room’(엑스 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컴백 준비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 내놓은 ‘X room’은 새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에 수록된 곡으로, 본격적인 앨범 공개에 앞서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 곡을 통해 신보의 정서를 먼저 드러내며 리스너들에게 새 활동을 예고했다.
선공개곡 ‘X room’, 희미해진 관계를 돌아보는 빈티지 발라드…“결국은 괜찮아질 것” 담은 가사. (사진=JYP엔터테인먼트)
‘X room’은 희미해져 가는 관계를 담담하게 그려낸 빈티지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서로를 붙잡고 있던 시간을 오래된 필름처럼 천천히 되감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로, 끝내는 괜찮아질 것이라는 조용한 다짐을 전하는 내용이 더해졌다.
음악 작업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여섯 멤버가 모두 참여했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이 작사와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심은지, 이해솔, 이형석(PNP) 등 작가진이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먼저 공개됐다. 영상은 감성을 강조한 장면들로 구성돼 영화 같은 무드를 보여줬고, 이에 따라 전곡 뮤직비디오 완편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였다.
‘X room’이 실린 새 미니 앨범 ‘DEAD AND’에는 총 7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비롯해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다양한 트랙이 라인업을 채웠다.
이번 앨범에서도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작업 체계를 이어간다. 여섯 멤버는 수록곡 전반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채와 역량을 드러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선공개곡으로 감성적인 면을 먼저 보여주고, 이어질 타이틀곡과 다른 수록곡들로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확장할 예정이다. ‘DEAD AND’에 수록된 트랙 구성은 팀이 이번 활동에서 어떤 결을 선택했는지 짐작하게 한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곡 ‘X room’은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새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다음 달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