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저탄고지 경험” 앞세워 ‘엑스 더 리그’ 첫 회 이끌었다 #기은세 #엑스더리그 #ENA #대한민국팀캡틴 #커머스서바이벌 #저탄고지식단 #은세로운발견 #워너비아이콘
기은세,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전략 회의부터 피칭까지 주도…침착한 분석·역할 분담 눈길.
배우 기은세가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첫 회부터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드러냈다.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에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나선 그는 전략 수립 단계부터 피칭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며 중심을 잡았다.
첫 방송에서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성격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기은세는 대한민국 팀을 맡아 사전 미션에서 베네핏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고, 팀 오너 노희영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며 방향을 정리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경쟁에 앞서 제품의 강점을 짚는 데 집중했다. 기은세는 주어진 제품의 핵심 요소를 세세하게 따져 보며 어떤 지점을 강조할지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다른 국가 팀들의 피칭 방식과 설득 포인트까지 살피며 비교 기준을 마련했다.
본 피칭에 돌입하자 그의 개인 경험이 설득 도구로 활용됐다. 단백질 쉐이크를 소개하게 된 기은세는 오랜 시간 이어온 저탄고지 식단을 언급하며 실제 사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했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활용법과 특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설명에 이어지는 진행에서도 안정감이 이어졌다. 그는 시식 순서와 구성까지 미리 짜 두고 팀원 역할을 나누며 흐름을 맞췄고, 침착한 톤으로 피칭을 이어가 다른 국가 팀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략적인 역할 분담과 팀워크 조율이 한 장면 안에 함께 드러난 셈이다.
기은세가 커머스 서바이벌 현장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까지는 그간의 활동이 바탕이 됐다. 그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후 ‘왜그래 풍상씨’,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나쁜엄마’,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KBS 2TV ‘킥킥킥킥’, MBC ‘그래, 이혼하자’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스크린에서도 ‘여자 없는 세상’,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쌓은 경험은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감각을 형성했고, 이는 이후 예능과 커머스 영역으로 이어졌다.
연기 활동과 함께 진행된 #방송 출연도 눈에 띈다. 그는 ‘CJ 온 스타일: 은세로운 발견’을 비롯해 ‘뷰티스카이 시즌2’, ‘홈데렐라’, ‘넥스트 레이블’,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리뷰 잇’, ‘더 인플루언서’, ‘편스토랑’ 등 예능·교양·커머스 방송에 연달아 등장하며 다양한 포맷에 적응했다.
SNS를 중심으로 한 영향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1세대 인플루언서로 꼽혀온 그는 8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일상과 취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 왔다. 이 같은 활동 배경이 이번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에서의 역할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거치며 쌓인 경험치는 ‘엑스 더 리그’ 첫 방송에서 전략 수립과 피칭, 팀 운영 전반에 녹아들었다. 연기와 예능, 커머스 영역을 아우른 행보를 이어온 기은세가 커머스 서바이벌 무대에서 앞으로 어떤 국면을 만들어 갈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기은세가 출연하는 ENA ‘엑스 더 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