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학상
문과이신가 봅니다.
문체가 확 와닫습니다~~~
글을 쓰셨다면 이상문학상후보가 되지않으셨으까 합니다
October 11, 2026 at 12:03 PM
저는 개인적으로... 황희정승 님을 문단문학이 장르에 뺏긴 인재라고 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저도 문단문학에 대해서는 굉장히 사랑하는 몇 작가가 있고 대부분은 쓰레기라 보는 편인데~ 혹, 시간 나시면 2026 이상문학상 작품집 수록작 중에 <실패담 크루>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런 쪽으로 황희정승님이 엄청 잘 하실 것 같고... 그리고 적어도 문단문학 독자들 중에서는 그걸 독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황희정승 님이 바라는 소통의 욕구를 약간은 만족시켜줄 수도 있고 그렇게 의욕이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September 22, 2026 at 5:46 AM
왈ㅋ왁로아퀃락왈웡왈ㅇ왁왈왉왁쾅뢍롹ㅋ왁왈ㅋ왁뤙쾅ㄺ왁뤙ㅇ뢍ㄱ왈ㅇㄱ광왁뫙ㄹ왁왈왈왈왈ㅇ광ㄱ왈왁왈

달걀의 온기
김혜진 저, 창비.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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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온기 | 김혜진 | 창비 - 예스24
지금 한국문학이 성취한 문학성의 정수『딸에 대하여』의 작가 김혜진이 다다른 새로운 경지!김유정문학상 대상,김승옥문학상·이효석문학상·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수록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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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6 at 1:05 PM
최근 30분간의 주제 🧭:

1.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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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7, 2026 at 5:00 AM
리버님 이런 말씀 하시는 거 볼 때마다 이사람 어쩌면 문단문학 체질이 아닐까...?? 하게 되는 것입니다!!!!

2026이상문학상 <실패담 크루> 진짜 재밌게 읽으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2025이상문학상 <허리케인 나이트>는 그럼 지점에서 묘하게 불쾌했고요.......... 아맞다. 그냥 얘기하고싶어서 얘기하는 건데 저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항상 대상 작품엔 동의 못 하고, 심사위원진 평균연령 10살 낮았으면 다른 작품이 대상이엇을 것이다!!!! 하고 생각합니다.
September 7, 2026 at 4:45 AM
문학사상쪽 판권(특히 에세이 위주로)을 문학동네에서 많이 회수해서 재판을 내고 있는 것 같던데 아무리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하루키라면 최소한 이름만 보고 살만한 작가이니 김영사나 민음사도 최대한 물량공세를 하는 것 같더군요. 문학사상은 이상문학상 넘겨주고 최근 재정난이라 사정이 영 별로라고 들었습니다.
September 7, 2026 at 2:02 AM
작년 올우먼으로 채워진 이상문학상 수상작 모음집에 나온
대부호가 단행본 나왔군요
더 길어진 건지 궁금하다... 표지 너무 내취향임 문동에서 하루키 신작 계약했다길래 인스타 들어갔다가 발견
September 7, 2026 at 1:46 AM
은희경 “엄마·아빠 다시 만나고 싶다”…‘시대목격’에서 돌아본 작가의 길 #은희경 #시대목격 #EBS #새의선물 #빛의과거 #신수정 #이세돌 #이상문학상
은희경 “엄마·아빠 다시 만나고 싶다”…‘시대목격’에서 돌아본 작가의 길 #은희경 #시대목격 #EBS #새의선물 #빛의과거 #신수정 #이세돌 #이상문학상
‘새의 선물’ 이후 32년 활동 이어온 은희경, 여성주의 문학 폄하 속에서도 이상문학상 수상 과정 전해. (사진=EBS다큐멘터리시리즈시대목격) 소설가 은희경이 한 방송을 통해 데뷔 이후 32년간 이어온 작가 인생과 작품 세계를 되짚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4회는 세대를 아우르며 읽히고 있는 은희경의 삶과 글쓰기를 따라가며, 개인사와 한국 문학사 속 그의 위치를 함께 비춰봤다.   방송은 먼저 어린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온 과정을 통해 은희경이 어떤 시대적 환경 속에서 글을 쓰게 됐는지 짚었다. 그는 학창 시절 일제 잔재가 남아 있던 교육 제도와 군사정부 시절을 거치며 “획일적인 틀로 가두려는 시스템의 폭력에 상당히 예민했다”고 회상했다. 이런 문제의식이 이후 작품에서 드러난 냉소와 독설의 배경이 됐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새의 선물’ 이후 32년 활동 이어온 은희경, 여성주의 문학 폄하 속에서도 이상문학상 수상 과정 전해. (사진=EBS다큐멘터리시리즈시대목격) 199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은 문학동네가 제정한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받으며 은희경의 이름을 알린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이 작품을 “전략적으로” 썼다고 설명하면서, 한국 소설의 계몽주의적 전통과 온정주의가 싫어 감상적인 소설을 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방향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의 선물’이 워낙 강하게 각인된 탓에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늘 ‘새의 선물’만 못하다”는 반응을 접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개정판 작업을 계기로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내려간 그는 “그때의 절실함과 절박함이 상당히 강하다. ‘이 에너지가 계속해서 독자들을 불러들이는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작품의 어떤 축복이자 저주”라며,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것은 작가가 돼야만 하는 이유와 목적을 다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1990년대 문단 분위기도 함께 짚었다. 당시 은희경을 포함한 여성 작가들이 일탈이나 궤도를 벗어난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여성주의 문학에 대한 폄하가 존재했지만, 그는 1998년 이상문학상을 받으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문학평론가 신수정은 “은희경, 전경린 같은 작가가 있어서 오늘날 젊은 여성 작가들이 마음껏 성과 성 역할에 관련된 문제, 권력의 미묘한 차별의 문제를 용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출구가 열렸다”고 평가하며 그 의미를 짚었다.   이어 방송은 장편 ‘빛의 과거’ 작업 당시로 시선을 옮겼다. 1977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을 쓰면서 은희경은 단순한 시대 재현이 아니라 이야기의 목적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찾으려 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2016년에 벌어진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이 전환점이 됐다. 그는 “그 시대가 여성을 어디로 내몰았고, 결국 그 여성들이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되고,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주어졌는지 그런 얘기로 좁혀졌다”며, 그 과정에서 ‘교육받은 여성으로서 내 몫을 했나?’라는 질문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은희경이 ‘질문책’을 펼쳐 무작위로 나온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더해졌다. 과거·현재·미래를 통틀어 단 한 사람을 인터뷰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그는 “인터뷰를 핑계 삼아 우리 엄마, 아빠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 한마디에는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를 향한 마음이 담기며, 작가의 내면에 자리한 그리움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시대목격’은 이처럼 은희경의 삶과 작품을 나란히 놓고 따라가며, 한 작가가 시대적 조건과 개인적 기억 속에서 어떻게 글을 지속해 왔는지 보여줬다. 해당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오는 30일에는 바둑을 통해 인공지능과 맞섰던 이세돌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August 23, 2026 at 11:29 PM
일본인의 역사의식에 문제가 있다고 욕하는 데 재미들린 한국인들이 만보산 사건에 대해서는 과연 그 개요라도 알고 있을까?

그건 너무 옛날이어서 모른다면,
지금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하고 있는 짓거리들은 알고 있을까?? 아니 당장, 올해 이상문학상 대상 작품에서 보인 일본인과 퀴어에 대한 징그러운 대상화와 타자화는 과연 인지할까?? (대다수가 문제를 인지조차 못했으니까 그 작품이 대상을 받았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August 17, 2026 at 2:12 PM
윽 아닙니다
이상문학상 수상집에 있는 정이현 작가님의 <실패담 크루>입니다
June 19, 2026 at 1:28 AM
겨울의 윤리야말로 엄청 티피컬한 이상문학상 느낌 (기억의 부정확함과 서술의 불명확함, 상처 입은 주인공, 아름답고 부정한 정신분열적 혼돈의카오스) 이었는데 이건 그냥 "왜" 라는 말 하나로 이해 자체를 못하고 아래에는 넘어간 그 부분이 굉장히... 잠실이 이건가 싶음
+

정치성과 여성 서사가 뚜렷한 <대부호>에는 반감 (근데 여성 서사 부분에만 반감, 태극기나 구세대와 자기를 동일시 하고 싶지 않음)

냉소, 음침함, 상류사회에 대한 복잡한 심정을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성별모호한 주인공의 이야기 <실패담 크루> 에는 몰입
실패담 크루를 보고 저 댓글의 주인이 신세대인가 보구나... 진짜 느낌...

대부호가 정치적 갈등을 세대간 갈등으로 조명했고 그것을 노동자 집안 엄마-딸의 가족사로 풀어간다면

실패담 크루는 1.탑 로펌 인턴에 들어갈 정도로 대학 잘 간 변호사 (성별 모호) 인 주인공이 2. 상류 사회에 진입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3. 그 주인공의 음침한 시각으로 4. 실패담 크루라는 부유한 가난 도둑들을 바라 본 얘기인데

2번이야 흔하지만 4를 바라 보는 3의 시각, 이게 정말 도발적이면서도 현실적임. 왜? 이 주인공은 주변 상류층을
대부호 형광펜 공유하려 들어갔다가 어이없는 리뷰를 보고 딱해서...

누구나 자기가 제일 아픈 부분으로 세상을 보는게 맞는데

대부호의 아들 편애는 굉장히 적은 분량이며 갈 수록 아들 편애가 아니라 '죽은 자식에 대한 한' 이 되며 외동이 되어버린 딸은 종종 죽은 오빠가 있다면 엄마를 같이 책임질 수 있을텐데 하고 오빠를 그리워 함... 무엇보다도 이건 주요 내용이 아님..._-_ 여자인 나도 이건 주요 내용이 아니라고 뺄 정도인데 여자보다 더 섬세하데 느끼나 봐 근데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억울함을.

눈과 돌멩이엔 한
June 19, 2026 at 12:13 AM
불안하게 만드는 이야기임

다시 말해 실패조차도 모임에 따라 용납 가능하고 소비 가능한 게 있는데 주인공은 숨기고 숨기려해도 그걸 알 수가 없어 탈락하고 골방에 있기를 선택함

여기서 이야기를 끝내는 건 뭔가 부족한 느낌도 들지만 이들이 혐세가 되는 과정 (주로 소수자가 소수자를 압박하는)을 생략한 "센스있는" 마무리겠죠.

불편한 이야기가 너무나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불편한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이야기 ㅎㅎㅎㅎㅎ 작가님의 인싸력이 느껴짐

카오스그잡채란 점에서는 이상문학상 같디만 이상문학상이라기엔 또 너무나 노련한ㅎ
June 18, 2026 at 11:58 PM
[ 눈과 돌멩이 _ 2026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위수정 외 / 다산책방 ] 2026.6.16. End. 정이현 작가의 실패담 크루가 가장 좋았다.:)
June 16, 2026 at 8:21 AM
*물론 노오벨 상을 탄 채식주의자 (중 몽고반점) 도 이상 문학상에 있긴 한데 그것도 당연히 엄청난 작품이죠 다른 모든 이상 문학상 수상작 모두 난 좋아해.... 근데 여태까지 이상 문학상이 극단적으로 불균형한 관점과 도발적이고 이상한 미학을 보여줬다면 (뭔소리야) 이번 작품들은 갑자기 두 발로 우뚝 서서 평균대 위를 흔들림 없이 걷는 느낌 근데 그게 너무 잘 걸어 물구나무 서기를 안해도 아름다운 느낌으로

나는 수상작보다 이 작품이 더 좋았음..
June 10, 2026 at 3:00 AM
자 가족을 떠났고, 해외 지사 근무를 통해 한국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음. 하지만 엄마를 돌보며 엄마의 이야기를 듣자고 결심함. 가족들이 아직 살아 있을 때 같이 하던 대부호란 게임을 하며...

애니웨이 이 얘기는 <한국이 싫어서> 란 작품의 어떤 응답 또는 후속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딸은 아마도 결국 한국을 당분간이라도 떠나겠지만 20대에 떠난 사람과 30에 떠난 사람은 다를 수 밖에 없죠.

어찌나 시절이 수상하면 이상 문학상에 이런 흠잡을 데 없는 명작이 나오냐고.... 날개의 청년이 갑자기 공무원 취업한 기분이었음
June 10, 2026 at 2:49 AM
이상 문학상 수상작 작품집에서 대부호란 작품을 읽었는데 제목 대부호로 시작해서 "혁명이다" 로 끝나는 작품이었음

인물과 가정사가 짧은 내용에도 촘촘히 엮여 있음. 가장 중요한 갈등은 딸이 엄마가 태극기 집회에 나간다는 걸 발견하는 것임. 이 가정은 아버지와 오빠의 죽음으로 엄마와 딸만 남았음. 그 죽음으로 딸과 엄마는 데면데면한 사이가 됨. 근데 엄마가 갑자기 쓰러진 것임. 딸은 엄마를 돌보다 엄마가 태극기 집회에 나간다는 걸 알게 됨. 가족이 둘 다 산재로 죽었는데 엄마가 그러는 걸 딸은 이해할 수 없음. 그는 성인이 되자마
애들 탓만 할 게 아님... 해외 한인회나 모임 가보면 항상 '정치 얘긴 금지"라는 국룰이 있음.. 아마 많은 국내 동호회 모임 카페 등등도 마찬가지일 것임

의견이 다르면 만나기도 껄끄럽다 생각하거나 의견이 다른데 친하게 지내면 내 편을 배신하는 거라 생각해서일 것임... 의견이 다르면 싸움 난다 생각하고

의견이 달라도 경청하고 Agree to disagree하고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음...

학교에서 정치 얘기 하는 법을 배울 때가 된 것 아닐까?
June 10, 2026 at 2:45 AM
사 놓고 안 읽은 이상 문학상 작품집을 한 편 씩 읽고 있는데 첫 번째가 관종들이고 두 번째가 대부호인데 이 중에 어떤 걸 먼저 읽어....ㅎㅎ

고민하다 관종들을 먼저 읽었는데 기존 내 머릿속에 있던 이상 문학상 작품들에 비해 굉장히 정갈한 느낌이었음 수상작도 그렇고..

내가 생각하는 ㅇㅅㅁㅎㅅ:
남보다 예민해서 돌아버린 2-30대가 변태 짓을 하다가 파멸하거나 깨달음을 얻음
(죄성합니다
June 7, 2026 at 11:04 AM
항상 반머리 묶일 정도의 짧은 단발을 유지하는데, 두 달 지나면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자란다. 이번엔 자르지 않고 길러서 돌돌 말아 묶고 다닐까 싶다. 머리카락은 잡념 같다.
오늘 밤은 2026년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읽는다. 소설 읽기와 시 읽기, 비소설 읽기 각각 독서의 맛이 다르고, 오늘처럼 흐리고 간간이 비 오는 밤은 소설을 읽는다. 제습기가 돌돌돌 돌아간다.
May 21, 2026 at 12:25 PM
또 서점 자만추하게되면 2026젊작이랑 이상문학상 작품집 사야게슴
May 19, 2026 at 9:08 AM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우리들의 문학시간
우리들의 문학시간
서지정보 서명: 우리들의 문학시간 저자: 하고운 출판사: 롤러코스터 출간일: 2021년 1월 10일 생각 『우리들의 문학시간』은 디즈이즈텍스트에서 구매한 책입니다. 대학생 때 대부분의 동기들이 과학고를 다녔어서 미묘하게 관심이 가서 고른 책입니다. 국어교사로 3년간 과학고등학교에서 근무한 선생님이 그 동안 국어 수업을 진행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매 학기마다 시, 소설, 과학 도서, 화법과 작문, 근현대 문학 등 다양한 텍스트를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토론과 모둠 과제 등 다양한 방법을 택하는 고민과, 그 고민이 실제로 실행되었을 때 학생들의 반응과 그에 대해 느낀 것 등, 선생님의 고민과 대입을 앞둔 학생들의 생각 등,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접하며 겪는 3년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이 떠오릅니다. 그 때를 국어, 문학, 뭐 그런 것들을 마지막으로 곁에 두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대학생때는 매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집을 '챙겨' 읽기도 했었는데, 그런 거라
guji.jjme.me
May 11, 2026 at 1:00 AM
○ 29일 추모식에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 개와 혁명」의 예소연 작가가 작성한 추모사를 낭독하며, 가수 예람의 추모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이번 추모식을 앞두고 시민들은 이름 없이 죽어간 개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600여 명의 시민이 온라인으로 1,000개가 넘는 이름을 보내왔고, 자원봉사자들은 그 이름을 묘비 깃발에 한 자 한 자 손으로 적으며 개들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arch 28, 2026 at 5:15 AM
2026 책 기록_46
2026년 이상문학상 작품집/ 위수정 외 저/ 다산책방/ 2026

윤이형 작가님 절필 선언 이후로 혼자 불매(?)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책모임 책이어서 읽은 책.

단편은 역시 평론과 함께 읽어야 제 맛이고,
대상 수상작 보다 자선 대표작이 더 취향이었고,
김혜진은 김혜진이었다.
(교보문고 북토크도 다녀옴!)
성혜령의 "대부호"가 가장 거리감이 없었고,
(극적 화해가 옳긴 하지만 수상의 한끗을 결정지은 듯)
만약 내가 심사위원이었다면
정이현의 "실패담 크루"에 한 표를 던졌을 듯.
March 26, 2026 at 11:58 AM
2026년 2월 독서 결산

🔍이번 달에는 지난달부터 읽어와서 그 힘으로 더 많이 읽을 수 있었다
🔍글 쓰는 사람, 책 파는 사람 등 책과 글의 주변 사람들에 관한 책을 믾이 읽었다
🔍모닝페이지, 서평, 메모 등 일상 기록 방법에도 관심이 많다

3월에는,
❗️지금 읽는 『달과 6펜스』 읽고 『인간 실격』까지 읽어야지
❗️한국문학 읽고 싶은 책을 2월보다 더 많이 읽어야지
❗️젊은작가상 수상집 나오기 전에 2026년 이상문학상 수상집 읽었으면 좋겠다
March 1, 2026 at 3: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