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가수는 항상 이 노래가 최고라 생각”…데뷔 29년차 쉼 없는 행보 #신지 #코요태 #인생은오디션 #남의집귀한가족 #히든싱어8 #히든아이 #신상출시편스토랑 #어떠신지
코요태 메인보컬 신지, 축제·페스티벌부터 북미 투어까지 국내외 무대 이어가. (사진=제이지스타)
코요태 신지가 데뷔 29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무대와 #방송, 온라인 플랫폼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수 활동과 예능 출연, 오디션 심사, 개인 채널 운영을 병행하며 일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지는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각종 축제와 페스티벌,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다. 코요태는 ‘순정’, ‘실연’, ‘파란’, ‘비몽’, ‘우리의 꿈’ 등 여러 세대에 알려진 곡들로 관객을 만나며, 지난해 ‘2025 코요태스티벌: 흥’을 통해 대구,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국내 활동을 이어가던 코요태는 올해 3월 베트남 공연으로 무대를 해외로 확장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미국 산호세, 캐나다 밴쿠버, 미국 타코마-시애틀 등 북미 3개 도시에서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를 개최할 계획으로, 신지는 이 무대들에서 ‘K-흥’의 대표주자로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무대 밖에서는 심사위원과 패널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신지는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에서도 심사를 맡아 대중성, 가사 전달력, 딕션, 리듬감, 곡 해석까지 짚어내며 구체적인 의견을 전했다.
당시 그는 “가수들은 항상 이 노래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노래를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무대에 임하는 태도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오랜 가수 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세밀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진솔한 발언을 함께 보여준 대목이다.
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지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스튜디오 패널이자 고정 출연자로 나서며 방송에 참여했다. 이어 JTBC ‘히든싱어 8’, MBC ‘히든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솔직한 리액션과 센스 있는 토크를 보여줬다.
방송마다 성격이 다른 만큼 그는 각 코너와 구성에 맞춰 말을 풀어내며, 자연스러운 태도로 출연진과 호흡을 맞췄다.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이 더해지면서 예능에서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지는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운영하며 맛집 탐방, 스킨케어 루틴, 여행, 해외 공연 비하인드, 구독자 상담 등 여러 소재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셀프 세차, 정원 꾸미기 같은 소소한 도전부터 먹고, 놀고, 사람을 만나는 과정까지 일상적인 장면들이 담겼다. 신지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영상을 구성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코요태 활동, 방송 출연,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이어가는 점도 눈에 띈다. 그는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무대를 책임지면서도 예능 패널, 오디션 심사위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의 자리를 함께 맡고 있다.
데뷔 29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음악 활동과 방송,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활동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코요태의 국내외 공연 일정과 더불어 예능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여줄 신지의 행보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