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동행’ OST·스페셜 라이브 이어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대 #송가인 #가수브랜드가치 #꽃이아니면어떤가 #동행 #열혈강호넥스트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전주세계소리축제
송가인은 7월 30일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한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하루 앞선 29일에는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 두 번째 OST ‘동행(同行)’을 발표하며 서로 다른 결의 음악으로 목소리의 폭을 보여줬다.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집계한 2026년 31주차 가수브랜드가치에서 송가인은 179,121점으로 종합 8위를 기록했다. 총점 가운데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반영점수가 147,173점으로 82.2%를 차지했고, 열독률도 25,590점으로 두 번째 큰 축을 형성했다.
송가인은 판소리에서 다져진 깊은 음색과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트로트부터 발라드와 OST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 ‘꽃이 아니면 어떤가’ 라이브·‘동행’ OST…서로 다른 감성 보여준 음악 행보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7월 2일 발표된 송가인의 신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에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곡으로, 송가인이 익숙한 정통 트로트 문법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리듬과 장르를 시도한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는 7월 18일 100만 뷰를 넘어섰고, 송가인은 30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선보였다.
이 라이브는 송가인의 강점을 다시 보컬 자체에 집중시킨 콘텐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쌓은 성량과 굵은 음색에 리듬감 있는 신곡의 분위기를 더하면서, 정통 트로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7월 29일에는 ‘열혈강호: 넥스트 Vol.2’ OST ‘동행(同行)’이 공개됐다.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게임의 두 번째 OST로, 한비광과 담화린의 애틋한 인연과 운명적 서사를 담았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동양적 색채를 바탕으로 송가인의 깊은 음색과 절절한 감정 표현을 살린 곡이다.
댄스 트로트 성격의 ‘꽃이 아니면 어떤가’와 서사 중심 OST ‘동행(同行)’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됐다는 점도 현재 송가인의 음악 행보를 보여준다. 흥겨운 리듬에서 감정을 길게 끌어가는 발라드까지 서로 다른 음악 안에서 보컬의 장점을 드러내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 8월 12일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식…판소리 뿌리와 만나는 무대
송가인의 다음 공식 일정으로는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식이 예정돼 있다. 축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개막식 ‘만개의 숨, 하나의 판’은 12일 오후 8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진행된다. 송가인은 국악그룹 바라지와 함께 개막 축하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다.
판소리를 공부하고 국악 경연 무대를 거쳐 대중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송가인에게 이번 일정은 자신의 음악적 뿌리와 현재의 대중가요 활동이 만나는 무대라는 의미가 있다. 트로트 가수로 구축한 대중성과 국악에서 출발한 음악적 기반을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행보의 또 다른 축으로 읽힌다.
송가인은 31주차 가수브랜드가치에서 179,121점을 기록했고,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반영점수 147,173점이 브랜드스코어의 82.2%를 차지했다. 열독률과 기사후원, 음악 차트에서도 반응이 더해졌다. (자료=톱스타뉴스)
○ 브랜드스코어 82.2%는 투표…31주차 179,121점
31주차 송가인의 브랜드스코어는 179,121점으로 종합 8위다. 직전 주 184,586점보다 5,465점 감소했다. 항목별로는 투표 147,173점, 열독률 25,590점, 기사후원 2,500점, MSN 반응 1,669점, 독자추천 1,074점, 써클차트 920점, 댓글 195점이 반영됐다.
구성비를 보면 투표가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82.2%로 가장 크고 열독률이 14.3%를 차지했다. 기사후원은 1.4%, MSN 반응은 0.9%, 독자추천은 0.6%, 써클차트는 0.5%, 댓글은 0.1%다. 강한 투표 참여가 브랜드가치의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기사 소비와 음악 콘텐츠 반응이 점수를 보완하는 구조다.
슈퍼스타브랜드파워 6개 투표에서 송가인은 총 2,229,900표를 얻어 투표종합순위 6위를 기록했다. 여자가수 부문에서는 551,850표로 1위, 미녀 부문은 541,500표로 1위, 케이팝퀸 부문은 460,320표로 1위, CF퀸 부문은 215,460표로 1위에 올랐다. 트로트가왕 부문에서는 281,550표로 6위, 예능 부문에서는 179,220표로 7위를 차지했다.
네 개 부문 1위가 음악 활동에만 한정되지 않는 팬덤의 선호 폭을 보여준다. 여자가수와 케이팝퀸에서는 가수로서의 지지가, 미녀와 CF퀸에서는 스타 이미지에 대한 선호가 각각 확인된다. 6개 투표의 참여자 수 합계는 7,245명으로 집계됐다.
○ ‘동행’ 차트 반응…절절한 감정 표현이 콘텐츠 경쟁력으로
음악 소비에서도 ‘동행(同行)’이 존재감을 보였다. 써클차트 점유율 순위에서 송가인은 150위, 점유율 스코어 919.95점을 기록했으며 브랜드가치에는 920점이 반영됐다. ‘동행(同行)’의 세부 점수는 2,660점으로 다운로드 1,370점과 BGM 1,290점으로 구성됐다.
멜론 인기순에서도 ‘동행(同行)’이 송가인의 최상위 인기곡으로 나타났다. 이 곡은 ‘열혈강호 넥스트 Vol.2 (Original Game Soundtrack with 송가인)’에 수록됐으며, 두 주인공의 애틋한 서사를 송가인의 절절한 음색과 감정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7월 29일 정식 발매돼 이번 브랜드가치 집계기간과도 맞물렸다.
뮤지션100에서도 송가인은 919.95점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멜론·지니·플로·유튜브뮤직·스포티파이·벅스 등 음악 플랫폼의 스트리밍 점유 흐름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음악 콘텐츠 소비 축을 이어갔다.
○ 브랜드파워 경쟁 기사에 조회·추천 집중…‘가요무대’도 MSN 반응
관련기사에서는 투표와 브랜드파워 경쟁을 다룬 콘텐츠에 독자 반응이 집중됐다. ‘박서진 390만표·2관왕, 송가인·장민호와 브랜드파워 경쟁’은 송가인 관련 기사 가운데 조회수 4,194회와 독자추천 90회로 각각 가장 높은 반응을 기록했다.
댓글에서는 ‘안성훈 최고미남 1위 탈환·송가인 최고미녀 격차 확대…진해성 2만4300표 차’가 11개로 가장 많았다. 투표에서 송가인이 미녀 부문 1위를 차지한 결과와 맞물려, 팬 참여형 경쟁 콘텐츠가 댓글과 추천 등 능동적인 독자 반응을 끌어낸 흐름이 확인된다.
MSN 반응에서는 ‘가요무대’ 8월 시작은 임영웅 송가인→아이유 박보검 함께…‘2026 여름 스페셜’ 특집이 162회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표 중심 콘텐츠가 조회와 추천에서 힘을 보였다면 방송 관련 콘텐츠는 MSN에서도 독자 접점을 만들었다.
31주차 송가인의 브랜드가치는 강한 투표 참여를 중심으로 기사 열독과 음악 소비가 더해진 구조다. 동시에 ‘꽃이 아니면 어떤가’ 스페셜 라이브와 ‘동행(同行)’ OST에서는 리듬감 있는 신곡부터 서사를 살린 감성 보컬까지 서로 다른 장점을 보여줬다. 오는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대까지 음악 활동이 이어지면서 판소리에서 출발한 탄탄한 기본기와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이 현재 송가인의 행보를 설명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